외국인의 댓글 사용의 용의성을 줄 수 있도록 기본 댓글창에 이메일 주소를 받는 란을 추가 시켜 그라바타를 받아 뿌려주는 형태의 댓글창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즉 페이스 북과 트위터 등의 아이디와 연동시켜 댓을을 남길수 있고 또한 구글, 네이버, MS, 다음, 야후등 대표 사이트의 아이디로도 접속해서 오픈아이디 처럼 사용하능한 댓글창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syu9919 작성:

테터툴즈
텍스트큐브

위 2개 단어 발음을 너무 세게 해버리면, 앞사람에게 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괴로움인지는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조심하십시요. ;

태터툴즈입니다. 테터툴즈가 아닙니다.

3

(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익스플로러 9이 출시되면서 아직 표준안으로 확정되지 않은 HTML 5와 CSS 3의 기능을 전부 구현화 할 수 있게되면서 업계의 파란이 예상됩니다. 실제로 정말 구현화가 잘 되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요!
앞으로 다른 브라우저들도 슬슬 HTML 5와 CSS 3의 완벽한 구현화를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될 것 같습니다. 즉 이제 모든 IT업계의 동향이 곧 이쪽으로 쏠리겠죠! 일찍이 표준안이 거론되면서부터 많은 움직임이 있었지만 완벽구현이되는 브라우져의 출시는 이제 그것에 불을 붙이겠죠!
앞으로 블로그 업계도 어떻게 보면 이 새로운 스팩을 얼마나 잘 소화해 내는지에 흥망이 갈릴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니까요!



그나저나 배울께 또 늘었군요! 한국에는 이렇타한 가이드도 없는데 말이죠!

다음 일줄 알았는데 마소군요!

텍스트 큐브 계열과 워드프레스 계열의 블로그를 써본 후 이야기 드리는 겁니다.
1. 확장성이 텍스트 큐브 보다 좋타.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워드프레스가 더 이용자가 많으니까요.
2. 표준 핑백 사용.
개인적으로 저는 트랙백보다 링크백이 더 좋타고 봅니다. 일명 핑백인데요. 이부분이 정말 워드프레스에서 마음에 들더군요!
3. 인풋의 다양성.
솔직히 기본 데이터 인풋이 많습니다. 게다가 플러그인까지 더하면 무궁무진하죠. 일반적인 외국 서비스 블로그 툴을 쓴 다음 독립할때 워드프레스로 가는 가장 큰 이유가 다양한 인풋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이 글을 쓰는 요지는 단순히 비교하기만 하기 위해서 이야기 드린것이 아닙니다. 좋은 점은 포섭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에서 써본겁니다. 즉 위에 말씀드린 확장성 이야기를 뺀 나머지의 구현을 고려해 주실수는 없을까요? 특히 인풋이 다양해 진다면 보다 많은 사람이 텍스트 큐브를 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번 태터캠프때 구글 사옥에서 해서 엄청 맛난것 많이 먹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부러워서 올해가려고 했는데 구글이 텍스트 큐브 닷컴 서비스를 하차하면서 이제 할 곳은 거의 다음 사옥으로 결정되겠군요.
아 구글 견학 할 기회 였는데…….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군요!
그나저나 올해도 테터캠프 하시죠?
그나저나 정말 눈물만 나오네요. ㅠㅠ(구 텍스트 큐브 닷컴 열혈 사용자.)

텍스트 큐브 / 텍스트 큐브 닷컴 / 티스토리는 프로젝트 태터툴즈라는 이름으로 묶인 하나의 시스탬의 다른 모델들 아닙니까? 그래서 많은 부분에 대해서도 거의 비슷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스킨 또한 일부의 치환자나 시스탬등을 배제한다면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텍스트 큐브와 텍스트 큐브 닷컴, 티스토리의 스킨들의 치환자를 비교하고 서로 유동성을 가지도록 컨버팅하는 레퍼런스나 가이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ML과 CSS를 굳이 많이 알지 않아도 해당 가이드를 본다면 쉽게 치환자나 필요한 CSS인자등을 알수 있어 편하게 적용 시킬수 있도록 말입니다. 물론 리체님이 만드신 스킨 레퍼런스에 티스토리와 텍스트 큐브의 1.74버젼의 스킨 치환자를 비교해 놓으셨지만 구체적으로 비교하고 또한 HTML과 CSS를 약간만 이해해도 편집하여 사용 할 수 있도록 컨버팅 가이드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YONG 작성:
lunamoth 작성:

body-id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J.Parker님 블로그의 style.css 를 보시면 다음 부분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Current menu */
#tt-body-pages        #header .a.t_home,
#tt-body-pages        #header a.t_home,
#tt-body-cover        #header a.t_cover,
#tt-body-notice        #header a.t_notice,
#tt-body-page        #header a.t_notice,
#tt-body-entry        #header a.t_home,
#tt-body-category    #header a.t_home,
#tt-body-tag        #header a.t_tag,
#tt-body-search        #header a.t_home,
#tt-body-archive    #header a.t_home,
#tt-body-location    #header a.t_location,
#tt-body-keylog        #header a.t_keylog,
#tt-body-guestbook    #header a.t_guestbook {
    color: #05aabb;
}

textcube.com 2.0 에서는 ##_body_id_## 가 치환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YONG 작성:
lunamoth 작성:

body-id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J.Parker님 블로그의 style.css 를 보시면 다음 부분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Current menu */
#tt-body-pages        #header .a.t_home,
#tt-body-pages        #header a.t_home,
#tt-body-cover        #header a.t_cover,
#tt-body-notice        #header a.t_notice,
#tt-body-page        #header a.t_notice,
#tt-body-entry        #header a.t_home,
#tt-body-category    #header a.t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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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body-search        #header a.t_home,
#tt-body-archive    #header a.t_home,
#tt-body-location    #header a.t_location,
#tt-body-keylog        #header a.t_keylog,
#tt-body-guestbook    #header a.t_guestbook {
    color: #05aabb;
}

textcube.com 2.0 에서는 ##_body_id_## 가 치환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YONG 작성:
lunamoth 작성:

body-id 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J.Parker님 블로그의 style.css 를 보시면 다음 부분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 Current menu */
#tt-body-pages        #header .a.t_home,
#tt-body-pages        #header a.t_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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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or: #05aabb;
}

textcube.com 2.0 에서는 ##_body_id_## 가 치환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텍스트 큐브 닷컴은 구글 소유의 다른 서비스입니다. 해당 관련 사이트에 직접 문의 하시는 것이 빠를듯 싶습니다. 참고로 텍스트 큐브 닷컴은 아직 바디 아이디를 서비스 하지 않습니다.

9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이디               레벨               쓴 글수
나니                      용                 2,065
lunamoth         반쯤 자란 용        1,979
LonnieNa         반쯤 자란 용        1,903
graphittie           용근                1,799

오렌만에 들어와서 오랜만에 회원 정보에서 남긴 글수 내림 차순으로 보니 용족이 이렇게 늘었군요. 특히 lunamoth님은 이제 21개만 더 글을 남기시면 용이 되실 것 같군요.
무섭습니다. 그나저나 용 다음 레벨은 무엇일까요?

드디어 용들의 세계가 열리는 건가요?

축하드립니다. ^^;;

북극곰 작성:
LonnieNa 작성:

기본스킨에 기본플러그인이라면,
아마도 초기 설치일경우 파일업로드 중 누락된 파일이 있을 가능성이 크겠습니다.
알FTP유저시라면 다른 FTP 프로그램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물론 누락된 파일 점검도 마쳤습니다. FTP 프로그램은 파일질라를 사용했고, 계정을 2개 받아 하나는 1.7.8, 다른 하나는 1.8 베타3을 받아 각각 여러번 설치했는데도 모두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이 000webhost를 사용하던 다른 블로그도 역시 Null 오류가 뜨더군요....

파일을 자체 파일메니저로 압축파일데로 올려보세요!

11

(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오늘 저도 자장 시켜 먹어야 겠습니다. 괜실히 배고파 지는 군요.

12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웹 표준에 합당한 웹언어를 배우고자 하면 우리나라의 사이트들에서는 그 레퍼런스를 구하기 힘듭니다.(물론 한국어) 구한다고 하더라도 오래전 웹표준이 이슈화 될 쯤에 만들어 져서 한번도 교정 및 업그래이드를 하지 않은 레퍼런스 밖에 없더군요.
왜 우리나라만 유독 레퍼런스는 없는 것일까요? 웹표준, 웹접근성, SEO등이 대두 되면서 그것에 대한 토의나 강연 그리고 그것이 왜 필요한 가에 대해서는 알리고 논의하는 일이 많아 졌지만 정작 그것에 합당한 것을 구현하려고 한다면 학원가서 배우거나 외국의 레퍼런스를 해석해서 배워야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보기엔 외국에서는 레퍼런스를 통해 배우고 그것을 통해 알리는 것이 일반화 되어있다면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을 배우기 위해 반듯이 금전적인 투자가 수반 되어야만 하고 그것도 못하면 배울 가치도 없다는 것 처럼 고정관념이 생겨서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옆나라의 일본만 해도 자신이 초보 시절의 격은 내용을 기술하거나 레퍼런스를 공개하는 개인 및 기업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특히 기초 레퍼런스도 만들어 놓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하는 페이지도 많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것이 부족할까요? 많은 이들은 오역이 있을것 같은 한국 레퍼런스보다는 영문 레퍼런스를 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영문 레퍼런스라고 오타 및 오역을 할수 있는 부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영어라는 것이 한 단어에 무수한 뜻이 있고 또한 작성한 사람 그 개개인 마다 자신만의 생각으로 기술하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기 때문에 한국어 레퍼런스의 오역과 마찮가지로 그들의 글도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마치 우월하고 그것만이 진리인냥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한국어 레퍼런스는 필요가 없는 것인지 왜! 있어도 않 읽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왜 없어야만 하는지 왜~~~ㅠㅠ

한국인이기에 한국어가 더 이해가 잘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외국어가 서툴면 서툴수록 한국어로 된 레퍼런스가 필요한 것이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언제까지 구현화 할 수 있는 기술을 제대로 소개도 않해주면서 아는 사람들 끼리만 웹표준, 웹접근성, SEO를 외칠련지 궁금합니다. 대중화! 그거 기초도 안 가르치고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속이 상해서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 종로에서 빰맞고 이곳에 기술해 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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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kkom 작성:
darkblue 작성:

안녕하세요. 세콰이어를 5분만에 가지치게 된 곰이랍니다 'ㅁ'

음... 근데.....
세콰이어면 엄청 큰 나무 아닌가요? 그걸 어떻게 5분만에 가지치기를 할까요? 혹시 비행능력이라고 갖고 계신 것이 아닌지?
(그럼 슈퍼맨??)

굉장히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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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 작성:

head first css는 2년전엔가 사서 4일만엔가 읽어버렸던 기억이 있네요.
편하게 읽기에 좋았어요.

head first 시리즈 저도 사서 봐봐야 겠네요. ^^;;

inureyes 작성:

으음 아이디어가 있으면 주시면 좋겠습니다. T_T

예를들어 간단한 플러그인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관리자 화면시 나타나는 부분에 대하여 디자인 하는 디자인 툴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간단한 디자인이라도 말입니다.
그 다음 제일 어려운 것이 기능성 구현인데 이부분은 다음과 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바 스크립트나 자바나 PHP나 플레쉬나 아니면 이런 기술들을 접목을 하거나 하는 부분이 어렵기는 한데 하여간 예를 들자면 라이트 박스처럼 저작권은 지키면서 깔끔하게 그림등을 뷰어 할 수 있는 자바 스크립트를 짜둔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 자바 파일과 이미지 파일을 해당 에디터에 업로드 한 다음 에디터에서 이미지 관련 텝을 누릅니다. 거기서 이미지에 대해서 전부 적용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치환자를 만들어 적용 할 것인지 등의 고급 설정이 나옵니다. 이미지 전반에 걸처서 적용을 누르면 그것과 겹칠수 있는 플러그인을 자체내에서 검색합니다. 그리고 경고 문구를 출력합니다. 정말로 해당 플러그인을 만드시겠습니까? 겹치는 것이 있다면 아래 아래 기능과 겹칠수도 있습니다. 하고 알려줍니다. 만들겠다. 라고 누르기전 최종으로 만들자 마자 활성화 할 것인지 체크 부분과 일부 서버 환경에서는 잘못된 결과가 나올수 있다고 설명과 동의하는 체크버튼에 체크를 하도록 설정해줍니다. 여기서 체크를 하면 ok버튼을 누를수 있도록 되고 그것을 누르면 플러그인이 생성됩니다. 해당 플러그인은 FTP로 다운 받아서 공유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후의 부분도 신경을 써줄수 있으면 좋겠죠.

알고리즘 정리
어떤 부분의 플러그인이 필요한지 사용자가 생각한다.>해당 기술을 자용자가 JS나 기타 언어등으로 구현하여 업로드 또는, 구현된 파일이 있다면 그것을 업로드 한다.>어떤 기능에 쓰일 것인지 기능을 선택한다.(이미지 부분에 사용등등 이때 미리보기를 지원해 주면 좋을지도) 또한 어떤 범위로 쓰일 것인지를 선택한다.(치환자등을 삽입한 부분 기능이나 텍스트 큐브 전반적인 모든 이미지나 포스트에 업로드 되는 이미지등 범위 및 쓰임새를 설정한다.)>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한다.>마지막으로 자체적으로 해당 기능과 겹치는 부분의 플러그인이 없는지 검색하고 서버 환경에 따라 플러그인이 오작동 여부나 플러그인을 만들자 마자 활성화 할 것인지 만든이의 의견을 묻는다.>확인을 누르면 플러그인이 생성 및 작동 시킬수 있다.

물론 위 툴에서 플러그인의 핵심 기술이 다른이의 허락도 안받은 기술을 가지고와 함부로 사용할수 있는 부분이 없지 않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경고문 같은 재재가 있으면 좋겠다.(강하면 배포 재재까지도 가능하면 좋겠지만 이런 부분까지 구연하기 힘드실지도…….)

어디서 들으면 J쿼리가 만능이다라는 소리까지 듣게되는 세상인가 봅니다.
스킨의 탭 기능 부터 서버용 고급기능까지…….
제가 주변에서 보아오던 분들중 자바 스크립트 좀 하신다는 분들은 전부 J쿼리, J쿼리 하시네요.
정말인지 한번 자바 스크립트와 자바 배워서 뭔 기능인지 살펴봐야 이 부분에 대하여 실감 할 수 있을듯 합니다.

그나저나 J쿼리 정말 얼마나 대단한 거랍니까?

2.0 판올림시 기존의 많은 것이 바뀔것 같습니다. 따라서 스킨과 플러그인 체계도 많이 변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해당 부분을 전버전의 플러그인이나 스킨을 받아드려 자동 치환자등을 치환하여 호환 및 구동하는 시스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해당 부분이 스킨 편집등을 들어갔을시 반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스킨 및 플러그인에 대한 자신이 만들 수 있는 쉬운 에디터가 내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8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헉 또 등급업 하셨네요. 반쯤 자란 용이라니

19

(0 답글들, 질문과 답변 / 사용자 지원에 작성)

저는 티스토리를 꾸미고 있습니다. 하지만, 텍스트 큐브에도 관심이 깊은 유저입니다.
텍스트 큐브의 플러그인을 보다보면 참으로 좋은 플러그인이 많습니다. 그래서 옮길까도 생각을 했지만 금전이라는 문제에 항상 붙이치더군요. 뭐 이쯤에서 우울한 이야기 각설하고…….

티스토리에 다음과 같은 것을 구연하고 싶은데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얻어 볼까 이렇게 이야기를 올립니다.(티스토리 쪽 포럼에서는 이런 이야기의 자세한 답을 구하기 쉽지 않터군요.)
플리커의 최근 사진중 일정 갯수를 API로 읽어와 사이드바에 모듈화 하여 단다.
유분투등의 동영상중 일정 갯수를 API로 읽어와 사이드바에 모듈화 하여 단다.
트위터의 최글 글중 일정 갯수를 API나 RSS나 ATOM으로 읽어와 사이드바에 모듈화 하여 단다.
다른 블로그의 글이나 다른 커뮤니티의 글을 RSS나 ATOM으로 읽어와 사이드바에 모듈화 하여 단다.
이런식으로 구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들어보았는데 JS로 구현이 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JS는 정말 몰라서요. 구현은 하고 싶은데 이것만 구현하자고 JS를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기도 그렇고해서……. 혹시 상세하게 이 부분 일려주실 분들 없을까요?(뭐 텍스트 큐브용 플러그인은 위같은 기능을 할수 있게 만드는 것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것은 태터툴즈 시절의 갈라져 나온 티스토리라는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다른 서비스형 블로그를 이야기 한 것 입니다. ㅠㅠ)
부탁 드려 봅니다.

글이 출력되질 않습니다.

21

(7 답글들, 질문과 답변 / 사용자 지원에 작성)

hoyajigi 작성:

일단 익숙한 사용자가 식물애호가 보다 낮은거 같고
정원의 마술사는 식물애호가 보다 높은거 같아요

하얀별님 텍큐 닷컴에서 제 피드백에 답글 다신....그분....

저 어떤 글인지. ^^;;

22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 작성:

그냥 글쓰기부터 해보다보면, 필요한 기능이 생겨나게 되고.
그러면, 플러그인을 둘러보게 되며,
그러다보면 좀 꾸며보자하여 스킨도 둘러보고
이래저래 툴이 있으면 API도 쓰게 되고..
그런거에요.
첨부터 다 알면 전문가에요~

공감가는 글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추가하면 그렇게 다 알게 될 쯤 블로그에 대한 권태감도 느껴지죠.

뽐뽀꼬린 작성:

식물애호가님 덕분에 저도 사진테두리를 없앨 수 있었습니다. 감사감사 ㅠㅠ

식물애호가는 레벨입니다. 그 위의 것이 아이디이구요. ^^::

24

(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유마 작성:

요즘 학원에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웹프로그램 과정인데, -_-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겄습니다만, 여튼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근데, 그거 배우면 텍큐랑 재미나게 놀 수 있는 건가요?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우신다면야 니들웍스에 가입하실수 있을지도 모르죠. ^^:: 열심히 하시길~!(아마 그렇게 되면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구현화하여 프로그램에 쏟아 부을 수도 있겠지요.)

25

(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만약 개정이 된다면…….

전 시스탬적인 부분을 다 담아야 한다.
각 버전별 변경 사항을 담아야 한다.
프로젝트 태터툴즈 급으로 진행되는 부분의 설명은 해당 프로젝트 태터툴즈에 속한 서비스의 다른 부분까지 담아야 한다.
초보자도 다가서기 쉽도록 만들어야 한다.
구현화 할때 단계에 맞추어서 구현화 할 수 있도록 단계를 되도록 세분화 하되 페이지 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만들어야 한다.(페이지수가 많으면 가독성이 떨어진다.)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고치고 표기가 어려운 부분은 쉽게 바꾸어 써야한다.
혼동을 주지 않도록 오타 또는 잘못 기재된 부분을 고처야 한다.
등의 속성을 기반으로 개정이 되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