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ttie 작성:

vi... 결국 그 높은 진입장벽을 넘치 못하고 때려치운 비운의 에디터입니다...

하하, 근데 정말 익숙해지면 이거만큼 편한 것도 없다니깐요.;
정규표현식 검색과 치환을 맘대로 쓸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상당히 노가다를 줄여주고...

vimtutor를 실행해보시고 다시 배워보세용~
(우리학교 전산과 사람들은 System Programming 때문에라도 vi를 배우게 되어 있다는..-_-)

전부터 vim 설정을 잘못 해둬서인지, 한글+영문+일본어가 포함된 플러그인 xml 파일을 열면 글자가 모두 깨지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내부 인코딩을 바꿔주는 set enc=utf-8로 해결하고, 덕분에(...) 모두 깨지는 한글 메뉴와 메시지들을 그냥 영문으로 싹 바꾼(lang english) 뒤, guifont 관련 도움말을 뒤지다가 찾아냈죠.

set guifont=Lucida_Sans_Typewriter:h9:cANSI
set guifontwide=DotumChe:h10:cDEFAULT

네, 이런 방법이 있었던 것입니다.. ㅠㅠb
이제 윈도우용 gvim 매우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ps. 자, 그럼 이제 슬슬 태터툴즈 소스읽기에 들어가볼까요.. (...)

1,053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프렌즈 둥지(?)라면 계속 이 포럼으로 가겠죠. MetaBBS는 보드 형태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포럼 형태로 쓰기엔 좀 무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새로 답글 단 글이 상위에 올라온다든가, 읽은 글과 읽지 않은 글을 구분한다든가..)

태터툴즈 메인 사이트(현재의 tattertools.com)를 제로보드에서 MetaBBS 기반으로 옮기는 작업을 할 겁니다. 다만 사용자 암호가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인증 절차를 한 번 더 거치게 될 것입니다.

1,054

(1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스킨 치환자에 parameter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건 어떨지요.
[##_calendar_ko_##]와 같이 치환자가 n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_calendar('ko')_##]와 같이...-_-;;;
(아니면 본문 치환자처럼 [img|url|width|height|alt]와 같은 형식으로 간단하게 파싱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55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함께 개발하고 있는 디토군님이 테크니컬 리뷰(?) 성격의 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주셨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걸 더 추가해서 메인 사이트에 쓸 수 있을 정도까지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metabbs.org/demo

하하하하....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역시 삽질의 원인은 사소한 실수들 탓... (특히 결정적인 것일수록 그 고쳐야 할 글자수가 적더라는...-_- 무려 일주일 삽질했던 버그는 딱 한 글자 때문이었습니다...orz)

이제 보고서 쓰고 데모하는 일만 남았군요. 아자아자 화이팅!!

http://sparcs.kaist.ac.kr/~daybreak/storage/spprj5.png

ps. 한 학기 동안 짠 총 소스코드가 3062줄이군요. ㄱ-;;

1,057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다시 패닉 상태 돌입!
-_-

At SPARCS 작성:

:: :: server_thread_xget[1]: starting for loop... (num_blocks = 15742)
:: :: server_thread_xget[1]: got the lock

Program received signal SIGSEGV, Segmentation fault.
[Switching to Thread 1083894704 (unknown thread_db state 1)]
0x0827fedc in ?? ()
(gdb) bt
#0  0x0827fedc in ?? ()
Cannot access memory at address 0x0

At Daybreakin 작성:

:: Accepted 1, (sockfd = 9)
:: Making thread... (0x805350c, 0x804e515, 0x805bef8)
:: Calling pthread_create(0x805350c, 0x80522e0, 0x804e515, 0x805bef8)
세그멘테이션 오류
daybreaker@daybreakin:~/cs230-sp/assign5
$ :: :: server_thread_xget[1]: got the lock
:: :: data->start = 3072, data->length = 1024 at [1]
:: :: [1] sleep...

;민오히;ㅁㅇ나러;ㅣㄴ아ㅗㅎ;미나호;ㅣㅏㄴ어리;마홈니아홈ㄴ이ㅏ럼;호밍나ㅓㅎㄻ;ㅣㅏ롬ㄴ이ㅏ;홈ㄴㅇ;ㅣ라ㅓㅁㅇㄴ;ㅣ홍ㄴㅁ;ㅣㅏ허이;ㄴㅀ;ㅣ마오

1,058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역시 언제나 그렇듯 모든 건 다 제 탓이죠, 암 그렇고 말구요. -_-

결론은........ 단 한 글자 때문에 발생한 문제였다는 사실과 함께 그것이 포인터 삽질이었다는 것...... OTL
알고나서 그 허탈감에 한 시간 정도 아무것도 못하고 헤헤거리면서 뛰어다녔다는...;;

사실 pthread_create 함수 자체는 마지막 인자를 쓰레드 함수에 넘겨주는 것 말고는 아무런 관여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그 인자가 잘못 지정된 포인터였을 경우 내부적으로 세그폴트를 내는 건지 하여간 그냥 block되어 버립니다. -_-

gdb + valgrind를 총동원해도 못 알아냈었다가 결국 어느 선배의 도움으로 찾아내고 말았습니다. -_- (그분한테는 이미 야식 쏘기로 약속을..=3)
컴파일러의 type checking에 잘못 속아넘어간 제가 잘못이었던 거죠. ㅠㅠ

어쨌든 이제 파일 보내기는 잘 됩니다만 받는 쪽에 전혀 못 받는군요. 조만간 완성할 수 있을 듯합니다.
가능하면 오늘 내로 완성해서 데모까지 끝마치고 주말에 집에 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1,059

(14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댓글에 email 주소 적는 것은 별도 필드 추가 없이 가능한가요?

1,060

(3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맥퓨처 작성:

tattersite.com이 개인적으로는 눈에 확 들어오는군요..
외우기도 쉽고.. smile

daybreaker 작성:

nightlybuild.tattertools.com

혹시 TnF분들의 야근모드 활성화를 위한 비책??

보통 Firefox와 같이 큰 프로젝트들은 계속해서 코드 변경이 이루어지나, 컴파일을 하기가 쉽지 않고 워낙 많은 ticket(?)들이 추적되기 때문에 별도로 컴파일을 돌려서 매일 nightly build 버전을 공개합니다. (보통 자동으로 일정 시간마다 컴파일을 돌리게 되어 있을 겁니다) 그야말로 가장 최신의 소스를 써볼 수 있는 셈이죠. 그래서 핵실험장 도메인도 그런 의미로 하는 게 어떨까였습니다.;

뭐 어쨌든 tatterstory.net으로 정해졌으니 땡~ =3

1,061

(3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battlefield.tattertools.com
arena.tattertools.com
testing.tattertools.com
nightlybuild.tattertools.com
...
뭐 이런 것들이...=3=3

저같은 경우는 티스토리에서 데이터 교정은 잘 됩니다.
그런데 발행기능이 정상 동작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브라우저 캐시를 모두 지웠더니 잘 되는군요.

혹시 모르니 브라우저 캐시를 모두 삭제하고 다시 해보시기 바랍니다.
(js 파일들은 보통 브라우저가 한 번 캐시하면 잘 안 바꾸기 때문에 가끔 수작업으로 해줘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Firefox 1.5라면 도구 메뉴에서 "개인정보 초기화"라는 항목이 있고, 그걸 클릭하면 지울 정보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캐시를 선택하고 지우면 됩니다.

dnsever.com을 사용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자기만의 독립 도메인을 소유하고 있다면 그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dnsever것으로 해놓고, dnsever에서 A 레코드로 tistory 서버를 지정하고 MX 레코드로 gmail 서버를 지정하면 될 겁니다. smile

1,064

(14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inureyes 작성:
gendoh 작성:
lunamoth 작성:

저도 괄호가 없는 쪽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정도는 감안을 해도 될것 같습니다만...

// 소스를 찾아서 수정해보려 했는데 어디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rss 폴더인가요?

lib/model/rss.php 이죠.

구축 시스템에 따라서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고 하니... 옵셔널로 가야 하나요? 괄호없이 이름만 표시, 이메일 없이 괄호안에 이름 표시, 풀리 표시...

이 참에 1.1로 가면서 추가할 필드 몽땅 정리해 보는게 낫겠습니다. smile

inureyes님의 의견에 따라 글을 매달아두니 여기에 정리해봅시다.
(포럼 이전 때문에 날려먹었다가 다시 쓰게 됐네요.. -_-)

1,065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헉...;; 그런 거였습니까.;

1,066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헉.. 이전 공지 떠있는 동안 썼던 글들은 이전이 안 되었나 봅니다. ;;;
제가 아이디어란에 써서 매달았던 글이나 몇몇 답변글 등이 보이지 않는군요. orz

1,067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삼성 놋북 하드 쓰는데 소음 별로 없고 좋습니다. 근데 오래 쓰면 발열이 약간..;;

1,068

(5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제가 써보기로는 저렇게 들어가도 글은 제대로 써졌던(?) 걸로 기억합니다.
삽입 버튼 누르기 전에 확실하게 본문에다가 포커스를 찍어놓으면 좀 괜찮았던 것도 같은데..; 이따가 학교 가면 동방에서 다시 테스트해보겠습니다.

1,069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도트 디자인까지는 좋은데 글자를 조금 더 크게 하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배너 사이즈 맞추려면 힘드려나요;

1,070

(5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엇, 이건 Windows Vista의 IE7+에서 본 적이 있는 현상입니다.
스샷을 보니 역시 IE7인듯 하군요.;

아무래도 태그 삽입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아직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네요.

1,071

(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흐흐흐, 모임 재밌었습니다.
저녁 드시고 난 후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궁금해지는군요. (저는 가족들과 함께 어렸을 때 친하게 지냈던 다른 가족과 14년 만에 만나 저녁을 거하게 먹느라...-_-)

1,072

(17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여러 대책을 테스트해본 분들의 의견에 따르면 요즘 봇들은 IE를 embed하여 DOM 소스를 직접 분석하는 방식을 쓰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Ajax의 경우는 페이지 로딩이 되자마자 이루어지지는 않기 때문에 타이밍 문제로 봇이 인식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으나, 역시 이또한 기술적으로 봇 입장에서 해결 가능한 문제입니다. 또한 코멘트를 Ajax에 의존하는 것은 접근성을 떨어뜨린다는 면도 있겠죠.

가장 나은 방법은 EAS와 같은 collective spam filter를 사용하는 방법이겠으나, 차선책으로 신현석 님이 제시하신 것과 같은 아이디어를 써볼 수는 있겠습니다.

1,073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그렇군요. ㄱ-;

1,074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System Programming입니다..
Linux에서 vi 가지고 C++도 아닌 C로 삽질하는 "삽질 프로그래밍" 과목이죠..;

1,075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직 프로젝트가 안 끝났습니다.. OTL

딜레이고 뭐고 일단 끝내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