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시간표 관련
시간표 관련해서 확정된 것들 부터라도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뭘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모임은 프로젝트같이 듀타임 정해놓고 그 때 까지 마무리하는 일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알아서" 준비할 것이라면 게시판이 왜 필요한지도 잘 모르겠네요...
-Ian Malcomm, from Michael Crichton's 'The Jurassic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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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관련해서 확정된 것들 부터라도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요? 뭘 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모임은 프로젝트같이 듀타임 정해놓고 그 때 까지 마무리하는 일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알아서" 준비할 것이라면 게시판이 왜 필요한지도 잘 모르겠네요...
gofeel님이 곧 올리실 겁니다.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아뇨 죄송하다 뭐 그런 차원이 아니라... 이게 뉘앙스가 그게 아닌데 T_T
(이래서 글이 말보다 무서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 많은데 왜 몇 분께서 머리 싸매고 앉았는가 하는 부분이...
네 흐흣
이제 명명백백해졌습니다 ^^
글 보다는 글로 하는 대화가, 글로 하는 대화보다는 눈 마주보고 하는 대화가
더 필요하다는 걸 실감하지만 그래도 좋아요!
그럼 이제 갑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