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읽다가 보니... 갑작스럽게 제가 얼마전에 올린 한 플러그인이 무~지 마음에 걸리는군요... ㅡ.ㅡa
수정을 할 예정이지만...지금이라도 잽싸게 경고문구라도 적어 넣어놔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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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F : Tatter Network Foundation forum » JCrew가 작성한 글
글들을 읽다가 보니... 갑작스럽게 제가 얼마전에 올린 한 플러그인이 무~지 마음에 걸리는군요... ㅡ.ㅡa
수정을 할 예정이지만...지금이라도 잽싸게 경고문구라도 적어 넣어놔야겠습니다... ^^;;;
iarchitect님, inureyes님, 맥퓨처님~ 좋은 말씀들 전부 감사드립니다~^^
7월에 한국에 들어가기에...기회만 됀다면 얼마든지 밥과 술을 대접해서라도, 여기 세분을 귀찮게 따라다녀서라도 조언과 이야기들을 듣고 싶습니다... ^^a
iarchitect님께서 추천해주신 사이트에 가봤다가 저두 글을 하나 남기고 오게됐습니다. ^^
(어디다 쓰는지 헷갈려서 쓰고나니 다른분 글에 코멘트로 달려버린듯... ㅠ.ㅠ)
오늘 졸업식에 쓸 학사모와 가운을 받아들고 집에 왔습니다.
누구나 그러시겠지만 대학 졸업식이 코앞에 다가오니 이래저래 고민과 생각도 많아지고...
지금 이 상태로 사회에 나갈수 있을까? 걱정이 앞서네요...
Computer Science를 선택했던만큼 당연히 앞으로도 더 수많은 지식과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이곳 테터가족분들의 대화를 보면 가끔 무슨말씀들(외계어...겠죠...?)을 하고계신 것 지 모를때가 많아서...
요즘 제자신이 점점 더 작아지고 있습니다... 훌쩍... ㅠ.ㅠ (이 부분에선 그냥 웃어주셔야합니다... ㅡ.ㅡa)
괜히 싱숭생숭해서 몇자 적었네요... ㅡ.ㅡa
어떻게하면 쉽게 그리고 빠르게 저희 부모님도 테터툴즈를 설치를
할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스팩이 나오고
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WEB기반 INSTALL 버전에 대한 스팩입니다.
1. 웹기반에서 설치를 실행한다.
2. Acitive X는 사용하지 않는다.
3. 사용자가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압축을 풀고 웹으로 올리는
과정을 없애고 설치서버가 이를 대신해준다.
4. 빠른 설치를 위해 tar.gz 파일을 SFTP를통해서
전송하고 SSH로 압축해제 명령어을 넘겨서 압축파일을 풀어준다.
5. 작업이 완료되면 http://도메인/setup.php까지 자동으로 진행한다.설치시 필요로 하는정보
1. 도메인
2. 아이디
3. 패스워드개선사항 및 아이디어
1. 다양한 사항에서의 오류대처..
2. SSL을통한 보안 접속지원
3. 반자동 업데이트에 활용(ex. 긴급 보안패치!)
서버에 설치된 빌드번호를 보고 보안패치서버에 접속한후
서로번호가 상이할경우 변경사항만 sftp를 통해서 받고
파일을 갱신하는 형태php에서 ssh2 지원을 위한 서버셋팅 힘들었지만 코딩은 간단하게
나오는군요. 사용자의 웹 시작 디렉토리를 알아낼려고 엄청난
삽질을 했습니다 ㅠ.ㅠ악의적인 코드는 없습니다. 테스트 부탁드립니다.
테스트해보기(배포버전 1.04)
http://ghj.pe.kr/user/tatter/tattertool … nstall.php참고 :
ssh2관련 서버 설정은 아래문서를 참고하세요
http://kr.php.net/ssh2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모두들 열심이신데... 저는 잡담만 해대는군요... ㅡ.ㅡa
음... 테스트해보려고 시도중인데...
이렇게 넣고 비번, 아이디 넣었는데... 결과가 '시작디렉토리를 찾을수 없습니다.' 이렇게 나옵니다...(제가 무지해서 어찌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덧붙여, 어떤 특정폴더에 설치하고싶은경우 jcrew.nayana.com/blog같이 도메인 필드에서 입력을 받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a
(당연히 고려하고 있으신 부분일지도 모르겟습니다 ^^;)
JCrew 작성:J. Parker 작성:'인기 및 핫 플러그인' 정도는
따로 명시하게끔 해주는 것도 태터 블로거분들께는 좋은 배려 일것 같습니다. (스킨 포함)
좋은 꿈꾸세요~~좋은 생각이십니다. ^^
덧붙여, 조금은 먼 훗날 이야기가 됄지 모르지만...
주말특선영화같이 한 배우의 영화들을 한꺼번에 쫙 보여주듯이...
테터 홈에 "인기 플러그인 제작자 특선" (^^)a 이란 이벤트성 최근 게시물 같은것도 있으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그렇게되면 당장 JCrew님도 상위권에 랭크되실듯...
(어쩌면 그것을 노리고 이 댓글을 쓰신 것 일지도.... (어이...) ) ==3 ==3 ==3
오옷! 이제부터라도 더욱 강력하게 건의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인기 및 핫 플러그인' 정도는
따로 명시하게끔 해주는 것도 태터 블로거분들께는 좋은 배려 일것 같습니다. (스킨 포함)
좋은 꿈꾸세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
덧붙여, 조금은 먼 훗날 이야기가 됄지 모르지만...
주말특선영화같이 한 배우의 영화들을 한꺼번에 쫙 보여주듯이...
테터 홈에 "인기 플러그인 제작자 특선" (^^)a 이란 이벤트성 최근 게시물 같은것도 있으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필요한 부분같습니다. ^^
유저분들이 플러그인 설치부터 많이 어려워들 하시는 겔러리 위주(최근 겔러리 표시, 겔러리 게시판)는 특히 번들로 포함돼면 처음 테터 시작하시는 분들께도 Attraction이 됄듯 싶습니다.
어느정도 깔끔하게 섹션별 그룹이 나뉘었으니 이제 각각 시동만 제대로 걸리면 되겠군요. ^^
P.S. 저같은 사람을 위한 잡담섹션전문그룹이 없네요... 흑... ㅠ.ㅠa
예고 없는 정전에 파손당한 기기는 보상 가능하지 않을까요?
한전에 문의?? 아, 외국에 거주하시는가요?
외국에 있습니다. ^^a
안그래도 혹시나... 하고 전기회사에 전화를 해봤는데...
매니저하고 통화를 하래느니 이러니 저러니... 말만 돌려대서... (제 영어가 짧은 이유도 있습니다만... ㅠ.ㅠ)
결국 그냥 쌩돈을 쓰게 됐습니다... ^^;;
먼일 생기면 이래저래 돌려대면서 일처리 떠넘기는건 어느나라에서나 볼수있는 광경이겠죠... 쩝...
에... 쓸데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은근히 KAIST 출신분들이 많네요~^^
음... chester님의 영향일까요? ^^a
아니 그곳에서 정년 그런 일들이 생긴단 말인가요 ?
대한민국 좋은 곳이군요![]()
부디... 수술로 갱생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메인보드가 나갔더군요... 보드하나 오더해서 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a
오늘 무심코 뉴스를 보다보니 너무 더워서 발전소 전력공급에 차질이 있었다더군요...
땅만 넓다보니 전선만 죽~ 길게 늘어진데다 엄청난 열기가 한몫 했나봅니다...
오래 살다보니 익숙해져있었지만... 텍사스가 덥긴 무지 더운가봅니다... ㅠ.ㅠ
달라스에 사시면... 아아...
죄송합니다. '달라스 햄버거' 라는 국적 불명의 햄버거가 생각나 버렸어요 ㅠ_ㅠ아무쪼록 별 일 없으시길
'달라스 햄버거'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 하네요...
한국에 있을때 학교 매점에서 먹었던...그 닭머리 갈아넣었다는 그 햄버거였나... ㅡ.ㅡa
오늘 수십번의 짦은 정전(2~5초간격)으로... 결국 견디다 못한 제 컴퓨터가 사망했습니다...(전기회사 이거... 미친거 아녀 이거... -_-+ 빠직! )
이런 정전으로도 컴퓨터가 사망하기도 하는군요... 해부해서 수술중입니다만... 돈이 들어갈껄 생각하니 그냥 다른녀석에게 장기기증을 고민중이기도...
아무튼... 삼가 고...물(?)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ㅡ.ㅡa
'빵빵한 기계들은 신규도입하였고, 더 빠른 속도와 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IDC 로 이전을 합니다.' 란 부분에 기쁨과 걱정이 동시에... ^^a
음... 윗 글을 보니 daybreaker님이 약간은 부럽습니다.
시험자체는 싫지만 어려운 프로그래밍 숙제들 해나가는 재미랄까요... 그게 요즘 전 없기때문에...
전 요즘 와인종류와 원산지, 기절하거나 숨이 멎은 사람을 어찌하면 살리나...에 대해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전공은 Computer Science인디... 졸업은 해야겠고 해서... ㅠ.ㅠ
덕분에 여자친구와 와인마실때 잘난척(?)을 조금 할수는 있게 돼었습니다만...
이상 저두 잡담이었습니다.
추후에 테터 마스코트를 콘테스트화 해서 공개모집해보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
채택됀 분께는 소정의 상품(개인적으로 팬이됀 리체님의 일러스트라던가... ㅎㅎㅎ)을 지급한다거나... ㅡ.ㅡa
스몰코어, 리치 콤포넌트란 말이 다시 한번 생각나게 되었네요 ^^a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분 말씀 감사합니다. ^^
테터 방문자 통계부분을 손대보려고 생각중에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하신지 해서 질문을 드려봤었습니다. ^^a
조금 늦은감이 있지만 받아서 테스트해보겠습니다 ^^a
실은 filltering 코드 분석이 목적입니다만... ㅎㅎ
에...개인적으로 7월 초에 오픈하우스가 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a
그때 한국에 들어가거든요... (저번에도 참석을 못한게 참 아쉬웠었는데... ㅠ.ㅠ)
테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중 방문자들에 대한 통계(OS, Browser, 접속위치, 등등)에 대해 블로그 관리차원에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꽤 돼는듯 보입니다. Tracewatch같은 프로그램을 따로 사용해서 그 부분을 충족시키시는것으로 보입니다만, 테터의 내부기능으로 이부분에 대한 기본적인 기능을 지원한다면 다른 프로그램을 깔고 적용해서 사용해야하는 부분을 어느정도 해소시킬수 있을거로 보입니다. 몇몇 필드만 추가한다면 어느정도 수준의 구현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어떤지요?
스팸필터링 기사보다는 우리나라 드라마에서 종종 써먹는 고용을 전제로한 기술유출 스토리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a
뱃속에서 끓어오르는 굵직한 코멩멩이 소리라도 괜찮으시다면... ^^;;;
다수의 사람들이 나쁜놈이라고 하는 놈은 정말 나쁜놈이다... 듣고보니 조금은 무서운 말이군요... ^^a
태그 광고라... ^^a
김종찬님덕에 처음보게됐네요... (나만 몰랐던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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