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티스토리와 텍스트 큐브 그리고 걱정
다음이 티스토리의 운영권을 지분을 100%매입 하면서 장악하게 되었는 데......
티스토리 측의 입장은 텍스트 큐브와 호완부분은 서비스 하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텍스트 큐브에서 바뀐 좋은 점은 티스토리 자체 내에서 얼마나 받아드려 질지 아니면 얼마나 자체 계발을 하여 다른 방향으로 가되 좋은 기능을 내놀지 걱정입니다.
네이버도 에피소드2를 업데이트 하더군요!! 이글루스도 SK커뮤니케이션즈로 운영주가 바뀌면서 블로그 업데이트 속도가 빨라졌구요.
그런데 티스토리는 뭘 믿는지 베타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에도 불구하고 기능적 업데이트 소식이 없더군요.
불안합니다. 티스토리가 텍스트 큐브의 기능을 반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런지......
TNC와는 지속적으로 다음측에서 티스토리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는 한다고 하던데......
그거랑 텍스트 큐브의 기능의 티스토리에 일부 반영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인것 같구요.......
티스토리의 2007년 하반기 과연 어떻게 블로그 시장에서 활로를 찾을것인지 걱정입니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속에 밤하늘의 하얀별처럼 저 하얀별이 밝켜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