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

(1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희는 어제 기말고사가 끝이 났습니다만, 논문준비가 남아서 여전히 gg ㅡㅜ

필자로 가입한 팀블로그가 이웃블로거 x님, 그리고 작성한 글의 링크가 제공되는
예전 클래식 이하 버전들에 있었던 이웃로그 방식으로 표현해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렬은 가입된 팀블로그순이나 작성된 시간을 기준으로 정렬을 선택해서 정렬을 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smile

128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 같은 경우에는 아예 예전에 사용하던 skin_keyword.html, style.css, 그리고 이미지 파일들을 KeywordUI 플러그인 폴더 안에 복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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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어허!
만병통치약은 누가 뭐래도 호랑이연곱니다!!

위생병을 찾으셨으니 군용 스타일입니다!! ( _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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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571BO 작성:
daybreaker 작성:

하아.. 내일 PS 인공지능 프로젝트 토너먼트(..)가 있고, 다음날 DB개론 마지막 프로젝트 듀 있고, 다음날 선형대수학개론 마지막 숙제 듀 있고, 다음날 선형대수학개론 시험 있고, 그날 밤 12시까지 확통 마지막 숙제 듀 있고...

시험공부는 안드로메다....

................... 여기 더 심각하신 분 계십니다. (위생병!)

넵! 제가 위생병(의무병 혹은 지대병) 출신입니다.
역시나 만병통치약인 빨간약을 머리에 발라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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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571BO 작성:
DARKLiCH 작성:

홀가분해 지고 싶지만, 곧 병원으로 임상실습이라 두려워지는군요. OTL..

의과이십니까... (털썩)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국가고시 D-364일의 압박을 견디며, 물리치료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big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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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홀가분해 지고 싶지만, 곧 병원으로 임상실습이라 두려워지는군요. OTL..

Ikaris C. Faust 작성:
DARKLiCH 작성:
571BO 작성:

그건 교주님의 닉이 되어야 하지 아닐까 싶습니다... ㅋ

P.S : '머리에 기름부어 달아오르는' 571BO 가 되어볼까요? ㅋ

저 같은 경우에는 식물원에 침입해서 나무를 잘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나무꾼도 좋을 것 같은데 길군요. -_ㅡ;;
흠.. 그럼 줄여서 식물원 털이범? roll

'아파트 묘목을 꺾어 경비아저씨의 화를 돋우는' 어떻습니까?

굿굿굿! 베리 굿!
느낌과 호흡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마음에 드는 타이틀 입니다.
이러니까 왠지 마비노기 하고 있는 기분이 묘하게 듭니다;;

134

(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번 주가 자그마치 기말고사 기간인데 지금하고 있는 서핑이 즐겁군요. 역시나 뻘짓의 달콤함이란.. hmm

내일 시험이 있는 교수님 성격이 이상해서 빈칸 채워넣기 시험이 될 것이라 생각되는군요.
성격도 이상해서 중요하지 않는 것도 막 나오고.. ㅠ.ㅠ
빈칸이 대략 150개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50문제의 압박이란.. 책을 달달 외울수도 없고 ㅜㅜ

571BO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571BO 작성:

단 한 명을 위한 닉이라... 갖고 싶군요. -_-+

그러게요.
'식물의 신'은 없나?

그건 교주님의 닉이 되어야 하지 아닐까 싶습니다... ㅋ

P.S : '머리에 기름부어 달아오르는' 571BO 가 되어볼까요? ㅋ

저 같은 경우에는 식물원에 침입해서 나무를 잘라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나무꾼도 좋을 것 같은데 길군요. -_ㅡ;;
흠.. 그럼 줄여서 식물원 털이범? roll

136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퇴사라니까 왠지 명퇴 분위기가 나는게 두렵습니다. OTL..
그리고 퇴소하니까 왠지 학교(교x소)분위기가 X_X;;

137

(3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http://forum.tattertools.com/ko/viewtopic.php?id=2205
ie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138

(5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SUN+MOON 작성:

이 소스 작동이, MSN search 인가 거기에서 이미지를 링크 거는 거 같은데요.
그럼 위 사이트에 사이트 썸네일 이미지가 없다면 안된는거죠?
네이버,올블로그 등은 안나오네요.
사이트 썸네일을 링크 시킬 다른 검색 사이트 등이 있을런지요?
혹은 다른 방법이라던지.. ? 게시물의 모든 링크에 쓰기에는 아무래도
좀 제약이 있는것 같아서요.

저 같은 경우에는 없는 이미지도 이미지려니와, 새창으로 링크열기 플러그인과의 충돌, 그리고 매번 class추가의 귀차니즘으로 그냥 snap.co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안나오는 썸네일 이미지도 없고 class 추가의 귀차니즘도 없고 해서 좋더군요;;

139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집이 완전 전원주택이라 새벽이면 고라니, 노루, 맷돼지의 울부짓임이 들립니다;; smile

140

(1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학기도 끝나고 한가합니다만, 1월에 병원실습도 가야하고..
연말에 아는 형이 뮤지컬 공연 중이라 구경하러 갑니다 big_smile

141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uice P. 작성:

마지막으로 제가 근무했던 3사단, 백골부대라는 무시무시한-_-이름이 붙어있습니다. 사단에서는 "죽어 백골이 되서라도 조국을 지킨다"라고 합니다. 전투력에 대한 대외 이미지도 그렇고 하여간 다 좋은데...문제는 사단이 꽤 가난한 편입니다. 거기다 양 옆에 6사단과 15사단이라는 초특급 부자사단이 있어서 더더욱 비교됩니다...-_-; 그래서 '굶어서 뼈만 남아 백골'이라는 말이 떠돕니다...
서하늘님이 간 6사단은 땅굴 관광수입에 세계적 대기업인 S 그룹에서 뒤를 받쳐주고 있다는 얘기도 있는 부자사단입니다. 나름 축복...일까요 -_-;; (그래도 다시 가고 싶진 않지만;)

저도 눈물 납니다. 겨울에 방풍문(?) 작업을 해도 솔솔 들어오던 칼바람하며, 난방제로에 도전하는 열악함 때문에.. ㅡㅜ

진짜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나중에 유니크한 이름도 나오고 말이죠;;
문제는 Ikaris C. Faust님의 말처럼 좀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sad

저도 언제가부터 0으로 표시된 걸 인식한지 일주일 정도 되어갑니다;;

처음 휴지통을 선택하면 차단된 댓글목록만 보이게 됩니다.
차단된 트랙백을 보시려면 트랙백탭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

http://img302.imageshack.us/img302/7346/bug2hv9.png
http://img302.imageshack.us/img302/7968/bug1eh7.png
플러그인의 활성화나 비활성화시에 이런 식으로 나타납니다.
물론 refresh시에는 정상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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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삼일 동안 휴지통에 10,000건 정도가 쌓이더군요;;
EAS까지 뚫고 들어온 녀석이 5건 정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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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uice P. 작성: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smile

...3, 8사단만 안 가면 됩니다(...)

제가 그 3사단 나왔는데 할만합니다만... 겨울에는 조금 춥습니다;;
겨울에 내무실 한낮의 온도가 영상 4도 였으니;;

IfModule 블록에 싸여서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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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lunamoth 작성:

태그 목록에서도 "목록 한 쪽당 글 수" 설정값을 따라가며, 목록과 내용을 함께 표시합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제 말은 '목록 한 쪽당 글 수'의 설정값은 따라가는데, 무조건 목록과 목록내의 내용이 전부 출력되니 분류나 저장소처럼 다양한 설정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태그도 분류나 저장소처럼 선택시에 목록만 표시할지, 내용만 표시할지, 목록과 내용을 함께 표시할지 설정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진포스팅을 할때마다 쓴 태그의 경우에는 로딩하는데 버벅이는게 심해서요.

그리고 30개가 한계인데 그 이상도 설정이 가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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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스킨의 출력설정창에 '목록 한 쪽당 글 수'가 생겨서 카테고리, 아카이브 등의 목록의 글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밑에 카테고리나 아카이브가 출력될 모양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목록만 출력할건지, 내용만 출력할 건지, 아니면 목록과 내용을 같이 출력할 건지 말이죠.

하지만 태그목록 같은 경우에는 그런 설정창 자체가 없어서 태그를 클릭시 목록이 나오고 그 목록의 포스팅이 모두 나옵니다.
(글 수를 30개로 설정한 상태에서 사진 포스팅할 때마다 쓴 태그를 클릭할 때의 끔직함이란.. -_-ㅋ )
태그 같은 경우에도 카테고리나 아카이브처럼 출력될 스타일을 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big_smile

그리고 출력될 수의 한계치를 30개에서 더 늘리신 생각은 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