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 트랙백 삭제시 무조건 마지막 트랙백이 지워지는 버그가 있습니다.
관련 스크립트의 문제로 보입니다.

다른분들의 재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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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건더기 작성:

날뷁님~~ 버그로 추정되는 문제가 또 있습니다.
저는 myid 쓰는데, id.myid.net 으로는 로그인이 잘만 되는데, id.myid.net에 연동해놓은 제 블로그 주소로는 로그인이 않됩니다.
일전에 스프링노트에서는 블로그 주소로도 로그인이 잘 되는 것을 확인했던바.. 궁금합니다...

둘다 등록하셨어요?
openid특성상 위임한 주소는 각각 모두 별개의 아이디로 인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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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나니 작성:

광랜도 광랜이지만 컴퓨터까지 광랜이라고 광고해대는 KTTH조차도 100% 광은 아니라는 사실. (2% 부족한)
랜카드가 광 라인을 꼽을 수 있는 랜카드가 아직 안나왔으니까 모뎀까지만 광이라고 해야 =_=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이 일반 랜선이라는 얘기....)

...그건 사실 안나온게 아니라 안만드는겁니다. -_- 공유기도 못쓰고 노트북에서도 안되는데-_- 예전 내장형 adsl모뎀 열심히 빌려주다가 다 갔다버린 KT가 그런걸 만들어서 대여할 확률은 0%가깝다 하겠습니다.

ps. 광케이블하고 랜선하고 바뀌는 부분에서 속도가 많이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건.....그냥 홍보멘트에 당한-_-겁니다.;;; 어짜피 최고속도는 중앙에서 제어합니다. 네트웍은 광대-_-하고 인터넷 속도라는건 여러가지 사유로 속도는 저하 될 수 있으니 최고속도는 평균치를 참고해서 실제 가능치보다 다운시켜두지요. 광랜이라고 해도 Full로 사용하지 않으니 일반 UTP Cable로 변환시에 속도 저하도 그닥-_-a 그냥 광랜이 빠른건 저 설정치가 높아서-_-;;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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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퇴원했습니다.

목만 좀 아플뿐 괜찮습니다. 손가락과 머리만 괜찮으면 일해야한다는 교주님 모토하에 일할준비중입니다. 후후

에....

사실 남들은 다 쉽게하는 편도선수술인데 수술부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다 약해진 때에 한 수술이라 초반에는 목이 부어 조금 고생을(사실 진통제 맞아서 아프진 않았어요-_-)
거의 나아갈 쯔음에는 5%의 확률로 걸린다는 수술후 출혈 케이스에 걸려서-_- 응급실 세군데나 구경하고-_- 과다출혈로 인해서 졸도도 해보고(터널 끝에 하얀세상과 꼬마가 있더라구요....-_-) 그랬지만

지금은 대체로 멀쩡합니다. ㅋㅋㅋ 수술후 일주일이 지난 이제야 매우 평범한 편도선수술을 마친 환자가 되었지요. ㅋ

31아이스크림이 집에 가득인데 영 안땡겨서 큰일입니다. -_- 막 김치볶음밥 이런 것만 땡겨요-_-;;

ps. 즐거운건 머냐먼요 편도가 아픈건 딱 예전에 편도염 걸렸을때랑 상태가 비슷한데, 머리가 맑고 몸도 안 힘들다는 겁니다. 아 이제 편도염의 세계를 떠나 행복의 나라로 고고 ㅠ_ㅠ

J. Parker 작성:
이일환 작성:

헛... 정말.. footnote를 껐더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
예상치모산 곳에서 문제가 있었군요

플러그인에서 editor를 호출할때 오류가 생기네요. 직접 editor를 호출할때는 잘 안되는 듯 싶습니다.

아.....맞다 ㅠ_ㅠ

그거 익스텐션 팩에서 빼달라고 말할려다가...잊었네요...OTL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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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맥퓨처 작성:
이런나쁜미유 작성:

아즈아!!!!

어째 살~짝 노다메 분위기가.. =.=

노다메~!

제 병원생활의 동반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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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redirection이 이루어질 주소가 텅 비어있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IE6와 IE7, FF의 결과가 다른 것도 같은 곳을 맴돌다가 멈춰버리기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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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음 Return할 URL을 전해주는 부분에서 생긴 문제 인듯 싶습니다. 제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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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전 커버에 한표

http://webmaster.stickam.com/rolling-stone_cover.jpg

이런느낌이라서...좋아요 :$

ps. Rolling stone 으로 검색한 구글 이미지 첫 결과 입니다.

지성공자 작성:

제목처럼 윈환경에서 apmsetup설치하고서 texcube를 깔아서 정상설치가 되었습니다.

설치마지막에 업데이트를 위한 버젼체크인가를 할때 마지막에 에러메세지가 보이더군요

그리고나서 로그인하려니 다시 아무런 메세지가 없이 다시 로그인 페이지가 뜹니다.

암호 패스는 맞구요. 다른문제인것 같습니다.

localhost로 접근하셨습니까?

Textcube는 hostname based url에서 정삭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localhost에서 테스트를 원할경우 Hosts파일을 수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WoW~ English! English!.....:D:D

First, Textcube does not works well with "hostname only" but works with hostname+domain. I edited the "Hosts"(http://en.wikipedia.org/wiki/Hosts_file) file for testing on localhost. and edited config.php too.

Grom 작성:

Is that means that I can have many blogs?

Yes. For example, http://notice.textcube.org/en and http://notice.textcube.org/ko

Grom 작성:

How can I create new blogs?

setting->account->Invite a Friend
It makes a new blog and account.

Sorry for my poor english.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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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bwana 작성:
나니 작성:

Textcube의 로고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얻은 결과물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전에 inureyes님의 말씀에 따르면)

심볼을 처음 볼때 전문 디자이너의 솜씨 같아서 저도 만족이었습니다.
나니님 말씀대로라면 아마도 그 이후에 수정본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후에 진행될 중요한 과정들이 제외된것 같습니다.
심볼의 최종 결정은 최소공간규정, 색상지정, 시그니춰(조합규정)등등 여러단계에 의해서 완성되고 선포됩니다.

이 프로세스에 의했다면 공표된 심볼이 적용범위에 무리없다는게 일반적인 견해고요 처음 컨셉이 캠페인 혹은 이벤트에 집중한것은 아닌가 생각 됩니다.

ps. 나니님 글 밑에 따라다니는 결자해지 ;;; 어이쿠 찔립니다.

로고의 색상 시그니춰 등 기본적인 심볼로의 규정은 디자인 단계에서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개되지 않았을 뿐이지요.

그런데, 최소 공간 규정과 같은 일반적인 로고의 특성은 텍스트큐브 로고가 사용되는 웹이라는 공간에서 적용하기 힘든 점이 있습니다. 기본 로고 시스템과 웹이라는 공간을 조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며, 이는 시간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로고 제작 진행을 맡았던 gofeel이었습니다.

음 스킨 매니저 처럼 온라인으로 공유되는 플러그인을 짜면 되겠네요

으흐흐

(역시 말꺼내기가 무서운건 결자해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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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태터 캠프 및 모임에 작성)

으하하 찜질방 와있는 gofeel입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행사 마무리가 잘 된거 같아 다행입니다.
다음 태터캠프때 뵙겠습니다.
서울에서 캠프로 모일려면 이제 겨울-_-이 되어야 할테니
캠프 사이에 한번쯤 또 이벤트를 만들어 보아요 ㅎㅎ
...
결국 이렇게 이벤트 조직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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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태터 캠프 및 모임에 작성)

8온스나 10온스 되는 무지 종이컵을 제공해서

가장 예쁘게 꾸민분께 상품을 드리는건 어떨까요?

...

이거 설명은 안듣고 다들 색칠하고 있으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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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태터 캠프 및 모임에 작성)

http://www.tattercamp.org/12

입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sad

xizhu 작성:

추가)
사전 이벤트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3회 태터캠프 주제가 VISIONE 잖습니까? (이게 뭐냐구요? 네 비젼 맞지요 비젼. 첨에 -E 오타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탈리아말이라고 하네요 멋있죠?)

어쨌든 D-8 남은 시점에서 더 많은 TT 사용자/관심자에게 캠프를 홍보하고 그들이 발길을 향하도록 하는게 관건인데
홍보&어텐션 차원에서

주제와 걸맞는 '비젼' 관련 포스트 트랙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gofeel님) 

- 내용 : 자신의 꿈, 비젼과 관련된 포스트를 트랙백 해주세요
- 상품 :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완전 예쁜 총천연색 새로운 TEXTCUBE 로고 티셔츠를 드립니다.

앗 너무 어려워요>_<)!

자기의 꿈이라니 저같이 꿈도 없이 사는 사람은 어쩌라고~! 공돌이에게 200자이상의 글쓰기를 요구하지 마라~!마라~!

(이게 무슨 진상-_-)

어쨌든 -_-;

태터캠프를 참가할 수 없는 분께도 티셔츠를 드리고자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과연?)

태터캠프를 소개하는 글을 적고 트랙백 보내주시는 분 중 추첨을 통해서 세분께

태터툴즈 티셔츠 - "나를 세상에 표현하는 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이라고 적힌 티셔츠
Textcube 티셔츠 - 소위 말하는 초회 한정판!
IDtail MUG - Textcube 공식 Openid Provider Service인 IDtail에서 제공하는 머그컵

을 드리려고 합니다.

포럼에도 자주 놀러오시는 1up님 작품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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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세번째 태터캠프가 Visione이라는 부제를 들고 오는 7월 21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태터캠프 공식 블로그 - http://tattercamp.tistory.com/10 를 참조해 주세요. smile

terger24 작성:

GPL에 기준으로 하면 드러나는 UI에는 꼭 명기하지 않아도 되지만 html 소스에는 표기해야한다고 하는것 같은데 태터툴즈의 경우 소스에 태터툴즈 라이센스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스킨의 footer부분에 태터툴즈라는 프로그램명과 버전을 명시해야합니까?

하면 좋다라는거야 뻔한 이야기지만 그게 명문화되어 있는 강제규정인지가 궁금합니다. 찾아봐도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찾기 힘드네요.

스킨에 Tattertools라는 이름이나 버전명은 표기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스킨의 이름과 저작자 정보는 위와 별개 입니다.

마루지기 작성:

부산에서 태터캠프를 열면 대구나 포항, 울산에서도 참석하기가 쉽지 않을까요? 캠프장소를 미리 물색해 두는것이 좋겠군요.^^
유마님은...KTX 타시면 40분내로 도착을 하시겠군요. ㅎㅎㅎ..

7월중에 기말고사와 휴가철을 피해서 세번째 태터캠프를 부산으로 가려고 합니다. (공지 http://www.tattercamp.org/6 참조)

좋은 장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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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하얀별 작성:

CCL의 이 부분 수정해서 제 블로그에 따로 저작권 항목을 만들려고 합니다.

You are free:
to Share —to copy, distribute, display, and perform the work(미국계 영어 CCL구문 입니다.)

이 글을 부정하는 즉

이 저작물을 복제, 배포, 전송, 전시, 공연 및 방송할 수 없습니다.

라는 뜻으로 문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떻게 고처야 할까요!?

(이 저작권항목은 시나 소설등을 올릴때 사용할려고 합니다. 아마추어여도 저의 시이고 저의 소설인데...... 자유로운 배포를 허용하기 찝찝해서요...... 문학작품은 그렇치 않습니까!? 가끔 남이 가져가는게 저작권자 명만 바꾸어 도용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부탁드립니다. ^^::)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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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사실 낚시 테스트?;;;;

그건 아니고 포럼 시간이 뒤틀리는 것을 테스트 하는 것이었습니다.




간만에 대박 답변이네요.

이번 태터캠프 때 들은 이야기는 포럼이 시스템 자체가 낯설고, 다들 너무 친해보인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새로들어온 포럼유저에게도 이런 따스한 답변과 반응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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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test

100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feedwave?
아니면 다른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