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수타이 작성한 주제

  • 지역 대전 중구 산성동 용수타
  • 가입일자 2009-05-09
  • 글: 8

주제: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저는 짬뽕을 더 좋아합니다. ^^

*이런 쓸데없는 애기 끄적이면 삭제 되나요?

2 LonnieNa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대한민국 > 대전 > 서구
  • 가입일자 2006-04-04
  • 글: 3,686

답글: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아뇨.. 원츄될 수 있어요.

텍스트큐브를 이용하시다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주세요.
Needlworks/TNF - Lonni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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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kom이 작성한 답글

  • kkom
  • 원예가
  • 오프라인
  • 가입일자 2009-04-16
  • 글: 34

답글: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전 평소 짜장을 좋아하는데, 술 먹은 다음날만은 짬뽕을 좋아합니다.
근데 작년에 백짬뽕을 먹었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안 매운 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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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unamoth이 작성한 답글

  • 지역 Seoul, Korea
  • 가입일자 2006-04-14
  • 글: 2,099

답글: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아 이것이 바로... 인류 최대의 난제군요...

전 짜장에 한표~

- lunamoth

lunamoth의 웹사이트

5 용수타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대전 중구 산성동 용수타
  • 가입일자 2009-05-09
  • 글: 8

답글: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저는 짬뽕은 과음한 다음날에만 먹고 평소에는 짜장을 먹지요..
저는 국물있는 음식은 쫌~ ㅋ
흔히 울면을 백짬뽕이라고도 합니다. (거의 70% ↑)

참, 이런 스타일로 홈페이지를 만들려면 짱구(머리) 많이 굴려야 합니까?
(저는 요리외 것으로 짱구 굴리는 것을 극도로 짜증이 유발.. ^^ㅋ)

6 daybreaker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대한민국, 대전, KAIST
  • 가입일자 2006-04-04
  • 글: 1,319

답글: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lunamoth 작성:

아 이것이 바로... 인류 최대의 난제군요...

전 짜장에 한표~

전산학(or 컴공)의 최대 난제는 노트북과 프로젝터를 스므스하게(...) 연결하는 거라는 얘기도 있죠. =3=3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

daybreaker의 웹사이트

7 kkom이 작성한 답글

  • kkom
  • 원예가
  • 오프라인
  • 가입일자 2009-04-16
  • 글: 34

답글: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용수타 작성:

흔히 울면을 백짬뽕이라고도 합니다. (거의 70% ↑)

울면과 백짬뽕은 다릅니다. 뭐 비슷해 보일 뿐이죠. ㅎㅎㅎ
백짬뽕은 짬뽕에서 매운맛 정도만 뺀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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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용수타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대전 중구 산성동 용수타
  • 가입일자 2009-05-09
  • 글: 8

답글: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아는척하다 들켰군요.. ^^
오늘 아버지께 물어보니 울면에는 전분을 풀어 국물이 되게 한다고 하네요..
요리 전공자가 비정공자에 깨지다니 ㅋㅋ 그럴수도 있죠 ㅋㅋ

매운맛을 뺀 짬뽕이라.. 그러면 진짜~ 옛날 짬뽕 스타일인데..

용수타 (2009-05-14 01:55:43)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9 kkom이 작성한 답글

  • kkom
  • 원예가
  • 오프라인
  • 가입일자 2009-04-16
  • 글: 34

답글: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요리사셨군요. ^^
요리라고는 볶음밥밖에 할 줄 모르는 제겐 너무나 부러운 분이시네요. ^^

깨지시다뇨? 절대 그런 거 아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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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nnieNa이 작성한 답글

  • 지역 대한민국 > 대전 > 서구
  • 가입일자 2006-04-04
  • 글: 3,686

답글: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비오는데 짬뽕 먹구싶네요.

텍스트큐브를 이용하시다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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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하얀별이 작성한 답글

  • 하얀별
  • 세콰이어를 5분만에 가지치는 정원사
  • 오프라인
  • 지역 대한민국
  • 가입일자 2007-02-25
  • 글: 156

답글: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오늘 저도 자장 시켜 먹어야 겠습니다. 괜실히 배고파 지는 군요.

어디에 기대고 싶은 사람, 한숨 나오는 하루를 보낸 사람,  혼자서 울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들의 마음속에 밤하늘의 하얀별처럼 저 하얀별이 밝켜주겠습니다.

하얀별의 웹사이트

12 kkom이 작성한 답글

  • kkom
  • 원예가
  • 오프라인
  • 가입일자 2009-04-16
  • 글: 34

답글: 짜장면 좋아하시나요?

저도 괜히 배고파지네요. 제 배 속의 거지를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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