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기분 나쁜게 뭔지 아십니까?
이렇게 열받아가며 글 적었는데 정작 하얀별님은 입다물고 아무 말도 안하다가 어느날 뜬금없이 나타났다 다시 버로우 한다는 겁니다.전에도 말씀 드린 적 있었죠? 왜 말 한 마디도 없냐고.
이런 얘기가 공론화 되면 그 어떤 대답이 있어야하는 거 아니냐고.예, 저 성격 못났습니다. 근데 이 못난 성격에 더 스크래치 내는 일이 바로 이런겁니다. 열받은 사람만 병신되는거죠.
아~ 이 놈 왜 혼자 열받아 하는거지? 난 가만 있는데.... 라는 시추에이션도 아니고 말이죠.쫌 이런 얘기가 나오면 어떤 응답이든 (욕설이라도) 하란 말입니다 쫌!
아 제가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를 안시켜 놔서요!!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잘 지내다가 생각나면 드러오는 거죠!!
문제는 약간 무관심 해 졌달까요?
예전에는 활동 자주 했는데 말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