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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Juno 작성:

보내드렸습니다.
(역시나 보내기 전에 미리 작성합니다.)

Juno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보는 즉시 친구에게 전화했더랍니다.
세번의 연결에 겨우 통화된 친구 하는 말... (아주 졸린 목소리로) 나 잔다... 왜?
초대장 보내줬단다... 어떻게?... 포럼에서 어느분이... (여전히 졸린 목소리로)이제 이사가야겠네...아 졸려... 그려 자라!
부모님 생신으로 빛고을 내려가서 생신상 차려드린다더니 새벽에 무리했나 봅니다.
덕분에 저도 티스토리 이용에 대해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잘 쓰도록 감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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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Juno 작성:

제 주위에는 블로그를 하시는 분이 별로없네요...
(아직도 미니홈피의 굴래를 벗어나시지 않으신듯..-_-;;
저에게도 미니홈피의 유혹이 계속..ㅠㅠ)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도 개인 계정을 모두 가지고 계시구요..

그래서 몇일 전에 생긴 초대장 5장이 그대로 있네요..
필요하신분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5장 모두다 보내드리고 싶지만...

이글을 적는동안 1장은 사용할 곳이 생각났네요..^^

나머지 4장은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확인 즉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손 봐주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http://blog.ohmynews.com/imissme
태터툴즈도 제가 알려줬고 어느날 '티스토리'라는게 있다고 알려준 다음부터 초대장 달라고 저를 볼때마다 닥달입니다.
제가 힘이 없는데.. 대신 힘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ㅡ;;
imissme@naver.com
포럼 사용자가 아니거나 제가 이곳 사용이 많지 않은 관계로 초대가 안된다면 어쩔수 없죠. ^^;

나니 작성:
아더대왕 작성:

저는 개인적으로 하위 카테고리를 노출시켜서 보이고자 합니다.
이 부분은 소스를 수정하면 될것 같고... (저는 불가능합니다. ㅡ.ㅢㅣ)

[##_category_list_##] 치환자를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한 예는 제 블로그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css 사용하면 트리 사용한것과 거의 동일한 데코레이션 가능)

[##_category_list_##] 치환자를 사용하면 모든 카테고리가 다 드러납니다. (클릭하지 않고도)
(리스트 엘리먼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지만;; )

저도 소스를 고치고 싶지만... 얹혀사는 신세라.. ^^:
제가 말씀드린 것은..
전체보기 밑에 카테고리그룹(대분류)을 넣을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지 않을까해서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대분류 밑에 중분류가 위치하는 것입니다.
예시 : http://cafe.naver.com/font1.cafe
제 생각에는 대분류나 중,소분류가 하위메뉴들을 보여주게 설정이 되어 있으면 (게시물수)가 나오지 않고
하위메뉴들을 보여주게 설정이 되어 있으면 (게시물수)가 나오게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카테고리 관리 부분 개발이 지금보다는 좀 복잡해지겠군요... 쩝...

이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오블의 제 다른 블로그에서 카테고리를 설정하는데...
(게시물수) 부분이 나오게 되니 메뉴명을 적는 글자수에 한계가 있어 제가 원하는 이름을 쓸 수가 없어서입니다.
조금 길다 싶은면 [메뉴명...]으로 나옵니다. 결국은 줄이고 줄여 모양으로만 만들어 두었습니다. ^^;
http://blog.ohmynews.com/camelot/category/10860

태터툴즈가 모바일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인코딩에 문제가 있는듯... 모바일 페이지를 어떻게 처리했는지 모르니.. 대충 말씀드립니다.
각 통신사별 지원되는 단말기의 브라우져가 각각 다르고 이에 따라 페이지 만드는 언어들도 다릅니다. 경우에따라 문법도 조금씩 다르고...쩝...
ME. kun, M 브라우저
그래서 보통은 3사에 맞게 각각 페이지를 만들어 호출하는 방식으로 제작을 합니다. 일 양이 X2 정도입니다.
(요즘 보기 힘든 wap[..text base]으로 구현한다면... 깨지는 문제는 인코딩입니다.)
게다가 PDA까지 지원할려면 X3은 됩니다. 보통일이 아니죠. ㅋㅋ
얼른 위피로 통합이 되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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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 작성:

아직 수해복구도 다 안된곳도 많을건데..
더위도 더위지만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하네요.

동감입니다.
맞은데 또 맞으면 더 아픕니다.

고통분담은 이럴때 해야겠죠?
그냥 덥고 말기를..태풍이 비껴가길 기원합니다. ^^;

제가 오마이뉴스 블로그를 사용하는 관계로 소스를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카테고리의 현재 구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
+ [상위카테고리1] (전체게시물수=A+B+C)  : 링크 걸려 있음
---- [하위카테고리1-1] (A)
---- [하위카테고리1-2] (B)
---- [하위카테고리1-3] (C)
+ [상위카테고리2] (게시물 수)
---- [하위카테고리2-1] (숫자)
...
===================================
그리고 +를 눌러야 하위 카테고리가 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하위 카테고리를 노출시켜서 보이고자 합니다.
이 부분은 소스를 수정하면 될것 같고... (저는 불가능합니다. ㅡ.ㅢㅣ)
그리고 링크가 걸려있지 않은 [카테고리 그룹]을 넣을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소스 수정해서 최상위 카테고리는 링크빼고 게시물 수 보이는 부분을 빼면 되겠지만...
카테고리 관리기능에 포함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래와 같은 모양입니다.
===================================
[카테고리그룹1] : 링크 없음
---- [하위카테고리1-1] (A)
---- [하위카테고리1-2] (B)
---- [하위카테고리1-3] (C)
[카테고리 그룹2]
---- [하위카테고리2-1] (숫자)
...
===================================

저는 필요하다고 보는데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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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얼마전에 '첫눈'이 내렸습니다.

날린게 아니라 말 그대로 내렸습니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검색 전문 솔루션 회사인 첫눈은 한국판 구글이라는 별명으로 관심을 끌었고 대형 포털 사이트의 독점에 지친 네티즌들에게 네이버를 위시한 대기업의 대안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그런 첫눈이 NHN에 넘어갔습니다.  ㅡ.ㅜ;

그래서인지 이후에 알게된.. 다음과 손을 잡은 TnC의(TnC와 손을 잡은 다음의???) 티스토리에 대한 제 시선도 곱지 않았습니다. ㅡ.ㅡ+
첫눈과는 다른 경우이고, 나름의 이유에 대해서는 당사자가 아니니 잘은 모릅니다.
그냥 자라보고 놀랜 가슴 솥뚜껑보고 놀랜다는 그런 심정이었을뿐이니 그냥 넘어가 주십시오. ^^ㆀ
(그러면서도 티스토리를 써보고 싶어서 초대권 구걸했다는..현실주의자... 바로 접니다.. ㅡ.ㅢㅣ)

학창시절 공동창업을 했던 저의 회사명이 bug & down입니다.
그 당시 S/W업계에서 독점을 하고 있는 윈도우의 버그투성이와 잦은 다운에 대한 반발과 비판이었죠.
버그와 다운이 없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라는 의도였습니다.

저는 아직도 제가 살아가는 삶의 기준 여러가지 중의 두가지는 Open Source와 Copyleft 입니다.
그래서 더욱 TnC와 태터툴즈에 대해서 애정이 갑니다.

솔직히 이곳 포럼에서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___^;
저는 TnF의 태터 네트워크 재단에 대한 취지에 적극 찬성입니다.
각 문구에 대해서는 제 머리가 짧아서... 뭐라고 말씀드리기도 어렵네요.
단지 제가 거의 개인생활 시간이 없이 바빠서 도움이 별로 되지 못한다는 미안함이 앞섭니다... ㅋㅋ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힘내시라는 찬성의 글을 먼저 올립니다.
여러 사람들의 뜻을 모아 향후 어떤식으로든 공식화가 되어야 한다면..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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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마루지기 작성:

열심히 포럼활동하시면 초대되지 않을까요^^ ?
희망은 품을 수 있기에 있는것 아니겠어요^^ 희망을 가져 봅시다..초대되는 그 날까지....

어디에선가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어디지?
여튼... 8월중에 티스토리 정식 오픈한다고 했던것 같은데...
언제일지 몰라도 지금은 맘 비우고 오픈후에 가입해서 쓸려고 합니다. 헤헤
앞으로 잘 쓰기 위해서 다른 곳에서 이리저리 테스트도 해보면서 사용법을 익히고 있습니다.
이곳 포럼에서는 저를 자극시키는 내용들이 많아서...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이런 포럼이 있다는게 좋아요. ^^;

마모루 작성:

기본 스킨의 제작자이신 리체님께서 제작중에 있으십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tattertools.com/ko/skin/manual/


또, 티스토리 전용 스킨이랄게 없습니다.
사실 애초에 제작 될 때에 티스토리 쪽을 배려해서 기본 파일(style.css, skin.html, preview.gif, index.xml)을 제외한 파일을 모두 images 디렉토리에 넣어 배포하면 티스토리 사용자는 그냥 업로드만 해서 사용하면 끝날 일입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 > 스킨관리 > 선택한 스킨을 편집합니다 에서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스킨 메뉴얼이 여기에 있었군요. 감싸 ^^;
태터앤컴퍼니 사이트 스킨자료실에 커뮤니티가 붙어 있었는데도 몰랐습니다. ㅡ.ㅡ;
저는 티스토리에는 초대받지 못해서 오마이뉴스블로그에 있습니다.
아직은 초보라서 skin.html과 style.css를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익히는 중입니다.
제가 css는 거의 모르거든요... 이번에 스킨 교체를 하면서 나름대로 터득하고 있는데..
진작에 매뉴얼을 봤으면 고생하지 않고 시행착오도 덜 겪었을텐데...ㅋㅋ
[아리아스킨 2단 블루버전]을 수정해서 테스트 삼아 스킨을 변경했는데... 완전히 고생했습니다.
http://blog.ohmynews.com/imissme
knowwhere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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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부터 시작해 계속 찾아 헤매이는데... 아직도 초대됨을 당하지 못했습니다.
여유 있으신 분.. 제게도 초대권 한장만 주세요. 플리즈... ^^;

addw12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