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필로 쓰는 재미가 있겠군요. 제가 좀 악필인데...
 타블렛으로 블로깅하는 재미가 생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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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전 뭐 이것저것 하고 있죠. 니코동에서 이것저것 본다든지, 피아프로에서 눈팅한다든지...
 그냥 쉬크하게 살고 있답니다. 잇라이프=ㅂ=

 데스크탑 악세사리용 캐릭터(나니카 고스트)도 만들기로 했는데 말이죠. 언제 본격적으로 손 대지...

 매년 했던 짓이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캐롤을 미리 틀고 멍때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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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뭐, 그러저러 지내지요. 건강하시죠?

 뭔가 재미있는 행사일 듯 하네요. 가긴 하는데 친구 데리고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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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사실, 플래시 10 문제가 좀 많죠. 업로더가 잘 안 먹히는 게 다른 데서도 간간히 나오니깐요.

darkblue 작성:

갑자기 방문자수가 몇십배로 들어나면 좋기 보단 걱정이 되지 않으시나요..?

 그건 맞아요. 제 경우도 방문자 수는 많은데, 덧글은 하나도 안 다는 실효성이 없는 블로그를 운영했던 적이 있죠. 지금은 싹 갈아 엎고 새로 시작하지만요.
 사실은 사람이 오는 게 아닌, 크롤러 같은 로봇이 수집하러 다닌다고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경우도 많으니깐요.

 애꿎은 트래픽만 뺏어 가는거죠.

 어쩐지 불여우에서 업로더 기능이 잘 안되어서 크롬 들어가서 첨부파일 올리는 꼼수를 썼죠. 패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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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방금 전역해서 바로 컴퓨터부터 켜고 웹호스팅 신청하고 바로 이 곳에 와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정말 오랫만입니다. (혹은 반갑습니다.)

 다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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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오랫만이에요>ㅅ< 부대에서 뼈빠지게 시달리다 나왔습니다.

 최전방 근무는 3월에 끝났고, 지금은 내려와 있는데 어째 지금이 더 힘들더라고요. 솔직히 최전방에서는 근무만 스면 끝이었지만, 지금은 일과 하나하나가 힘들더라고요. 밤에 근무 걸렸다 싶으면 더 못 자는 느낌...
 그래도 휴가 나왔으니... 몸 좀 풀다 가야죠.

 근데 이번 휴가 중에 하필 마비노기의 마수에 다시 빠져서;ㅂ; 다른 건 어느 거도 못 하게 됐어요. 원래 계획은 보컬로이드2 써서 곡을 하나 만들어나 볼까 했는데... [하츠네 미쿠보다 나오가 더 좋았던 거야?]

 전역까지 앞으로 6달... 힘을 주세요;ㅍ;

 뒷북이지만... 부대에 있어서 컴퓨터를 못한 사이에 저도 엄청나게 당해버렸지요. 다행히도 처형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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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거의 1년 다 돼서 보네요. 휴가 나왔습니다. 23일부터 2월 1일까지 나왔는데, 그럼 일찍 왔다고 해 줘야 되는데 이제 쓰는 건 그동안 컴퓨터가 엿돼서 다시 깔고 이것저것 다 잡는데다, 새로 생긴 노트북도 윈도우 다시 깔고 그러느라고 그렇게 된거에요.
 그래도 덕분에 노트북에 와이브로 갖고 길거리 모바일 인터넷 라이프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었던 짓이었는데 정말 잘 되었지요. 이거로 집에서 폐인짓 안 하고 밖에서 건전하게(?) 할 수 있으니깐요.

 그냥 원격제어 + FTP 서버 열어놓고 나니깐 데이타의 이동이라든가 그런게 너무 편해졌어요.

 잘 놀다 가야죠. 그럼, 다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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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오늘 부대개방행사라는 이벤트가 있어서 가족 친지들을 불러 부대 내부를 보여주고, 면회 된 김에 특박을 시켜주는 이벤트, 그 덕에 외박을 나와서 컴퓨터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ㅂ;
 하지만, 좀 있으면 GOP 올라가서 철책을 선다는 거죠. 뭐, 철책 서는 거 의외로 별거 아니지만 그래도 빡시다면 빡시다는 것입니다. 근데 다른 소대는 신막사라 침대 돼있고 샤워 취사 시설 잘 돼있다는데 우리 소대만 구막사라서 구질구질합니다;ㅍ;

 요즘 좀 군대 생활이 힘들다면, 빈 자리를 후임이 채워야 하는데, 선임이 난입을 한다는 거죠. 소대로 치면 근 1달 사이에 벌써 5번이나 이런 일이 있던 거에요;ㅅ; 게다가 분대에 있던 후임이 다른 분대로 떨어져 나가서 다시 막내가 되어버립니다;ㅆ;

 네. 오늘 외박 와서 한 것은, 컴퓨터입니다. 그냥 컴퓨터만 했어요. 이놈의 컴퓨터... what the fxxk 스러운 컴퓨터... 컴퓨터가 안돼서 AS기사가 와서 보안관 계열의 복구 프로그램으로 원점복원시켜놓고 돌아갔더니, 악성코드는 물론이요 바이러스까지 걸려 있는 상태더랍니다.
 그 덕에, 알아보려는 것, 제대로 못 알아봤습니다.

 그 알아보려는 것은, 다음 휴가때 컴퓨터 한대 그냥 서버 돌아갈 만큼만 맞춰서 웹, FTP, P2P(share, winny) 등을 돌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슨 군바리가 컴퓨터 유지보수 제대로 할 시간이나 있겠냐 하겠지만, 그래도 돌려 볼랍니다.

 제게 힘을 주세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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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실은 지난 금요일(9일)에 휴가를 나왔는데, 글을 쓰는 건 오늘에서야 쓰게 되는군요. 정말 100일 휴가라고 하지만, 너무 바쁘게, 잠을 자기도 힘들 정도로 바쁜 휴가를 지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벌써 복귀 날이 다 되었습니다.

 이번 휴가에 했던 일이라면...

 첫날(금요일) - 점심시간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점심 먹으러 밖에 나가고, 저녁에 성당 기도회에 갔음 (저녁식사는 큰이모가 사주심)
 둘째날(토요일) - 안경 맞추고 아는 동생 컴퓨터 맞춰서 조립해 주느라 하루 다 보냄
 셋째날(일요일) - 외가집에 다녀오고 성당에 미사 드리고 청년 성가대 사람들과 보냄 (원래 친척집 가기로 했으나 못감)
 넷째날(월요일) - 친척집 일정은 무산, 아침에는 블로그 이전 작업, 점심을 아는 아줌마(어머니 친구)가 사주고, 그 뒤로 아는 동생이랑 하루종일 놀다 옴, 동생 생일잔치 미리 댕겨서 함
 마지막날(화요일) - 아침 미사, 찍은 사진 인화, 복귀

 그래도 시간 나서 들어오긴 했어야 했는데, 갈 때 다돼서야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4.5초라고도 불리는 4박5일의 100일 휴가는 금방 갔고, 이후 부대 생활은 3월부터 1년간 철책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전된 홈페이지와 블로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홈페이지 - http://iwao.new21.net/nekoto (포포루넷 복구되면 미러가 될 듯)
블로그 - http://basic.tistory.com

 그럼, 다음 휴가때 봐요.

 보안의 압박이 뭔지... 걸릴 거 같아서 다시 씁니다;ㅅ; 덧글 다신 분들께는 죄송해요;ㅁ;

 오랫만입니다. 원래 매여있어야 하는데 하루에 한정되어 해방되었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ㅂ;
 지금 있는 곳은 모 펜션입니다. 여기에 컴퓨터가 있어서 열심히 하는 중...

 음흣... 고스로리 아이콘을 다시 올려서 기분이 엄청 좋은거 있죠. 그래도 내일은;ㅂ; 내일은... 돌아가겠지요.
 여튼, 할 수 있을 때 원없이 해야...

 자대 주소는 Louice씨가 제 주소를 써 놨다고 하길래 그 쪽을 참조해 주세요...

 편지 환영, 단 소포는 절대 안 됩니다. 하루종일 완전군장에 곡괭이랑 삽들고 삽질하게 됩니다;ㅂ;

 그동안... 의인화라는 명목으로 6사단 모에 캐릭터를 그려볼까...라는 망상을 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컴퓨터나 그림보다는 신앙생활을 정말 열심히 하면서, 군종병을 노리고 있습니다>ㅂ< 근데 부대 안에 교회는 있지만 성당이 없어서 천주교 파워가 약하다는 것이지요.

http://board.stoo.com/board/bbs.php?tab … 31&p=1
 6사단 마크와 사단가는 여기서 [출처 - 스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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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어억;ㅍ; RC1이군요... 특박 나온 김에 살짝쿵 깔겠습니다... [테스트판 깔고 군생활로 오랫동안 방치하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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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군생활로 공백이 너무 큰 나머지 주류에서 밀려나버렸군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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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6사단;ㅂ; 6사단;ㅂ; 대한의 6사단... 부루스타입니다;ㅂ; 2연대라죠. 몇달 뒤에 GOP 올라갈 예정;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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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내일 입대합니다;ㅍ; 아아...306... 돌아오면 봐요;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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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나니 작성:

원래 남자들은 치마만 입으면 여자로 보인다는데
nazu님은 안경만 쓰면 여자로 보이는거 아닙니까 (............)

http://pds3.egloos.com/pds/200610/15/60/b0016960_12102381.gif
 그래도 이 그림의 캐릭터는 남자입니다.

 저, 저기... 혹시 그럼 위의 환상향으로 치면 교주님도 안경쓰셨으니 여자로 보일까요?! [...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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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옛날에 태권도 2품 합격까지는 했는데 그 뒤로 품증 안찾고 태권도를 끊었습니다.
 오늘에서야 국기원에 찾아가서 품단변경 절차를 거쳐 단증을 가져왔습니다. 이거로 2단...

 사실은 다리찢기 하기 싫어서 가져왔습니다;ㅂ;

 결론 - 오늘 강남역은 2번 갔다 오게 되었음... 국기원 일로 갔다왔고, 저녁에 또 사람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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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렇다면, 한동안 업데이트 중단된 SP1을 쓰면서 비스타 RTM을 구해보는 수밖에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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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변경에 성공이군요. 감사드립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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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제서야 가능한 모양이군요. 그럼 이 닉네임을 !Nazu NT 로 바꿔주세요. 그 전에 !Nazu NT 로 등록된 사용자와 ange 로 등록된 사용자는 제명처리해주세요.
 동시에, 1.1 센터 크레딧의 Ange로 되어있는 것, 다시 !Nazu NT 로 바꿔주시길 바랍니다. [꼭, 철자 틀림 없이요;ㅂ;] 사실은 ange가 너무 흔해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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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하아... 처음부터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저도 했습니다. 1.1 알파판의 관리자 화면을 일본어로 맞춰 두고 돌리니 1.0 때와는 달라서 반 밖에 안 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우지 못하겠더라고요. 베타2에서 얼마나 바꿔야 할까를 생각해 보면...
 그래도 실질적으로 일본 내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가는 모르겠더라고요. 구글신을 굴려드려도 태터툴즈 쓰는 일본인이 거의 없는 상태고(일본어판이 있어도 국내 유저가 일본어로 돌리는 것이 거의 다...), 일본인이 웹 계정에 설치형 블로그 툴을 쓰더라도 tDiary(루비 스크립트로 돌아가는 트랙백/덧글 가능한 일기 스크립트) 같은 간단한 걸 쓸 듯 한데 무슨 뾰족한 수가 없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 관리자 화면의 언어팩 제작... 이름이 Hanul 로 계속 되어 있어, '(올블로그의)하늘이 님이 일본어 언어팩에 공헌하셨구나' 라는 생각을 일반 사용자들이 할 느낌도 드는군요.
 그래서 조만간 닉네임을 줄여서 !Nazu NT 만 사용할 예정이기도 해요. (이미 태터툴즈의 스킨게시판에선 제로보드 이름 표시 한계로 그렇게 사용하고 있지만...)

 저는 베타2 발표로 언어팩 제작하기 전까지 홈페이지 스타일을 하나라도 붙여 두던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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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제가 익스 6에 맞추느라 7을 아직 깔지 못했지만, 7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속였쿠나!!" 하는 반면에 "역시 M$" 라는 2가지 생각만 교차할 뿐입니다. 지금 홈페이지 디자인하고 있는데 아주 익스 때문에 죽을 맛이에요.
 그 동안 6에 맞추던 것이 7에 계승되는 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7이 웹표준이 지켜지지도 않고... 결국 웹표준용, 익스 6용, 7용... 디자이너의 고충만 가중시킬 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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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태터툴즈와 티스토리, 이렇게 나눠 쓰고 있습니다. 옛날에도 태터에는 일살 신변잡기를 쓰고 이글루에 게임 관련 이야기를 쓰다가 이글루 쪽은 SK 압박으로 접었지만, 티스토리에 들고 난 뒤에 게임 이야기를 그 쪽에 다시 쓰기 시작했지요. 일상 신변잡기는 태터에 그대로 쓰고요. 그런데 요즘 게임을 안 하다 보니 티스토리 쪽에 포스트를 못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