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

(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어디 사람 구멍 없습니까.. ㅠㅠ (from 나니)

902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head 태그에 <link rel="search" type="application/opensearchdescription+xml" href="http://file.eolin.com/provider.xml" title="Eolin Search"/> 라는 것이 들어가있군요. 역시 이올린;

903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제 발 등에 불이...

ㄷㄷㄷ

904

(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아아.... 말씀 듣고 다시 찾아보니... -_-;;
코멘트와 트랙백이 분리되어 보이는 거였군요.
트랙백만 삭제해봐서 안 보이길래 어디로 갔나 했습니다. =3===3

905

(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그러고보니까 저도 이 문의에 더하여... EAS에 의해 걸러지지 않은 스팸 코멘트나 트랙백을 삭제할 때, 그냥 삭제가 아니라 휴지통으로 집어넣어주는 건 어찌 되는지..-_-;
삭제하니까 휴지통에 안 들어가고 그냥 없어지더군요.;

저도 전보다 조금 느려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글이 많은 카테고리를 볼 때 스킨 설정에 따라 밑에 글 본문이 보이는 경우 매우 느리더군요. (본문을 안 보이게 설정하면 조금 낫긴 한데 단순히 글 목록 보여주는 동작 치고는 좀 많이 느립니다)
관리자 화면에서는 그리 느려진 것 같지는 않군요..

907

(1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째 개발버전도 안 쓰고 QA 테스트도 근래에 제대로 못한 게 왜이리 찔릴까요.. ㅠ_ㅠ

1.1에서 피드통계는 추가되었습니다. smile

909

(4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만약 이걸 실제로 구현한다면

/rss/태그이름

정도만으로 하지 말고

/rss/tag/태그이름
/rss/category/카테고리이름

정도가 더 낫지 않을까요?

910

(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메인보드와 VGA라든가 RAM 쪽은 아직도 궁합을 좀 보고 고르셔야 할 겁니다.;
(궁합을 잘 안 타는 것도 있고 많이 타는 것도 있고...)

나름대로 동아리 기획회의에서 food.kaist.ac.kr을 만들자는 얘기를 했었더랬죠. 제가 prototype을 만들기로 했다가 안드로메다로...... (멍)

912

(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한때 gmail 스팸보관함에 쌓인 메일들을 매일 확인해서 계속 비워주곤 했었는데, 어느 순간 한계치(..)를 초과한 뒤로는 그냥 내버려두고 가끔씩만 ham이 spam으로 오인되지 않았는지만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략 1980개 선에서 평형을 이루는군요. (신규 스팸 및 30일 지나서 삭제되는 스팸 사이의 균형)

913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새 모니터 세팅과 수프림커맨더에 말리기 및 숙제를 했습니다. (...)
주변 사람들이 뽐뿌질 많이 받더군요. 특히 제 룸메가 쓰는 17인치 모니터를 보고 보는 사람마다 15인치같아보인다고 하니 룸메가 이러다가 몇 달 지나면 자기도 지르는 거 아니냐고 하네요.;

914

(15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음; 지금 접속해보니 Forbidden이 뜨네요;;

마치 리눅스 패키지 저장소를 보는 듯하군요(...)

core/basic/universe 같은 것보다는 좀더 친근한 이름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916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윈도우 메모장 대신 gvim 쓰면 안 되나요? =3

그래도 컴퓨터로 하면 낫죠. 손으로 종이에 코드 일일이 쓰려면 손/손목 아파서 죽습니다.;;
(그리고 코딩이 손에 익는 것이 키보드로 익지 연필을 쥐는 걸로 익는 게 아니라서 기억의 정도에도 차이가 나는 듯합니다)

917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희 DB 시험은...
Oracle SQL, PSM(Stored procedure 등등), OLEDB/JDBC 코드를 전부 외워서 손으로 쓰는 거였습니다. 캐말렸죠- _-;

게다가 문제가 1권(...A4 10장)이었는데 시험 시간은 1시간 반-_-

문제가 어렵지는 않은데 손이 아파서 죽겠더군요. 쓰는 속도가 못 따라감...;

918

(2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 trac 주소 볼 때마다 삽질한 기억이 자꾸... ㅁㄴㅇㄹ

919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 아니, 어쩌시려고 술을;;;;

Louice P.: 화이팅~ (교주님께 화이팅이라고 말해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시험을 잘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920

(9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사실 이게... 예전에 논의했던 사투리팩이라든가, 특정 집단의 은어로 만든 팩이라든가 하는 아이디어와 연관이 되는군요.
헌데 로케일 문제로 포기했었죠, 아마?;

921

(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도 8까지 보이고, 마우스로 블록 처리(...)하면 FF의 반투명 파란 박스 기준으로 9까지 보입니다.;;

내일 배송되는 델 24인치로는 어떨라나요? =3===3=3

922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아주 새하얗게...

근데 시험지도 불태워서 gg

923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

내일 시험이 3개입니다.

오전 11시 30분에 시작해서 오후 7시 30분에 끝나는 8시간의 대장정! (중간에 30분씩 쉬는 시간이 있긴 합니다만...)

근데 공부 진척 상황이... 안습이로군요.;

이제 하얗게 불태우는 겁니다~ (...)

중간고사 남으신 분들 화이팅~

ps. 조금 전에 보고 온 심리학개론시험은 완전 말렸습니다. -_-

안 그래도 TSDN 글 쓰면서 '분명히 결자해지 나오겠구나' 하는 걱정을 했는데.. 쿨럭;

925

(3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메일로 도는 MT 날짜가 11월 11일께 쯤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은데..
그날 하필이면 동아리 20주년 총회가.....||orz

흠.. 뉴페이스를 한 명씩 데려오는 것도 재미는 있을 것 같군요.
근데 누굴 데려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