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romedia Flash Player 8에서는 재생(사운드 출력)이 잘 되던 녀석이
Adobe Flash Player 9로 업그레이드 되면서부터 작동은 하는데 소리가 전혀 안 나오는군요.

대체 무슨 문제인가 싶어 한참을 뜯어봤는데, MFP8을 쓰는 FF에서는 재생이 되는데
AFP9로 업그레이드 한 IE7에서는 사운드 출력이 GG...

Adobe Flash Player 9에 대한 무슨 조치가 따로 필요한 게 아닐까... 걱정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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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물 건너 일본에서는 지난 3월 3일에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여섯번째 작품인
'프린세스 메이커 5'가 발매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오프닝을 구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있던 세계에서 반란이 일어나 위기에 처한 여자애를 집사인 큐브가 안고 차원이동-_-을 해서 현대 일본으로 날아왔는데.
큐브는 당당하게 플레이어에게 말합니다.

"아가씨는 원래 왕국의 왕자와 결혼 할(그냥 '프린세스'로 표현되어 있음) 예정이었지만, 왕국에서 반란이 일어나 아가씨의
신변에 위협이 다가올 때, 저 큐브가 아가씨를 안고 차원이동을 하여 이 곳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곳도 완전한 안전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만, 부디 아가씨가 성인이 될 때까지 길러주시지 않겠습니까.
아주 평범한 삶이라도 아가씨가 평화롭게 이 세계에서 살 수 있다면, 저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저 큐브도 온 힘을 다해서 당신을 돕겠습니다."

큐브의 믿음직한 말을 들으면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난 큐브 너를 제일 못 믿겠어... ㄱ-"
문득, 첫 등장한 프린세스 메이커 2에서부터의 큐브가 행한 악행(...)이 스쳐지나가는 루이체였습니다.

~ 꼐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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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원문 : '주로 일한번역에 대한 잡상' (http://www.louice.net/145)

안녕하세요, 로컬라이즈를 얼떨결에 책임지게 된-_- 루이체입니다. 오늘 제가 루이체 스튜디오에 썼던 글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번역에 대한 간단한 생각을 정리하고 있으니 좋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안녕하세요, 여러분. 루이체 스튜디오입니다. 그다지 춥지 않은 날씨에 설 연휴는 잘 보내고 있으신지요.
저희 집은 본가라 아무데도 가지 않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귀향하여야 하는 분들을 위하여 3초간 묵념...-_-;


오늘은 번역에 대한 잡상을 잠깐 늘어놓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진 번역에 대한 '기준'이기도 한 내용입니다.

일단 번역이라는 것은, 흔히 돌아다니는 말 중에 있듯이 '제 2의 창작'입니다. 외국어를 한국어로써 이해하기 쉽고 올바른 의미로 옮기는 일은 흔히 생각하듯이 사전만 끼고 있으면 되는 그런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한국어와 마찬가지로 외국어에도 문장에 쓰인 단어가 사전에만 있는 의미로만 해석되지 않을 경우도 있고, 그럴 경우에는 그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해당되는 한국어 단어를 선정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만큼 번역이라는 것은 번역물에는 번역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며, 번역자가 외국어를 이해하여 한국어로 풀어쓰는 과정에서 원문의 '직역'과는 다른 경우가 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번역은 '제 2의 창작'입니다. 번역은 상대 외국어의 실력만이 아닌 모국어의 실력까지 요구하는 복잡한 작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아마추어 번역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어색한 한국어 문장이 발견되는 것과 그것을 선호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것은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입니다.

제가 예로 들려고 하는 일한번역에 있어서는 오래 전부터 직역과 의역의 사용이 논란이 있어왔습니다. 물론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겠지만, 일본어 번역은 최근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영향으로 아마추어 번역자가 상당히 늘어났으며-물론 저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와 함께 잘못된 번역의 사례도 종종 발견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영어에 비해 일본어는 오역의 비율이 높고, 이 오역을 '의역'이라고 우기던 일부 사람들에 의해 직역체가 '미덕'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오히려 한국어 문장이 어색해지는 결과를 낳고있습니다. (일단 번역물에 대한 저작권 문제는 넘겨둡시다.)

외 국어를 한국어로 올바르게 옮겨 이해를 쉽게 도와야 할 번역물이 어색한 한국어 문장의 사용으로 인해 오히려 '번역된' 한국어를 다시 일본어로 옮겨서 이해하는 것이 더 빠를 지경이라면 뭔가 잘못된 것이겠지요. 한국어에서 사용되지 않는 관용구나 표현을 일본어의 한자 단어 그대로 옮겨써서 정작 번역된 한국어가 어색해집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오역'된 일본어를 '의역'이라고 우기던 사람들 때문에 직역된 어색한 한국어 문장을 선호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습니다. 이것은 번역자의 일본어 실력만이 아니라 모국어인 한국어 실력에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우려스러운 결과입니다.


이전에 태터툴즈 팀에서 영문 로컬라이징을 하면서 '자투리'와 '조각보'(현재의 '센터'와 '센터 플러그인')를 번역하며 단어 의미 그대로 'Patchworks'와 'Quilt'로 번역하여 제가 클레임을 낸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이유로는 태터툴즈가 생소한 외국인들에게 있어서 원문 단어의 사전적 의미대로 'Patchworks'와 'Quilt'로 번역하면 무슨 기능인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이유였습니다. 결국 이해하기 쉬운 'Dashboard'와 'Widgets'로 번역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또 바뀌었을지도 모르죠(Center와 Center Plugins로).

작은 예시였지만 의미 중심의 번역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설명하기에는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흔히 말하는 '단어 중심의 번역(직역)'이 아닌 '의미 중심의 번역(의역)'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원문이 담은 의미를 한국어로 올바르기 이해하기 위해서는 필수이며, 번역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 의미 중심의 번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무리 아마추어 번역자라도 '빠른' 번역이 아닌 '정확한' 번역을 요구해야 합니다. 빠른 속도로 내는 번역물은 결코 실력을 상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정확한 번역이 실력을 상징합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아마추어 번역자들이 착각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결과를 '빨리' 내 놓으면 자신의 실력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각이지요. 하지만, 빨리 번역해서 정확하지 않은 의미와, 올바르지 않은 한국어 문법을 사용한 결과물이 나온다면 결코 그건 실력향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퇴보입니다.

번역에 있어 직역을 지양하고 의역을 중심으로 번역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번역자는 항상 원문 단어 하나의 의미에도 심각하게 고민해서 번역할 '올바른' 단어를 결정해야 하고, 절대로 사전만을 의지해서는 안됩니다. 사전에는 가장 많이 쓰이는 의미만이 실려있을 뿐, 원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결코 설명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번역을 하기 전에 원문을 천천히 읽어보고 의미를 파악한 다음, 올바르게 번역하는 것이 더욱 좋은 번역입니다. 만약 아마추어 번역자가 프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 직역을 위주로 번역하는 자세는 반드시 버려야 할 나쁜 습관입니다.

제가 만드는 태터툴즈 일본어 로케일도 이런 생각을 기반으로 해 제작되고 있습니다. 일본어 로케일의 작업 속도는 다른 로케일에 비하여 느립니다. 그러나 일본어 로케일은 항상 정확한 표현을 위해 다른 툴과 프로그램을 참조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며, 사전을 뒤지고 공동번역자와 함께 의논합니다. 더욱 정확한 의미를 위해, 태터툴즈 팀에서 아무리 마감 압박으로 클레임을 걸어도 개의치 않습니다(...하지만 마감 넘겨본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하하;).

아마추어 번역자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풍부한 인적 자원이 형성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아마추어 번역자들은 번역에 대한 생각을 올바르게 정립하고 번역을 해 주었으면 합니다. 소설도, 노래도, 만화도, 논문도 그 어떠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전적 의미에 치중하다가 이해를 쉽게 도와야 할 모국어 번역물이 오히려 이해를 하는 데 방해가 되게 된다면 이것은 결코 번역이 아니라 낙서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번역 수요자들은 '빠른 결과물'이 아닌 '정확한 결과물'을 번역자에게 원하셔야 합니다. 빠른 번역물에 대한 재촉은 오히려 부정확한 결과물을 낳게 되며, 이것은 수요자들에게 있어서도 결코 좋은 결과가 아닙니다.

아름답고 훌륭한 한국어를 올바르게 사용합시다.
비단 한국어를 쓸 때만이 아니라, 번역을 하면서 외국어를 한국어로 옮길 때에도요 smile

글에서는 외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를 위주로 말하고 있지만, 이는 태터툴즈 로컬라이징처럼 한국어를 외국어로 옮길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번역을 위해서라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고, 저는 그 당연한 생각을 바탕으로 로컬라이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번역에 있어서 특별한 철학같은 거창한 말은 필요 없습니다. 오직 내 글을, 내 작업물을 보고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만으로도 모두 최고의 번역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항상 사용자를 생각하고 개발하는 프로그램이 최고가 될 수 있듯이, 번역도 읽는 사람을 생각하여 한다면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smile

사전에만 갇혀서 번역하는 닫힌 번역이 아닌, 단어 하나에도 그 의미를 고민하고 찾아보는 열린 자세의 번역이 필요합니다.
로컬라이즈 팀, 그리고 TnF의 모두들 마지막으로 가장 소중한 유저 여러분들 모두 힘냅시다 하하하.

악몽의 발렌타인이 끝났으니 주 지름신께서 이르길 "이제 곧 월급이 나오리니 앞으로도 정진하여 충실한 지름라이프를 보내도록 하여라" 하시며 yes24.com 사이트를 접속하사 일서 검색을 통해 "히다마리 스케치 1, 2권"을 검색하시어 보여주시니 "내 어린양아 보아라, 이것이 이번에 지를 책이로다." 라고 하시니 루이체가 주를 향해 말하길 "내 주님이시여, 이번 발렌타인을 보내며 회사 공금도 여유가 없으며, 다음 달의 큰 지름을 위해 축척해 두어야 할 자금이 있어 이 책을 지를 수 없나이다." 하니 주께서 진노하시어 "네 어찌 지름에 크고 작음을 따지느뇨, 네 마음이 진정 지름을 원하지 않음이로다." 하시니 그제서야 루이체가 "내 주님이시여, 지름의 참의미를 잠시 잊었나이다." 하니 주 지름신께서 그제서야 흐뭇한 표정으로 루이체를 바라보더라.

<루이체판 지름신경 5절 13장>

드디어 발렌타인이 끝났습니다(...)
알바하는 회사가 초콜릿 만드는 회사다보니 완전 지옥.
...앞으로도 1년 정도는 초콜릿 쳐다보기도 싫어질 듯한 느낌이 -_-

아, 윗글에서 말하고 싶은 건 저기서 말한 책을 결국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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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어헐... 둘째날 '컴퓨터 조립'은 뭡니까...... 시킬 사람이 없어 휴가 나온(그것도 100일 휴가...) 군인한테 저런 걸 맡기다니... 안습 T_T

...후후후 저도 저런 걸 시켰답니다.
휴가 나온 군인한테 용산 가서 컴퓨터를 봐달라질 않나 컴퓨터 고장났다고 고쳐달라 오라질 않나(...)


graphittie 작성:

철책근무라시니... Louice님은 알게 모르게 연민을 느끼시고 계시겠군요.(응?)

GP 근무와 OP 근무는 질적으로 틀리빈다. GP 근무가 좀 더 빡세...다기보다는 좀 더 놀 수 있죠.
오후 1시에 기상해서 3시쯤에 GP로 오는 중대 차량 받고 5시쯤에 차량이 나가면 일과가 끝나는 GP.
(사실 일과는 이때부터 시작이지만 오직 경계근무뿐이라;;)

하지만 GOP는 할 거 다 하고 받을 거 다 받고 일반 부대랑 틀린 건 전방에서 경계근무가 추가되었다는 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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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하하하하, 조용히 나오셨다 조용히 들어가시네요 ㅠㅠ

inureyes 작성:

이왕이면 몸짱-이 되어 돌아오세요 big_smile

여기 군대 갔다가 오히려 뱃살이 늘어 온 사람 한명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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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오늘 영풍문고에 갔다가 PC사랑 2월호를 봤는데, 관련 기사가 하나 있더군요.
홍보팀장님과 맥퓨처님이 나오셨더군요.
그 외에 네이버 쪽에서도 다른 분이 더 나오셨는데... 기억은 못합니다 깔깔(...)

혹시 보신 분 있을까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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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대용량 배터리를 풀차지하고 장착하면 연속대기 4시간만에 정확하게 사망해주시던
Motorola StarTAC 2004님을 내던지고(...) 삼성 Anycall SCH-S350 중고폰을 업어왔습니다.
가게에서 잠깐 충전했는데(약 10분) 배터리가 한 시간을 가요!! 통화도 세 통화나 하고!!!

그래 옛날의 삼성이 아니군하 흑흑...하면서 쬐끄만 폰 붙잡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돌아왔습니다 orz
...뭔가 이전에 쓰던 폰 생각하니 좌절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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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하하하하(...)

알바하는 곳 출근 시간이 9시로 변경되어서 집에서 평소보다 35분 빠른 7시 25분에 집에서 나왔습니다.

...그러나, 영등포 역에 도착하자 나오는 말.
"앞서 가는 선행열차인 천안발 청량리행 열차가 아직 신길역을 출발하지 못하여 잠시 정차합니다."
...이렇게 영등포 역에서 5분.
영등포 역을 출발하니 열차가 느릿느릿 기어감.
"앞서 가는 선행열차인 청량리행 열차가 신호 관계로 서행 중입니다."
이렇게 신길역에 도착해서 출발할 때 까지 또 같은 레퍼토리 반복.


...천안발 청량리행은 내 출근 시간에 태클을 걸려고 나타난거냐(...)

결과 :
1. 영등포 - 대방 구간 통과 소요시간 20분(...).
2. 35분 일찍 나왔는데 도착은 오전 9:40분, 40분 지각.

Silvester 작성:

호스트유 서비스 어떻게 되나요 ? [..]

가격대비 서비스 사양은 그다지 나쁜 편은 아닌데, 운영자 4가지가 좀 아니죠 (...)

...거 일요일인데도 SharedShell 처리 무지 빠르네요(...)
체크카드로 결제한 지 3시간만에 계정 세팅 됐다고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이것저것 다 올린 다음 적용해서 복구도 완료.

도메인 연결 시키고 네임서버 변경을 하니 바로 적용이 되는군요.
요즘은 네임서버도 실시간 변경을 지원해서 바로바로 업데이트가 -ㅅ-
...이제 남은 건 기존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변경하는 것.

이 망할 호스트유가 과연 제대로 처리 해줄 것인가...:lol:

태터툴즈 1.1.1용 일본어 로케일 수정 파일입니다. 포함되어 있는 파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language
    * ja.php (태터툴즈 1.1.1용 일본어 로케일 파일)

plugins
    * PN_Referer_Default
    * PN_Subscription_Default
    * PN_Visitor_Default

ja.php의 변경된 점
   1. 일부 문법 및 표현 오류 수정

plugins 폴더의 내용
   1. 통계 플러그인의 일본어판 (한국어 원본과 같이 사용하고 싶은 경우, 폴더 이름을 바꿔서 업로드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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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방금 SharedShell 1년치 서비스를 신청하고 왔습니다.
99,000원, 이로서 이번 1월 생활은 파탄으로...(...)

여튼 hostu.co.kr의 마수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하니 기쁘긴...합니다만 뭔가.
...그리고 도메인 이전은 실패해서 현재의 www.pleasance.info에서 도메인이 바뀝니다(...)
www.louice.net 을 새로 등록해서 이 쪽으로 바뀌게 됩니다만...
www.louice.net은 제가 지난 7월에 버렸던 도메인인데 버린 사람이 다시 등록해서 사용하게 되다니 거 참.

...내일 중으로 세팅이 완료된다니 이것저것 만져보기나 해야겠습니다 orz

64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현재 받고있는 거지같은(...) 호스트유 서비스에서 벗어나 SharedShell로 옮기고자 계정이전이라는 삽질을 시작했습니다. 맨 먼저 도메인 관리기관부터 옮기기 시작. 그 뒤에 SharedShell 계정을 신청하고 네임서버 변경해서 어쩌고저쩌고... 으으 생각만해도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ㅠㅠ

오늘 알바 출근하다가 3호선 전철에서 티스토리 광고를 봤습니다.
"아무도 못했다, 2세대 블로그!!" 라는 타이틀을 걸고 딱 걸려있는데...
졸다가 갑자기 눈에 들어오니 흠칫 big_smile

66

(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시험 끝났어요 ㅠㅠ 이제 지옥이 아닙니다 하하핳하하

...
...왠지 자랑이 아닌 거 같다.

67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관우리 사서함 105-16-1 제 3513부대 101대대 2중대 이병 서하늘

6사단이랍니다, 주소 봐서는 2연대나 19연대같은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네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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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daybreaker 작성:

어이쿠, 실시간 댓글이군요;;;;

예전... 한 4년 전에 많이 하고 놀았죠, 실시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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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daybreaker 작성:

사실 저도 하루에 4과목입니다만 한 과목이 겹쳐서 전날로 빠진 거랍니다. -_-

골방환상곡의 그 만화가 생각나는 순간(...)!!
"교수님, 전 당신 수업만 듣는 게 아닙니다..."

70

(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Naive 작성:

저희학교의 경우.. DB는 4학년 과목으로 빠져있는데.. 자료구조, 컴퓨터구조, 운영체제가 3학년 1학기 이수과목으로 되어있어서 지난 학기에 무지 빡셌습니다..ㅠㅠ (저 세 과목의 압박이 장난 아니었어요...orz 거기다가 데이터통신, 객체지향프로그래밍(자바)까지 듣느라.....;;)

이번에 전공으로 듣는건 파일처리, 객체지향패러다임, 리눅스시스템, 마이크로프로세서군요.
~패러다임의 경우 기말 대신 조별 프로젝트였느데 어쨌든 무사히 마쳤고..
리눅스시스템은 수강인원 덕에 절대평가라 A+ 예약되어있고 (^^)..
파일처리는 숙제의 압박으로 포기상태고..  orz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생각보다 내용이 쉽지 않아서 따라가느라 고생중이고.. 뭐 그렇네요.

아무튼 전 다음주 화,수,목 3일간 시험봅니다...; 3일에 5과목 시험이라니...ㅠㅠ

저희는 자료구조는 2학년 1학기때, 컴퓨터구조와 운영체제는 2학년 2학기 이수과목입니다(...)
데이터통신과 JAVA도 2학년 2학기 이수과목이고요. DB는 2학년 2학기, DB 프로그래밍은 3학년 1학기...
...우리 학교가 빠른건가 -_-;

...아, 전 지난 중간고사때는 분배를 모르는 교수님들 덕에 하루에 4과목을 봤습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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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기말고사가 50%정도 끝났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번엔 공부 진짜 하나도 안 했습니다 -_-;;;
하지만 지금까진 의외로 상황 좋은 듯 싶네요. 점수야 별개겠지만(...)

[이번 주]
1. 데이터베이스 (화) -
의외로 SQL만 나와서 많이 쓰긴 했습니다.
2. 중급 일본어 회화 및 실습 (목) - ...뭐 어려울리는 없죠 하하하 <-
3. 컴퓨터구조 (목) - 이것도 의외로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쓴 것과 점수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거~
4. 교육 철학 및 교육사 (금) - 바로 오늘 본 겁니다. 객관식은 다 풀었고 주관식은 세 문제 못 풀었는데... 만약 쓴 게 다 맞으면 82점. 하지만 그 동안 내야 할 과제를 제가 평소 이 교수 하는 짓이 꼴배기 싫어서 안 냈으니... 어차피 포기한 과목이지만.

[다음 주]
5. 운영체제 (화) -
학부에서 제일 까다로운 교수가 내는 시험. 지난 학기에 자료구조를 강의하며 제게 비명을 지르게 했던 장본인이 바로 이 교수입니다.
6. 교육사회학 (목) - 이거야 강의 카페에 문제 올려둔다고 했으니 준비만 잘 해가면 될 듯 싶음.
7. JAVA (목) - 시험 내는 건 별로 어렵진 않은데... 위염때문에 과제 한번 빼 먹은게 상당히 걸림.

[기말 레포트]
8. 교육사회학 (~목) - 시
험은 쉽지만 레포트 주제는 까다롭다는거~ -_-
9. 기독교와 문화 (~목) - 많이 까다로운 주제는 아닌데, 역시나 귀찮음이 문제. 하지만 써야지요...네.

내일 밤부터 추워진답니다.
학생 여러분들은 건강도 조심하시고 시험도 잘 보시고... 직장인 분들은 역시 건강 조심하시고.
그리고 볼 수 없겠지만 군인 여러분들은... 삽질 열심히 하세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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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훈련소를 퇴소하셨고, 자대 배치는 6사단이라는군요.
아직 정확한 주소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는대로 포럼에 보고하겠습니다(??)

...그나저나 6사단이면 최전방 사단 중 하나인데 서하늘님 이러다 진짜로 특공무술을?? <-
...전 그 옆의 3사단이었습니다.

#잡담
사단마크와 사단 이름에 따른 몇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8사단, 오뚜기부대라고 하고 사단마크는 8자 모양을 한 노란 오뚜기 모양입니다. 사단에서는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다시 일어서는 오뚜기같이."라는데, 사병들 사이에서는 "훈련이 빡세 팔다리가 닳아서 오뚜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5사단, 열쇠부대라고 하고 사단 이름에 대한 얘기는 없습니다만 사단 마크에 대한 얘기는 있습니다. 빨간색 서클에 흰색으로 열쇠 마크가 그려져 있는데 사단에서는 "통일의 열쇠가 되는 사단"이라고 하지만, 얼핏 보면 그 열쇠가 휠체어 같습니다. 거기다 5사단의 이미지 중 하나가 사건사고가 많은 사단이라 사건사고에 걸려 휠체어를 탄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번째로 15사단, 사단 이름은 까먹었지만 사단 마크는 노란색 서클입니다. 다들 그러지요 "트라○트 패치"라고. 부대가 산악에 있다보니 산을 오르락내리락 하느라 관절염에 걸려서 트라스○를 붙여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근무했던 3사단, 백골부대라는 무시무시한-_-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사단에서는 "죽어 백골이 되서라도 조국을 지킨다"라고 합니다. 전투력에 대한 대외 이미지도 그렇고 하여간 다 좋은데...문제는 사단이 꽤 가난한 편입니다. 거기다 양 옆에 6사단과 15사단이라는 초특급 부자사단이 있어서 더더욱 비교됩니다...-_-; 그래서 '굶어서 뼈만 남아 백골'이라는 말이 떠돕니다...

서하늘님이 간 6사단은 땅굴 관광수입에 세계적 대기업인 S 그룹에서 뒤를 받쳐주고 있다는 얘기도 있는 부자사단입니다. 나름 축복...일까요 -_-;; (그래도 다시 가고 싶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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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안개비 작성:

7시 35분은 정말 너무하네요..
옆집, 앞집, 아랫집, 윗집 공사할 때가 제일 싫은것 같아요.

주변 공사하는 것도 싫지만 낮에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지나가는 자동차 상점(ex: 계란이 왔습니다 계란이 한판에...)이라던지 동네 꼬마들이 소리 빽빽 지르는 거 들으면 나가서 한방 날려버리고 싶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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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mini 작성: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후후)

Somebody's watching us...(...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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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모두들 아침 댓바람부터 김치 4종세트를 먹어봅시다(...)

식단
1. 김치볶음밥 (주식)
2. 김치국 (국)
3. 김치 (부식 1)
4. 돼지고기김치볶음 (부식 2)

...(...)
이렇게 한달만 먹어주면 아침잠이 달아남은 물론 속까지 뒤집어집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