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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에 body id 세팅이 바뀌면서 페이지의 body-id 값이 tt-body-page에서 tt-body-pages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하여, 기존에 tt-body-page를 쓰던 블로그들은 몽땅 깨지는 안습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새로운 notice 페이지를 위해서 기존의 규격을 수정하여 하위호환성이 몽땅 깨지게 하는것보다는
tt-body-noticepage 같은걸 추가하는 방식이 맞는것 같습니다.
수정하는 방법으로는; 문제가 생겨도 롤백하기 힘들다는것도 있습니다. 이상황에서 다시 tt-body-page로 돌아가면 엄청 혼란 스럽겠지요. ㅠㅠ
1.5 정식 버전이 나왔는데, 로고는 아직 확정된것이 아닌가요?
확정이 된것이라면 일단 어떤 방법으로던간에 ai 파일을 배포해야 할것 같습니다.
스킨을 만들기에 에로 사항이 꽃피는군요.
공헌자리스트엔 없는데.
저도 1.
가도록 하지요.
요약글이 생긴다면 부제기능 으로도 사용할도 있겠군요.
iris ell에는 제목을 쓸때 부제도 같이 쓸수 있는데 이것 쓸만합니다.
예시 : http://bahamute.com/main4/ell/irisell.cgi?nazo/l (제목옆의 짧은 설명이 부제입니다)
여튼, 어떤식으로던 리스트가 다양하면 좋겠지요.
플러그인을 기대합니당 
저도 결자해지 하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지만 프로그래밍을 못하기 땜에 결자해지를 할수가 없군요.
사실 결자해지가 원칙이 되는 순간 디자이너들은 포럼에서 별로 할수 있는일이 없습니다만.. 음;
이곳에 제안을 남기면 누군가가 만들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가지고 제안을 남깁니당. 
현재 태터툴즈의 페이징은 모든 내용이 나온다음에 출력이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스킨에서 변경이 가능하지만 중복되어 출력이 되지는 않습니다
카테고리의 리스트
포스트들
페이징
거의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이렇게 출력이 되는데 블로그를 둘러보는 입장에서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불편함의 예 :http://lunamoth.biz/category )
리스트 밑에 페이징이 하나더 출력시키는 플러그인이 있으면 상당부분 불편함이 해소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카테고리의 리스트
페이징
포스트들
페이징
이런식으로 리스트 밑에 페이징이 하나더 출력 되도록하는 플러그인이 있으면,
포스트가 로딩 되는중에 원하는 페이지로 넘어갈수도 있고 좀더 편하게 둘러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의견 주시와요.
포스트에 접근할수 있는 주소 경로가 좀 많은데 그때마다 다르게 id가 출력됩니다.
/page?=숫자
/tag/태그내용
/search/검색내용
/category/카테고리
등등 동일한 포스트라도 어떤 URL로 접근하냐에 따라 id가 다르게 출력됩니다. ㅠㅠ
이건 한페이지에 여러 종류의 포스트가 섞일수 있는 블로그라는 특성상 어쩔수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아직은 블로그 / 태그로그 / 방명록 / 위치 로그의 BODY ID정도만 쓸만하지 다른것 들은 쓰기가 애매한듯 하지요. ;_;
상표권 등록을 안하고 있으면 다른곳 에서 등록한뒤 악의적으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태터툴즈란 브랜드에 대한 독점적인 사용권과 라이센스비를 요구한다거나.
리눅스가 한때 이 문제로 꽤 골치아팠습니다. 개인이 리눅스로 상표권 등록을 한후 국내 발매되는 모든 서적과 CD등에 상표권 사용 가처분 신청을 내고 리눅스 관련해서 라이센스비를 요구했던적이 있지요. 끝이 어떻게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곳에 힘을 낭비할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여튼. 상표권 등록에 비판적인 사람들은 이런 문제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군요..
언어별로 css를 따로 둔다고 하더라도 실제 작업량이 굉장히 많아 지지는 않을겁니다.
언어별 CSS에서는 언어별로 이미지링크만 바꾸고 간혹 사이즈가 다른 녀석들만 체크해서 사이즈 조절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css를 통해서 텍스트위에 이미지 오버래핑이 가능합니다만 태터툴즈에서는 언어팩을 바꿀경우에 문제가 생깁니다.
지금 태터툴즈는 모든 언어가 하나의 CSS를 쓰고 있기 때문에 태터툴즈의 언어를 영어로 바꾸어도 영어가 아닌 한글 이미지가 나올수 있습니다.
각각의 언어마다 다른 이미지가 오버래핑 되고 글자의 길이에 따라서 크기가 달라지기도 해야합니다만 지금은 모든 언어가 같은 CSS파일을 쓰기땜에 많은 제약이 생깁니다.
물론 글로벌화를 진행하는데 작업해야할 사항들이 더 생기겠지만 미려하게 보이는것도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요약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지금의 구조로는 이런걸 못합니다. ㅠㅠ

이런 디테일이 모이면 무시못할정도의 위력을 가지게 되지요..
지역화 게시판에 써야할지 기능 제안에 써야할지 난감한데 일단 이곳에 올립니다.
주제에 안맞는 게시물이면 적절히 옮겨주실거라 믿으며 글을 시작하지요 
현재 태터툴즈는 글로벌 화의 편의성을 위해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모든 텍스트에 이미지를 못쓰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더 미려한 관리자 화면을 만들어 내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쓸수 없기때문에 디테일한 부분들을 손보기 힘든게 태터툴즈 관리자 모드의 단점이고 이걸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합니다.
언어별로 CSS를 마련하던지 하여 이미지 바꿔치기로 미려한 관리자 화면을 만들수있었으면 좋겠군요.
디자인은 태터툴즈가 가지고 있는 장점중 하나이며 더 나아질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전 그 여지를 이용하지 못하는 지금의 상황이 안타깝고, 더 개선될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어쩔수없이 포럼에서는 기술적인 부분들의 논의가 더 활발하지만, 디자인은 태터툴즈의 사용자가 아직까지 느끼고 있는 장점중 하나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iasozo 작성:** 한가지 물어볼게 있습니다.
simplered 스킨을 사용중인데 미디어 로그를 클릭하면 가운데 정렬이던 것이
왼쪽 정렬로 보이고 레이아웃도 깨져버립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어떤 설정을 해주어야 하는 건가요?
티스토리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이라서 태터툴즈의 스킨에는 미디어로그 치환자가 포함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치환자가 없는 스킨은 스킨의 포스트 리스트 영역을 바꿔치기해 미디어로그를 출력해주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스킨의 틀이 리스트나 포스트 영역을 품고 있을 스킨은 큰문제가 없지만 simplered같이 리스트 영역, 포스트 영역안에 스킨의 틀이 존재할 경우는 출력되어야 하는 틀까지 미디어로그가 바꿔치기 해서 레이아웃이 깨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s_media>
틀상단
[##_media_content_##]
틀하단
</s_media>
이와같이 치환자와 함께 출력되는 미디어로그용 틀까지 추가해서 넣으면 레이아웃을 깨트리는 문제를 해결하실수 있습니다.
언급이 된김에 태터툴즈 자체에는 필요가 없지만 티스토리에선 필요할수도 있는 이 치환자를 어떻게 스킨제작자에게 인지시킬수 있을지. 혹은 더 나은 미디어로그 출력방법에 대해서 아이디어 가지신분들의 댓글을 기대해보겠습니다. ㅠㅠ
<s_media> 태그는 티스토리에서만 임시로 생성된 치환자여서 추후에 바뀔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일단 레이아웃이 깨지는걸 임시로 막는것 정도로 생각하셔야할듯 합니다. ㅜㅜ
r1200에서도 계속 발생하는군요.
랜더링된 소스를 보면 br 태그 없이 줄바꿈이 되어있는 걸 인식을 못하는군요. tistory쪽에서는 인식이 됩니다만..
혹시 수동으로 텍스트모드에서 br 태그를 다 넣으면 나중에 업데이트 되면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까요?
게시물 수가 적어서 수동으로 고쳐버려도 될것 같긴한데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서 손대기가 꺼려지네요.
나니 작성:핫핫. 누구신가 했더니 그 분이셨군요.
작년 4월엔가 5월엔가 스킨 가져가서 수정을 했었는데 스킨을 배포용으로 써도 되겠느냐고 물었다가 딱지 맞았던 나니입니다.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요 
그때 당시에는 상당히 기분이 안좋았었습니다만 1년이 지나고 뵈니 기분 이상하네요; 후후;; 반갑습니다. 
배포를 먼저 하시고 제게 써도 되겠냐고 물으셨었죠.
저도 그게 상당히 기분 안좋았습니다만..
뭐 이젠 예전일이군요.
inureyes 작성:맞습니다
카테고리별로 body id를 설정할 수 있고, 설정한 경우에는 카테고리 선택시 그 body id가 나오게 됩니다. (설정하지 않으면 categody죠)
처음에는 태그나 검색어에 따른 body id도 그에 맞게 주려고 했지만, 카테고리만큼 고정되어 있지 않고 효용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그 경우들은 그냥 묶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주제가 다른 글들을 한 블로그에서 운영하는 경우, 완전히 다른 블로그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의 시작점으로 넣은 것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카테고리에 body id를 줄 경우 유효성 검사를 하지 않지만, 유효성 검사 루틴을 집어넣을 예정입니다
그게 css의 id로의 조건에 맞추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시작점이라는데서 위안을 얻습니다. 좀더 발전한 모습을 볼수 있겠군요.
저로선 어떻게 구현하면 더 좋아질까를 생각하기도, 지금 구현된걸 가지고 효과적으로 가지고 만드는것도 버겁기만해서..
계속 고민 중이긴 한데 잔머리만 굴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_-
어찌되었던 body id는 블로그를 표현함에 있어서 무궁무진한 방향성을 가져다줄수 있기 때문에 좀더 연구되고 의견교환이 이루어져서 개선되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graphittie 작성:inureyes 작성:카테고리별 body id는 현재 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똑같이 category로만 나오죠 
이유는, id명에 한글이나 특수문자가 들어갈 수 없는데 대부분의 국내 블로그의 경우 한글명으로 카테고리를 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id 입력부분에 정규식으로 유효성을 판단해 주면 안 되나요?
카테고리 생성화면에서 카테고리 별로 적용될 ID를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이미 구현이 되어 있던데요;
제가 지금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좀된 r6xx 버전인데 버전업 되면서 사라진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 근데 rxxx 버전확인 방법은 따로 없나요?)
graphittie 작성:qwer999님의 보고와 관련해서는 저는 일단 저 구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페이지당 포스트 수를 1로 설정하고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 페이지 번호를 2 이상으로 변경해 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시면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최신 게시물이 1, 2, 3, 4, 5가 올라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각 번호는 숫자 슬로건이며, 1이 가장 늦게 올라온(가장 최근의) 게시물입니다. 분류는 1, 2, 3이 "엄마" 분류로 동일하고 4, 5가 "아빠"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페이지 당 포스트 수가 2로 설정되어 있다고 치고 어떤 방문자가 qwer999님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절차를 서술해 보겠습니다.
방문자 A가 "http://www.pink-hman.com/pink"를 입력하여 블로그 메인에 접속했습니다. 표시되는 포스트는 1과 2입니다. 페이지 당 포스트가 2이니까요. 포스트를 대강 살펴본 방문자 A가 하단에 있는 페이지 이동 번호 중에서 2를 클릭합니다. 3, 4 포스트가 출력됩니다. 그렇다면 디자인은 어느 포스트의 분류 id를 따라야 할까요? 3은 "엄마" 분류이고 4는 "아빠" 분류니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상황이 아니죠. 여기에 표시되는 포스트는 분류 개념이 아니고 리스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3의 제목을 클릭하면 "엄마" 분류의 디자인이 적용된 포스트 3이 출력될 것이고, 4를 클릭한다면 "아빠" 분류의 디자인이 적용된 포스트 4가 출력되겠지요.
페이지 당 포스트 수를 1로 놓고 사용하셔서 개념을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아울러 이 문제에 대해 추가로 제안하면 다음과 같이 카테고리를 묶는 것이 어떨까요.
1. 메인 페이지 - 리스트 페이지(카테고리 리스트 제외) : 같은 카테고리(예:tt-page)
2. 카테고리 리스트 - 개별 포스트 entry 화면 : 카테고리 분류에서 주어지는 id 값으로 묶기.
3. 태그 클라우드 화면 : tt-tag-log
4. 방명록 화면 : tt-guestbook
5. 위치로그 : tt-location-log
1의 리스트 페이지에는 카테고리명을 클릭해서 나오는 카테고리 리스트를 제외한 모든 리스트가 포함됩니다. 댓글 리스트, 태그를 클릭해서 나오는 태그 사용 포스트 리스트 등은 메인 화면과 같은 디자인을 따르게 하는 거죠.
이해 했습니다.
아무래도 포스트에 접근할수있는 방법이 많아서 어떻게 다 제어할수는 없겠군요.
카테고리 id를 이용해서 재미있게 만들려면 좀더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아이고, 아무래도 텍스트만으론 내용 전달이 잘 안되는것 같네요.
이미지를 첨부합니다;
http://www.pink-hman.com/pink/qwerqwer.jpg
카테고리1을 만들고 body id를 이용해 그곳만 다른 CSS 효과를 주었습니다.
카테고리1 리스트 첫화면에서는 적용이 잘 됩니다.
하지만 동일 카테고리의 동일한 내용의 포스트라도 그곳에서 리스트를 클릭하냐 아님 페이징을 클릭하냐에 따라서 각기 다른 body id를 불러옵니다.
그래서 첨부 이미지-_-와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리스트에는 고유 url로 링크가 되어있고 페이징에는 /카테고리1?page=2 처럼 링크가 되어있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전 고유 url로 들어가던 페이지 넘버로 들어가던 body id는 page가 아니라 카테고리1로 불러와야 하는것 아닐까 하는거죠.
이게 안된다면 최소한 리스트 페이지에서의 포스트 링크들을 /카테고리1?page=no. 로 통일을 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inureyes 작성:r500 기준으로 body id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이런저런 응용해 보신 후 개선사항이나 오류 레포트 부탁드립니다^^
동일한 게시물이라도 /category/qwer 처럼 카테고리로 들어갔을 때와 /87 처럼 게시물 고유 url로 들어갔을때, index.php로 접속했을때의 body id값이 다르게 나오는군요.
블로그 출력 설정에 따라 한페이지에 여러 게시물이 나올수도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건가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body id가 출력이 되면 카테고리마다 다른 디자인을 적용시키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사용자가 볼때 동일한 게시물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클릭했느냐에 따라서 다른 디자인을 봐야한다는건데 전 이런 혼란함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body id를 적용시키는 다른 방법들도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만으로도 로케이션로그나 방명록에 다른 디자인을 입힐수가 있지만 그것만을 노리기에는 좀 아깝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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