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Tattertools Open House - 확장과 TNF가 지원 [..]
저번에 Tattertools(이하 TT)가 알려져있는 지역과 검색량을 보니 더욱 더 확실한 것 같습니다.
특히 TT는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분포 되어 있다는 사실은 그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 TT Open House를 각 지방에서 TNF가 주축이 되어 열어보자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Chester님에게 물어보니 여기서 공론화 시키자고 하시더군요 후후;
Tattertools Open House를 공개적으로 야외에서 시연한다.
아니면 장소를 빌려 태터를 알린다.
그런데 태터를 알린다는 측면에서는 인구가 제일 많이 몰리는 지점을 선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노출'이 많이 될 수록 태터툴즈가 더 많이 알려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TNF가 주축이 되자 - 이것은 제 생각입니다만, 태터툴즈 오픈 하우스를 TNF가 주축이 되어(즉 자원봉사자) 태터를 알리게 된다면 TNF의 결속력과 지역별 오프 모임까지 한번에 해결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더욱 더 추가를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