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할 때 링크 입력시 새창뜨기가 기본으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포스트 작성할 땐 관련 링크들을 입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늘 html모드로 들어가서 target=blank라는 것을 따로 입력해주어야 합니다.

링크 입력시 target=blank가 기본값이고 target=blank와 target=self를 선택할 수 있게 하면 어떨까요?

마루지기 작성:

빌리디안님! 어디 하루아침에 좋아지겠습니까?
하지만, 이렇게 포럼을 통해서 문제점들을 제시할때 나날이 발전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여기서도 빌리디안님을 만나네요^^ 보통 인연은 아닌가 봅니다.. ㅎㅎㅎ
어디 MnCAST 에 비하겠습니까?
아직 까지.. 쥬크박스 부분에도 많은 문제점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태터툴즈의 발전을 위해서...... 한번 큰 소리로 외쳐 보아요........

내가 사용하는 서비스와의 윈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같은 사람들때문에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게되고
개선된 서비스는 또다른 고객을 불러들입니다.
전 개선된 서비스를 사용하니 좋은 것이구요 ^^
오늘도 날씨가 많이 덥겠습니다.

LonnieNa 작성:
빌리디안 작성:

하지만 광고가 있다고 화질이 더 좋은 것은 아닌 듯합니다. smile

아니 역추로 해서 광고수입으로 더많은 저장공간확보와 서비스를 대체한다 그런의미에서 적은글이었어요.

^^ 그러셨군요... 제가 그 뜻을 잘못 이해했습니다. 용서를...

funny4u 작성:
funny4u 작성:

저도 한 번 다른 거로 테스트를 해 볼까 합니다.

저도 테스트 해보고 나름대로(?!) 리뷰해 봤습니다.
아래 주소 참고하시고..블로그 방문차 인사도 남겨 주시면 감사~~~~

http://gui.funny4u.com/entry/다음-동영상과-엠엔캐스트의-화질-비교

저도 큰 사이즈의 동영상을 올려놓고 비교해봤습니다.
여전히 차이가 많았습니다.
http://vilidian.com/457

LonnieNa 작성: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저도 제 블로그에 글 쓸땐 mncast로 옮겨야겠다는 맘이 들만큼.
그나저나 mncast는 광고가 좀 들어가지 않나요? 그 차이일듯도 한데..

어차피 동영상에서 수익이 나야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업체에게 서비스를 받은만큼 그런 서비스를 지속하게 할 힘이 되기 위해서라도 광고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엠엔캐스트에서 이번 리뉴얼할 때 동영상 스킨에 텍스트 광고만 심지 않았어도 별 거부감이 없었는데 좀 과하다 싶긴 합니다.

하지만 광고가 있다고 화질이 더 좋은 것은 아닌 듯합니다. smile

http://vilidian.com/454 비교해서 올려놓았습니다.
다음 동영상이 연동된다기에 너무 좋아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했건만 이 압축율은 좀 심하다 싶어 똑같은 소재를 엠엔캐스트에서 변환하여 비교해보았습니다.
테터의 발전을 진정으로 바라는 맘에서 글을 올립니다.

http://vilidian.com/451 을 보시면 어떤 현상인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좀 이상해요~

8

(3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lunamoth 작성:

필터라고 하시면 robots.txt 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리더 부분은 보안문제로 보류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차후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smile

필터가 아니라 플러그인입니다. ㅎㅎㅎ big_smile

9

(3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2차 도메인도 해결되었고 (시간이 해결했습니다 ㅡㅡ;;;)
스킨도 내 맘대로
동영상도 올릴 수 있고
트래픽도 무제한에
용량도 무제한

내맘대로 필터를 쓸 수 없다는 것이 좀 걸렸으나 위 조건들이 나로 하여금 개인 호스팅에서 티스토리로 이사를 시켰습니다.

근데 "rss 리더"가 없더군요. ㅡㅡ;;;

회사에 와서 해보니 연결이 되었습니다 smile

daybreaker 작성:

DNS 세팅을 직접 하는 부분이 아무래도 일반 사용자분들껜 어렵게 느껴지겠지요. (웹호스팅을 쓸 땐 돈만 내면 알아서 다 해주니까요)
그래도 dnsever.com 같은 곳은 굉장히 편리하게 잘 된 곳입니다.

일단 지금 제가 접속해보니 vilidian.com으로 접속이 잘 되는군요. IP도 tistory 껄로 잘 되어 있구요.

답글 고맙습니다.^^
저희 집이 메가패스를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그쪽이 늦어지나봅니다.
내일 회사 출근해서 한번 더 체크해봐야겠습니다.

한동안 vilidian.com을 마루호스팅을 이용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티스토리에 vilidian.tistory.com이라는 계정이 있었지만 몇가지 이유로 이사를 고민하고만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나만의 도메인을 사용하기가 너무 불편하다
두번째는 다음 동영상과 연동이 되지 않고 있었다.
세번째는 내가 자주 사용하는 플러그인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지 않았다.
네번째는 스킨을 마음대로 업로드 할 수 없었다.

위 사항들이 해결될 때까지 주 사용 블로그로는 잠시 보류하고 있었는데 차츰 기능들이 업데이트가 되더군요.
일단 스킨 부분은 잘 해결이 되었고
도메인도 어떻게 하다보니 http://rukxer.tistory.com/2460179 의 글을 참조해서 성공했었습니다.
게다가 얼마전 동영상 업로드 부분도 해결이 되어 티스토리로의 "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플러그인부분이 해결되지 않았지만 크게 문제될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이사를 하고 vilidian.tistory.com도메인을 vilidian.com으로 변경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전에 테스트할 때는 성공했었는데 (거의 10분만에 변경이 완료되었었음) 어제 변경한 부분에서는 100% 변경이 되지 않았습니다.
DNS를 변경하면 최대 48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긴 하던데 정말 그렇게 기다려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티스토리의 도메인은 vilidian.com으로 변경이 되어 있지 않았는데 이사전 사이트로 가보면 방문수는 점차 줄고 있고
vilidian.tistory.com의 방문수가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현상으로 보면 점차 도메인이 바뀌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이상한 것은 티스토리에서 글을 올리면 올블로그 등 다른 곳에 올라가는 글들의 링크는 vilidian.tistory.com이 아니라 vilidian.com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핵심은 나만의 도메인 사용이 개인 호스팅을 이용해서 테터를 설치하는 것보다 더 까다롭다는 것입니다.
저만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
일단은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보겠지만 도메인 사용이 안된다면 어쩔 수 없이 티스토리를 포기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sad 흑흑
내일 아침까지는 되어 있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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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23일 저녁은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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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chester 작성:

티스토리가 오픈한지 이제 20 일정도가 지났네요..
특별한 문제 없이 쌩쌩하게 버텨내는걸로 보아서, 이제 슬슬 확장을 준비해도 될 때인듯 합니다.

현재 진행중인 내용과 함께 적용될 부분들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 2차도메인 연결 : 모두가 기다리시고 계시죠 ?
* SKIN upload  : 이제 원하는 스킨을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 플러그인 추가 : 요건 맘데로 업로드 못하십니다. TNF 가 엄선한 플러그인들을 사용가능하시게 될것 입니다.
* 동영상 기능추가 : 다음 동영상까페를 오픈한 직후는 동영상팀과 함께 동영상기능이 선보이게 될것 입니다.
* 하부인프라 고도화 : 자유도를 보장하면서도 안정적인 속도를 얻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이정도를 한달정도에 걸쳐서 차례차례 적용시켜 나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의 변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신선한 것들 위주로 계획을 좀 짜보도록 하겠습니다 smile
아 물론 포럼에서 진행되는 태터툴즈의 변화는 티스토리에도 기본적용이 될것 입니다 ^^

티스토리를 쓰는 여러분이 진정 앞서가는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맘이 빨리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세요~

15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새삼 이리저리 생각하다보니, chester 님께서 누차 강조하신 천천히, 하나씩 다져나가다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이미 세상이 바뀌어있더라-로 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이 새로운 의미로 와닿습니다 smile

^^;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사장님 한분을 알고 되었습니다.
그분은 깍뚜기 출신이신데 14살에 집을 나와서 안해본 사업이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 거리를 나와 주변을 둘러보면 성인PC방, 바다이야기, 로열더비(경마) 등 불법으로 도박장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 것이 나온지는 꽤 되었는데 요즘도 하루에 잘 되는 곳은 억을 버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정말 간단한 게임인 카드 뒤집기(저는 어떤건지 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만) 기계를 설치하고 하루에 꼬박꼬박 200만원씩 순수익을 남기는 친구가 있다고 하더군요...

이 사장님은 이 도박게임기 사업을 좀 일찍 시작했는데 그때는 너무 일찍 시작해서 망했다고 합니다.
수요가 없었던 것이었죠^^
그래서 홧김에 기계들을 때려 부수고 있는데 친구가 와서 자기에게 넘기라고 했답니다.
기계하나에 20만원씩 총 10대를 넘겼는데 그게 지금에 와서 하루에 200만원씩 순익을 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


비유가 적절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요지는 아무리 혁신적인 것이 있다하더라도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chester 님께서 강조하신 부분도 이런 맥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ㅎㅎㅎ

타이밍이 중요하지만 과연 그때까지 견딜 수 있는 총알이 계속 조달이 될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제 주변의 친구들도 처음에는 대단한 비전을 가지고 헝그리 정신으로 사업을 진행하다가 결국에는 돈이 없어서 조직이 와해되고 다시 돈을 벌려고 하니 남의 회사 홈페이지 만드는 일을 하면서 정작 자기들이 신념을 가지고 추진했던 사업은 뒷전이 되어버리더라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물론 확실한 비전이 있다면 계속 투자를 받아서 유지할 수도 있겠지만 환경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때문에 무엇하나 확신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념"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big_smile

16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거에 대해서 무언가 신념이 있는 사람들은 뒤에서 조용히 무언가를 만들고 있을겁니다 smile ^^
그래서 우리가 그것의 실체에 대해서 아하~~ 하는 순간 이미 산업이 재편되어 있겠죠... 언제나 그렇듯 이번도 그럴것 같아요 ^

마치 chester님은 그 실체를 알고 있고
그로 인해 확실한 비전을 느껴
누가 뭐라고 하든 꿋꿋한 신념을 가지게 되었으며
아직도 그 실체를 잘 알지 못하고 비아냥거리듯 이야기하는 무리들을 깜짝 놀래켜주기 위해서
조용히 무언가를 만들고 계시다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lol


그런가요? big_smile

17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기사 전체 보기 http://www.joins.com/article/2315861.html?ctg=16

최근 한 유명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한국의 웹2.0 사이트’ 리스트를 작성한 글을 올렸다. 이에 따르면 국내에 이미 50개가 넘는 웹2.0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된 수익모델을 갖춘 서비스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결국 웹2.0 서비스는 ▲ 거래 중계나 ▲ 개인이 생산한 콘텐츠 판매 등 크게 두 가지 방식 정도라고 볼 수 있다. 기업 차원에서 하던 활동이 사용자 단계로 낮춰져 판매 채널이 만들어 진 것으로, 특히 롱테일 관점에서 소외되기 쉬운 소수에게 필요한 제품이나 정보도 검색을 통해 취급이 가능해 진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윙버스라는 웹2.0 서비스가 나왔지만 네이버처럼 수작업 의존도가 높고, 이러한 형태의 플랫폼 설계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은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향후 정보 제공자에게 수익을 돌려주기 위한 기준을 어떻게 정립할 지도 의문점이다.

여기서 플랫폼, 플랫폼 하는데 플랫폼의 구체적인 내용들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그 플랫폼이라는 것이 링크프라이스나 아이라이크클릭에서 하는 수익배분형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예상이 됩니다.
만약 그정도의 플랫폼이라면 약간은 실망이 됩니다.
왜냐면 크게 새로울 것이 없는 모델이기때문입니다.
뭔가 다른 차원의 플랫폼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뭘까요? 뭘까요? hmm

18

(1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PHP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 분 회사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9

(48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저도 주시면 좋겠는데요...(ㅡㅡ) 섭섭하여라~

20

(8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회의록을 보니 유익한 미팅 시간이었음을 짐작하겠습니다. ^^;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1

(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엉뚱이 작성:

제가 태터를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은 바로 "온라인 학습 공동체"입니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공동체라고 부르는 곳은 대부분이 폐쇄적인 곳이 많습니다.
블로그(태터툴즈)와 메타 사이트를 활용하여 학습 공동체를 만드고 학습을 위한 많은 사람들이 그곳에서 소통하면서 지식을 공유할 수 있다면 진정한 이러닝(e-learning)이 이루어지지 않을까하는 순진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태터툴즈만을 가지고서는 어렵겠지만 섞어보고 실험해 보는 과정을 거치면 상당히 괜찮은 모델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쉽고 자유롭게 그리고 공짜(또는 저렴하게) 학습할 수 있는 블로그세상! 뭐 이런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서 핵심 단어는 "공짜"가 아닐까 합니다.:)
PC통신보다 인터넷이 더 강했던 부분이 공짜였던 것 같습니다.

22

(3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건더기 작성:
맥퓨처 작성:
chester 작성:

TnC 는 반드시 수익을 펑펑 쏟아내는 회사가 될것입니다 smile
1996 년에 야후가 광고를 팔아서 돈을 벌겠다라고 공언했을때 돌아온것은 비웃음 뿐이었습니다..

1998년 google이 검색업계에 발을 들여놓을 때도 비웃음뿐이었죠.. smile

맞아요....
블로그가 세상에 처음 나왔을때도 그랬었지요...:cool:

정말 수익이 펑펑 쏟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누구나 사람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저 또한 그런 자유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정말 내가 잘하는 일, 하고싶은 일을 즐기듯 하면서도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곳을 테터가 제공해줄 수 있다면 하는 꿈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프로슈머의 시대라고 말하고 인터넷이 그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하면 아무도 관심이 없더군요.

테터야말로 제가 본 가능성 중에 가장 큰 것입니다.
열린 세상에서 누구나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열심히 잘하면 수익도 벌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곳
자발적인 인적 네트웍이 이루어지고 그런 관계를 맺는 자체가 수익이 되는 비지니스가 벌어지는 곳
roll

23

(29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아 ~ 가고 싶다. 나도... 하필 그때 결혼식이 있을게 뭐람 sad

24

(2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빌리디안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동의합니다.

지금 시점은 대중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한 선두기러기들을 양성하는 기간으로 보여집니다..
'이게 된다니깐요.' 라는 것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지요.. 태터툴즈가 안정화되고 이올린의 플랫폼역량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이러한 서비스드를 빌드업 해보도록 하지요..

이렇게 말만 꺼내는게 아니라, 태터&프렌즈에서 정기적으로 이런 논의자리를 갖는 것이 좋겠습니다.
빌리디안님 금주 토요일날 특별한 일이 없으시다면, TnF 모임에 참여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smile

big_smile
너무 고맙습니다. 초대해주셔셔...
저도 가보고 깊었으나 5월 20일 저희 회사 직원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오후1시30분입니다. sad
장소도 경동시장사거리에 있는 미래웨딩타운이군여 (ㅡㅡ);;;

모임시간이 2시라서... 이번이 안된다하더라도 나중에 오프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혹시 언제까지 하시나요?
시간이 되면 결혼식 참석 후라도 제가 가려합니다만.

25

(2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Peris 작성:

제가 요즘에 계속 공부하고있는 분야군요. smile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이 정리되면 한번 말을 꺼내볼까 생각중이었는데 먼저 말이 나왔네요.
어떻게하면 머천트와 어플릿(여기에서는 블로거겠죠) 거기에 T&C까지 Win-Win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는데 태터툴즈가 GPL을 따르고 있다보니 T&C를 어디에 넣기가 참 애매한거 같네요.;

저 역시 빌리디안님의 말씀처럼 됐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빌리디안님의 "그럼 저는 테터센터에게 내가 가지는 수익의 몇%를 그 플랫폼을 제공한 댓가로 지불합니다."라는 부분에서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태터툴저들이 T&C와 수익을 분배해야할 어떠한 명분도 없거든요.
물론 자발적으로 분배를 하실분들이 계실 수야 있겠지만 극소수일테고 그 정도는 T&C에 별로 금전적인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안드네요.
(현재도 애드센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꽤 있지만 T&C와 분배하시는 분들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Chester님께서 어떤 구상을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태터툴즈로 블로거들을 모으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이올린으로 수익을 얻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고, 그 후에 블로그말고 다른쪽으로도 점차 확장하시지 않을까라고 생각중입니다. smile

맞습니다 단순히 글을 보내주고, 돈을 받는건 말이 안되지요 smile
그건 완전히 물장사보다 더 심한겁니다. ^^^
블로거로 고객을 한정하면, 답나오는게 별로 없겠지만... 좀더 시각을 넓히면 아마 할일들이 많을듯 합니다..
'글'만으로 어떻게 장사를 할 수 있을까는 .... 저도 항상 의문이거든요...

내가 만든 글을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시켜주는 것 또는 구독하게까지 만드는 것이 정말 말이 안되는 일일까요?:rolleyes:
아무리 좋은 상품이 있다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좋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면
바꾸어말해 좋은 상품을 만든 사람이 그것을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될 사람들에게 좋은 상품이라고 "인식"시키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노출시켜주는 것, 인식시켜주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가치있는 일이라는 것이죠.
가치있는만큼 그 정도의 힘을 가진다는 것은 힘든 것이구요...:)

전 지금도 저의 글을 좀 더 많이 읽혀지게 할 수 있는 서비스(플러그인이 될 수도 있고...)가 있다면 기꺼이 돈을 지불할 것입니다.
근데 그 가치만큼의 금액이어야 합니다. 서비스의 가치보다 금액이 높으면 지갑을 열지 않습니다.: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