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레임을 나누지도 않고 페이지를 옮겨다녀도 끊기지 않고
심지어 브라우저를 종료해도, 컴퓨터를 꺼도 끊기지 않는
아날로그 미니 라디오를 씁니다.
ㅡㅡ;; 죄송
- 최근 라디오에 몰입하고 있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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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심민규가 작성한 글
전 프레임을 나누지도 않고 페이지를 옮겨다녀도 끊기지 않고
심지어 브라우저를 종료해도, 컴퓨터를 꺼도 끊기지 않는
아날로그 미니 라디오를 씁니다.
ㅡㅡ;; 죄송
- 최근 라디오에 몰입하고 있는 1人
블로그 API 인증을 이용하면 어떨까요?
여전히 짧은 생각
접근성과 보안성의 딜레마로군요.
누구나 글을 남길 수 있지만 아무나 글을 남기면 곤란이라는...
권한 증명에 대한 솔루션은 여러가지 있지만, 이런 경우 딱히 어느 것이 답이라고 하기 힘든 것 같아요.
러프한 아이디어로 자기 블로그 RSS 주소를 남겨서 해당 RSS에 아이템이 적절한 수 존재하지 않으면 스팸처리하는건 어떨까요?
물론 이 경우 자기 블로그에 대한 권한증명이 있어야 하겠지요. 그리고 스팸 블로거를 그냥 통과시킬 수 있다는 점도 구멍이군요.
앞서 말했듯 러프 아이디어 ㅡㅡ;;
블로고스피어를 돌아다니다보면 블로그에 쌓여있는 글들만큼 그 사람을 Identify해주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오랜 기간 포스팅된 블로그라면 더더욱이죠. 글들을 하나하나 읽다보면 블로그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감잡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자동화 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자신의 블로그를 자신의 ID처럼 사용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축하드립니다. 그 때만큼 좋았던 때도 없었던 것 같아요 ㅜㅜ
짬 나는대로 조금씩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메뉴위주로 테스트하는데도 꽤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관리자 메뉴 하위의 센터, 글, 링크 메뉴 대략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아래에.
테스트 환경
TextCube 버전 : 1.6 alpha7
Hosting업체 : byus.net
설치옵션 : 단독사용 (팀블로그 기능 테스트가 어렵겠네요 ㅡㅡ;;)
Client : WinXP & IE6
관리자>글>댓글
리스트 오른쪽에 있는 작은 휴지통 아이콘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하단의 드롭다운 리스트 박스의 삭제 기능은 동작합니다.
댓글 알리미와 걸린글(트랙백) 리스트도 동일한 문제가 있네요.
관리자>글>걸린글(트랙백)
키워드에도 트랙백이 걸리네요.
그리고 키워드 포스팅에 걸려있는 트랙백 링크를 따라가면 주소를 찾을 수 없다고 나오는군요.
관리자>링크>링크목록
리스트에 비공개,보호,공개 속성 아이콘이 있는데 보호와 비공개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이건 버그신고는 아니고 질문이네요.
그럼 짬 나는대로 계속 테스트 하겠슴다.
이만 총총.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이천시의 한우, 돼지, 계란, 벌꿀 배너광고가
모 블로깅툴의 로고와 흡사하네요. 이건 무슨 영문일까요?:/
죽어있는 하드가 몇개 있는데... 그냥 묻어두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완전 빠르십니다. 위키까지 만들어놓으시고
로고를 보니 미디어위키인가요?
위키문법은 모랄까 어려운건 아닌데 글쓸때마다 참조해야 한다는 ㅡㅡa
어느새 1.6이 다섯번째 알파까지 갔군요.
테스터에 올라가있는 이름이 무색하여 ㅡㅡ;;;
테스트 진행을 하려고 하니
테스트 시나리오/케이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혹시 먼저 사용하고 있는 것이 있다거나
개인적으로 작성해서 사용하고 있다거나 하신 분이 있으시면
함께 공유할 수 있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라지엘님에 동감. 설치용 블로그는 일단 DIY의 세계니까요.
주변에 유지보수해줄 수 있는 오빠(언니)를 찾아주심이 어떠하실지 ^^;;
깬 사람이 있다는 나니님의 글을 읽고 다시 해보니 깨지는군요.
어젯밤엔 왜 못했는지 궁금할 정도였습니다.
무의식 중에 '뭔가 함정이 있는 스테이지다' 라고 생각해버렸던 것 같네요.
뭔가의 조작으로 블록을 당길 수 있다거나, 비밀문이 있다거나...
속고만 살았나봅니다. ㅡㅜ
ps) 머리 식히려다 더 불납니다. 중독성 있어요. ㅋㅋ
이것저것 공부할 것을 싸짊어지고 집으로 내려갔다가
손도 대지 않은채 다시 그대로 서울로 가져올 것 같은 불길한 예감 ㅡㅡ;
가벼운 손으로 마음편히 놀다 오느냐
무거운 손으로 불편하게 놀다 오느냐
고거이 문제입니다.
다들 저처럼 영양가없는 고민으로 연휴를 날리시지 말고
즐겁게 보내고 오시길!
보너스 스테이지 안습입니다 ㅡㅜ
헉 벌써 1시가 넘었군요 으으...
맥퓨처님 책임 지세요오오오
테스터로 등록해놓고는 베타 나올때마다 설치만 해놓고 정작 테스트는 거의 못해봤네요.
정식 릴리즈되고나서야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별 문제 없이 설치가 되어버려서 좀 놀랐습니다.
몇가지 문제가 있었다면 주어진 시나리오대로 업글을 하지 않는 바람에
(예.. 제가 좀 비딱합니다 ㅡㅡ;;)
cache 폴더 권한문제가 있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현재로선 리포팅할 오류도 없네요.. ㅡㅡ;;;;;
참. 스킨이랑 플러그인 문제가 있었군요.
사용자들이 만든 스킨과 플러그인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던데
그건 만든이들에게 넌지시 찔러주면 되는거겠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b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메인디렉토리와 cache 디렉토리를 모두 0777로 주었는데 해결되지 않는군요.
ㅡㅜ
해결했습니다. cache의 권한 문제가 맞군요.
폴더권한은 777이었는데 CHECKUP 화일 권한이 없었습니다.
감사~
ps) TextCube Debug 모드 강력하군요!:D
심민규 작성:owner/entry에서 계속해서 텍스트큐브 시스템 점검이 필요하다고 나오는군요.
확인을 누르면 checkup으로 가서공지사항 캐시를 초기화합니다.: 성공
이라고 나온 다음 되돌아가기를 클릭하면 다시 시스템 점검이 필요하다고 나오네요.
어디를 뜯어봐야할까요?
이와 같은 문제는 대부분 cache 디렉토리 혹은 메인 디렉토리의 퍼미션 문제에서 발생합니다.
텍스트큐브가 설치된 메인 디렉토리와 (만약 cache 폴더가 있다면) cache 폴더의 퍼미션을 0777로 맞추어 주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메인디렉토리와 cache 디렉토리를 모두 0777로 주었는데 해결되지 않는군요.
ㅡㅜ
owner/entry에서 계속해서 텍스트큐브 시스템 점검이 필요하다고 나오는군요.
확인을 누르면 checkup으로 가서
공지사항 캐시를 초기화합니다.: 성공
이라고 나온 다음 되돌아가기를 클릭하면 다시 시스템 점검이 필요하다고 나오네요.
어디를 뜯어봐야할까요?
수고하셨습니다~
코더를 지향하지만 실력이 없는지라
일단 테스터 지원합니다 ^^
혹시 너무 늦은 건가요?
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심민규가 작성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