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6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daybreaker 작성:

음...? 제가 가보니 잘 적용되고 있습니다.;

헉쑤.. 그럼 제 자신한테만 안보이는.. 그런 기현상이? ;;;;;;

527

(6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제 티스토리가 어느순간부터 무지개 링크 플러그인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지개링크 플러그인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티스토리 블로그에 가보니, 잘 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제 블로그에만 안되더군요..;;;

오.. 리체님 블로그 스킨 뿐만 아니라, 관리자 스킨까지.. 원츄~ +_+a

태터스토리에 들갔다가.... 관리자 스킨이 또 하나 생긴걸 보았습니다..
이번 건.. 1.1 버전용이더군요....

FF 버전과는 사뭇 다른 모양~
살짝.... 버튼이 어긋나는 것과..리더기가 조금 많이 이상한 거 빼고는... 굉장히 좋습니다. +_+a

하이퍼링크를 할 때... 오른쪽 부분에 설정창이 있지 않습니까?..
적용을 아무리 눌러도 되질 않는 겁니다. 아놔... 답답해서 그냥 위지웍으로 안하고 html 으로 할까 싶기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 되었는데, 보니까............. [적용]이라는 네모칸 보다 실제 적용 되는 부분은 살짝 아래에 있더군요..
그래서 적용을 누르는 게 아니라, 적용 보다 약간 아래를 눌러야 실제로 OK 됩니다..

물론, IE 입니다...;;;; wink

이 안건은... F5 에 모두 달려 있군요! big_smile

inureyes 작성:

F5 신공 한 번만 써주세요 smile

이미 쓴 포스트는 정보가 잘 못 들어갔을테니 html모드에서 수정을^^

네.. 수정했습니다. ^^
제가 새벽에 활동하다보니, 항상 작업하실 때 딱 부딪히게 되네요 tongue

533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나니 작성:

그나저나 새벽에 에어콘 틀고 잤더니 추워죽겠;; 25도로 맞추고 잤는데 <- 미친짓?

염장짓 ㅜ.ㅜ;;;

이 글을 쓰면 분명.... 수정 중에 있어서 그럴 꺼라는 답변이 분명! 나올테지만, 혹시나 해서 올립니다.
스킨 공모전 홍보 겸 해서 포스팅을 하나 작성 했습니다.
문제는 이미지를 올렸음에도 엑스박스로 보입니다. 에디터에 보면 이미지 파일이 올려가 있고, 클릭 해보면 미리보기에 뜹니다.
수정해서 다시 저장하면.......................... 안보입니다. +_+a

뭐 그렇습니다...

곧 수정될테지요. ^^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tongue

괜찮습니다. 활용하라고 존재하는 태터스토리 입니다. ^^
숙지하고 계시기만 한다면, 언젠간 수정되겠지요~ ㄱㄱㄱ 열심히 달려봅쉐다~ lol

536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Novlex 작성:

무더운 여름밤...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매캐한 담배연기와 냄새는 정말 견딜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싫어집니다..:mad:

담배만 싫어지면 됩니다. big_smile

말 그대로 메뉴가 이상해졌습니다.
보니까... 메뉴 단어수정을 하셨더군요..
그거 하시다가 잘못 하셨는지, 안보이는 메뉴도 생겼고 메뉴가 와장창 깨졌습니다.
확인 요!

저도 제가 한번 만들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539

(10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김정훈 작성:

저만 그런지 잘 모르겠는데요,
티스토리 공지사항 글이 삭제가 안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 글 보고 곰방 가서 지우고 새로 써보았더니,...........................................

잘 됩니다. big_smile

540

(16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태터스토리에 적용 되었나요? +_+

541

(6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나니 작성:

이제보니까 플래시 크기 자체가 그 사이즈였네요
왜 죄없는 height한테 블라블라 한거지 llorz

오늘 밤을 조심하세요.. 죄없는 Height 가 꿈 속에 찾아갈 겁니다. 으흐흐흐 tongue

LonnieNa 작성:

free버튼으로 삽입한게 아니구 이미지의 width값과 height값이 본문에 저장된 경우라면 힘들지 않을까요?
onload 이벤트를 쓰면 될지도..

프리 버튼으로 삽입하면 자동 리사이징이 되는건가요?... 그랬었나?..
저는 html 로 이미지 수정하는 버릇이 되어서.. 그냥 다 수정해버리는데 이미지 값을 ㅜ.ㅜ

나니 작성:

새로운거 하나 알았네요;

취소 하면 회수 되는구나... 만약 줬다가 남이 쓰고 있는걸 취소 하게 되면???

나니 작성:

해당 스킨이 태터스토리에도 올라간걸로 기억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확실히 ... 집중이 안되는게 더위 먹은듯 ㅠㅠ)

스킨 문제가 아니라, 태터툴즈의 이미지 리사이징... 이 제가 쓴 글의 목적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a
스킨을 바꿀 때마다 올렸던 이미지를 수동으로 리사이징을 해야 되는건가? 라는.... 의문과 함께 wink

이 문제는 티스토리 뿐만 아니라, 태터스토리나 태터툴즈.. 모두에 해당하는 걸 겁니다.
또 그리고 이야기도 나왔었던 것 같은데, 아직 해결 되지 않았는지...

이번에 새로운 스킨이 나오기 전까지 티스토리에서는 Simple_BKO Toe27 Edition   ver.1.060312 이 스킨을 사용했었습니다.
이유? 단 한가지 입니다. 본문이 제일 넓기 때문이지요..

저 처럼 이미지와 다양한 것을 올리는 유저에겐 본문이 넓어야 어느정도 이미지 올리기가 편합니다.
물론, 사이즈 지정해서 작게 해도 되긴 합니다만 이왕이면 조금 더 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문제는 이렇게 넓은 본문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새로나온 스킨을 사용해보고자 적용해보면
좁아진 본문 덕에......... 이미지가 모두 짤려나가게 됩니다. 자동 리사이징이 되지 않으니 말이지요.

티스토리에는 라이트박스 플러그인이 있어서 이제는 좁은 본문에 축소해서 이미지를 올려도 라이트박스 덕분에 크게 볼 수 있으니 괜찮습니다만,
그래도, 자동 리사이징의 기능이 필요한 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 본문이 480 이라고 한다면 나중에 400 짜리 본문이 나올 수도 있으니, 더 작게 축소를 일일이 할 수는 없으니까요..

뭐 제 생각은 그렇다는 거고... 이거 어찌 해결 될 수 있는 문제인지.. ^^;; big_smile

546

(6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모든 가능성을 테스트 해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사용자에 한해서 사용자에 따라 여러가지 다양한 값이 있기에..
예) IE에서는 잘 된다고 하셨으니, FF에서는 잘 안될 수도 있고.. 이 문제는 모든 개발자들의 고민이죠..
여러가지 브라우저를 모두 만족시키는 값을 어떻게 해서 찾을 수 있을까? 하는..

Rukxer님의 버그 리포팅으로 하나 해결되어 가는거지요 ^^ 사는 건 그런거지요~ big_smile

제가 태터스토리를 사용하는데, 어떤 문제가 생겨서 글을 올리면
또는 포럼에 와서 글을 읽어보면... 어느 버전에서 수정 되었다는 답변을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태터스토리에서는 그 상세 버전이 나와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분명 태터스토리는 최대한 에러가 없는 상태에서의 개발 버전이지 않습니까?

제가 태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볼 수 있는 버전 확인은.. Tattertools 1.1a8 development branch 이게 다 인것 같습니다.

태터스토리는 핵실험장이지 않습니까?.
최대한 여러가지 실험을 해야... 원래의 취지에... big_smile

많은 플러그인도 올려놓아서... 개발되고 있는 버전과 상호 호환이 잘되는지도 확인 해야 되고 ;;;
이런 저런 스킨이나 여러가지 차세대(?) 기술들도 빨리 올려서 테스트 해야 되는데, 제가 안해서 그런지....;;;
늘 그 상태인듯;;;

뭐... 잘 활용해주십사 하는거지요 으하하;;;:cool:

548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사업에 성공하기 위한 '키'는 아닙니다.
태터툴즈에 있는 기능이 티스토리에 없기 때문에 얻어지는 열등함이 사업을 실패로 가져간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저 태터에서 설치의 장벽만을 제거하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무료호스팅+자동설치를 했어야 합니다 smile 그러지 않은 이유가 있음을 알아주시구요. 이는 역량분산이라기 보다는 선택과 집중으로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TNC 가 가는 방향, TNF 가 가는 방향, 1+1 이 3 이 되도록 하자는 것이 TNC/TNF 의 분권 취지였고, 지금도 변함은 없습니다.

저도 사업경험이 길지 않습니다만.. 고객들이 원할것같은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보다는 가치가 있는 핵심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치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라는 선문답을 많이 해왔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끝없는 질문을 TNC/TNF 가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TNF 가 세상의 다양함을 온통 흡수하기 위한 일을 태터툴즈를 통해서 하고 있다면, TNC 는 이에 참여할 뿐아니라 거기서 얻어진 학습을 대중화시키는 일을 하기 위해서 역량을 쏟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기능과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서 TNF 가 노력한다면 TNC 는 그 아래에서 생길 수 있는 인프라성인 일을 담당해왔습니다.Tistory 를 통해서, Tattertools 다중사용자판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많이 넘어왔으며, 그러한 연구의 결과는 티스토리 오픈과 함께 다시 태터툴즈로 반영될 것입니다. AntiSpam 도 가볍게 지나갔지만, EAS 를 위해서 TNC 는 많은 시간을 할당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태터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역량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에서야 밖으로 보여지게 되겠지요 smile  TNC 역시 그 역량을 외부로 분산하고 있지 않고 , 하나의 날카로운 주제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려드리려 장문을 썼네요.. 유마님이 느끼시는 안타까움을 저 역시 똑같이 느끼며 더욱 똑똑하게, 열심히 일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smile 감사합니다. 

ps: 저도 처음에 .. "그런거 뭐 금방하겠네.." 라고 말했지만, 금방은 안되더군요.. ^^
     많은 스타트업들을 보면서 담달에 알파 그담달 베타...그리고 정식오픈 .. 이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몇개월째 알파인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TNC 도 그중의 하나이구요 ^^

네.. 잘 알겠습니다.
처음엔 잘 하겠다고 하더라도, 말씀하셨듯이 쉽게 되지 않고 금방 되지 않게 되면 조금씩 흐트러지게 마련이지요..
그러다보면, 곧 초심을 잃게 되어.... 갈 길을 잊어버리고 방황하게 됩니다.
저는 그렇게 될까 조금은 두려웠습니다만, Chester님의 글을 보니 걱정을 덜었습니다.
갈 기준과 목표가 확실하다면, 갈 때 조금은 돌아갈 지언정 목적지 까지 가지 못할 경우는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럼 이제 믿고 달려 갑니다~ big_smile

549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나니 작성:

TnC와 TnF (후일의 TNF) 의 역할에 대해서는 inureyes님의 글을 읽어보시면 대충은 감 잡을 수 있습니다.

http://inureyes.tistory.com/entry/TNF-%EC%99%80-TNC

예전에 읽어본 글이네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요.

티스토리를 보면, 소를 위해 대를 희생하는 느낌이 들어서 ... 쓴 글이지요;;;
이것도 저것도 아닌 ..........

550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요즘 여러 메타 사이트에 또는 여러 블로그에 티스토리에 대한 글이 자주 포스팅 되는걸 보고 있습니다.

글을 살펴보면, 티스토리에 입주 했다는 포스트와 써보니 영 기대했던 것 만큼 좋지 않다. 시원찮다 라는 포스트가 자주 눈에 띄입니다.
그만큼 티스토리가 처음에 했던 광고가 블로거들 사이에 엄청난 이슈가 되었던 건 사실입니다.
아직도 많은 블로거들이 티스토리에 입주하길 바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까지는 대단히 성공했다고 봐도 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태터의 막강함과 서비스블로그의 잇점 등이 한 곳에 엮여 엄청난 장점이 보이니 말입니다.

허나, 현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사용자가 느끼기엔 이글루 보다 더 다양하지 못하고 태터의 장점을 느끼기에 다소 부족함이 많습니다.
태터의 장점과 서비스형의 장점이 한 곳에 엮이는 것이 티스토리의 장점인데, 현재의 티스토리는 태터의 단점과 서비스형의 단점이 모인 것 보입니다.

저는 그 이유를 TnC와 TnF의 영역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TnC는 태터를 개발하는 곳인가? TnF는 TnC 를 도와 태터 개발을 보조하는 곳인가?
TnC는 태터를 가지고 사업을 하는 곳인가? TnF는 TnC를 도와서 사업 확장을 하는 곳인가?

뭔 소린가 싶기도 한데... TnC 에서는 태터를 개발하는 것만 목표로 하는 건지. 아니면, 나중에 태터를 가지고 여러가지 사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건지..
결국엔 태터를 가지고 여러가지 사업을 하는 게 목표라면... 지금은 태터 개발에만 힘써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일을 벌이고 있지만, 막상 뜻대로 제대로 되고 있는건 아무 것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힘 없는 사람이 뜻을 가슴 속에 품고 힘이 생길 때까지 수신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은 수신에 힘써야 될 시기라 보여집니다.
지금 여러가지 일을 벌이는 것은...... 조금 아는 지식으로 세상을 재는 것과 같다고 느낍니다.

현재도 끊임없이 태터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기에는 여러가지 불안요소들이 많습니다.

TnC 의 인원이 개발하기에도 조금 벅찬감이 있지 않습니까?..
TnF 여러분들이 도와드리긴 해도... 말이지요..

그기다가 티스토리에까지 손을 대기엔... 이것도 저것도 힘들지 않은가 하는 겁니다.
왜냐면... 티스토리에서는 태터와 똑같은 서비스를 원합니다. 친구나 주위에서 태터를 사용하는 블로그를 보았을 때..
아 저런 기능이 있구나............. 라고 한다면, 티스토리의 유저들도 그 기능을 사용하고 싶어할 겁니다.
근데,..................... 안됩니다. 같은 태터임에도 불구하고. TnF 에서 보았을 때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티스토리에는 적용 불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티스토리의 유저들은........... 태터 보다 못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실.. 티스토리의 동영상 서비스는 필요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많이 나온 이야기지만, 다른 곳에서 동영상을 업로드 하고 블로그에 링크로 첨가하는 방식을 많이들 사용하고 있지요.. 더 나은 화질로...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TnC에서는 개발에만 힘을 쓰고....... 만약 개발 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까지 원한다면..
사업 분야 인원을 더 뽑아야 되지 않겠느냐......... 사업 분야는 다른 인원이 나서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여러가지를 한다는 건, 정말 피곤한 일이고...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는 제대로 되지 않는 서비스로 느끼기에 충분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태터를 개방했을 때에는 분명 사업확장까지 생각하셨을 텐데...
분명 가능성은 무한하나, 지금으로서는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