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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직 마지막 프로젝트는 못 끝냈지만.. (그래도 4번 프로젝트에서 발생했던 많은 버그들 중 상당수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건 정말 race condition이라 일부러 usleep으로 delay를 줘야 하는 경우도..-_-)

코딩 시험은 간단한 blackjack 게임 서버를 짜는 건데, fork/socket/shared memory/semaphore 등을 활용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작년 가을학기 SP에서 거의 마지막 프로젝트가 테트리스 게임 서버를 짜는 것이었다는데, 우리는 이걸 5시간 동안 시험(....)으로 짜는 거였던 겁니다. (역시 역대 최강 로드라더니...-_-)

뭐 다행히 저는 무리없이 끝냈는데, 중간에 변수 초기화 하나를 안 해서 삽질하고 말았습니다.; 근데 그 덕에 친구들을 기다리게 만들어서 늦게 남는 사람들에게 준다던 피자(.....)를 얻어먹을 수 있었죠.

하아...

근데 이번 오프모임에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밤새서 축구 보고 새벽 기차 타고 집에 갈 예정인데, 또 한 달 만에 집에 가는 거라 가족끼리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해서..; 서울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그리 오래 못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몸도 많이 피곤할 듯하구요. (어제부터 몸상태가 좀 많이 안 좋아졌어요..)

아무튼 이제 힘겨운 한 학기가 끝나갑니다.
다른 분들도 알찬 여름을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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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clude/functions.php 안에 있는 generate_navlinks() 함수를 고치면 됩니다.
딱 보면 알기 쉽게 되어 있을 겁니다. ($links[] = '<li id="navxxxx"><a href="url">link</a></li>'; 와 같은 형태로 적당한 곳에 추가하세요.)

1.1로 가면서 해결하고 넘어가는 게 좋겠습니다.

1,079

(1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플러그인을 제작할 때 어느 정도 일반화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만들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div id="tt-sidebar-pluginxx" class="tt-sidebar-item">..</div>와 같이 하고 XHTML 출력을 준수하도록 하거나 태터에서 출력을 위한 컴포넌트를 지원해서 스킨 디자이너가 손쉽게 디자인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해야겠죠.

이런 문제만 깔끔하게 해결된다면 좋겠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아이디어 자체는 기본적으로 찬성합니다.

1,080

(17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inureyes 작성:

장소공지입니다

http://www.tattertools.com/ko/introduce/

에서 아랫부분 정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mile

이번엔 한 번에 찾아갈 겁니다. 저번에 1시간이 방황했던 거 생각하면 안구에 습기가...ㅠㅠ

1,081

(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일지도.. =3

1,082

(2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역시 the를 언제 쓰는지가 헷갈리는군요. ㅠㅠ
아무튼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 끝나면(...) 그대로 적용해서 좀더 손보고 영문 포럼에 올려보죠.

1,083

(17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에에.. 그러니까 금요일날 SP코딩 시험만 일찍 끝난다면 집에 가겠는데 기차 시간표가 ㅁㄴㅇㄹ해지는군요. (금요일 저녁 시간대가 엄청나게 몰리죠-_-)
토요일날 가자니 또 밤새서 월드컵 보고 오전 내내 잘 것 같고..;

일단은 가는 걸로 해두겠습니다만 혹시 늦더라도..;; =3=3

1,084

(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분류를 늘리는 것보다는 예전에 써서 밀린 포스트들에 대한 접근성 향상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카테고리 글목록의 paging 기능 추가도 그렇구요.

1,085

(1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후음..; 제가 만든 플러그인이긴 하나 사실 저게 style 속성 안에 들어간 것들이 전부 다 line-height를 바꾸지 않고 아이콘을 보여주기 위한 삽질이라서 별로 맘에 안 듭니다. orz

일단 XHTML은 준수하지만... 접근성을 지키는 버전(img 태그 써서 정상적으로 이미지를 이용하는 것)과 모양 위주의 버전(저것처럼 CSS 노가다-_-) 두 가지로 갈까도...? -_-
IE 때문에 괜히 쉽게 갈 것이 어려워지는군요.

1,086

(6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CSS selector를 인식하는 건...;;; 음... 아주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엄청난 삽질이 필요할 것 같군요.;
태터툴즈 자체에 그런 기능을 넣기보다는 차라리 스킨을 다운로드 받아서 별도의 편집기를 쓰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Javascript 무한 삽질이 눈에 훤히 보이는데, 굳이 그렇게 하느니 이미 만들어진 좋은 툴들을 이용하는 게 낫겠지요.

제가 해보고 싶으나 현재는 시험기간인 관계로...orz

시험 끝나는 대로 다른 분들이 뭐 하나를 만들었건 만들고 있던 간에 나름대로 제작해볼까 합니다. (만들고 있다면 중간에 낄 수도 있구요)

1,088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뭐 어쨌든요. -_-
X로 접속해서 gnome 돌려보고 감동했습니다. ㅠㅠ

1,089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SP 프로젝트하다가 결국 또 말려서.. 예전에 시도했다가 패키지 의존성 다 깨먹으며 실패했던 xorg로 갈아타기를 시도했습니다. -_-
(제 서버는 Debian testing..)

aptitude 안 쓰고 dselect 써봤는데 이게 의존성 쪽 맞추기엔 좀더 나은 것 같더군요. 어쨌든 30분 여의 삽질과 2시간 여에 걸친 엄청난 삭제, 업그레이드, 설치, 세팅 과정을 거쳐 드디어 xorg로 갈아타는 데 성공했습니다. ㅠㅠ

리눅스 쓰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패키지 의존성 잘못 걸리면 정말 골치아파지죠. 그 중에서도 xfree86에서 xorg로 갈아타는 것만큼 희대의 삽질도 없다고 하던데.. 다행히 전 완전 서버용이라 gnome 등의 데스크탑 환경을 싹 날려버릴 수 있었기에 그나마 수월했습니다. (이제는 완전히 갈아탔으니 다시 설치해볼까요 ㄱ-)

어쨌든 그 말림의 성취감으로 열혈 SP 코딩을 하여 서버측 멀티쓰레드 코드를 거의 완성시켰습니다. =_=
근데 월요일에 보는 PL 시험은 안드로메다에.... (그날 새벽에 프랑스전까지..orz)

ps. inureyes님한테 얘기했더니 이제 슬슬 젠투를 써도 될 것 같다시는군요.

1,090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2006/06/17 15:02 | PERMALINK |  EDIT | niagara falls
^ ^

URL은 http://www.niagara-falls-hotels-hootl.com/ 로 연결되네요.

이거 스팸 필터를 어떻게 만들어도 정말 필터링하기가 난감해지는군요.. -_-

1,091

(2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예전에도 생각했던 문제였는데 wraptag와 같은 방법을 이용할 수도 있겠군요. 아, 그걸 왜 생각을 못했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더 들어본 후 반영하는 게 좋겠습니다.

학군장교라... 그거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저도 병역 문제 해결해야 되는데...orz

1,093

(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24일이면 가능하긴 한데 쪼끔 빠듯할 듯도 싶군요. 23일날 오픈타임 SP 코딩 시험(......)을 보기 때문에 집에 올라가는 게 토요일 오전일 가능성이 큽니다. 뭐 그래도 많은 분들이 그 시간대가 좋다고 하시면 그때 가도록 하겠습니다.

1,094

(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제..제주...;;
어차피 전 다음 금요일에 시험 끝나니 그 이후에는 어디서 해도 별 관계는 없을 것 같습니다.

흐흐, 그러시면 댓글 입력란에 E-mail 입력 필드를 추가하는 방향으로 하는 게...;
그러면 플러그인으로 gravatar를 지원할 수 있겠죠.

php 단에서 미리 검사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러면 서버 부하나 로딩 속도가..orz

Peris 작성:
김정훈 작성:
Rukxer 작성:

지금은 없는 플러그인인 것 같은데.....본문에 하이퍼링크를 걸 때, 자동적으로 target="_blank"처리(새창에 열기)가 되는 플러그인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 self라서 매우매우매우매우 불편합니다.

매우매우매우매우 동의합니다!!

target="_blank" 는 XHTML 1.0 Strict에서 비표준이라 지원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플러그인이 제작이 된다고 하여도 tistory에서 사용될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javascript를 이용해서 하면 되기는 하지만요.; )

제가 원본 링크 옆에 자바스크립트로 새창띄우는 링크를 하나 더 추가해주는 플러그인을 만들었는데 그건 어떨지요..;
(물론 javascript가 꺼져있으면 그 추가된 링크도 원래 링크와 똑같이 동작합니다)

1,098

(27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스킨 바꿀 때마다 전부 다시 갱신해주어야 한다면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스킨이 마음에 드나 저 스킨이 마음에 드나, 혹은 스킨 테스트용으로 금방금방 바꾸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고.. (일단 하나를 정하면 그걸 가지고 오래 쓰겠지만, 고르는 단계에서는 몇 분에 하나씩 바꿀 수도 있으니까요.)

별도로 썸네일 재생성하는 링크 같은 걸 관리자 화면(혹은 플러그인 설정 화면?)에 넣는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원할 때 재생성할 수 있고 진행 상황이 표시되도록 말이죠.

1,099

(6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흠.. 글 작성시 싱크하는 것도 그렇지만, EAS 플러그인을 적용한 경우, 댓글이나 트랙백을 받을 때 EAS 서버가 죽어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if ($rpc->call('checkSpam', $blogstr, $type, $name, $title, $url, $content, $_SERVER['REMOTE_ADDR']) == false) 
    {
        // call fail
        return true;
    }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데.. 시간 지연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요;; 그렇다고 주인장이 EAS 서버 장애 생겼을 때 일일이 플러그인을 꺼주기도 좀 그렇고... (일정 시간마다 서버 상태를 점검한다든가.. 대신 EAS 서버가 죽었을 때 스팸이 들어오는 건 어찌할 방법이 없겠군요..)

ps. 저 $rpc 변수가 담는 Eolin.PHP.XMLRPC -> Eolin.PHP.HTTPRequest 컴포넌트를 뒤져보니까 timeout이 10초로 되어 있군요.

1,100

(14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lunamoth 작성:

"새창 아이콘이나 텍스트" 없이 기존 링크를 모두 새창으로 띄우게 하는 옵션도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플러그인 코드를 고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만 플러그인의 환경설정 페이지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몰라서(소스 뒤져보니까 얼핏 plugin/xxx로 접근했을 때의 이벤트가 있는 것 같기도 하던데..) 따로 옵션을 넣지 않았습니다. 고려하겠습니다;

ps. 이거 플러그인 코드가 정말 너무너무 간단해서..-_-; 사실 상 preg_replace 한 줄로 끝나는 녀석이거든요. 그 안에 들어갈 $replacement 문자열만 잘 조작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