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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애호가...저한테 붙은 이름입니다.
참 멋드러진 이름들이 많이 있더군요..
조경가
익숙한 사용자
정원사......등등
참 멋지게 이름을 지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돌고돌다 보면
메뉴에서 글쓰는 창까지 영어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한국인으로서 그냥 안타까웠는데
테터...이런 부분 참 멋집니다.
자부심이랄까~~~
누구 아이디어입니까???:lol:
diasozo (2006-12-06 18:03:53)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좀더 지켜보세요~
저 처럼..
토마토와 태터로 태토마토를 만드는 육종학자 도 될 수 있습니다.
LonnieNa (2006-12-06 23:11:27)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LonnieNa 작성:좀더 지켜보세요~
저 처럼..
토마토와 태터로 태토마토를 만드는 육종학자 도 될 수 있습니다.글 700개를 언제 쓰나요;;;
'좀'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잖아요...
좀! 그거 별거 아닙니다. 막 달리다보면 어느새 달해있죠. 
글 700개를 언제 쓰나요;;;
'좀'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잖아요...
그러게요. 700개 언제 다 쓸까요 (... 끌려간다)
Ikaris C. Faust 작성:글 700개를 언제 쓰나요;;;
'좀'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잖아요...그러게요. 700개 언제 다 쓸까요 (... 끌려간다)
물 흐르듯 빠지다 보면 어느덧 나니님처럼 ~~
저는 메타세쿼이어을 5분인가 10분인가만에 가지치기한다는... 타이틀이 제일 맘에 듭니다.
메타세쿼이어는 큰나무중에서 정말 멋쟁이죠!
저도 멋진 이름을 달 때가 어서 오길.... +_+
앗! 지난번엔 신규사용자였는데, 어느세!!! 익숙한 사용자가 되었어요 -.-*
mrs (2006-12-10 13:06:04)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레드우드는 왜 없는 것인지... =3=3
단 한명을 위한 이름도 있죠.
이것도 추가;;
무제한 개방중
진짜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유니크한 이름도 나오고 말이죠;;
문제는 Ikaris C. Faust님의 말처럼 좀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DARKLiCH 작성:진짜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유니크한 이름도 나오고 말이죠;;
문제는 Ikaris C. Faust님의 말처럼 좀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그치요? 좀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지요?
아직 이름 반도 안나왔습니다... 힘내세욥
괜히 incremental rule로 했나 후회하고 있습니다. 레벨업처럼 갈수록 이름 바뀌기가 어렵기 때문에 새 이름 보는 재미가...
단 한 명을 위한 닉이라... 갖고 싶군요. -_-+
571BO 작성:단 한 명을 위한 닉이라... 갖고 싶군요. -_-+
그러게요.
'식물의 신'은 없나?
그건 교주님의 닉이 되어야 하지 아닐까 싶습니다... ㅋ
P.S : '머리에 기름부어 달아오르는' 571BO 가 되어볼까요? ㅋ
개인적으로 '번개불에 콩튀겨먹는' 을 가지고 싶습니다.
Ikaris C. Faust 작성:571BO 작성:단 한 명을 위한 닉이라... 갖고 싶군요. -_-+
그러게요.
'식물의 신'은 없나?그건 교주님의 닉이 되어야 하지 아닐까 싶습니다... ㅋ
P.S : '머리에 기름부어 달아오르는' 571BO 가 되어볼까요? ㅋ
저 같은 경우에는 식물원에 침입해서 나무를 잘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나무꾼도 좋을 것 같은데 길군요. -_ㅡ;;
흠.. 그럼 줄여서 식물원 털이범? 
DARKLiCH 작성:571BO 작성:그건 교주님의 닉이 되어야 하지 아닐까 싶습니다... ㅋ
P.S : '머리에 기름부어 달아오르는' 571BO 가 되어볼까요? ㅋ
저 같은 경우에는 식물원에 침입해서 나무를 잘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나무꾼도 좋을 것 같은데 길군요. -_ㅡ;;
흠.. 그럼 줄여서 식물원 털이범?'아파트 묘목을 꺾어 경비아저씨의 화를 돋우는' 어떻습니까?
영국 황실 정원에 침입해 풀을 짓누르며 뒹구는... (뻘소리)
DARKLiCH 작성:571BO 작성:그건 교주님의 닉이 되어야 하지 아닐까 싶습니다... ㅋ
P.S : '머리에 기름부어 달아오르는' 571BO 가 되어볼까요? ㅋ
저 같은 경우에는 식물원에 침입해서 나무를 잘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나무꾼도 좋을 것 같은데 길군요. -_ㅡ;;
흠.. 그럼 줄여서 식물원 털이범?'아파트 묘목을 꺾어 경비아저씨의 화를 돋우는' 어떻습니까?
굿굿굿! 베리 굿!
느낌과 호흡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마음에 드는 타이틀 입니다.
이러니까 왠지 마비노기 하고 있는 기분이 묘하게 듭니다;;
DARKLiCH (2006-12-11 20:14:42)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DARKLiCH 작성:Ikaris C. Faust 작성:'아파트 묘목을 꺾어 경비아저씨의 화를 돋우는' 어떻습니까?
굿굿굿! 베리 굿!
느낌과 호흡을 가지고 계시는군요;;마음에 드는 타이틀 입니다.
이러니까 왠지 마비노기 하고 있는 기분이 묘하게 듭니다;;10살에 아파트에서 쫒겨난 누구누구..?
ㅎㅎㅎㅎㅎ;;; (제가 적은 글은 묵살되었군요;;;)
옥상에서 알 거 다 알게 된 ㅇㅇㅇ
18살에 경비 아저씨에게 진 ㅇㅇㅇ
관리소 여직원의 오빠 ㅇㅇㅇ
관리소장을 잡은 ㅇㅇㅇ[....응?]
10살에 사채 50을 달성한 ㅇㅇㅇ[....!!]
옥상에서 알 거 다 알게 된 ㅇㅇㅇ
18살에 경비 아저씨에게 진 ㅇㅇㅇ
관리소 여직원의 오빠 ㅇㅇㅇ
관리소장을 잡은 ㅇㅇㅇ[....응?]
10살에 사채 50을 달성한 ㅇㅇㅇ[....!!]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하면 무슨 입담을 늘어놓으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나이다... ㅋㅋㅋ
니들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