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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이런 기능이 있었다면!?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s_?></s_?>

?에 a~z까지의 임의 알파벳이 들어가서 임의의 패이지 영역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기능의 필요성을 구지 나열하자면 프로필이나 기타 게시판의 블로그 내에 삽입시 필요한 기능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링크부분은 이렇게 나타내야 겠죠^^:::

<a heft=##_?_page_##>(대가로는 삭제 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 적인 건의 사항이지만 방명록 부분에 이지웍 모드를 일부 적용 시켜 일부 컨텐츠를 이용해 방명록을 남길수 있는 시스탬이 구현화 되었쓰면 좋겠습니다.(예 : 그림삽입)

또한 트리 스킨 등의 구조적 부분을 관리자 영역에서 업로드가 가능한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 이 작은 의견 3가지를 남겨봅니다.

어디에 기대고 싶은 사람, 한숨 나오는 하루를 보낸 사람,  혼자서 울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들의 마음속에 밤하늘의 하얀별처럼 저 하얀별이 밝켜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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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런 기능이 있었다면!?

있었으면(x) → 있으면(o)
패이지(x) → 페이지(o)
구지(x) → 굳이(o)  : 굳이 나열하자면 → 굳이 말하자면
개인 적인(x) → 개인적인(o) : "개인적(個人的)"이 한 단어이니 붙여쓰는 것이 바른 표현입니다.
이지윅(x) → 위지윅(o) : 위지윅(WYSIWYG,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시스탬(x) → 시스템(o)
구현화(x) → 구현(o)

업로드가 가능한 기능이 있었으면 → 업로드가 가능했으면,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남겨봅니다 → 남깁니다 : 의견을 제시하면서 "시험삼아"의 의미가 강한 ~해 보다 라는 표현은 바르지 않습니다 (지나친 자기 낮춤).

딱히 악의적으로 딴지를 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왕이면 바른 한글을 쓰는 것이 좋겠다 싶어 지적해드립니다.
시스템을 시스탬으로 쓰신 것은 단순한 오타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외에는 되도록 고쳐 쓰시는 것을 권합니다.
한글마저 해독해가며 읽는 상황이 되고 싶진 않습니다.

3

답글: 이런 기능이 있었다면!?

대가로 -> 대괄호
heft -> href

(....)

그나저나 "위지윅"을 "이지윅" 혹은 "이지웍"(Easywork? -_-)으로 적으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거의 "태터"를 "테터"나 "테더"로 적는 경우와 동급으로 많은 듯;;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

4

답글: 이런 기능이 있었다면!?

그리고, 본래 의도하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임의로 페이지를 만드는 기능은 현재 공지사항이라는 형태로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http://(블로그주소)/blog/notice/xxx
http://(블로그주소)/blog/page/xxx

와 같이 두 가지 방법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일반 글을 작성하듯이 관리자 모드에서 위지윅 에디터를 이용해 내용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스킨의 <s_xx> 태그 레벨에서 조작할 수 있게 하면 디자인을 더 많이 특화시킬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거기까지 고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방명록의 경우 내부적으로 코멘트와 동일한 체계로 이루어져 있어서 약간의 위지윅을 적용한다면 몰라도 그림 삽입 같은 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스팸성 이미지 등으로 테러를 당할 가능성도 있고.. 여러가지 기술적인 이유로 인해 이미지 내용으로 필터링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관리자 모드에서 직접 스킨이나 트리 등을 업로드하는 건 예전부터 건의가 들어왔던 내용입니다만, 보안 문제도 있고 자체 파일 형식을 정의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어 보류된 상태입니다.

문제의 답은 우리 안에 있다.
내면에 귀를 기울여 보자.

5

답글: 이런 기능이 있었다면!?

daybreaker 작성:

그리고, 본래 의도하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 임의로 페이지를 만드는 기능은 현재 공지사항이라는 형태로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http://(블로그주소)/blog/notice/xxx
http://(블로그주소)/blog/page/xxx

와 같이 두 가지 방법으로 접근이 가능하고, 일반 글을 작성하듯이 관리자 모드에서 위지윅 에디터를 이용해 내용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스킨의 <s_xx> 태그 레벨에서 조작할 수 있게 하면 디자인을 더 많이 특화시킬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거기까지 고려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방명록의 경우 내부적으로 코멘트와 동일한 체계로 이루어져 있어서 약간의 위지윅을 적용한다면 몰라도 그림 삽입 같은 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스팸성 이미지 등으로 테러를 당할 가능성도 있고.. 여러가지 기술적인 이유로 인해 이미지 내용으로 필터링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관리자 모드에서 직접 스킨이나 트리 등을 업로드하는 건 예전부터 건의가 들어왔던 내용입니다만, 보안 문제도 있고 자체 파일 형식을 정의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하는 문제가 있어 보류된 상태입니다.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하얀별 (2007-06-10 19:21:27)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어디에 기대고 싶은 사람, 한숨 나오는 하루를 보낸 사람,  혼자서 울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들의 마음속에 밤하늘의 하얀별처럼 저 하얀별이 밝켜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