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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윤소정가 작성한 글
올라갑니다 올라갑니다... 응!? 최신 글은 거의 syu9919님의 글...
문득 텍스트큐브 2.0이 나온다면 어떤 형태일까 생각을 해 봤습니다만...
제 일거리(일본어 로컬라이즈)가 생긴다는 거 말고 떠오르는게 없네요;;
최근에도 일본어 로컬라이즈는 틈틈히 업데이트 시키고 있습니다.
요즘엔 회사에서 업무 끝나고 나서 사람 빡치게 하는 LG 트윈스 야구를 보면서 작업 중(...).
이 와중에 생각하는건 일 끝나고 사무실에 혼자 남아서 야구 보면서 작업을 하다 보면
정말 사무실 만큼 혼자 있을 때 놀기 편한 장소가 없구나 싶습니다. 여름엔 에어컨 나오지 겨울엔 히터 나오지 인터넷 빠르지...
그래서 이런 놀기 좋은 환경 속에서(??) LG가 야구만 잘 해주면 참 좋겠는데 그게 아닌게 딱 하나 단점임.
일본어 공부도 계속 다시 하면서 보고 있으려니 어색한 표현도 있고 ~지 말입니다 하는 것 같은 표현도 있고...
전면 수정은 2.0 나올 때 해야겠다 하면서 지내는 생활.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설치형이 주는 이점이 큰 메리트로는 작용하지 않게 된 거겠죠.
그리고 전 무엇보다 텍스트큐브가 너무 복잡해졌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용어도 어려워지고... 그래서 더 접근하기 힘든 건 아닐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초보자들에게는 계정을 신청하기만 하지 FTP로 접속해서 어쩌고... MySQL이 어쩌고는 전혀 모르니 그쪽에서 더 어려워 보일겁니다. 이것이 AT필드인가(??)...는 농담이고 예전에 태터툴즈 시절에 누군가가 만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Windows Installer나 Nullsoft Installer 등을 이용한 자동설치 패키지라도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 스킨/플러그인 설치도 어려워하는 건 마찬가지일겁니다. 이것도 자동설치가 되게 하는 게 훨씬 낫겠지만...
그렇게 하자면 개발의 부담이 클 거 같으니 이런 기능은 2.0으로 넘겨버리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 역시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윤소정입니다.
기껏 며칠 따뜻하더니 비오고 나서 또 추워졌네요 -_-;; 이 무슨...
하여간, 2월 7일부터 서울에 있는 KAIST 산하 모 교육센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하던 일은 전과 비슷한 일인데 야근이 적은게 장점(...).
근데 어째 들어와서 HTML 코딩, 배너/문서 디자인 등등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 그림도 바꿀겸해서 보고드리러 옵니다.
근데 어째 제가 지르고 싶은 게 있으면 취업이 되는군요.
아아, 안녕하세요.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윤소정입니다.
모두들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졌는데 어떻게들 지내시는지...?
저는 일하던 곳에서 나와서 재취업길을 알아보는데 거참 요즘 일할만한 데가 많지 않네요;;
감기들 조심하세요 부디... 목감기에 걸려서 고생중입니다.
본격_어제_아르헨전_결과를_보는_기분.jpg
그리스전은 잘 하더니 완전 개발살(...) 났더군요.
결과를 보는 기분은 저런데 뭐 다음 경기는 반성좀 하고 잘 하겠죠.
저 짤방에 딱 한가지 첨언하자면 LG/롯데팬만 아니면 됩니다(...).
날씨 더운데 건강들은 챙기시고요.
솔직히 말해서, 기분 더럽습니다(...).
이 포럼에 막말 쓰고 싶진 않으니 자세한 사항은 http://www.louice.net/332 에서...-_-;
http://www.louice.net/attachment/1220734476.zip
이번에 많이 바뀌었더군요;;; 덕분에 작업도 늦어졌습니다(...)
...라기보단 재취업 알아보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절 기억하시는 분이 얼마나 여기 남아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안녕하세요, 일본어 로컬라이즈 담당 윤소정입니다. 입사 후 거의 못찾아오고 있다가 가끔씩 생존신고만 하는 수준인데.
모두들 잘 지내십니까 으하하하하...
여기는 행정안전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매일 22시까지 열심히 야근중입니다.
야근야근열매를 먹게 된다는 게 사실이었다는 걸 입사 후 지금까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하신가요. 뭐 하고 사실까요... 라는 의문을 뒤로한채 다시 일하러 갑니다 으하하하
감기들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윤소정입니다(...).
최근 3주간 여기저기 다니던 사이트를 거의 못 들르게 되면서 텍스트큐브 포럼도 상당히 오랜만에 와 보게 되었습니다만, 그 동안 무얼 했는가 하니...
취업이 되었습니다 -_-... 3월 2일부로 임용되어서 지금까지 약 3주간 끝없는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라는 곳이고, 일단은 국립 비영리단체라고 합니다 허허허허...
정보화교육과에 배속받고 열심히 교육운영 업무를 하고 있는데, 하필 3월이 제일 바쁜 달이라(...)...
거기다가 사무실 확장공사까지 겹쳐서 국립기관의 공통 퇴근시간(...)인 오후 6시에 퇴근한 적은 제로.
심지어는 신입직원 교육이 끝난 날, 종로 본관에 있는 동기님하들은 아싸 정시퇴근☆ 하며 집에 가는 걸 보고만 있으매, 그날 못한 일을 메꾸느라 익일 0시 40분에 집에 돌아갔다던지, 바로 어제 교육장 PC 세팅을 하는데... 복구 솔루션을 이용하여 PC를 싹 밀고 있었지만 강사용 PC가 복원을 하다가 자꾸 중간에 멈추는 바람에 아예 처음부터 밀고 다시 세팅하느라 새벽 4시(...)에 퇴근하게 되었다는(그것도 아무도 출근 안하는 토요일 새벽) 훈훈한 뒷이야기가...
좋은 점은 집에서 무지 가까워서 출근 시간이 15분 정도라는 것과, 과에 있는 직원들이 전부 친절하고 성격이 좋다는 거, 일단 명색이 국립기관이니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은 안 망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
그나저나 교육명단을 확정해서 보내줬더니 자꾸 취소하겠다고 하는 공무원 형님누님들 제발 좀 자제...
하여간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따뜻해서 좋네요(...).
오랜만입니다. 바야흐로 시험의 윤소정을 부르짖던 제가 20일에 졸업을 앞두고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취업의 길로 나서게 되었습니다만, 뭐... 예상하다시피(...) 매우 어렵습니다.
그 와중에서 지원했던 사기업들은 줄줄이 서류전형 단계에서부터 탈락하는 가운데...
...비영리단체 3개에서 서류전형이 붙었다고 연락이 와 황당한 상태.
한 곳은 면접을 보고 왔지만 그다지 전망은 밝지 않고(...),
다음 주에 둘 다 면접이 있고 한 곳은 월요일에 인적성검사 테스트를 보러 갑니다;;
부디 한 곳이라도 잘 되었으면 하지만... 어렵습니다 으하하하하
제게 명복을 빌어주세요 (응?) 원기옥!!........
뻘글 죄송...;;;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ㅋ
2의 12제곱 되는 아해의 IT 관련 발언을 보고 졸업하기 싫어지는 요즘이지만, 등록금 때문에라도 졸업은 해야 하는 윤소정입니다(...).
요즘은 졸업 마무리 시즌입니다.
기껏 중간고사를 마쳐놨더니 왠지 논문을 본격적으로 써서 11월 30일까지 내야 할 거 같은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들 지내시나요 
??
10월 25일자 Nightly Build에서 플래시 10을 지원하게 되었더군요 ㅎㅎ...
이로서 안심하고 플래시 10으로 업데이트는 했습니다...만.
한 가지 문제가 있군요.
업로드는 정상적으로 됩니다만, 업로드를 하고 나서 올린 파일이 목록에 바로 뜨지는 않는군요 -_-;
업로드를 하고 나면 올린 파일이 바로 뜨지 않아서 몇 번이나 업로드를 했다가 결국 포기하고 글 작성 버튼을 누른 뒤에, 다시 들어가 봤더니 업로드 한 파일 목록에 같은 파일이 좌르르르륵...
아무래도 글 저장을 한 뒤에 다시 편집을 하러 들어가야 제대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사실 뭐 글 작성할 때 미리 쓸 파일부터 쫙 올리고 저장한 다음 쓰면 될 일이지만 불편하긴 하네요 으허허허허...
그런데 이런 것도 버그인가요 'ㅅ'?
덕분에 태터계열(티스토리, 텍스트큐브닷컴, 설치형 텍스트큐브)로는 트랙백 전송/수신이 전부 실패 -_-;;
혹시나 해서 테스트용 워드프레스 블로그에 전송했더니 트랙백 잘 가는 이 상황.
그런데 받는 건 louice가 들어가면 안 되는 듯 싶음...-_-; 이글루스에서 보내봤더니 안되고.
받는 건 어디든 다 차단되어버리네요 -_-... 허허;;
이런 건 어디에다 문의해야 풀어줄지 모르겠네요 우어엉...
차단됐다면 louice, lsi, studio, inc, 210.112.121.82 이 넷중 하나인 듯 싶은데 뭐라 해야할까 -_-;;
졸업의 압박으로 인해 눈팅만 하다가 글 써봅니다.
TC 1.8이 나온다길래 뭔가 번역할 것이 없을까 하고 뒤적거렸죠.
약간 있긴 했는데 지금 1.8a3에 전부 맞춰두었습니다.
혹시나 빠진 곳이 없는지, 표현을 개선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가열차게 테스트 중.
아, 그나저나 학과 조교가 졸업 학점을 잘못 알려주는 바람에 막학기에 17학점을 듣게 생겼습니다(...). 다행히도 어려운 강의들은 아니라 마음이 조금 놓이지만, 미지의 일반 선택 과목인 고고학 입문은 대체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솔직히 넣을 게 없어서 넣은 과목이라 이거 참(...).
이제 곧 연간 이벤트 "민족의 대이동 제 2탄"인 추석이군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시간 있으신 분은 추석 음식 만드는 것도 도와주면서 알찬 추석을 보냅시다. 이건 절대로 제가 추석 음식 준비(부치는 거 빼고)를 다 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까지 해 보자고 하는 게 아닙니다(...).
ps. 닉네임을 Louice P.에서 윤소정으로 바꿔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서 가능하시다면 http://dev.textcube.org/wiki/contributorList 의 제 항목도 바꿔주세요;;
Sang-Jib Choi (Louice P.) (TNF)에서 Sangjib Choi (Sojeong Yoon) (TNF)로 부탁드립니다.
+소통 메뉴 축소 또는 해체 건의
- 현재 소통 메뉴에 포함된 항목: 댓글, 방명록 코멘트, 댓글 알리미, 송/수신 트랙백, 휴지통, 북마크(리스트/추가 편집), 북마크 정보, RSS 리더.
개선 제안 제 I안: 댓글, 방명록 코멘트, 댓글 알리미, 송/수신 트랙백, 휴지통을 포스팅 메뉴로 복원, 북마크 관련 기능과 RSS 리더 분리 및 메인 메뉴로 복귀. 즉, 기존 메뉴 구조로 돌아가는 형태.
>>센터 - 글 - 북마크 - RSS리더 - 테마 - 플러그인 - 설정 - 제어판
개선 제안 제 II안(추가): 댓글, 방명록, 코멘트, 댓글 알리미, 송/수신 트랙백, 휴지통을 소통 혹은 코멘트/트랙백 메뉴로, 북마크 관련 기능과 RSS 리더 분리 후 메인 메뉴로 복귀. 쉽게 말해서 기존 구조에서 코멘트/트랙백 관련 기능이 메인메뉴로 승격된 상태. 이 경우 메인 메뉴 항목이 많아지나 솔직히 북마크 관련 기능과 RSS 리더는 '소통'이라는 카테고리에 포함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경우던 북마크와 RSS 리더는 메인메뉴로 따로 분리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혹은 RSS 리더는 소통 메뉴 아래에 둬도 괜찮겠지요(주로 T 키를 눌러서 가게 되니까).
>>센터 - 글 - 코멘트/트랙백(혹은 소통) - 북마크 - (RSS리더) - 테마 - 플러그인 - 설정 - 제어판
** 메뉴 항목이 많아보이면 RSS리더는 코멘트/트랙백(소통) 메뉴 아래에 들어가 있어도 괜찮을 듯.
개선 제안 제 III안(추가): 기본적인 내용은 II와 같음. 이 건은 II의 구성에서 메인 메뉴가 많아 복잡해 보일 경우의 개선안. 하지만 제어판을 설정 메뉴 아래로 이동. 제어판은 블로그 관리 정보 및 사용자 정보를 '설정'하는 부분이므로 환경설정의 하위 메뉴로 들어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는, 센터 - 글 - 코멘트/트랙백(혹은 소통) - 북마크 - (RSS리더) - 테마 - 플러그인 - 설정(제어판을 포함).
- 이유: 현재 소통 메뉴 아래에 묶여있는 기능 항목들을 모두 묶어주는 공통점이 솔직히 없어보입니다. 또한, 북마크와 RSS 리더는 의외로 자주 쓰는 기능임에도 서브메뉴로 들어가 있어 작업 동선이 상당히 불편해 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댓글 및 트랙백 관련과 북마크 관련, RSS 리더가 한데 묶여있을 공통점이 무엇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물론 RSS리더야 메인화면서 T키 누르면 직빵으로 가긴 하지만 말이죠. 메뉴 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하신 거야 눈에 보이지만 솔직히 1.6의 기존 구조보다 1.7에서 바뀐 구조가 훨씬 복잡하고 불편하며 특히 소통 메뉴에서 묶인 작업들의 연관성이 없습니다. 노력하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인터페이스 개선 혹은 기존 구조로의 복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ot, women, wet, girl, 2008.
모든 URL에 이 다섯개의 단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단 URL 필터링에서 이 다섯 개의 단어를 막아주십시오.http:/www.louice.net/227
DB에 접속해서 보니까 URL에 이 다섯 개 단어가 전부 포함되어 있더군요.
URL 필터에 이 다섯 개 단어를 추가해 주면 될 거 같습니다.
자고나서 블로그를 확인해보니 덧글목록에 버젓이 올라온 스팸이 약 490여개 넘게 불어났더군요. 7페이지 분량의 스팸을 휴지통에 던지느라 혼났더군요... "너는 차가운 위치를 만들었다. 우수한 어쩌구...' 하는 글귀만 봐도 무서워졌어요...
...7페이지는 양호하십니다(...);;;
전 오늘 자고 일어나보니까 "30개씩 표시"로 해서 무려 30페이지가 들어와있더군요 -_-...
지금 OpenID로만 코멘트 작성을 할 수 있게 막아버리긴 했는데(...);;
음.. 사실 Microformat-info, warn 종류들은 사용자에게는 아직 안보이는 기능이라서, 천천히 번역하셔도 됩니다.
저에게 물어보시면.. 최대한 답해드릴께요..
ㅎㅎ 그게... 어차피 아직 잘 안보일 기능이라고는 생각하지만 '-';;
FF에서 스타일 해제 시켜놓고 소스 뜯어가면서 로케일 만드는 성격이라 그냥 못 놔두겠어서(...);;
일단 어떻게 끝내놓긴 했지만 제대로 한 건지는 모르겠네요 ^^ 호홍.
새로 번역할 게 넘쳐나는군요 ^^...
열심히 번역중인데 솔직히 좀 난감한 표현이 많습니다 -_-...
특히 뭔가 잔뜩 추가된 Microformat-info 쪽이 그런데요.
//$__text['Microformat-info: 링크가 걸린 제목이 없어 보이지 않는 링크를 추가한 뒤 rel="bookmark"와 hAtom용 title을 추가하였습니다'] = 'Microformat-info: ';
...솔직히 이거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ps. 그리고 이건 사소한 거지만 textcube.org의 개발자 소개 코너에서 제 이름에 http://louice.net/ 으로 링크가 걸려있는데, http://louice.net/ 이 아닙니다. http://www.louice.net/ 으로 변경 희망합니다 -_-... (참고: http://www.louice.net/notice/97)
아까 이 제목으로 글을 썼다가 지웠는데, 다시 씁니다 'ㅅ';
Textcube 1.6 rc1 및 nightly build 20080213 업데이트 후, 블로그 메인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Textcube 1.6 beta 2 버전에서는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고 있습니다.
몇 가지 테스트를 해 보니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알 수 있었습니다.
1. 정상적으로 페이지가 출력되는 경우
- cover, notice 등 메인 페이지를 제외한 모든 기능.
- 관리자 페이지는 정상 작동.
- 블로그에 글이 하나도 없을 때.
- 계정 루트가 아닌 서브 폴더에 설치되었을 때는 메인 페이지를 포함한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
2. 정상적으로 페이지가 출력되지 않는 경우.
- 블로그에 글이 하나라도 있을 때. 단, 서브 폴더에 설치되었을 경우 제외.
- 카테고리, 댓글, 트랙백 등을 클릭했을 때.
- http://www.louice.net/218 과 같이 해당 글 주소로 직접 접속했을 때.
- 블로그 RSS Feed 페이지.
이 경우는 아무 것도 출력되지 않는 흰색 빈 페이지만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단일/다중 사용자 모드와는 상관 없이 계정 루트에 설치되었을 경우, 위와 같은 동작을 보입니다.
현재 http://www.louice.net/ 는 Cover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출력되기에 Cover 페이지를 메인 페이지로 지정 해 두었습니다만,
그 곳에서 글을 보려 할 때 방금 말한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디버그 모드를 켜 두었으니 확인 및 해결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추가 //블로그 정상 운영이 더 중요한 거 같아서 현재 beta 2로 되돌려놓은 상태입니다. 나중에 정식 나오면 적용해 봐야겠네요 -_-;
Cleartype을 적용했을 때는 한글은 맑은고딕, 영문은 Segoe UI를 추천합니다. 둘 다 윈도 비스타의 기본 폰트죠.
아니면 영문은 Trebuchet MS도 괜찮습니다 ^^
하지만 Cleartype가 흐릿해서 눈이 아프기 때문에 적용이 힘들다면 한글은 9pt(12px)에선 굴림, 그 이상에선 돋움을 추천합니다.
영문은 Tahoma를 추천합니다. Verdana도 느낌이 비슷해서 좋긴 한데 약간 Tahoma보다 옆으로 퍼진 느낌이 있어서 'ㅅ')/
Textcube 1.6b2를 설치해 두었습니다.
설치 과정에서 DB를 날려먹는 등 큰 사고가 있었지만(...) 일단 복구를 다 해두었으니 괜찮겠지요.
현재는 무사히 사용하고 있지만, b2로 업데이트 한 후부터 OpenID 로그인이 오동작합니다.
http://www.louice.net/login/openid/guest?requestURI=%2F
현재 관리자가 아닌 OpenID는 이 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 페이지에서 '로그인'만 로케일 적용이 안되며(이건 자체적으로 수정),
'로그인' 버튼을 누르면 제대로 된 로그인이 되지 않고
http://www.louice.net/login/openid?acti … 4%E3%83%B3
라는 링크로 이동합니다.
관리자 화면에서 로그인 하면
http://www.louice.net/login/openid?requ … emember=on
로 링크되네요.
openid_login=%E3%82%B5%E3%82%A4%E3%83%B3%E3%82%A4%E3%83%B3
openid_login 이후의 문자는 'サインイン'이라는 글자입니다.
업데이트 내역을 보면 OpenID 플러그인이 업데이트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새 OpenID 플러그인을 적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인데 원인이 뭘까요 -ㅅ-?
새해 잘 보내셨습니까, 새해가 되자마자 성적표가 강림한 루이체입니다(...);;;
시험도 잘 보고(거의 다 맞았음) 레포트도 잘 내고 프로그래밍도 잘 해서 낸(구현하라는 기능은 다 구현) 컴퓨터 그래픽스가 깔끔하게 C+이 떠주셔서 좌절하고 있습니다...잊지 않겠다, 컴퓨터 그래픽스.
텍스트큐브 1.6 베타가 떴길래 이거 또 번역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껴서(...) 번역 작업에 다시 손을 댔습니다.
그리고 거의 완료된 지금 시점에서의 소감.
1. 생각했던 것 보다 번역해야 할 부분이 엄청나게 많아서 orz... 바뀐 표현도 엄청나게 많다(...).
...버전은 0.1 올랐는데 번역해야 할 부분은 엄청나더군요(...). 플러그인도 버전업 된 것이 꽤나 있어서 플러그인도 전부 재번역.
아아... 어제 제사까지 다녀오니까 하루가 3일같아요.
2. 이번에 바뀐 mod_rewrite 관련 불만. 사실 이게 메인.
mod_rewrite 관련해서 .htaccess가 싹 바뀌었던데, 솔직히 저게 호환성 향상을 위한 것이라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실제로 적용해보니 꽤나 불만인 게 있습니다 -_-;
보통 index.php나 index.html을 넣어두면 http://www.louice.net/error/404/index.html 이렇게 입력을 안 해도 .../error/404/ 까지만 입력해도 인식이 되지요. 그런데 이게 안됩니다. 그리고 위의 주소와 같은 곳을 지정한 http://error.louice.net/404/ 는 index.html을 입력하지 않으면 아예 Internal Server Error가 뜨더군요 -_-;;
최상위 폴더인 www.louice.net은 index.php라고 안 써도 인식이 되는데 말이죠. 저도 몰랐다가 제 계정의 일부 공간을 내어드린 다른 분의 말을 듣고서야 알았습니다. 호환성을 위해서라고 해도 독립설치를 해서 사용하는 유저가 그 계정에서 꼭 텍스트큐브만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index.html(php)까지 입력해야 인식이 되는 불편함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_-;
기존 .htaccess의 rewrite 룰은 저런 것에 대해서 영향을 주는 게 없었는데 이번엔 rewrite.php가 생기면서 저런 문제가 있군요. 하여튼 그래서 기존 규칙 파일을 넣으면 또 404에러가 뜹니다(...). 저런 것에 영향을 주지 않게 뭔가 수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하여튼 1.6b1 번역 작업을 잡으면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b1에 대한 대응도 거의 다 되었군요. 중복된 부분도 제거가 끝났고, 번역이 필요한 새로운 문구에 대한 표현과 번역을 확정지었습니다. 또한 더 나은 표현을 위해서 번역문장 표현을 많이 바꾸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b1용 새 리소스가 없길래 텍스트큐브 소스를 뒤져서 전부 찾아내서 대응시켰다는 건 비밀 -_-;;
어떤게 흡사하다는건가요?
광고를 둘러싼 네모틀이 텍스트큐브 로고 또는 그 색배치와 흡사하군요.
마치 포토샵에서 필터만 좀 씌워주고 그대로 사용한 거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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