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두가지 문제가 생기는군요.

1. 글을 작성했을 때 페이지가 하얗게 뜬다. (너무 늦게 반응하거나, 그냥 완료라고 떠버림. 이럴 때는 F5를 눌러주는 작은 수고가 필요해집니다;;;)

2. 다른 분들의 로그인/로그아웃 상태가 안 뜹니다... IE 7으로는 실시간 댓글 놀이 하기가 힘들다는 말씀;;;

꽤액;;;

77

(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가끔 오다가... 제 블로그가 인기가 없어지다 보니 스팸도 안 오는;;; (역시 60초 쿨타임은 길어요;;;)

78

(1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에고...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오늘 본가로 갔으면 눈 봤을텐데...

79

(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말년 고삼이 그러신데 파릇 고일은 어떻뎁까?

... 무슨 말씀이신지? 대입체제 말씀하세요?

80

(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말년 고삼은... 놀다가 충격받았습니다... ;;;

81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Peris 작성:
571BO 작성:

아아, 어제 졸업여행 다녀왔습니다. 술범벅이 되었지요, 잇힝~ (버드와이저는 참 맛있어요- 전에 콘서트 갔을 때도 먹어봤지만... ㅋ)

미성년자가 이러시면~

이미 4살 때 '강제로' 첫 술을 마신 사람입니다;;; -_-

82

(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DARKLiCH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어허!
만병통치약은 누가 뭐래도 호랑이연곱니다!!

위생병을 찾으셨으니 군용 스타일입니다!! ( __)a

머큐로크롬을 쏟아부으며;;;

-_-a

83

(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daybreaker 작성:

하아.. 내일 PS 인공지능 프로젝트 토너먼트(..)가 있고, 다음날 DB개론 마지막 프로젝트 듀 있고, 다음날 선형대수학개론 마지막 숙제 듀 있고, 다음날 선형대수학개론 시험 있고, 그날 밤 12시까지 확통 마지막 숙제 듀 있고...

시험공부는 안드로메다....

................... 여기 더 심각하신 분 계십니다. (위생병!)

laziel 작성:
571BO 작성:

부산에 있던 사람이 강원도 눈을 부러워하는 얘기나 마찬가지... <- 유명한 얘기죠

일명 하얀똥덩이의 전설

아아, laziel님... 저하고 ICF님... 지금 구톡에서 담소중입니다... 그러기에...

laziel님... GMail 주소좀;;;

DARKLiCH 작성:

저는 집이 완전 전원주택이라 새벽이면 고라니, 노루, 맷돼지의 울부짓임이 들립니다;; smile

그레이트하십니다... (그래도 그 정도면 '로망스' 아닙니까? - 하긴, 부산에 있던 사람이 강원도 눈을 부러워하는 얘기나 마찬가지... <- 유명한 얘기죠.)

86

(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DARKLiCH 작성:
571BO 작성:
DARKLiCH 작성:

홀가분해 지고 싶지만, 곧 병원으로 임상실습이라 두려워지는군요. OTL..

의과이십니까... (털썩)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국가고시 D-364일의 압박을 견디며, 물리치료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big_smile

... 네? ;;;

laziel 작성:

옥상에서 알 거 다 알게 된 ㅇㅇㅇ
18살에 경비 아저씨에게 진 ㅇㅇㅇ
관리소 여직원의 오빠 ㅇㅇㅇ
관리소장을 잡은 ㅇㅇㅇ[....응?]
10살에 사채 50을 달성한 ㅇㅇㅇ[....!!]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하면 무슨 입담을 늘어놓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나이다... ㅋㅋㅋ

88

(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DARKLiCH 작성:

홀가분해 지고 싶지만, 곧 병원으로 임상실습이라 두려워지는군요. OTL..

의과이십니까... (털썩)

Ikaris C. Faust 작성:
DARKLiCH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아파트 묘목을 꺾어 경비아저씨의 화를 돋우는' 어떻습니까?

굿굿굿! 베리 굿!
느낌과 호흡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마음에 드는 타이틀 입니다.
이러니까 왠지 마비노기 하고 있는 기분이 묘하게 듭니다;;

10살에 아파트에서 쫒겨난 누구누구..?

ㅎㅎㅎㅎㅎ;;; (제가 적은 글은 묵살되었군요;;;)

90

(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DARKLiCH 작성:

이번 주가 자그마치 기말고사 기간인데 지금하고 있는 서핑이 즐겁군요. 역시나 뻘짓의 달콤함이란.. hmm

내일 시험이 있는 교수님 성격이 이상해서 빈칸 채워넣기 시험이 될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성격도 이상해서 중요하지 않는 것도 막 나오고.. ㅠ.ㅠ
빈칸이 대략 150개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50문제의 압박이란.. 책을 달달 외울수도 없고 ㅜㅜ

역시 저는 고교말년이라 즐겁습니다- (모레 성적표가 올 것도 모르고;;;)

수능 보고 나서 바로 기말고사를 치뤘지요;;;

Ikaris C. Faust 작성:
DARKLiCH 작성:
571BO 작성:

그건 교주님의 닉이 되어야 하지 아닐까 싶습니다... ㅋ

P.S : '머리에 기름부어 달아오르는' 571BO 가 되어볼까요? ㅋ

저 같은 경우에는 식물원에 침입해서 나무를 잘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나무꾼도 좋을 것 같은데 길군요. -_ㅡ;;
흠.. 그럼 줄여서 식물원 털이범? roll

'아파트 묘목을 꺾어 경비아저씨의 화를 돋우는' 어떻습니까?

영국 황실 정원에 침입해 풀을 짓누르며 뒹구는... (뻘소리)

92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요즘은 블로그도 뜯어고치는 중이라서 (정확히 말하면 "뜯어고치려고 HTML/XHTML/CSS 책을 샀는데 잘 보지도 않고 있는") 매우 심심하네요... 게다가 배는 왜 이렇게 고픈지... 군으로 치자면 말년 병장이라 먹을거 다 먹고 놀거 다 놀고 있어서 감각도 둔합니다. (그래서 위가 커진걸거야... 끄윽...)

학교에서는, 아침에 가서 출석체크 받고 30분 뒤 (시차를 만듭니다. 선생님들한테 안 걸리려고~) 1층에 있는 컴퓨터실로 내려갑니다. - 교실은 3층입니다. - 컴퓨터실에 안 내려가고 머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최근에 책(『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 - 첫 5페이지 정도 읽어보고 바로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칼럼치고는 문체가 너무 좋더군요.)까지 샀거늘, 읽지도 않고 컴퓨터실에 내려가서 구 블로그에서 리더기 확인 -> 임시 블로그 확인 -> 루리웹 새 뉴스 확인 (페르소나 3의 구체적인 정발 날짜를 확인하고자...) -> GMail 확인 -> 게임 돌입 의 루트를 진행합니다... 이거 참...

제 임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지만, 거기다가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이라고 얼마 전에 썼습니다;;; 정말로 인티그럴 하나 제대로 기억 못했다니까요;;; ㅜㅜ (무식을 탄로내는 것이 그리도 좋던가! 에라, 미련한 놈!)

아아, 어제 졸업여행 다녀왔습니다. 술범벅이 되었지요, 잇힝~ (버드와이저는 참 맛있어요- 전에 콘서트 갔을 때도 먹어봤지만... ㅋ)

... 에고,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지금? 수요일이면 공포의 수능 성적표가 도착하거늘!!! +_+ (꽤액)

Ikaris C. Faust 작성:
571BO 작성:

단 한 명을 위한 닉이라... 갖고 싶군요. -_-+

그러게요.
'식물의 신'은 없나?

그건 교주님의 닉이 되어야 하지 아닐까 싶습니다... ㅋ

P.S : '머리에 기름부어 달아오르는' 571BO 가 되어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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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571BO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23일 기말고사 종료후 의무귀가일(전교생 집에가는날).
24, 25일 가족과 함께
25일 21시에 기숙사 귀소

일주일간 재미없는 학교프로그램 진행
30일 퇴소 및 방학식.
ㅎㅎ

Schade... ㅎㅎㅎ;;;

저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완전 퇴사' 입니다. -_-b

흠...
아무리 기숙 라지만 퇴는 좀 안 어울리는데요;;;
차라리 퇴소가 나을 듯..(이상한 걸로 딴지걸고있다..;;;..)

잇힝;;; 학교에서는 퇴사라 부릅니다;;;

P.S : 25일이 월요일이죠? 저는 22일부터 퇴사 시작입니다. (뭐, 이미 상당수가 빠져나갔지만...)

laziel 작성:

할 일 마땅히 없고, 만날 사람도 마땅치 않고,
이번 연휴를 MBC(KBS,SBS...혹은 OCN)과 함께 보내야만 할 것 같으신 분들 여기 붙으소서.
인원이 좀 되면 라지엘 주최 크리스마스 이브 파뤼를 개최하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온게임넷이나 투니버스도 한몫 하죠... -_-

P.S :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청계천 출사 나가렵니다;;; ㅋㅋㅋ

95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석류 좋죠. ^^ 저는 외할머니댁 정원에서 나는 석류가 제일 맛있다는... ㅋㅋㅋ;;;

집을 옮기셔서 더는 못 먹게 되었지만말이죠;;;

96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571BO 작성:

저도 갈까요? ;;; (크리스마스 전후로 기숙사 퇴사.)

23일 기말고사 종료후 의무귀가일(전교생 집에가는날).
24, 25일 가족과 함께
25일 21시에 기숙사 귀소

일주일간 재미없는 학교프로그램 진행
30일 퇴소 및 방학식.
ㅎㅎ

Schade... ㅎㅎㅎ;;;

저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완전 퇴사' 입니다. -_-b

저는 새벽에 컴퓨터하는데 위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린 적도 있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한번 아무데나 조용히 껴볼까요;;; 물론 보안도는 떨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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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도 갈까요? ;;; (크리스마스 전후로 기숙사 퇴사.)

단 한 명을 위한 닉이라... 갖고 싶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