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ster 작성:

일부 회사에서 서버 호스팅을 지원할 때, 메일 계정을 발급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 안건은 제한성을 가질수 밖에 없어서 말이죠.

강제되는 설정이 아닌 선택사항으로 넣으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어차피 이 기능을 사용하는 분들은 특정 모임의 서버 관리자일테니까요. : )

glradios 작성:

흠. 제가 이미 피드백을 통해서 전자우편으로 쏠 때 줄 바꿈이 가능하게 바꿨었습니다만…….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헉. 해결한 줄 알았는데 줄 바꿈을 넣는냐 마느냐에서 해결을 안하고 멈췄었던 듯하네요.;

http://dev.textcube.org/ticket/1380

흠. 제가 이미 피드백을 통해서 전자우편으로 쏠 때 줄 바꿈이 가능하게 바꿨었습니다만…….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Silvester 작성:

서버 호스팅 받는분들은 안될지도요 -_-;

어…….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갑니다. 서버 운영자가 아닌 호스팅 사용자 말씀이신가요? 호스팅 사용자가 세 메일 계정만 생성할 줄 안다면 아무 문제가 없지 싶습니다?

풀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MS 수신 기능 단체 포스팅에 맞춘 강화 제안드립니다. ^^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id=8975

현재 MMS 수신 기능은 각 블로그 운영자가 당신의 pop3 메일 주소를 이용하여 개별적으로 입력 후,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실상, 어디까지 파워 유저를 위한 기능 같습니다. 메일 주소를 하나 더 개설해야하고, 포털 메일읠 경우 pop3 설정을 찾아들어가 켜야한다든지 아예 제공치 않기도 하지요.

아예 텍스트큐브 관리자가 MMS 수신용 메일 주소를 모든 블로그 사용자에게 에게 일괄적으로 지정해놓을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다시 말해, 텍스트큐브 관리자가 MMS 수신용 메일을 설정 해놓으면, 블로그 사용자들에게 일괄적으로 'sns@mydomain.com'으로 MMS를 보내라는 메시지가 뜨도록 하는겁니다. 물론, 당신의 pop3 메일도 따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단추를 보여주고, 이를 누르면 현재의 기능과 같은 모습이 보이도록 합니다.

사람들이 휴대전화나 스마트폰 같은 각종 이동형 기기를 통해 보다 쉽게 텍스트큐브에 접근하고 친해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로바로 즉결 공개되는 블로깅을 위한 기능이라는 점에서 딱히 관리자의 사용자에 대한 침해 문제도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텍스트큐브 관리자라면 사실 서버 관리자고, 접근하려는 파일은 모두 접근할 수 있으니까요.

LonnieNa 작성: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id=8750
요 글의 내용에따른 원인때문이지 싶습니다.

으음. 아닌것 같습니다. 제 처음 실험할 때 conifg.php와 .htacces를 지우진 않고 config.php만 수정하여 실행하였을 때 DB를 잘 불러왔습니다. .htaccess의 설정을 바꿔줘야할 것 같은데 귀찮아서 다시 설정하려 하니 자 안되었고요.

말씀대로 3306과 같은 포트값을 줘도 설정창에서 진행을 못하고 에러가 나네요.

서버도 DB4를 쓰는 곳이 아닙니다.

구현 확인하였습니다.

제 경우, 기존에 쓰던 TC 폴더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htaccess와 config.php만을 지운 후 다시 설정을 시도하였을 때 일어났습니다. 해결 방안이 필요합니다.;

호스팅을 옮겨 통짜로 옮겨왔을 때 이런 일이 생기는 듯. db 통째로 옮기고, 파일 트리 통째로 올길 때 말이지요.

RSS는 인식을 잘하는데 국제 규격(?)인 ATOM으로는 블로그 등록이 안되고 에러가 납니다. 재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모블로깅에 대한 리포트를 받았습니다.

MMS가 아닌 전자우편의 주소를 이용하여 그림을 전송할 경우, 모블로깅에 그림을 올리지 못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림을 첨부하려면 돈을 지불하고 MMS를 이용해야한다는 것이죠.

해 현상은 윈도 모바일 6.1의 포켓아웃룩에서 일어났습니다. HTML 구조는 전혀 사용되지 않았고, 텍스트 한 줄 뿐이었습니다. 그림 파일이 첨부 파일 형태로 들어가 있습니다. pop3을 사용하는 주소였고, 첨부 파일 jpg에 대한 내역은 'application/octet-stream'라고 뜹니다.

아이폰이나 윈도 모바일이나 에뮬레이션이 가능하긴 하지만 프로그래밍 툴을 설치해야하고 확실히 번잡하긴 하고, 마음 같아서는 제가 안쓰는 포켓피시라도 빌려드리고 싶지만......사실 여분이 없네요. =_=

inureyes 작성:

내려받아서 테스트 해 보세요. 원하는 기능 요청을 받습니다. 어느정도 됐다 싶으면 플러그인 업로드 페이지에 공개해봐도 괜찮겠네요.

이왕에 공지 여부 선택도 있음 좋을 듯?

그리고 공지를 사이드바에서 꺼내서 트위터처럼 최신 글 모습처럼 표현할 수 있으면…….

덧) 이건 좀 아니군요. 공지 분류가 애매해지네요. 다만 공지 여부 선택만 있어도 편할것 같네요.

inureyes 작성:

구체화 해주시면 제이파커님에게…….

긍정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나중에 덧붙혀보겠습니다. ^^

북마크를 할 때 메모란에 생각을 구체화하여 적어 두고 일정 주제 혹은 량을 모아 신문처럼 RSS로 발행해준다. 소셜 북마크+블로그, 비평 전용 블로그? 블로그가 아예 기능을 흡수하는 것도 좋을 듯. - http://www.microtop1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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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탑텐에서는 소셜 북마크의 노트 기능을 십분활용해 주관적인 생각을 적게하고 그런 메모를 모아 RSS로 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잘 생각해보면 블로그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하는데요. 특정 게시물을 골라 RSS로 발행할 수 있도록(회차 혹은 특정 호출명) 한다면 텍스트큐브를 지식저장소로써 보다 전문화시킬 수 있지 않은가 하네요.

트위터 플러그 인!!:D

제가 사용하는 포켓피시(800*480)에서  아이폰 UI를 들어가보았습니다.

풀 브라우징이 되는 오페라 브라우져 9.5로 들어갔는데요. 상단의 메뉴간 이동 단추들이 동작하지 않고. 메뉴가 전체적으로 800에선 짧고, 480에선 기네요.

브라우져의 크기에  맞추어 폭을 조절하도록하고, UI에 쓰인 스크립트를 조금 조정하면 타 기기의 브라우저에서도 잘 볼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트위터 Vs. 블로그.

glradios: 사실 원래 기술detail적인 부분이 블로그로 들어가고 잡다한 얘기가 트위터로 들어가는게 정상이겠다. 그런데 만인이 보는 도구라는 점에서 오히려 조직이나 프로그램이 정규 절차 외의 소식을 흘리기(전달) 쉽다는 점이 트위터의 장점이자 모호한점인듯하다.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오후 3:25

glradios: 사실 내가 트위터를 시작한 이유는 후자였는데, 요 몇주간의 시험 트위팅을 보면 편한 접근성 때문에 이를 구분하여 작성하기가  쉽지 않았다. 트위터가 한국형 엔트로피 증산식 도구이므로 매우 좋지 않은 현상 같은데, 이를 타개할 방법이 부족하다.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오후 3:34

glradios: 미투데이에서는 블로그 API를 이용하여 기록성을 살릴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으나 트위터에 이런 걸 바라긴 무리겠지. 그보다도 이런 방법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못된다.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오후 3:49

glradios: 사실 이런 (긴) 얘기도 애초에 블로그서 작성되고 트위팅답게 간단한 소개와 tiny URL만 남던가, 블로그와 동시 기록됐어야 했을 것이다.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오후 4:03

glradios: 그런데도 또 다시 모호하게도 트위터에 이용하게 된 이유는 무엇였을까.

그것은 문자비 20원 들이지 않고도 휴대 기기로 글을 쉽게 작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휴대기기로 블로그에 작성하고 트위터에 옮기는것보다 반대가 쉽다. 귀찮아서 안옮기게 되지만.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오후 4:10

glradios: 블로그가 기술 도구로써 보다 오래 살아남으려면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를 위한 플러그인을 적극 제공하거나, 트위터처럼 쉽게 글을 남길 수 있게 하면 되는걸까?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오후 4:18

glradios: TC는 모블로깅을 지원하므로 간단한 작성면에서는 일단 통과. 하지만 80자 미만으로 20원씩 이런 긴글을 쓰는 것은 무리다. 슬슬 3세대 전화기의 HSDPA로도 긴 글을 작성가능도록 Mobile WebUI를 지원 계획이 서줬음 싶다.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오후 4:30

참고로 트위터 클라이언트가 트위팅 시에 엔티티 문자로 입력되거나 글을 깨먹는 경우가 있던데, 이렇게 되면 안됩니다.

엔티티 문자로 입력되면 브라우져 상에서는 제대로 보이겠지만 각종 트위터 클라이언트 중에서 엔티티 문자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글을 읽을 수 없게 되더군요. 인코딩 미스야…… 전문가 분들이 이유를 아시리라 봐요. 전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_=

만약 정식 API 플러그인을 만든다면 인코딩 문제를 고려해야할 듯.

텍스트큐브에는 기본적으로 MMS나 전자메일을 통해서 모블로깅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트위터와의 연동에 관심이 조금 가더군요. 보통 한국 유저의 경우 트위팅을 할 때는 미투데이를 이용하여 글을 등록하고 이 RSS를 이용하여, FriendFeed나 TwitterFeed를 이용하여 트위터에 글을 재등록하는 방법을 씁니다. 게다가 미투데이서는 작성한 글을 블로그로 정리해서 보내주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블로그-미투데이-트위터 3자 연동이 가능해지는거죠.

하지만, 저는 미투데이가 싫습니다. 작성한 글은 1분이 지나면 지울 수 없고, 무엇보다도 '무료 이용'이 불가능하다는거죠. 그래서 머리를 살짝 굴려보자니, 최신 개발 버전의 텍스트큐브에서는 카테고리별로 RSS를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 것을 기억나더군요. 그래서 텍스트큐브에서 SNS를 위한 카테고리를 생성하고 특정 카테고리만을 RSS로 연동시켜 트위팅을 해보았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텍스트큐브는 기본적으로 모블로깅을 하면 한 포스트 안에 하루치의 글이 전부 들어간다는거죠. 피드 서비스 측에서는 피드 타이틀로 글을 가져오지, (당연히) 가져온 글을 갱신해 지우고 재 등록은 해주지도 않거니와 그래서는 트위팅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텍스트큐브 트위팅에 관한 고민을 썼더니만 쿨엔지니어님이누아이즈님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이곳에 글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_+

일단 당장이라도 손시ㅜ게 금새 트위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모블로깅용 RSS를 따로 출력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모블로깅 서비스가 메일을 읽어올 독립적으로 RSS를 작성하도록 하는겁니다. 메시지 단위로 RSS 게시물을 만들어주는거죠. 이렇게하면 텍스트큐브 자체의 모블로깅 방식에도 손을 댈 필요가 없지 않나 싶네요.

물론, FriendFeed나 TwitterFeed로 RSS를 연동시키는 것으로 100% 문제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FriendFeed는 실시간 급의 글 등록을 지원하지만 RSS의 글이 트위터에 보이지 않고 링크만을 안내하며, TwitterFeed는 일반 트위팅하듯이 글을 등록하긴 해줍니다만 피딩 딜레이 타임이 30분인데다 피딩 서비스 실행 시간으로 글이 등록되므로 소토에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텍스트큐브가 메시지 읽어오기까지의 시간 + 피딩 딜레이 타임 ±30분이 더해서 글이 등록된다는거죠.

그러나 현재로써 실현 가능하 가장 빠른 지원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뭐, 가장 좋은 방법은 널리 개방되어있는 트위터 API를 이용하여 트위터에 직접 글을 등록(~ ago from TextCube 가 되도록)하는 거겠지만……. 저는 7년동안 각종 언어의 기초 산술언어 밖에 만지지 못한 무능인(Orz)이므로 이에 대해서는 전문 개발자 분들께서 훗날을 기약해 주시기만 바랄 뿐!

여담) 이글에서 ±붙히려다보니, 작년 경에 하지도 않는 트위팅에 관하여 포럼에 글을 작성하는 자신의 모습을 꿈에서 봤던 데자뷰가 기억났네요. 부호 때문에 다시 기억났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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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trac에서 비번을 변경하고 싶은데 관리를 할 수가 없네요.

AccountManagerPlugin 따위의 플러그인을 설치해서 비번 관리가 가능하게끔 해주시면 trac 이용자가 계정 관리하기가 훨씬 수월할것 같습니다.

방명록에서는 각 댓글의 전문이 줄마다 전무 표시되지요. 휴지통에서는 이곳에 들어가는 글이 대부분 스팸이기 때문인지 간추려 출력합니다만, 이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되살리기 전에는 다시 볼 수 없어 불편한 감이 있네요.

목록에서는 그대로 간추려 출력하지만, 간추려진 내용을 클릭하면 팝업 혹은 자바스크립트 (기술적인 건 개발자 여러분에게!!) 따위로 전문을 다 보여줄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요.

TC나 사용자가 스패머의 IP를 필터 항목에 추가하게 됩니다만, 사실 이 IP들이 대부분 유동 IP기 때문에 사용자에 따라 일정 주기로 초기화를 해줘야할 필요성을 느끼곤 합니다. 저도 간만......아니 실상 처음으로 스팸 필터 목록을 비우러 갔었는데요.

"아니, 이런." 일괄 제거가 없네요. 이것 또한 RSS 뷰어 건처럼 조금 난감한듯합니다. 필터 초기화라든가 기능을 넣는게 좋지 않을까요? '_'

설마, 제가 기능을 못찾고 있다든가?! @_@

이거 1.8 Alpha에는 적용 안했나요? 나이티빌드 최신에서 같은 에러 나는데요. '_'

23

(1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건의라 티켓 등록할 건 아닌것 같아 포럼에 남깁니다.

요즘 자주 미디어 링크하려다가 넣는 파일주소다 실패해서 글 남겨 봅니다.

텍스트큐브 위지윅의 '미디어 삽입'은 아마도 웹 스트리밍 파일이나 swf만을 링크하는데만 기능이 집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 영상 파일이라든가. 그림 파일도 '주소입력'을 했을 때 엔트리에 기입할 수 있도록 확장자 별로 구분 동작하게 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왕이면 외부 주소에서 끌여들여 출력하는 그림이나 웹 스트리밍에도 첨부 파일로 그림을 올릴 때처럼 자막이나 대체 텍스트를 기입할 수 있도록 설정하면 매우 좋을듯합니다.

혹은 '미디어 삽입'을 '웹 스트리밍 삽입'으로 이름을 바꿨으면 좋겠네요. 이름 때문에 기능이 너무 헛깔립니다.

daybreaker 작성:

일단 저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선 취해드릴 수 있는 조치가 없네요.
사용하시는 DNS 서버를 다른 것으로 바꿔보심은 어떨지요? 예를 들면 OpenDNS라든지요.

그래도 안 된다면 서버 지원을 해주고 있는 TNC 측에 문의하여 IDC 쪽에 연락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음.. 여러모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제가 OpenDNS를 사용 중입니다. 하나로 자체 DNS를 쓰는 컴퓨터와 OpenDNS를 사용하는 컴퓨터 모두에서 접속이 안더라고요. 뭐.. 언젠가는 해결되겠죠. ^^;;

daybreaker 작성:

내부적으로 사용하는 방화벽 툴에 의해 자동 차단된 것 같습니다.
일단 해제해드렸으니 확인해보세요.

여전히 접근이 안됩니다. orz.

음.. 제가 사용하는 DNS나 컴퓨터의 문제는 아니네요. 살펴봤는데 제 네트웍 아래의 모든 컴이 dev.textcube.org로의 접속이 모두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