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가 아니라 peris입니다. T_T
(이건 농담이고요; )
citta 작성:일반사용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처음에 저는 나중에 첨가된 기능인 "대체 텍스트"라는 개념을 이해 못했습니다.
나중에 이미지를 올리고나서 대체 텍스트라는 부분에 뭔가를 넣어볼까 생각해서 저장을 했는데, 마우스를 사진 위에 올리고나니 제가 넣은 문구가 거기에 뜨는 걸 보고, 그제야 자막 대신에 넣는 문구라고 해서 대체 텍스트구나 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대체 텍스트는 어떠한 이유로 해당 이미지를 불러오지 못했을 때(링크가 깨졌다거나..) 대신 보여주는 글자를 말합니다.
자막은 의미적으로 title 속성에 어울리는 것 같네요.
citta 작성:그리고, 위의 건의를 드린 건 라이트 박스 플러그인 때문이 아닙니다. 플러그인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플러그인은 태터툴의 기본 기능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지 않습니까. 라이트박스는 스킨과 충돌하는 때가 종종 있어서 항상 사용하는 플러그인도 아니구요.
꼭 "불편하냐"고 물으신다면, 이미지 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뜨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라는 것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 의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건 불편한 게 아닌가요? 유료 계정은 대부분 용량 걱정으로 그리 많은 사진을 올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티스토리 같은 경우는 무한 용량을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 포스팅당 열장, 혹은 스무장의 사진을 올릴 수도 있는데, 그 사진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라는 문구가 뜬다고 생각하니...이걸 없애달라는 건의가 언젠가는 또 들어오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만 하는 생각일까요.
마우스 오버시 뜨는 글자가 불편하다고 생각할거라고는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네요.;;
저는 대체텍스트가 안뜨게 하기 위해 일일이 대체텍스트를 삭제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이해했었습니다.
(그래서 그에 관한 답변을 첨부한거였고요.)
그 문제는 라이트박스 플러그인에서 alt 속성 대신 title 속성을 읽어드리면 해결될 문제니까요. 
사실 마우스 오버시 글자가 뜨는 문제는 순전히 IE가 렌더링하는 방식이 문제이긴 합니다.
하지만 IE를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이긴 하죠.. 
citta 작성:저는 일반 사용자이지만, 태터툴즈가 일반 사용자에게 편리한 기능을 확실하고 폭넓게 제공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태터 개발진들끼리만 편리한 기능으로만 만들어져 있는 것은 아니라면, 일반사용자 입장에서의 질문을 "시각 장애인 용으로 넣었으니 불편함을 감수해달라" 는 식의 답변으로 처리하시는 건 조금 곤란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옵션으로 기능이 들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구요. 기능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지, 강요하는 건 보기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도구'로써 차별이 될 수 있는 요소가 기본 설정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뭔가 단계를 건너띈 듯한 이상적인 말씀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물론 시각장애인이 아닌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요.
네. 분명히 강요할 수는 없는 문제이고 이상적인 말이라는 것에도 동감합니다만.. 누군가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소수자의 권리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무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현실 세계와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citta 작성:+ 문득 든 생각입니다만, 관리자 화면의 용어들을 정리해서 '직관적이고 쉬운 용어로 바꾸기 콘테스트' 같은 걸 열면 어떨까요. 매번 용어가 어렵다는 사용자들의 건의에 고쳐주시면 반영하겠다는 답변이 이 질문 저 질문에 퍼져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솔직히 기능이 어렵다기 보다, 직관적인 용어가 들어가 있으면 훨씬 이해가 빠르겠구나 싶은 부분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서요.
관리자 화면의 용어들이 어렵다는 것은 100%동감합니다.
그래서 순화된(?) 언어팩을 만들자는 의견도 있었고요.(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
좀 더 쉽게 풀어쓸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시면 주저하지 말고 말씀해주세요.
태터툴즈의 장점이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