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 문제가 생기는군요.
1. 글을 작성했을 때 페이지가 하얗게 뜬다. (너무 늦게 반응하거나, 그냥 완료라고 떠버림. 이럴 때는 F5를 눌러주는 작은 수고가 필요해집니다;;;)
2. 다른 분들의 로그인/로그아웃 상태가 안 뜹니다... IE 7으로는 실시간 댓글 놀이 하기가 힘들다는 말씀;;;
꽤액;;;
아직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로그인 또는 회원 등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571BO가 작성한 글
두가지 문제가 생기는군요.
1. 글을 작성했을 때 페이지가 하얗게 뜬다. (너무 늦게 반응하거나, 그냥 완료라고 떠버림. 이럴 때는 F5를 눌러주는 작은 수고가 필요해집니다;;;)
2. 다른 분들의 로그인/로그아웃 상태가 안 뜹니다... IE 7으로는 실시간 댓글 놀이 하기가 힘들다는 말씀;;;
꽤액;;;
저는 가끔 오다가... 제 블로그가 인기가 없어지다 보니 스팸도 안 오는;;; (역시 60초 쿨타임은 길어요;;;)
말년 고삼이 그러신데 파릇 고일은 어떻뎁까?
... 무슨 말씀이신지? 대입체제 말씀하세요?
571BO 작성:아아, 어제 졸업여행 다녀왔습니다. 술범벅이 되었지요, 잇힝~ (버드와이저는 참 맛있어요- 전에 콘서트 갔을 때도 먹어봤지만... ㅋ)
미성년자가 이러시면~
이미 4살 때 '강제로' 첫 술을 마신 사람입니다;;; -_-
DARKLiCH 작성:Ikaris C. Faust 작성:어허!
만병통치약은 누가 뭐래도 호랑이연곱니다!!위생병을 찾으셨으니 군용 스타일입니다!! ( __)a
머큐로크롬을 쏟아부으며;;;
-_-a
하아.. 내일 PS 인공지능 프로젝트 토너먼트(..)가 있고, 다음날 DB개론 마지막 프로젝트 듀 있고, 다음날 선형대수학개론 마지막 숙제 듀 있고, 다음날 선형대수학개론 시험 있고, 그날 밤 12시까지 확통 마지막 숙제 듀 있고...
시험공부는 안드로메다....
................... 여기 더 심각하신 분 계십니다. (위생병!)
571BO 작성:부산에 있던 사람이 강원도 눈을 부러워하는 얘기나 마찬가지... <- 유명한 얘기죠
일명 하얀똥덩이의 전설
아아, laziel님... 저하고 ICF님... 지금 구톡에서 담소중입니다... 그러기에...
laziel님... GMail 주소좀;;;
저는 집이 완전 전원주택이라 새벽이면 고라니, 노루, 맷돼지의 울부짓임이 들립니다;;
그레이트하십니다... (그래도 그 정도면 '로망스' 아닙니까? - 하긴, 부산에 있던 사람이 강원도 눈을 부러워하는 얘기나 마찬가지... <- 유명한 얘기죠.)
571BO 작성:DARKLiCH 작성:홀가분해 지고 싶지만, 곧 병원으로 임상실습이라 두려워지는군요. OTL..
의과이십니까... (털썩)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국가고시 D-364일의 압박을 견디며, 물리치료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 네? ;;;
옥상에서 알 거 다 알게 된 ㅇㅇㅇ
18살에 경비 아저씨에게 진 ㅇㅇㅇ
관리소 여직원의 오빠 ㅇㅇㅇ
관리소장을 잡은 ㅇㅇㅇ[....응?]
10살에 사채 50을 달성한 ㅇㅇㅇ[....!!]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하면 무슨 입담을 늘어놓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나이다... ㅋㅋㅋ
홀가분해 지고 싶지만, 곧 병원으로 임상실습이라 두려워지는군요. OTL..
의과이십니까... (털썩)
DARKLiCH 작성:Ikaris C. Faust 작성:'아파트 묘목을 꺾어 경비아저씨의 화를 돋우는' 어떻습니까?
굿굿굿! 베리 굿!
느낌과 호흡을 가지고 계시는군요;;마음에 드는 타이틀 입니다.
이러니까 왠지 마비노기 하고 있는 기분이 묘하게 듭니다;;10살에 아파트에서 쫒겨난 누구누구..?
ㅎㅎㅎㅎㅎ;;; (제가 적은 글은 묵살되었군요;;;)
이번 주가 자그마치 기말고사 기간인데 지금하고 있는 서핑이 즐겁군요. 역시나 뻘짓의 달콤함이란..
내일 시험이 있는 교수님 성격이 이상해서 빈칸 채워넣기 시험이 될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성격도 이상해서 중요하지 않는 것도 막 나오고.. ㅠ.ㅠ
빈칸이 대략 150개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50문제의 압박이란.. 책을 달달 외울수도 없고 ㅜㅜ
역시 저는 고교말년이라 즐겁습니다- (모레 성적표가 올 것도 모르고;;;)
수능 보고 나서 바로 기말고사를 치뤘지요;;;
DARKLiCH 작성:571BO 작성:그건 교주님의 닉이 되어야 하지 아닐까 싶습니다... ㅋ
P.S : '머리에 기름부어 달아오르는' 571BO 가 되어볼까요? ㅋ
저 같은 경우에는 식물원에 침입해서 나무를 잘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나무꾼도 좋을 것 같은데 길군요. -_ㅡ;;
흠.. 그럼 줄여서 식물원 털이범?'아파트 묘목을 꺾어 경비아저씨의 화를 돋우는' 어떻습니까?
영국 황실 정원에 침입해 풀을 짓누르며 뒹구는... (뻘소리)
요즘은 블로그도 뜯어고치는 중이라서 (정확히 말하면 "뜯어고치려고 HTML/XHTML/CSS 책을 샀는데 잘 보지도 않고 있는") 매우 심심하네요... 게다가 배는 왜 이렇게 고픈지... 군으로 치자면 말년 병장이라 먹을거 다 먹고 놀거 다 놀고 있어서 감각도 둔합니다. (그래서 위가 커진걸거야... 끄윽...)
학교에서는, 아침에 가서 출석체크 받고 30분 뒤 (시차를 만듭니다. 선생님들한테 안 걸리려고~) 1층에 있는 컴퓨터실로 내려갑니다. - 교실은 3층입니다. - 컴퓨터실에 안 내려가고 머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최근에 책(『심장은 왼쪽에 있음을 기억하라』 - 첫 5페이지 정도 읽어보고 바로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칼럼치고는 문체가 너무 좋더군요.)까지 샀거늘, 읽지도 않고 컴퓨터실에 내려가서 구 블로그에서 리더기 확인 -> 임시 블로그 확인 -> 루리웹 새 뉴스 확인 (페르소나 3의 구체적인 정발 날짜를 확인하고자...) -> GMail 확인 -> 게임 돌입 의 루트를 진행합니다... 이거 참...
제 임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지만, 거기다가 '바보가 되어가는 기분'이라고 얼마 전에 썼습니다;;; 정말로 인티그럴 하나 제대로 기억 못했다니까요;;; ㅜㅜ (무식을 탄로내는 것이 그리도 좋던가! 에라, 미련한 놈!)
아아, 어제 졸업여행 다녀왔습니다. 술범벅이 되었지요, 잇힝~ (버드와이저는 참 맛있어요- 전에 콘서트 갔을 때도 먹어봤지만... ㅋ)
... 에고,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지금? 수요일이면 공포의 수능 성적표가 도착하거늘!!! +_+ (꽤액)
571BO 작성:단 한 명을 위한 닉이라... 갖고 싶군요. -_-+
그러게요.
'식물의 신'은 없나?
그건 교주님의 닉이 되어야 하지 아닐까 싶습니다... ㅋ
P.S : '머리에 기름부어 달아오르는' 571BO 가 되어볼까요? ㅋ
571BO 작성:Ikaris C. Faust 작성:23일 기말고사 종료후 의무귀가일(전교생 집에가는날).
24, 25일 가족과 함께
25일 21시에 기숙사 귀소일주일간 재미없는 학교프로그램 진행
30일 퇴소 및 방학식.
ㅎㅎSchade... ㅎㅎㅎ;;;
저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완전 퇴사' 입니다. -_-b
흠...
아무리 기숙사 라지만 퇴사는 좀 안 어울리는데요;;;
차라리 퇴소가 나을 듯..(이상한 걸로 딴지걸고있다..;;;..)
잇힝;;; 학교에서는 퇴사라 부릅니다;;;
P.S : 25일이 월요일이죠? 저는 22일부터 퇴사 시작입니다. (뭐, 이미 상당수가 빠져나갔지만...)
할 일 마땅히 없고, 만날 사람도 마땅치 않고,
이번 연휴를 MBC(KBS,SBS...혹은 OCN)과 함께 보내야만 할 것 같으신 분들 여기 붙으소서.
인원이 좀 되면 라지엘 주최 크리스마스 이브 파뤼를 개최하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온게임넷이나 투니버스도 한몫 하죠... -_-
P.S :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청계천 출사 나가렵니다;;; ㅋㅋㅋ
석류 좋죠. ^^ 저는 외할머니댁 정원에서 나는 석류가 제일 맛있다는... ㅋㅋㅋ;;;
집을 옮기셔서 더는 못 먹게 되었지만말이죠;;;
571BO 작성:저도 갈까요? ;;; (크리스마스 전후로 기숙사 퇴사.)
23일 기말고사 종료후 의무귀가일(전교생 집에가는날).
24, 25일 가족과 함께
25일 21시에 기숙사 귀소일주일간 재미없는 학교프로그램 진행
30일 퇴소 및 방학식.
ㅎㅎ
Schade... ㅎㅎㅎ;;;
저는 크리스마스 전후로 '완전 퇴사' 입니다. -_-b
저는 새벽에 컴퓨터하는데 위에서 피아노 소리가 들린 적도 있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한번 아무데나 조용히 껴볼까요;;; 물론 보안도는 떨어지겠지만;;;
단 한 명을 위한 닉이라... 갖고 싶군요. -_-+
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571BO가 작성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