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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휴대전화님의 침묵

휴대전화님의 침묵 - jung.nani

휴대전화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휴대전화님은 갔습니다.
뜨거운 배터리의 추억은 나의 개념의 지침을 돌려놓고 한숨의 전원은 사라졌습니다.
휴대전화도 사람이 만든 것이라 만날 때에 미리 떠날 것을 염려하고 경계하지 아니한 것은 아니지만
고장은 뜻 밖의 일이 되고 자라보고 놀란 가슴은 아픈 상큼함이 퍼집니다.
아아 휴대전화님은 갔지마는 나는 휴대전화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분노를 못 이기는 거침없는 하이킥은 휴대전화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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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휴대전화님의 침묵

친구가 아이폰이 출시되는 싱귤러 회사를 사용하고 있어서 구경하기 위해 다음달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비보를 전하시는군요..  솔직히 저는 더 좋은 전화기를 위해 일부러 제 휴대전화를 보내버리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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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잘못 실행하신 브라우저 이거나 국번이 없는 브라우저 이오니, 다시한번 확인하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유해브 컬드 롱 브라우저 오어 노 브라우저.  플리즈 트라이 어게인 땡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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