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1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나니 작성:

제가 항상 기분 나쁜게 뭔지 아십니까?
이렇게 열받아가며 글 적었는데 정작 하얀별님은 입다물고 아무 말도 안하다가 어느날 뜬금없이 나타났다 다시 버로우 한다는 겁니다.

전에도 말씀 드린 적 있었죠? 왜 말 한 마디도 없냐고.
이런 얘기가 공론화 되면 그 어떤 대답이 있어야하는 거 아니냐고.

예, 저 성격 못났습니다. 근데 이 못난 성격에 더 스크래치 내는 일이 바로 이런겁니다. 열받은 사람만 병신되는거죠.
아~ 이 놈 왜 혼자 열받아 하는거지? 난 가만 있는데.... 라는 시추에이션도 아니고 말이죠.

쫌 이런 얘기가 나오면 어떤 응답이든 (욕설이라도) 하란 말입니다 쫌!

아 제가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를 안시켜 놔서요!!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잘 지내다가 생각나면 드러오는 거죠!!
문제는 약간 무관심 해 졌달까요?
예전에는 활동 자주 했는데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52

(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제인가 초대장을 왠지 다 쓰고 싶어져서 글을 올렸습니다.
티스토리에 알아주는 블로거 분들이 초대장을 돌린다는 글을 읽고 저도 그냥 글을 올렸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반응이 뜨겁더군요!!
잘꾸미겠다.
한번만 부탁이다.
제발...... 등등 너무나 애절하게 올리시더군요.
하지만 선착순으로 그냥 다 돌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팸블로거를 끌어 들인겁니다. 구인구직 알바 일거리 알선 광고만 블로그에 올리시는 분....... 사실 입주 축하차 메시지를 남길려고 들어갔는데 충격이였습니다.
제발 제발 사정하던 사람이 이것때문에 그런건가 허탈도 했군요.
지금 막 티스토리 스팸블로그 신고를 했습니다.
조금 씁쓸하더군요.
차라리 저런거 할려면 태터등 설치 블로그로 그럴듯하게 기업 블로그를 꾸미시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호스팅 하나 사서......

정말 입안이 씁쓸해 지는 오후군요.

53

(1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 작성:
golden 작성:

다음이 인수하면서 태터팀의 일부도 함께 이동한다는 보도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게 아니었나요?

네 이동하셨습다고 합니다.
근데 그게 영구적인것인지, 아님 8월 정식오픈을 위한 도움을 주기위한 단기간적인것인지 언급이 없습니다.

그레서 걱정입니다.
단순한 호완작업만 하고 정말 획기적인 텍스트 큐브의 기술을 받아드리지 않코 자체적으로 계발한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릴 테니까요.......

54

(1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다음이 티스토리의 운영권을 지분을 100%매입 하면서 장악하게 되었는 데......
티스토리 측의 입장은 텍스트 큐브와 호완부분은 서비스 하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텍스트 큐브에서 바뀐 좋은 점은 티스토리 자체 내에서 얼마나 받아드려 질지 아니면 얼마나 자체 계발을 하여 다른 방향으로 가되 좋은 기능을 내놀지 걱정입니다.
네이버도 에피소드2를 업데이트 하더군요!! 이글루스도 SK커뮤니케이션즈로 운영주가 바뀌면서 블로그 업데이트 속도가 빨라졌구요.
그런데 티스토리는 뭘 믿는지 베타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에도 불구하고 기능적 업데이트 소식이 없더군요.
불안합니다. 티스토리가 텍스트 큐브의 기능을 반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런지......
TNC와는 지속적으로 다음측에서 티스토리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는 한다고 하던데......
그거랑 텍스트 큐브의 기능의 티스토리에 일부 반영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인것 같구요.......
티스토리의 2007년 하반기 과연 어떻게 블로그 시장에서 활로를 찾을것인지 걱정입니다.

55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나니 작성:

위치로그는 ......당연히 자기가 만약에 서울 논현동에 사는데 강남에서 어떤 일을 했다고 하면 대한민국 입력, 서울특별시 입력, 강남구 (...그러고보니 논현동도 강남구.....?;; 쨌든, ) 이렇게 입력해서 글 등록하는겁니다. 물론 http://thering.co.kr/tt/location 이런식으로 활용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56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위치로그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ㅠㅠ

57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키로그, 위치로그
이 두가지 로그를 써보기위해 여러방면으로 찾아 봤습니다.
그런데 안건 오로지 키로그의 막강기능이라는 기능설명을 뺀 찬사 뿐......
이거 기능은 어떻게 되며 키로그는 특히 어떻게 포스트를 써놓는게 좋을까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역시 아이콘계의 별이싶니다. 생각이 깊으신 것이......

오 이거 2.0이상 버젼에서는 도데체 어떻게 변할지...... 저정도되 엄청난 변화인데 말입니다. ^^::::

드디어 베타이군요!!
상용화까지 힘내세요!!

61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검은집"
요즘 극장에 상영하는 영화입니다.
한국영화인데…….
만 18세 이상 관람가이더군요! 마침 날씨도 덥고 해서 무서운 영화가 보고 싶어 검은집의 티켓을 끊었습니다.
싸이코패스라는 정신 병을 주제로 이용한 잔인 무도한 살인을 다룬 내용인데 정말 실사적이었습니다.
간접적인 추리의 형태와 사람의 목숨에 대한 집착 그리고 방해된다는 이유로 아니면 자신이 살기 위해 돈을 목적으로 도륙된 사람들…….
정말 잔인성이 그대로 보이는 실사적인 촬영 기법과 심리적인 간접 추리 그리고 사실적인 사건의 구상, 그리고 진짜 있는 병을 모델로 한 모든 사건…….
저는 이 영화에서 한국 영화의 발전을 본 듯 합니다.
그런데 너무 실사적이었는지……. 팝콘이 너무 달았는지…….
헛 구역질이 상영관에서 빠져 나오자 긴장이 풀리는지 나오더군요!
한번 기회가 된다면 요번 여름에 극장에 가셔서 한국 공포 영화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공복에 가세요!)

요즘 T.N.F.분들은 그렇듯한 영화 보신 분 계신지요?

어찌했을까......
아까워서 어쩐데요!?

63

(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애먼소리를 들으면 우리는 반앙심을 갖게된다.
나 역시 그런데 나는 특히 구속되는 것을 싫어한다.
내가 원해서 구속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편하지만......
종교에 관해서는 철저하게 치를 떠는 나를 본다.
TNF의 여러분들은 뭐에 가장 치를 떠는 반앙심을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
그레서 써봅니다.
뭐가 가장 반앙심을 불러 이르키게 합니까!?

64

(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텍스트 큐브 오픈소스 홈페이지에서 치환자 부분을 둘러보다가.......
키워드 로그 부분의 치환자가 삭제한다는 표기가 써있더군요!!
정말 사라지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문학을 하시는 분들은 필요할 기능 같은데 말입니다.

65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사파리 윈도우 판이 벌써 나왔다는 소식을 지금에서야 듣고 한번 깔아 보았습니다.
근데 실행하니 가관이더군요!!
인터 페이스부터 에픅사 공식 홈페이지까지 폰트는 싹 누락되 있고......
웹서핑하면 뻥뻥 폰트 없는 투성이더군요.......
미국 홈페이지는 잘되던것 같던데......(미국 구글 쪽으로 타고 들어간 미국의 한 홈페이지는 폰트가 거의 안 깨지는 데도 있더군요!!)
그나저나 인터페이스까지 깨지니......
기대했던 것 보단......
한숨만 나옵니다.
지우고 나중에 한국 에플 공식페이지에 언어지원 버젼 뜨면 그때 다시 설치해야 겠습니다.
에휴.......

66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접속이 원활합니다. 하지만 용량이 큰 자료가 들어간 포스팅을 하실 경우도 한번 체크 하시는 것이 좋겠군요!!

텍스트 큐브에서 이것만은 구현이 되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시 팬을 듭니다.
방명록 최근글!!
이 기능은 테터툴즈 및 현제 운영중인 티스토리의 부분에서도 삭제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계발해 주시면 않될까요!? 물론 관리자 들어가면 간단히 확인 할 수 있지만.......
스킨에서 보고 방명록으로 확인 하러가는 것이 왠지 더 편한 것 같아서요!! ^^::
작은 의견이지만......
반영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갖고 글을 올려봤습니다.

68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1up 작성:

하얀별님 블로그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려다가...
빤스 입고 있는 여자 그림보고 냅다 나왔습니다 -_-;

^^::: 죄송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취향이여서......

69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느새 옴겨져 있네요!! ^^::

70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
정말 무감각하게 궁금한것 물어보고 글만 써왔는 데......(TNF에서)
어느새 계급이 정원사이군요.
이게 좋은건지........
아니면 제가 무식하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기분은 좋습니다.
어찌 됬건.......
남은 휴일도 기분좋게 지낼수 있을 것 같네요!!

모두 좋은 휴일 보내세요!!(슬픈이야기 그래봤짜 휴일이 5시간도 안남았다는 거.......)

71

(4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daybreaker 작성:

그리고, 본래 의도하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임의로 페이지를 만드는 기능은 현재 공지사항이라는 형태로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http://(블로그주소)/blog/notice/xxx
http://(블로그주소)/blog/page/xxx

와 같이 두 가지 방법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일반 글을 작성하듯이 관리자 모드에서 위지윅 에디터를 이용해 내용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스킨의 <s_xx> 태그 레벨에서 조작할 수 있게 하면 디자인을 더 많이 특화시킬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거기까지 고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방명록의 경우 내부적으로 코멘트와 동일한 체계로 이루어져 있어서 약간의 위지윅을 적용한다면 몰라도 그림 삽입 같은 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스팸성 이미지 등으로 테러를 당할 가능성도 있고.. 여러가지 기술적인 이유로 인해 이미지 내용으로 필터링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관리자 모드에서 직접 스킨이나 트리 등을 업로드하는 건 예전부터 건의가 들어왔던 내용입니다만, 보안 문제도 있고 자체 파일 형식을 정의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어 보류된 상태입니다.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72

(4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_?></s_?>

?에 a~z까지의 임의 알파벳이 들어가서 임의의 패이지 영역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기능의 필요성을 구지 나열하자면 프로필이나 기타 게시판의 블로그 내에 삽입시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링크부분은 이렇게 나타내야 겠죠^^:::

<a heft=##_?_page_##>(대가로는 삭제 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 적인 건의 사항이지만 방명록 부분에 이지웍 모드를 일부 적용 시켜 일부 컨텐츠를 이용해 방명록을 남길수 있는 시스탬이 구현화 되었쓰면 좋겠습니다.(예 : 그림삽입)

또한 트리 스킨 등의 구조적 부분을 관리자 영역에서 업로드가 가능한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이 작은 의견 3가지를 남겨봅니다.

73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하얀별 작성:
graphittie 작성:

padding과 width의 관계와 float의 용법에 대해 공부해 보셔야 할 것 같군요. 그다지 어려운 건 아닌데요...

어쨌든, 해결을 원하시는 문제는 .contents_main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contents_main의 padding: 5px 14px 35px 14px를 .contents_container로 옮겨보세요.

그리고, 실례를 무릅쓰고 한 가지 말씀 올리면... 질문 내용이 개인적인 도움요청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잡담 쪽으로 올려주시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어떻게 옴기죠!?

cut & paste... ;;

수정들어가서 봤는데...... cut & paste라는 버튼이 없는데요......

74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padding과 width의 관계와 float의 용법에 대해 공부해 보셔야 할 것 같군요. 그다지 어려운 건 아닌데요...

어쨌든, 해결을 원하시는 문제는 .contents_main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contents_main의 padding: 5px 14px 35px 14px를 .contents_container로 옮겨보세요.

그리고, 실례를 무릅쓰고 한 가지 말씀 올리면... 질문 내용이 개인적인 도움요청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잡담 쪽으로 올려주시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어떻게 옴기죠!?

75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http://whitestar.tistory.com/1174223416
위 게시물을 보시면 한 줄의 오른쪽 부분에 한글자 씩이 사이드 바쭉에 묻혀서 보이지 않습니다.(죄송합니다. 무슨 게임 공략집 써논걸로 예를 드냐구 하시겠지만...... 예가 잘 나와 있는게 저것뿐이 없습니다.)
CSS부분을 수정하면 될거라고 들었는데......
제가 워낙 아는것이 얕아서......
해결 방법을 좀 알려주싶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