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레퍼런스 부족 국가 한국!
웹 표준에 합당한 웹언어를 배우고자 하면 우리나라의 사이트들에서는 그 레퍼런스를 구하기 힘듭니다.(물론 한국어) 구한다고 하더라도 오래전 웹표준이 이슈화 될 쯤에 만들어 져서 한번도 교정 및 업그래이드를 하지 않은 레퍼런스 밖에 없더군요.
왜 우리나라만 유독 레퍼런스는 없는 것일까요? 웹표준, 웹접근성, SEO등이 대두 되면서 그것에 대한 토의나 강연 그리고 그것이 왜 필요한 가에 대해서는 알리고 논의하는 일이 많아 졌지만 정작 그것에 합당한 것을 구현하려고 한다면 학원가서 배우거나 외국의 레퍼런스를 해석해서 배워야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보기엔 외국에서는 레퍼런스를 통해 배우고 그것을 통해 알리는 것이 일반화 되어있다면 우리나라에서는 그것을 배우기 위해 반듯이 금전적인 투자가 수반 되어야만 하고 그것도 못하면 배울 가치도 없다는 것 처럼 고정관념이 생겨서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옆나라의 일본만 해도 자신이 초보 시절의 격은 내용을 기술하거나 레퍼런스를 공개하는 개인 및 기업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특히 기초 레퍼런스도 만들어 놓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하는 페이지도 많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것이 부족할까요? 많은 이들은 오역이 있을것 같은 한국 레퍼런스보다는 영문 레퍼런스를 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영문 레퍼런스라고 오타 및 오역을 할수 있는 부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영어라는 것이 한 단어에 무수한 뜻이 있고 또한 작성한 사람 그 개개인 마다 자신만의 생각으로 기술하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기 때문에 한국어 레퍼런스의 오역과 마찮가지로 그들의 글도 오류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마치 우월하고 그것만이 진리인냥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 한국어 레퍼런스는 필요가 없는 것인지 왜! 있어도 않 읽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지 왜 없어야만 하는지 왜~~~ㅠㅠ
한국인이기에 한국어가 더 이해가 잘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외국어가 서툴면 서툴수록 한국어로 된 레퍼런스가 필요한 것이 인지상정일 것입니다. 언제까지 구현화 할 수 있는 기술을 제대로 소개도 않해주면서 아는 사람들 끼리만 웹표준, 웹접근성, SEO를 외칠련지 궁금합니다. 대중화! 그거 기초도 안 가르치고 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속이 상해서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 종로에서 빰맞고 이곳에 기술해 봅니다. ㅠㅠ
그런 사람들의 마음속에 밤하늘의 하얀별처럼 저 하얀별이 밝켜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