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18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gofeel참가합니다.

TnC라면 커피나 좀 갈아서 사들고 가야겠네요. -_-)>

127

(18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27일 시간/장소는 어떻게 되나요~~?
저도 "구경"이나 ( -_-)>

128

(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겐도사만 CRT따윈 안 키웁니다 tongue

129

(27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인증과는 별개로...
나중에는
도메인 기반의 다중블로그를 지원하는 태터툴즈에서 openid server가 되는 것도 이야기 해 봅시다.

에헤라 일이 점점 커지네~

130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부럽습니다. ㅠ_ㅠ)

131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ofeel 작성:

1. 회사에서 tistory와 eolin이 막혔습니다-_- (도대체 왠지 모르겠지만 그게 또 물어보기도 머해서-_-;;; )

  아 세상이 확 좁아졌습니다. 사는재미도.....OTL

  사실 AP만 바꾸면 되지만 귀찮아서;;;;

2. 포럼에 로긴할때마다 'q'를 누르고-_- email을 적으려고 듭니다....

    포럼에 단축키 기능을 넣어보는건 어떨까요-_-);;;

덧붙여

AP바꿀때마다 IP설정 고치는 게 귀찮았는데 Intel 관리프로그램 깔고 AP바꾸면 IP바꾸는 스크립트 실행하게 만들었습니다...........만....그닥 마음에 들진 않는군요;-_-;

eolin이 막히면 문제인게 myeolin을 사용하는 blog의 접속이 힘들어집니다.; lunamoth님 블로그 같은경우는 post하나 보이고 멈추고 하나보이고 멈추고..해서 그냥 버려두면 적절하게 읽을수 있는데, 교주님 블로그는 progress bar만 하나 달랑~~-_-;

머 특이한 경우 저런일도 발생하는군요. 피할 방법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132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 "웹표준 권고안 지키면 정력에 도움" 이라는 속설도... 유부남 개발자님들 화이팅~)

여성분들은 피부가 아기피부 같아진답니다. big_smile

133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1. 회사에서 tistory와 eolin이 막혔습니다-_- (도대체 왠지 모르겠지만 그게 또 물어보기도 머해서-_-;;; )

  아 세상이 확 좁아졌습니다. 사는재미도.....OTL

  사실 AP만 바꾸면 되지만 귀찮아서;;;;

2. 포럼에 로긴할때마다 'q'를 누르고-_- email을 적으려고 듭니다....

    포럼에 단축키 기능을 넣어보는건 어떨까요-_-);;;

134

(27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lunamoth 작성:

워드프레스용 플러그인이 있더군요. http://verselogic.net/projects/wordpres … id-plugin/ 상당히 복잡해 보입니다만;

네 있는거 보고 말씀드렸습니다. myid.net의 정식서비스와 맞물려 사용하는 wordpress사용자가 금세 늘었더군요.

Eolin통합 로그인도 조화가 잘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smile

음 사실 eolin이 openid를 지원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겠군요-_-)

(이걸 심각하게 이야기 할려면 쓰레드 분리가 필요하겠군요..-_-)

135

(18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graphittie 작성:

여, 여성 멤버들 좀 끌어오셈! 언제나 칙칙한 남자들만... T_T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씀하시면 더더욱 안옵니다....( -_-);;

"꽃미남 항시 대기"

같은 표현도 있는데.....;;

136

(27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Peris 작성:

플러그인으로 만드는건 댓글 수준 정도만 지원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코어에 들어가서 팀블로깅을 할때도 open id를 사용하여 인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팀블로깅을 먼저 구현해야겠지만;; )

저도 동감합니다. 플러그인을 활용한 댓글지원에서 시작해서 팀블로깅,비밀글,로그인(Service 제공자를 위한)까지 지원된다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후자의 경우 Core의 수정이 불가피 하겠지요.
다른 유사 project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137

(27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더불어 원하는 사람에게만 글을 보여주는 것도 같이 고민해 BoA요~룰루

참고 : http://twlog.net/wp/?p=624

-_-)

138

(27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역시 짧게 적어둡니다.

참조 : http://blog.myid.net/3#comment13

open id를 태터툴즈의  덧글(or 관리자 로그인까지)의 인증에 사용하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오픈마루스튜디오에서 코드지원 내지는 코드기부;를 받을수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해 봅니다.....

( -_-)

139

(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daybreaker 작성:

....결자해지.. -_=;

민간인이 되면 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미룬 일들 다 하게 되면

지금보다 더 빡신 민간인 생활이 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OTL

140

(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짧게 적습니다.

태터툴즈에 올린 사진을 쉽게 enbee api를 통해서 전송하고 인화할수 있게 하는건 어떨까요?

141

(18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무슨이야기를 할지 정하면 일정이 더 빨리 잡힐 것 같습니다.
전 언제나 한가해요
솔로가 다 그렇죠 머
ㅋㅋㅋ

나니 작성:

전부터 생각해왔던건데 태터툴즈 코어 자체에 들어가 있는 이올린과의 싱크 부분을 플러그인으로 분리시키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이올린에 싱크되는 것을 꺼려하는 분들이 실수로 싱크해버린다던가 싱크 기능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냥 눌러버린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고
GPL을 선언한 이상 본연의 GPL의 의미를 되새기자면 이올린과 분리하는 것이 더 옳다고 생각됩니다.

이올린 싱크에 대한 안내 문구 삽입 -> 이올린 싱크 plugin화 + universial sync plugin의 expansion pack 삽입

으로 진행되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누가 그렇게 될꺼라고 했더라-_-;;;; )
더불어 이올린 의존적인 지역로그 및 태그의 자동완성 기능도 이와 같이 논의 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니 작성:

이것과는 조금 별개로 GPL임에도 불구하고 태터툴즈를 TNC에서 상표권 등록해서 GPL의 의미를 퇴색시킨다는 의견을 본 적이 있는데
이 내용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랜만에 와서 이상한 소리나 하고 가는 건 아닌지 죄송하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인사를 못 드린거 같아서; )

저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단체보다는 회사가 각종 소송/사건해결에 유리하기도 하고;; 그리고 TNC가 개인사용자나 tattertools의 상표권의 이용에 대해서도 우호적이구요. 현재로는 TNC가 상표권을 가짐으로써 생기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매우많다라고 생각합니다.
정 문제되면 상표하나 만들면 그만-__-아니겠습니까....( -_-);;;

143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Peris 작성:

짝짝짝
(...)

내가 달려던 리플인데 ㅠ_ㅠ)>

하여간 Welcome~ big_smile/~~

144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Teach Yourself C in 24 Hours -> Learning perl -> http://php.net

ㅌㅌㅌ

145

(34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말 밖에 할 말이 없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ToT

1.1.1은 좀 늦었고, 1.1.2 나 1.2를 Target으로 모여서 Tattertools를 업그레이드 하고 백업하고 출판(?)하는 모임이 지역별(또는 조금 규모가 된다면 학교별도..)로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전부터 했었습니다. ㅎㅎ
백업에 필요한 도구는 자봉들이 각자 하나씩 들고 나타나고;
나머지는 여기저기서 협찬받는 방식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시작하면 barcamp처럼 여기저기서 행사가 생기겠죠.
서울에서는 주기적으로 TnF를 중심으로한 트러블슈팅 모임을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음 이건 좀 더 고민하구요.:)

147

(5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daybreaker 작성:

....어째 또 결자해지의 칼이 저한테 올 것 같은 이 느낌! =3==3==3=3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blog/item.php 부분과 더불어 lib/model/skin.php를 약간 수정하면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화이팅 >_< (방학인데 수업도 안듣잖아요 하하^^)

방학인데 수업도 안듣는다디 "진짜" 심심하시겠군요. roll

ghost님이 1.0.6에서 작업하신 것이 기억납니다.

http://www.ghosthigh.com/blog/ghost/13

zeorboard->tattertools의 이전을 위한 것이라면 db를 직접 만지기 보다는 백업용 xml을 이용하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smile

graphittie 작성:
작은인장 작성:

두 번째 건의는 주석에 관해서입니다.
현재 주석은 footnote라는 플러그인으로 구현되어 있는데, footnote는 줄바꿈이나 태그 등을 사용할 수 없어서 불편합니다. 또 화면의 이동이 크니까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footnote가 또 편리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하나의 주석을 더 만들어 주실 것을 건의드립니다. 이 주석은 필요한 곳에 마우스를 대면 풍선말처럼 떠서 주석을 보여주는 형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줄바꿈이나 태그도 지원했으면 좋겠구요. (footnote도 줄바꿈이나 태그를 허용했으면 좋겠네요. ^^)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도 그림도 지원한다면 작은 그림을 넣어서 이해를 도울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건, gofeel님이 해결해 주실 수 있을 것 같군요. 태터툴즈 공식 플러그인은 아니지만,  gofeel님이 TNF 멤버이시니 이 글을 보시고 출력 형태를 결정할 수 있는 설정을 추가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종의 압박? 흐흐흐흐...

네 사실 footnote에 저 기능을 넣고 0.5로 배포하려했으나 어쩌다 보니 0.4로 나갔지요. 조금만 손보면 가능한 상태로 기억합니다.(이 말은 무슨상탠지 모른다는거죠~)
지금 몸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정신 좀 차리는데로 손 봐두겠습니다.:)

150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나니 작성:

루돌프 사슴 코는 매우 꾸리꾸리한 코
나 지금 열 받았어 모든 것이 삐딱하지

일년을 기다렸어 해피 해피 크리스마스
그런데 이게 뭐야 남자한테 차였네

안개낀 성탄절날 엿 같은 기분에
악담을 쳐 부었지 폭설이여 내려라

그후로 사람들은 문밖에도 못나갔네
다정한 연인들도 외톨이가 되었네

약속 있는 사람들 땅을치며 울었네
너무나 신이 나서 덩실덩실 춤을 췄네

눈 쌓인 성탄절날 하늘도 맑은데
백년만에 폭설로 꼼짝달싹 못하네

폭소친 그들에겐 전화해서 놀렸네
깔깔깔 약올리며 배꼽잡고 웃었네


.. 이 노래 가사처럼 뾰족하고 날카로운 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_-

상상박스 아니 상상밴드군요( -_-)

올해는

솔로라서 외롭다는 느낌도 안드니 정말 큰일입니다. 너무 위험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