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상한 영문'의 내용이라도 알려주셔야 어떤 문제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알림창에서도 Ctrl+C 를 누르시면 그 메세지가 복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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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전 Photoshop CS로 스크래치 디스크를 램드라이브에 잡아놓고 쓰는 중입니다. 제 사용패턴상 딱히 업그레이드 압박을 못 느껴서 CS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Photoshop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디지털 사진 편집 및 보정 Feature 위주로 가는 것 같아서 저에게는 좀 거리가 있는 기능들이 대부분이네요 cool

아, CS3 는 UI 가 좀 더 편해졌다고 해서 그건 좀 욕심이 나기도 하네요.
사람들마다 속도에 대한 평이 상당히 달라서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얼레, 앗싸씨 웰캄<- (딴소리)

스킨에서 어떻게 처리될 사안은 아니고, 태터툴즈쪽에서는 이미 수정이 되었스빈다.
이 글을 보면 티스토리쪽에서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듯 하니 반영이 되겠지요 ' ㅈ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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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나니 작성:

(저런 인간들은 꼭 콩밥 십년 이상 먹여야된다고 생각함)

그렇게 먹여줄 세금이 아까우니 그냥 깔끔하게 국외추방 ^ㅂ^b

J. Parker 작성:

따오기 or Code or Quote 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거기에 대해 더욱 자세한 설명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BBCode 링크를 클릭하면 나오는 바로 그 페이지입니다 smile

음.. 그건 언어팩은 아니고, 번역기에 링크한 경우 같네요. 태터툴즈나 티스토리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스킨을 수정해서 링크를 만들면 될겁니다. 딱 그 서비스가 어디에서 제공된다라는걸 지금 찾을수 없어서 자세히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말씀하신 번역 링크를 잘 보시면 번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URL 뒤쪽에 해당 블로그(포스트)의 주소가 붙어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주소만 바꿔서 보내시면 될 거 같은데요.

이런건 예제를 들어 설명해드려야 편할텐데 ; ㅅ;

영문 언어팩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닐까요. 티스토리에서는 한국어만 지원하고 있으니까요 smile
태터툴즈에서는 관리자 화면에서 환경설정 > 기타설정에 보시면 다른 언어 기반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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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간만에 기분전환한다고 여의도 한바퀴 돌고 왔더니 상쾌하긴 합니다만..오늘 돌아다닌 코스가 지하철 환승만 다섯번인가.. 서울 시내는 다 돌아다녔고만요ㆀ
운동부족임을 절실히 깨닫지만 그래도 별로 운동하겠다는 의지로는 연결이 안됩니다. 피드백과 의지가 비동기식이라[..]

날개 알파2 를 내놓으면서 버그 최소화 하려고 나름대로 테스트 독하게 한다고 했는데도, 딱 릴리즈 한 그날로 문제 터지기 시작해서 원래 로드맵에는 없던 알파3 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그 와중에 중간고사 준비한다고 교안 읽으면서 다니려니 가뜩이나 부족한 두뇌의 처리클럭이 많이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새로운 거 한다는 재미가 있으니 다행이예요. ....아, 프리덤도 패치해야 하는데 (훌쩍)

넥슨에는 데브캣 스튜디오가 있고, 엔씨소프트에는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있고, 티앤씨에는 라지엘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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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글이 수정가능한건 나중에라도 틀린걸 고치기 위한 기능입니다.
처음 쓸때는 틀릴수도 있는 거라지만, 그 이후에도 다시 확인하고 고치려는 노력이 없는 건 문제겠죠.

ㄳ 는 개새의 줄임말입니까? '감사'라는 두 글자 제대로 타이핑 하기가 버거울 정도로 흥분하신거면 잠시 창문을 열고 바람 좀 쐬고 오세요.

htna 작성:

즉 테더에서 적은 글을 라인단위로 div로 묶어줘야 합니다.

또 딴지를 걸어 죄송합니다만. '테더'가 아니라 '태터'입니다.
습관이라고만 하지 마시고 고치려는 노력이라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남의 이름을 내키는대로 부르시는 건 좋지 않습니다.

lunamoth 작성:

그러고보니 만우절이벤트는...

만우절 이벤트 합니다! ...자체가 때이른 만우절 장난이 된[..]

설치과정에서 문제없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환경에서 파일업로드가 가능하진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707/777 을 요구하는 것은 첨부파일등의 업로드를 위해서는 폴더에 쓰기 권한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웹서버 설정이나 서버 환경에 의해 딱히 707/777이 아니더라도 가능한 상황이 있을 수 있겠지만 국내 호스팅 환경의 대부분은 이러한 설정이 필요합니다a

확실히 말씀하신 것 처럼, 불편한 부분이 많아 개선할 방법을 찾아보긴 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딱 떠오르진 않네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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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테터툴즈가 아니라 태터툴즈입니다. "하얀별님"과 "허연별님"은 다르듯이요.
팃스토리가 아니라 티스토리구요. 격자가 아니라 격차, 심사 수고가 아니라 심사숙고 입니다.

글 쓰시는 중간에 오타는 발생할 수 있는 문제지만, 작성하신 다음에라도 다듬어 주세요.
그거야 말로 하얀별님께서 심사숙고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독단(x) -> 단독(o)
기제(x) -> 기재(o)
했갈릴까봐(x) -> 헷갈릴까봐(o)
안하셧을지도(x) -> 안하을지도(o)
그레서(x) -> 그래서(o)
테터툴즈(x) -> 태터툴즈(o)
나뿌지는(x) -> 나쁘지는(o)
안타고(x) -> 않다고(o)
계발(x) -> 개발(o)
심사수고(x) -> 심사숙고(o)
메우(x) -> 매우(o)
났습니다(x) -> 낮습니다(o)
테터를(x) -> 태터를(o)
진문하는(x) -> 질문하는(o)

티스토리 사용자커뮤니티를 이 포럼으로부터 별도로 분리하자는 제안인 것 같네요.
여기에 대해서 답변하는 것은 담당자께서 처리하실 문제라고 생각되니 일단 넘어가더라도. 글쓰기를 좀 다듬으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하옵시어, 주옵소서 같은 극단적인 경어를 쓰는 것보다 바른말 쓰기에 신경을 써 주세요.

90

(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겐도님께서 각혈하실만한 이야기이긴 합니다만ㆀ 이번에 막상 태터코드 참조하면서 보니 하위버전의 MySQL에 대한 지원이 만만치 않더군요.

그러나 국내 대다수의 웹호스팅 업체들이 유니코드를 지원하는 MySQL 환경을 제공하지 않는 한 달리 손 쓸 방법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올해 중 출시가 예고된 제로보드XE 가 Windows Vista 가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를 이끌어내는 것과 같이 웹호스팅 환경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폭제 역할을 해준다면 좋겠습니다만, 여기서도 또 하위버전의 MySQL 지원이 포함된다면 여전히 많은 수의 웹호스팅 업체들이 복지부동할 가능성이 높겠지요.

다른 방법으로는 국내 주요 호스팅 관련 업체들이 가입되어있는 한국인터넷호스팅협회(KIHA)라는 곳이 있습니다. 적절한 교섭을 통해 회원사들의 DB서버 버전 업그레이드를 요청 혹은 유도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이 작업에 들어가게 될 업무로드를 고려하면 '왜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목표와 비전의 제시가 없이는 어렵겠지요.

확실한 것은 사용자들의 환경이 바뀌지 않는 한 하위버전의 MySQL 호환성을 포기할 수는 없을 겁니다.
全的...이라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만, 이 이슈에 대해서는 실제로 사용자들이 사용하게 될 웹호스팅 환경에 대한 고려가 가장 크리라 생각합니다.

오, 디자인 PSD만 받아서 코딩유도 하기..이거 상당히 맘에 드는 제안이군요. 역시 쎈님 ㅋㅋ

1. 스킨으로 만들어주세요! 라는 메뉴를 만들고, 여기에 PSD 등의 원본 디자인과 JPG 형식의 미리보기 이미지를 업로드 하게 합니다.
2. 누군가 둘러보다가 아, 이거 내가 스킨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하면 자기는 누구이고 (이름, 홈페이지, 이메일) 언제까지 해 볼 수 있겠다 하는걸 등록해서 '찜!'합니다.
3. 스킨으로 제작을 완료해서 만들어주세요 게시판 쪽에 업로드하면 동시에 스킨 게시판에도 정보가 올려지게 하는 겁니다' ㅅ ') 누가 디자인했고, 누가 스킨화 했다.하는 정보가 붙는거죠.

태터툴즈 홈페이지의 스킨 포럼은 상당히 잘 꾸며져 있습니다.
코딩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는 '멍석'은 깔아놨다고 봅니다.
스킨 재료 자료실도 좋고, 스킨 제작 매뉴얼은 특히나 작품이죠 cool

태터툴즈에서 다양한 스킨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은, LonnieNa님의 말씀처럼 단순히 사용자층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다른 한편으로, 스킨 체계를 한번 정비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터툴즈 스킨은 코딩에 비교적 익숙한 저도 좀 많이 힘듭니다.
코드 보고 있다보면 어지럽더군요. 초기에 비해 치환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상당히 보기 힘들어요ㆀ
스킨 시스템의 변경을 제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번 되짚어볼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92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티스토리는 티스토리만의 기능들이 추가되어 있어서 단순히 새 버전의 태터툴즈를 반영하는 것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랍니다.
티스토리의 1.1 은 이미 태터툴즈 1.1 과는 거리가 있죠ㆀ

필요한 플러그인이 있으시다면 http://report.tistory.com/ 이나, 이 포럼의 티스토리 분류에 요청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93

(6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Tattertools-Backup-{defaultDomain}-{yyyymmdd}.xml 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라고 해놓고 보니 맨 위에 겐도님 센스였군요 = ㅂ=)a

lifthrasiir 작성:

차라리 기본 slogan을 로마자로 변환해서 보여 주는 건 어떨까요?

"글 주소의 default 값 설정에 대해" -> "Geul-JuSoEui-default-Gabs-SeolJeongE-DaeHae"

흥미롭네요 big_smile  한자, 일본어 같은 것들도 처리할 수 있을까요?
ビジネスに活用しませんか 라는 제목이라면 "bizinesunikatsuyoushimasennka" 라든가 ' ㅈ ')

95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mass 는 크게 늘지 않도록 조절하고 있는데, load 가 상승해서 큰 일(<h1>1</h1>)입니다.
하루가 왜 이리 짧으면서 긴 걸까요.=  ㅅ =;

daybreaker 작성:

흠..;
아예 오프라인 편집기를 만들어달라는 뜻이군요.;; 일단 글을 올리고 관리하고 하는 기능은 될 것 같지만, 위지윅 부분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GUI 프로그래밍을 해야 할 텐데, 하실 만한 분 안 계시는지요?

BlogAPI 를 대체할 수 있는 TTAPI 를 만들고, 세중나모나 한컴, MS등의 제품에서 이를 지원하도록 교섭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혹은, 태터툴즈에 doc, hwp 파일로 포스팅 하는 방법을 찾는다든가 말이죠.

편집기가 오프라인으로 내려오면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기존의 워드프로세서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보아요.

97

(2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loose 작성:

어제 올블로그를 방문하여 하늘이님을 만나뵈었는데, 이미지등을 올릴수있는 호스팅을 올블서버에서 지원해줄 용의가 있다고 합니다. 혹 태터 서버가 감당하지 못한다면 그쪽에 좀더 구체적으로 문의를 드려볼까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

서버라면 태터에서도 충분히 지원하고도 남을겁니다.
어려운 건 검색엔진이 그 정보를 긁어다 캐싱함으로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깔끔한(!!) 방법이겠죠 big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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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3월 31일, 4월 1일 요렇게 날을 잡기로 생각하면 지금부터 움직이면 어떻게든 준비 될 겁니다 ' ㅅ ')a
저로서는 4월 초를 넘기기 시작하면 중간고사와 과제의 압박이 강해지기 때문에 난감하거든요ㆀ

99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미 알고 있던 얘기라 그냥 무덤덤 neutral
정규님 말씀마따나 mysql 3.x , php 4.0.3 같은 구닥다리 환경의 웹호스팅 서비스들에게 압박 좀 가해주면 좋겠네요a

100

(6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제목대로입니다 big_smile 올해도 1박 2일정도로 TNF 엠티 한번 가야죠 ㅋ

개인적으로는 3월 말쯤에 한번 갔음 좋겠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오늘로 3월의 반이 지나가버린 상황이라 그건 아무래도 어렵겠고ㆀ
대학생 엠티 가듯이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모여서 주말을 보내고 오는건 어떨까요. ... 이번에도 뉴페이스 초대는 의무! (3명 데려오면 등급이 올라가고...<-

언제쯤이 좋을지 한번 논의해 봅시다. 이런건 오래 끌 것도 없이 속전속결!

3월 24일 - 25일 (다음주 토, 일)
3월 31일 - 4월 01일
4월 07일 - 4월 08일
4월 14일 - 4월 15일

정도의 범위에서 골라보아요. 그 이후로 넘어가면 학생들은 중간고사 기간이 되는지라 아무래도 어려울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