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실지 모르겠고... 다른 호스팅사는 모르겠는데...
제가 쓰는 CAFE24 의 경우는 관리페이지에서 서브도메인을 서브폴더와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A.domain.com 이면 A 폴더를 만들어서 연결할 수 있죠.
이때 A폴더의 index.html 에 domain.com/a 로 리다이렉트 되도록 코드를 넣어두면 될꺼 같습니다.

아마도... 설치시 도메인 주소가 실제 주소와 맞지 않으면 로그인이 안되는데 그것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tc 폴더에 있는 config.php 파일의 $service['domain'] = 항목에 주소를 확인해보시면...

제가 업글하는 방식입니다. 참고하세요.

http://forum.tattersite.com/ko/viewtopic.php?id=11307

일단 첫번째 이미지 캐시 문제는 config.php의 service URL 을 주석 처리 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확실치 않은게 10.7로 업글했는데 업글때문인지 업글하면서 config.php의 service URL을 주석처리했기 때문인지 모르겠...
아마도 맞는거 같네요.

두번째문제는... 아직 해결이 안되네요... 쩝...

1.10.5 구요.

1.
우선 이미지캐시 문제인데요...
업글하면서 캐시를 싹 날렸는데...

비로그인 상태에서는 페이지 로딩시 이미지가 있어도 섬네일 캐시를 생성하지 않습니다.
로그인 상태로 페이지를 로딩하면 섬네일 캐시를 생성합니다.
이대로면 전 포스트를 하나하나 로그인 상태로 로딩해서 이미지 섬네일 캐시를 생성해야 되게 되었어요.
왜 비로그인 상태에서는 섬네일 이미지 캐시를 생성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2.
ie8을 저도 안쓰다보니 몰랐는데...
ie8에서 좌측 우측 정렬이나 이미지 2개 3개 넣는 경우 이렇게 나옵니다.

http://kimeyeblog.cafe24.com/imsi/er03.jpg

http://kimeyeblog.cafe24.com/imsi/er01.jpg

http://kimeyeblog.cafe24.com/imsi/er02.jpg

페이지소스의 해당 이미지 부분을 보면 제대로 사이즈가 들어가 있는데
다른 부분에서 무시되는거 같은데요...
어디를 확인해야 할까요?

6

(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직 알파버전이긴 하지만...

몇년만에 나온거지...

TNF 10년 인데... 아마 그 절반은 되지 않을까요? ㅎㅎ

솔직히 TNF 10년보다 2.0 알파가 더 감회가 새로운 느낌..ㅎㅎ

7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네. 예상대로... 다만 더 오르면 조경사인듯 한데...조경사는 싫어서 글쓰기를 멈춰야 하나... hmm

8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정원의 마술사가 될꺼 같은데...

big_smile

요즘... 텍큐 업댓이 빨라져서 속도를 못따라가고 있군요..ㅋ

10.5 업글하자마자 10.6...  하긴 해야 하는데.. 흠...

걍 ftp에서 config.php 지우거나 이름 바꾸고 setup 다시 하시면서 관리자 id랑 pw 다시 설정하시게 빠르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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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가장 잘 나가진 않아도 가장 마지막에 망하는 도구가 목표입니다. 하하하 /(+_+)\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smile

혹시나 해서 오늘 1.10.5 로 업데이트 했더니 되네요...뭐가 문제 였을까요? ㅋ

1.10.2 업글 후부터인데 이게 10.0때는 안그랬던거 같고 10.1 때는 워낙 짧아서 모르겠습니다.

페이스북에 블로그 글을 링크하면 링크 미리보기 라고 할까?
링크주소를 입력하면 글에 포함된 대표이미지와 글 제목과 내용일부를 보여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근데 현재 1.10.2에서는 이 기능이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처음엔 스킨문제인가 싶어서 여러 스킨으로 테스트해봤는데 전부 안되는거 보니 블로그 자체 문제같고
아직 1.10.4로 업글 하진 않았는데 1.10.2 버전 고유의 문제인지 궁금해서 버그 리포트해봅니다.

1.10.* 버전부터 기본스킨인 패리윙클 스킨이네요. 1.10.4 버전 다운받으시면 안에 포함되어 있죠.

tcguru 작성:
bada 작성:
tcguru 작성:

그렇게 했는데, www 밑에 .htaccess 파일이 안 생기네요.ㅠ.ㅠ

.hta 파일은 숨김파일이라 ftp 같은데서 안보여요. ftp의 경우 ftp 프로그램 옵션에서 보이도록 해야 합니다.


네, 당연히 숨김파일도 보이도록 설정했고 다른 숨김 파일은 보이네요.
근데 루트에 설치하면 .htaccess가 생기는데 폴더를 하나 만들고 거기에 설치를 하면 그 파일이 안 생기네요.

아마 웹호스팅 업체도 그 사실을 알기때문에 .htaccess를 직접 만들어서 하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다면 메모장 같은걸로 파일을 만들어서 걍 넣어주심 되는데... 시간이 꽤나 흘러서 이미 조치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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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팥알 작성:

TNF 설립 목적에 웹 공간에서 표현하는 자유와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보장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설치형 블로그를 쓰는 사람으로서 TNF의 이념과 bada님의 생각에 깊이 동감합니다.

PC 통신을 쓰던 때에는 남의 간섭을 받지 않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개인 게시판을 가지는 것이 꿈이았습니다. 개인 공간을 만들더라도 그 공간에 다른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게 하기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웹이 쓰이고 텍스트큐브 같은 도구들이 있어서 꿈에 그칠 것 같았던 일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매우 중요할 수 있지만, 당장 관심이 적거나 너무 민감해서 책이나 언론을 통하여 알려지지 못하고 잊혀지는 정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정보들을 텍스트큐브 블로그에 차곡차곡 쌓아 두어서, 언젠가 다른 누구에게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만약에 텍스트큐브가 사라진다면, 잊혀질 뻔한 생각과 정보를 건질 기회가 줄어드는 셈입니다.

워드프레스 같은 다른 훌륭한 블로그 도구도 있습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를 막상 운영해 보면, 영문 환경에 주로 맞추어진 스킨(테마)을 골라서 다듬느라 잔손이 꽤 가기도 합니다. 텍스트큐브는 한글 환경에 맞추어 나오고 이점을 살려서, 워드프레스만큼 많이 쓰이지 않더라도 꾸준히 사랑 받는 소통 도구로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네요. Pc통신때는 웹이 생기고 블로그가 생기고 이렇게 될 것을 생각지 못했었네요.

개미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베르베르 의 책에서 본 건데 예전엔 정보를 숨기기 위해 정보를 제한하고 통제했지만 지금은 반대로 정보를 숨기기 위해 쓰레기 정보를 대량으로 발생시켜서 숨긴다고 하는 말에 공감하게 되던데요. 이 얘기를 잘 생각해보면 웹상에 분명히 보석같은 정보가 있고 수많은 더미정보속에서 그걸 찾아낼 수만 있으면 얻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다만 더미정보와 보석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겠지만요.

사실은 한동안 텍큐 업글 멈췄을때 워드프레스 깔아서 테스트도 해보고 스킨 좀 끄적대보고 하면서 옮겨야 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우유부단한 성격덕에 고민하다보니 텍큐 새버전이 나왔더라구요..ㅎㅎ 이런 툴 자체가 유행처럼 바뀌는 느낌이라 저도 가능한 꾸준히 텍스트큐브가 남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미지가 아예 없다면... 배경이미지와 웹폰트 정도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호스팅 업체에서 제공하는 페이지별이나 파일별 트래픽 보는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밖에 없을듯요.

tcguru 작성:

그렇게 했는데, www 밑에 .htaccess 파일이 안 생기네요.ㅠ.ㅠ

.hta 파일은 숨김파일이라 ftp 같은데서 안보여요. ftp의 경우 ftp 프로그램 옵션에서 보이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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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프로그래밍 소양도 없이 스킨을 고쳐가며 설치형 블로그를 쓰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입니다.

TNF 설립목적에 제가 생각하는 이유가 잘 나와있더군요.

개인의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이 법적으로만 각 개인에게 속하는 것이 아니라, 저작대상물 자체의 물리적 소유권도 함께 갖도록 합니다. 개인이 웹에 창작하여 올린 정보는 기업의 소유가 될 수 없습니다. 기업은 개인이 동의하에 정보를 공여하는 동안에만 그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데이터 자체에 대한 소유권이 창작자이며 저작권자인 개인에게 보장되며 원할 경우 개인이 언제든지 이를 삭제하거나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누구나 쉽게 권리를 실행할 수 있는 수단이 존재하여야 합니다. 동시에 기업으로의 종속을 넘어 도구에의 종속에도 반대합니다. 모든 데이터가 창조자를 제외한 어떤 도구에도 종속되지 않음을 목표로 합니다.

개인이 자신의 주장과 의견을 공정하게 피력할 수 있는 웹을 추구합니다. 웹은 자유로워야 합니다. 그 위에서 개인간에 일어나는 모든 권리와 책임 또한 해당하는 개인에게 귀속되어야 합니다. 법이 아닌 사적 자본에 의하여 통제되지 않는 웹을 추구합니다. 자본에 의하여 발언 기회가 훼손되거나 묻히지 않는 웹을 추구합니다.

바로 이거 때문입니다.

html 만 좀 이해하는 수준인 제가 html5니 CSS니 뭔지도 모르면서도
문제가 생길때마다 마땅히 도움받을 곳이 없어서 골머리 썩이면서도
내 입맛에 맞게 스킨 꾸리면서 텍큐를 계속 쓰는 이유...
티스토리도 네이버 블로그도 싫은 이유...

사실은 첨에 워드프레스로 입문했으면 아마 계속 워드프레스를 썼겠지만서도 말이죠...


....

저는 제가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 태어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민주주의가 좋은가... 뭐라 딱 설명하기 어려운데.
걍 빛과 소금처럼 없으면 안되기 때문이라는 정도 밖에 설명하기 어려워서...
잘먹고 살수만 있으면 독재 좀 하면 어떤가 하는 얘기에 분노하지만 마땅히 뭐라 설명해야 할지 난감하지만.
아무튼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뭐... 똑똑한 양반들이 많이 있으니 그런 대답은 그런 양반들이 저를 대신해서 하겠지요.

민주국가가 민주국가라고 할 수 있는 민주주의의 첫번째 조건은 언론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유. 바로 표현의 자유 말입니다.

표현의 자유는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거나, 무해 또는 무관심하다고 생각되는 정보와 사상뿐 아니라, 해롭거나 충격적이거나 불안케 하는 정보와 사상에 대하여도 효력이 있다: 다원주의, 관용, 열린 정신은 이와 같이 희망하며, 이들이 없이는 민주사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유럽인권재판소 판례; jurisprudence (cour europeene des droits de l'homme, 21 janiver 1999, n'29183/95, fressoz et roisre c. france)

의회는 종교를 만들거나, 자유로운 종교 활동을 금지하거나, 발언의 자유를 저해하거나, 출판의 자유, 평화로운 집회의 권리, 그리고 정부에 탄원할 수 있는 권리를 제한하는 어떠한 법률도 만들 수 없다. ※미국 수정헌법 제1조

어떤 사람들은 말합니다.
누구나 마음대로 얘기할 수 있다면. 거짓을 말하거나 잘못된 정보로 대중을 선동하거나
소음으로인해 시끄러워 불편을 초래하는등의 자유를 넘은 방종으로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개인의 자유를 적절히 규제되어야 한다고 말이죠.

전 생각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였던가요?
자유는 지나치면 방종이 되어 민주국가에선 개인의 자유를 적절히 통제해야 한다고 그렇게 배웠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현대사를 돌이켜 보면 우리는 지금까지 마음대로 얘기할 수 있는 자유를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제대로 표현의 자유를 누려본 적이 없습니다.
대중의 목소리는 왜곡되어 전달되고 폭도가 되거나 범법자의 하소연이 될 뿐이었으며
때로는 간첩으로 몰리고 빨갱이가 되어 처형되는 일도 심심찮게 있었습니다.

인터넷 시대가 되면서 이제는 정권의 규제뿐 아니라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의 내규의 규제를 받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쉽게 자유를 구하는 법은 돈으로 사는 겁니다.
슬프지만 현실이 그렇더군요. 정치인, 대기업 총수 뿐만 아니라... 우리 같은 서민도 마찮가지입니다.

웹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서 도메인을 사고 호스팅을 삽니다.
적어도 이 '구입'으로 회사들의 내규에선 자유로워지죠.

...

막 스케일 커지고 멀리 왔는데...
민주시민이 되기 위해서....라고 하면 넘 거창할지 모르지만.

이게 제가 설치형 블로그를 쓰는 이유입니다. ㅎㅎ

tcguru 작성:

안녕하세요?

텍스트큐브 1.10.2 설치를 완료하면
보안을 위해 chmod 0755 /www/ftp주소를 실행하라고 나오잖아요.

근데 웹호스팅 업체에 문의해보니 정책상 저 명령을 실행해줄 수는 없고
www/ftp주소/textcube 디렉토리를 생성해서 거기에 모든 소스를 이동한 다음
.htaccess 파일을 생성하여 리다이렉트 설정을 해서 해결하라고 합니다.

근데 제가 어렵사리 .htaccess 명령을 만들어서 해보니 블로그 초기화면만
제대로 나오고, 나머지 메뉴는 클릭해도 제대로 안 되는데요.

1. 최상위 경로에 .htaccess 파일을 만들어서 우회하는 방법 말고 보안을 강화할 방법은 없나요?

2. 만약 .htaccess를 만들어서 해야한다면 적절한 스크립트를 구할 수 있을까요?


걍 www 밑에 tc 폴더를 만들고 거기에 텍큐파일 폴더를 올리신 다음 tc 폴더를 755 주고 셋업진행하시면 됩니다.
www 밑에 리다이렉트 hta 파일 생성되요.

미미 작성:

표지플러그인을 달아서해봤지만 스킨이 지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표지 설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메인 첫화면이 글 3개이상나오는데 글 1개로 나오게 하고 싶은데 안되네요 ㅠㅠ


메인화면에 글 1개는 꾸미기 > 스킨상세설정 에서 한쪽당 글수를 1개로 하시면 됩니다.

그럼 간단하게 걍 블로그의 cache 폴더 내용 싹 삭제하고 체크업해주신 다음 테스트 해보심 될꺼 같습니다.

그렇군요. 제 경우 PC 브라우저 캐쉬와 tc의 캐쉬를 생각 못해서 좀 오래 삽질을 했습니다....

LonnieNa님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 설치까지 하셨다니 그 수고를 능히 짐작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재설치하실때 캐쉬폴더는 필히 삭제해주셔야 하는데....체크업은 걍 다시 해주면 되니까요..
캐쉬에는 기존 파일들을 대거 가지고 있고 가장 먼저 로딩하기 때문에
내부 파일이 바뀌었어도 캐쉬데이타가 있으면 바뀐게 반영이 안됩니다.

걍 기존 폴더 삭제하지 마시고 폴더 이름 tc 인걸 tc2 같은걸로 잠시 바꾸고
새로 설치하는건 tc 로 해서 설치하신후 tc2의 attach 폴더랑 스킨폴더만 옮겨 넣으셔서 테스트 해보시면...

방금 win7sp1 64bit+ie11 에서 댓글 달아봤습니다.
비밀댓글로 했더니 내용을 못보는데 등록된거 같습니다?

ie8에서 패리윙클 스킨 문제로 고민하다가 검색 중에 알게된 웹폰트 적용 팁을 알려드립니다.

반응형 스킨이 처음이나 마찮가지여서 ie8 적용문제로 삽질하다가 ie8에 웹폰트 적용하는 것에 대해 알게되어서 적습니다.

블로그 접속자 브라우저 항목에 ie7 이나 ie6 이 있는 분들 계실겁니다.
근데 이게 실제로 ie7 이나 ie6이 아니라 ie8이 html5 를 만나면 호환성모드라는걸 작동시키는데
이 호환성모드가 ie7 엔진이나 ie6 엔진같은 하위엔진을 쓰는 모드라고 합니다.
그래서 html5 화면은 더더욱 이상하게 나오게 됩니다.

우선 skin.html 에서

<meta charset="UTF-8... 아랫줄에

    <meta http-equiv="X-UA-Compatible" content="IE=edge,chrome=1">

이걸 추가합니다. 이걸 추가하면 하위 엔진 사용을 안하게 된데요.

그리고 웹폰트를 적용하는데 ie8은 eot 웹폰트만 지원하기 때문에 ie8을 쓰려면 eot 파일을 구해야 합니다.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나눔폰트가 eot 파일과 woff 파일 모두 돌아댕기고 있고
라이센스 문제도 없어서 맘대로 쓸 수가 있습니다. 네이버가 유일하게 잘한 점.

eot 파일을 패리윙클 스킨 폴더 fonts 폴더에 넣어줍니다.
저는 나눔바른고딕 을 썼기 때문에 NanumBarunGothic.eot 파일을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css 파일에 아래 내용을 추가합니다.

@font-face{
font-family:ng;
src:url(../fonts/NanumBarunGothic.eot);
src:local(※), url(//cdn.jsdelivr.net/font-nanum/1.0/NanumbarunGothic/NanumbarunGothic.woff) format(‘woff’)
}

검색해보니 모든 브라우저에 가장 효율적으로 웹폰트를 적용할 수 있는 간단한 코드가 이거 같더군요.
ie8에서만 eot를 불러오고 local 부분에서 ie8처리가 안되서 멈추고
다른 브라우저는 woff 파일만 불러오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css 폰트 적용한 부분에 예를들어

.container {
    color: #666;
    font: 1.0em/1.7 "Helvetica Neue", Helvetica,나눔바른고딕,NanumBarunGothic,ng;
}

이렇게 적용해줍니다. 한글로 폰트 이름을 써야 ie8 에서 적용되길래 둘다 한번씩 넣어주고 끝에 ng를 붙여줍니다.



추가로... 제가 패리윙클이 ie8 에서 제대로 안나오는 문제는 skin.html 에서

    <link href="./css/bootstrap.css" rel="stylesheet">
<!--    <link href="//netdna.bootstrapcdn.com/bootstrap/3.1.1/css/bootstrap.min.css" rel="stylesheet"> -->

이렇게 외부 bootstrap.css 를 주석처리하고 스킨폴더 bootstrap.css 파일을 활성화 해주면 해결 됩니다.

완료하고 나면 ie8 에서도 암튼 반응형 적용되고 웹폰트도 정상 적용됩니다.

xpsp3+ie8 과 win7sp1+ie11, 크롬, troy 통해서 각 모바일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했습니다.


*** 웹폰트 관한 부분은 naradesign.net의 정찬명님의 글 (http://naradesign.net/wp/2012/06/19/1830/)를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