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드렸습니다.
(역시나 보내기 전에 미리 작성합니다.)
Juno님께 감사드립니다.
글을 보는 즉시 친구에게 전화했더랍니다.
세번의 연결에 겨우 통화된 친구 하는 말... (아주 졸린 목소리로) 나 잔다... 왜?
초대장 보내줬단다... 어떻게?... 포럼에서 어느분이... (여전히 졸린 목소리로)이제 이사가야겠네...아 졸려... 그려 자라!
부모님 생신으로 빛고을 내려가서 생신상 차려드린다더니 새벽에 무리했나 봅니다.
덕분에 저도 티스토리 이용에 대해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네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잘 쓰도록 감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