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사전 이벤트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3회 태터캠프 주제가 VISIONE 잖습니까? (이게 뭐냐구요? 네 비젼 맞지요 비젼. 첨에 -E 오타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탈리아말이라고 하네요 멋있죠?)

어쨌든 D-8 남은 시점에서 더 많은 TT 사용자/관심자에게 캠프를 홍보하고 그들이 발길을 향하도록 하는게 관건인데
홍보&어텐션 차원에서

주제와 걸맞는 '비젼' 관련 포스트 트랙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gofeel님) 

- 내용 : 자신의 꿈, 비젼과 관련된 포스트를 트랙백 해주세요
- 상품 :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완전 예쁜 총천연색 새로운 TEXTCUBE 로고 티셔츠를 드립니다.

생생한 논의의 현장을 그대로 전합니다. 모든 의견과 아이디어를 환영합니다.

1. 행사 시간표

현재 태터캠프 게시판에 공지된 시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중 ★1,2,3 이 논의 화두입니다.

시간 내용 ------------------------------------
13:30 - 14:00 사전 등록 및 인사 나누기
14:00 - 14:10 오프닝
14:10 - 17:00 Session 1 : 우리들의 이야기 ★1
17:00 - 17:50 저녁식사 ★2                         
18:00 - 20:30 Session 2 : Tech & Howto ★3
20:30 - 21:00 행사 마무리
-----------------------------------------------


★1 세션 #1

첫번째 세션은 TNF/TNC/다음 커뮤니케이션/안철수연구소 의 순서로 발표와 QNA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2 저녁식사

태터캠프는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구성하고 참여하는 오프라인 포럼으로써
기본적으로 재정적인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한 편입니다.(어떤 의미인지 아시죠?) 그래서 저녁식사 시간을
어떻게 창조적인 방법으로 진행할지에 대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의견 1) 
- 컨셉 : 태터인의 숙원인 '인맥 구축하기'의 장으로 활용함

- 구체적인 방법
* 등록자별로 저녁식사 참가여부를 확인하여 조화롭게그루핑을 한다
* 주어진저녁시간 (1시간) 동안 각 소그룹별로 저녁을 해결하고 돌아온다
* 장소 선정상 애로점이 있으니 몇 가지의 장소를 추천해준다(버거킹, 뒷골목 밥집 등등)
* 내부적으로 비용은 알아서 해결토록 한다 (그러면 연장자가 쏘는 아름다운 상황도 생길까요?)
* 혹은 참여시 식사값을 참가비로 지참한다 (무난한 방법)

- 그루핑 방법
1) 랜덤
2) 업계끼리 (관심사끼리)
3) 멘토링이 가능하게 다양한 계층 섞어서 (저는 3번이 좋네요)
- 네이밍
* 태터 네트워크/ 태터 소그룹/ 태터 소모임
* 태터 멘토 & 멘티 만들기 ? 뭐 이런 것도 좋을듯해요
* Tatter Network @ Offline (TNF의 오프라인 형태인것을 강조함)

- 기획의도
편하게 행사장에서 햄버거 또는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그냥 옆에 있는 아는 사람과만 삼삼오오 모여서 먹게 됩니다. 
그러면 그냥 밥만 먹는건데 위와같은 프로그램을 가미하면 다른 목적이 생겨서 밥은 비록 부실해도
즐겁고 유익한 1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측면, 저녁식사 시간에 프로그램을 두면 집에 돌아가려던
사람도 더 남아있게 만드는 효과가 있을거라고 봐요.

반론) 모르는 사람끼리 그루핑 해준다고 사람들이 참여할까요?

A)
- 그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매끄러운 방법론 필요
- 그룹핑 방법을 재밌게 감(게임형태)
- COST가 들어도 그 그룹에 조인해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심어주는 컨셉
- 4명씩 그루핑해줘서 버거킹에 4인용 테이블에 앉아서 드시라고...
- 회비는 각자 5000원씩 내 달라고 광고에 살짝 말해주기 ?

- 기타 ) 회비를 걷는 것에 대한 설득
- "태터캠프는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갑니다" 라는 태터캠프 철학에 따름
- 앞으로도 무한대로 이어질 태터캠프에도 일관된 재정원칙을 적용하기 위해 지금 이것이 고민되어져야 함
- 참가자 식사값 회비를 자비 부담으로 쭉 가는게 다른 방법에 비해 깔끔하고 좋기도 함

의견 2)
스폰서링 받기 (이 부분은 워낙 많은 의견이 혼재하는 관계로 우선은 스킵합니다 ;; 아 머리아파요 유유)


의견 3)
- 캠프 진행 와중에 저녁식사 참가자는 정해진 메뉴군을 선택
- 예) 햄버거 / 한식 / 일식 / 등등
- 정해진 메뉴군별로 저녁식사 이동하여 옹기종기 식사 후 컴백


★3 세션 #2

2. 저녁 이후의 시간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
- 태크니컬 관련 내용을 한 축
- BOF : 끼리끼리 모이는 시간

1) BOF 운영 아이디어

다양한 기준과 조건들로 소그룹 그루핑을 할 수 있다.
버라이어티 관심사별 섹션 선택화! 이를 위해서는 각 소그룹별
주제에 따른 토론을 이끌어갈 좌장이 정해져있어야 하며 좌장이
문제제기를 하고 다이나믹한 토론 및 의견교류의 집단지성의 장을 만든다.

예시 1) 학생/ IT 종사 직장인/ 비 IT 종사 직장인
예시 2) IT만 하는 IT블로거 / 예술을 꿈꾸는 IT블로거/ 블로그 저널리즘
예시 3) [섹션 1] 자유로운 발표 및 토론(심도있는 주제 논의)
           [섹션 2] 취향대로 모여라(개인적 관심사 표출)
           테크니컬 관련 포럼이라는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 혼재하는 컨셉으로 캠프로 끌어들임

2) 운영 방법론
- 특별나게 그루핑을 해서 네이밍을 센스있게 하고,
- 각 소규모 포럼별로 좌장을 미리 세우고(TNF 중 자원자 또는 아이디어 제안자가 결자해지)
- 토론문제를 미리 발제해서 준비

3) 컨셉
"자, 이제는 모두가 마이크를 잡는 시간입니다."

4) 인원 배치
- 약 3개 좌우의 섹션 마련
- 각 섹션별로 10명 내외 배정
예) 
1) 나는 태터툴즈가 어렵다! 개발자들 뒤통수 때리는 이야기 골라골라하기 (from gofeel)
2) 태터툴즈를 통해 꿈꾸는 사람들 (from xizhu)
- 내용 : TT 블로그를 하면서 품게 된 개인의 꿈에 대한 나눔
- 다분히 문과적 상상력이 필요한 부분
- 하고싶은 BOF 포럼 주제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우선은 여기까지입니다. 우리의 의견은 진화합니다! 내일 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xizhu

78

(4 답글들, 태터 캠프 및 모임에 작성)

smile 흐흣
이제 명명백백해졌습니다 ^^ lol
글 보다는 글로 하는 대화가, 글로 하는 대화보다는 눈 마주보고 하는 대화가
더 필요하다는 걸 실감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그럼 이제 갑니닷~

79

(4 답글들, 태터 캠프 및 모임에 작성)

gofeel님이 곧 올리실 겁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저도 2개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인 이미지를 누르면 HOME (첫페이지) 으로 가기 링크가 지금은 안되는데 그것도 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새로 갈아입은 메인 타이틀 디자인 너무 멋집니다.
누가 하신 거에요? (짝짝짝)

GNomAGa 작성:

태터툴즈 | 지식의 재구성

우와 GNomAGa님 너무 감사합니다!
지/식/의/재/구/성 너무 멋진 표현이세요.

그리고 GNomAGa님의 새사용자라는 타이틀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덕분에 너무 기뻐 팔짝 뛰는 토요일 밤입니다.
태터캠프 오실 수 있으시죠?
캠프에서 꼭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뜻밖의 행운이 생기는 주말 되세요 smile

아핫 정말 썰~렁 wink
그럼 xizhu는 앞으로 재미와 진정성을 더 담아 TNF고수님들을 현혹하기? 위해
불철주야 문장연습을-_- 해야겠습니다.

제가 어제 생각해본 이벤트 상품으로는

* 책상에서 쓸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과 사용성, 아기자기하고 유용한 mmmg 스테이셔너리 상품패키지
또는
* 영화 관람권 (1장? 그럼 혼자 보러가라고? 태터캠프 오셔서 마음맞는 친구와 함께 가지요)   
또는
* 스폰지 하우스 라인업 정품 DVD

^^ 저 신났나봅니다. smile 


태터캠프 공식 홈페이지 에 이번 3회 태터캠프에 관한
공지 내용과 참가신청을 댓글로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분이 댓글로 참여의사를 밝혀주셨는데
한 분 빼고는 제가 다 아는 분들이십니다. 제가 아는 분들이 몇 분 안되는데 말이죠 smile

태터캠프에 함께 합시다.
댓글도 미리미리 달아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

TNF 여러분 한 분 한 분 캠프에서 뵙고 싶습니다.
우리 다시 한 번 뭉칠 때가 왔습니다. 모이면 못 할 것이 없을 거예요.
우리라는 브랜드가 세상에 알려질 날을 위해
모일 수 있음이 행복합니다.
그럼 그 날에 뵙겠습니다.



- 아직 분위기파악 잘 못하지만 혼자 신나있는 xizhu드림.

나니 작성:

강건너 캠프구경;;

아~ 나니님은 강 건너에 계시는군요 smile 그 곳에서 태터캠프를 하는 그 날까지 아자!

lunamoth 작성:

좀전에 고필님한테 얘기하려다 말았습니다만, 온라인 초대장을 뿌려? 보는것은 어떨런지요?

참여자가 고착화? 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아 네 정말 좋은의견이에요 루나모스님.
저도 그 생각을 했었어요. 정말 일일이 얼굴(블로그를) 을 맞대고 친근하게 초대하는 홍보방식을요..

1. 기 참가자
2. 1,2회 참가하기로 댓글 달았으나 참가하지 못한 자
3. 그밖에 TNC 블로그 / 태터툴즈 블로그에 관심을 갖고 들어와 댓글을 남기시는 사용자들

이런 식으로 블로그 사용자 DB를 만들어서
초대장을 예쁘게(이왕이면 디자인까지 들어간? 아니면 정말 텍스트라도) 만들어서
게스트북을 통해 초대하는 방법을 생각했었습니다.

어떨까요?
DB를 모으는게 조금 단순작업일수도 있는데 그건 제가 할게요.
닉네임/ 블로그 주소/ 방명록 URL 을 리스트업해서 초대장 폼을 만들고 방문자명 : 태터캠프로 로긴해서
뿌리면 좋을 것 같아요.

줄줄이 이어지는 이 흥미진진한 반응들 lol

역시 교주님이십니다. 윳후

확실한 교주님의 brand himself....?!?  smile

유마 작성:

하신 말씀은 다른 오픈 ID 사이트는 믿을 수 없다는 뜻과 같습니다. 그러한 의미인가요?
저도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오픈 ID 사이트와 무엇이 다르고 지금까지와 무엇이 달라지는지 여쭤본 것입니다.
그 답변으로 호진님은 위와 같은 답변을 해주셨지요.

아 네 유마님
저는 전혀 그런 뜻으로 드린 말은 아닌데 문맥이나 단어상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그런 의미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많은 부분이 굉장히 조심스러워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하네요.
그럼 내일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xizhu입니다. 알차고 가슴 벅찬 태터캠프가 되기 위해 gofeel님께서 이리저리 뛰어다니시며
열심히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조만간에 7월의 태터캠프에 관한 멋진 그림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막간을 이용하여 제 나름대로 제가 정한 방법대로 TNF 포럼 내에서 이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원칙도 방법도 모두 랜덤입니다. 그래도 이벤트는 이벤트이기에 제 사비를 털어서라도 뭔가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ool

이벤트를 진행하다가 반응이 저조하면 접을거구요(유유) 반응이 좋으면 1일 뒤에 당첨자 선정 방식을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


EVENT 1 ) 태터캠프 하면 생각나는 태그 (끝말) 잇기

제가 예전에 태터캠프에 관한 태그 클라우드를 혼자 만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태터캠프, 내가 바라는 태터캠프" 에 관한 이야기를 태그를 쓰듯이 댓글로 쓰시면 됩니다.

끝말잇기를 가미할까 하다가 난이도가 너무 高라서 머뭇하지만, 끝말잇기가 가능하신 분들은 해주세요. 히히

그럼 저의 태그 시작합니다!

**************************

태터툴즈만의 색깔
대화에 목마르다
태터인이라면 한번쯤은 꼭 오는
나는 태터인! 태터인 identity
중국에서도 태터캠프
진지와 재미의 조화
제주도도 할수있다
집단지성
변화가 생겨나는
또 가고 싶다
블로거 커밍 아웃
목적이 있는 사교모임
소통과 자유
한 뼘 더 행복해지는
찾아가는 캠프
매력적인 집단
경청과 대화
발표와 토론
생각과 의견
바보 사용자도 쉽게
아무것도 모르는 내친구도 올 수 있는
태터인 운동회?!
자기 블로그 자랑


+ 여러분의 태그 릴레이 ~ ~

뭔가 참여를 붇돋고 적절하고 매력적인 보상이나 이익이 조금 돌아오고
참신하고 재미있고 유익하고 기발한 이벤트

저는 어디 가면 이벤트 하는 것 중에, 맛있는 거 먹을 수 있게 해 주는게 비용대비 만족 극대 더라구요.

J. Parker 작성:

캠프 이벤트 관련 집에서 안쓰고, 새것 같은 좋은 물품 캠프 선물로 기증하기 운동...
이벤트 선물 기증 운동에 참여하기
   1) 기증자에 한해 텍스트 큐브 티셔츠 한정판 선물(입혀줄 수도 있음...ㅋ)
   2) 기증자는 교주님과 단독으로 사진 촬영할 수 있는 촬영권 배부..--;

=> 2) 기증자는 교주님과 단독으로 식사할 수 있는 식사권 배부 (-_-)

안녕하세요. TNF 결자해지 정신의 수혜자^^  xizhu입니다.
제 닉네임에 대한 말씀을 잠깐 드리면 xizhu는 제 이름 (한)희주의 중국어 발음이랍니다.
사람들은 시주, 씨주, 시쥬, 시추, 시츄 등등 여러가지로 부르는데 저는 다 좋습니다.
어제 저의 한 친구는 '하이~ 한시츄.. 에이션?' 이라고 부르더군요.


■ 먼저 간략히 제 소개를 드려도 될까요?

아셨다시피 저는 대학교에서는 중국어중국학을 전공했습니다.
전형적인 문대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NF 소수자 문대생 으쌰으쌰"

사회에 나온지 만 2년이 되 갑니다. 그동안 정식으로 다닌 직장 중에서
현재는 세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구요(친구들은 저를 이직의 달인이라고? ;; )
농심데이타시스템(NDS)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xizhu 's mail : 2008chinalove@gmail.com
gtalks : 상동

태터캠프 또는 TNF 소수자 권익보호? ^^ 와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위의 컨텍 포인트를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제 중요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앞서 여름 태터캠프! 글타래에서 리더님의 발제로 논의되었듯이
7/21(토) 3rd 태터캠프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늘이 정확히 D-10 일인데요 3회를 맞는 태터캠프가 더 폭넓고 자유롭고 성장한
오프라인 연대의 장이 되기 위해 TNF 여러분의 많은 의견이 필요합니다.

관련하여 세부 꼭지별로 발제하여 글타래를 만들겠사오니, 댓글을 마구마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태터캠프와 관련한 아이디어나 홍보 전략 또는 그냥 나누고싶으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프로젝트 태터툴즈 > 태터 캠프 및 모임 이라는 이 포럼의 빈 공간을 이야기로 채워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자 그럼 다음 글타래로 넘어가 볼까요?




- 급기야 태터캠프(에서 도미노 피자 먹는) 꿈을 꾸기 시작한 xizhu 드림.

유마 작성:

결국, idtail.com 으로 트래픽을 몰아주는 거군요. 즉, 홍보... big_smile

오래전부터 TT 유저들로부터 필요가 전해저오고 TNF 내부에서도 논의되었던 오픈ID가
이제 본격적으로 TC1.5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니 기쁜 소식입니다.

트래픽을 몰아주는 홍보라기 보단 앞서 inureyes님이 말씀하셨듯이

이 서비스는 텍스트큐브에 꼭 필요한 서비스지만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운영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아래,
더 좋은 방향으로 '제휴'를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오픈 ID는 정말 보안과 안정성이 생명이라는 걸 저같이 뭘 모르는 사람도 아는데
그런 의미에서 안랩과의 제휴, 무엇보다 쿨엔지니어님의 든든한 서포트가 있어서 텍스트 큐브의 역사에
또 하나의 중요한 도약을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오픈 ID를 통한 다양하고 유즈풀한 기능구현을 많이 기대해봅니다. big_smile

91

(25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inureyes 작성:

현재 태터캠프의 삽질을 주로 맡고 계시는 gofeel 님과 함께 moderator로 xizhu님을 추가하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게시판을 만들자는 의견을 주셨으니 우리 모토인 '결자해지'의 정신을 보여주세요. 믿습니다. big_smile

오 오
고휠님과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cool

저 어제 태터캠프 하는 꿈 꿨습니다 태터캠프에서 도미노 피자 먹는 꿈이요~
(으어어)

그럼 이제 태터캠프 페이지에서 만나요 즐거운 점심 드세요 TNF 여러분 ~*

92

(25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리더님. 그러면 포럼에서 효율적인 의견교류가 가능하게끔 게시판을 하나 만들어주시는 건 어떨런지요?
앞으로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오프라인 포럼인 태터캠프가 자리잡고 쑥쑥 성장하기 위한 토양 마련으로,

아니면 기존 포럼 가지 중 하위 가지로도 좋을 것 같구요.


1. 거기에 각 주제별로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꼭지를 만들어서

예를 들어)
- TNF 참여 가능한 자 : 댓글 달아주세요
- TNF 중 준비를 도울 수 있는 자 : 메일 주소 댓글 달아주세요
- 태터캠프 홍보 방안 : 의견을 댓글달아주세요
- 각각의 이슈별 포스트 etc.



도우미 한희주 2008chinalove@gmail.com (gtalks 친구등록도 환영입니다. TNF 고수님들^.^)

뭐라고 얘기해줘야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그러면 안된다' 라고 부드럽게 눌러주는 거지요.

부드럽게 눌러주는 방법으로는 : 제가 중국에서 배운 욕들을 쭉 적어서 드릴게요. (^_^)

심증만 있으시면 그냥 쓰윽 찔러보는 것은요?

흠흠

LonnieNa
콩심어서 홍진호를 키워내는 유전학자

근데 홍진호는 누굴까요?

94

(25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유마 작성:

저도 태터캠프 같은데 참석하고 싶어요. OTL!

나니 작성:

저도 참석하고싶어요 llorz

왜요 오세요 외국에 계신 것만 아니시라면 .... smile

inureyes 작성:

그럼 그냥 21일로 고고하지요 ㅠ_ㅠ

아마 중고등학교도 그 때면 방학 시작한 시즌일테니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럼 21일로 고고해요 (고우고우시이잉.)


2회 태터캠프 참석자 중 최연소는 몇 살이셨어요? ^^

95

(25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inureyes 작성:

참석이 가능 하실지, 준비를 도우실 수 있을지 등등을 한 번 댓글로 나누어 보죠 smile

안녕하세요. 중국 소녀, xizhu입니다. (하하)

뜨거운 여름인데요
TNF인들도 뜨거운 추억 하나 만들어봐야죠!

저는 기다려왔던 - 태터캠프 - 참석은 기본이고 준비도 돕고 싶습니다 smile
여기 TNF 포럼에 종종 로긴하시어 들어오시는 멤버분들만이라도 참석 여부나 의견을 댓글 달아주세요.
어느정도 내부의 의견을 모아 캠프쩜오알지로 홍보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짜는 리더님이 7월 말쯤으로 말씀하셨는데, 혹 날짜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으시거나
7월 말이 좋으시거나 참석 못하시거나 하는 날짜가 있으시면 의견을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즐거운 월요일 점심 드시고,
의견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_____^

96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무슨 얘긴가 한번 들어보시지 그러셨어요. 왠지 흥미진진한데요...^^
그런데 블로그 보고 전화하셨다고 하는데
프로필 사진을 보고 전화한 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불현듯?
크흐

교주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wink
발표 자료가 상당히 실하네요 smile 상세한 내용의 발표자료 잘 보겠습니다.
피로누적이라면 좀 푹 쉬시던지,
아니면 전길남 박사님 말처럼 운/동 이라도 하셔야겠습니다. 흐어어 -_-;

아무튼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xizhu입니다.

아침부터 야속하게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수요일,
오늘은 TNF와 TNC가 합동으로 첫 기자회견을 열었던 역사적으로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오후를 전후로 언론사들의 보도기사가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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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경제] TNF-TNC '프로젝트 태터툴즈' 공식화
http://www.pbj.co.kr/news/read.php?idxno=34350

[매일경제 경제] 설치형 블로그툴 태터툴즈, "텍스트큐브"로 바뀐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7&no=350567

[세계일보] "TNC 차기 프로젝트는 부분 유료화 모델"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SiteID=&OrgTreeID=3118&TreeID=1051&PCode=0070&DataID=200707041644002221

[IT뉴스] 개방, 그리고 변화, 끊임없는 태터툴즈의 매력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70065&g_menu=020900

[지디넷] 오픈소스 지향하는 [프로젝트 태터툴즈]
http://www.zdnet.co.kr/news/spotnews/internet/etc/0,39040060,39159118,00.htm
             태터툴즈 [텍스트 큐브]라 불러주세요~
http://www.zdnet.co.kr/news/spotnews/internet/etc/0,39040060,39159117,00.htm

[디지털 데일리] "오픈소스도 최고가 되면 수익기회 생긴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26297
                       모든 블로그 게시물 소유권을 블로거에게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26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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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TNF 멤버일 뿐이지만
이렇게 내가 열광하고 가치있다고 여기는 프로젝트가 어엿하게 기자간담회를 통해 언론에 공개되고
한걸음씩 차근차근 성장의 여정을 밟아나간다는 것이 감회가 새롭고 개인적으로 정말 기쁩니다.

세계일보 서명덕 기자님의 기사에서는 팟캐스트 청취도 가능합니다.
chester님의 빨려들어갈 것 같이 맛깔나는 설명도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smile

또한 혜민아빠님의 포스트(http://sshong.com/2512318)를 통해서는
리더님의 텍스트큐브 데모 시연도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수고하신 양대 대표님과 기자회견 준비로 분주하셨을 TNC 분들께 멀리서나마 박수를 보내며
오늘 아침에 쉼없이 내리던 비가 오후에는 찬란한 햇빛으로 바뀌었던 것처럼
앞으로 프로젝트 태터툴즈의 앞날에도 찬란한 햇빛이 비추기를 응원합니다.

(짝짝)

99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교주님 사장님^^ (어색한 호칭;; )
기자회견으로 나온 기사들 잘 보았습니다! 태터툴즈 아자

100

(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아... 리얼 대박이네요

베타를 위한 텍스트큐브 로고파일을 저장소에 업로드한지 4시간만에 사이트 로고를 바꾸네요...우리도 안 바꿨는데...

무션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