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도메인 포워딩과 2차 블로그 주소의 차이
태터툴즈에서 티스토리로 갈아 타려고 하는데요.
태터툴즈에서 사용하던 독립 도메인 주소를 그대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도메인을 구입한 사이트에서 포워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냥 지금 도메인을 티스토리 주소로 포워딩 신청하면 간단할 듯 한데요,
검색하다 보니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dnsever를 이용한 2차 블로그 주소로 독립 도메인을 이용하고 있더군요.
도메인 구입 사이트에서 포워딩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과
dnsever를 이용한 2차 블로그 주소로 독립 도메인을 쓰는 것과 결과적으로 무슨 차이가 있나요?
장단점 같은 게 있는지..
어떤 게 더 추천할만 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