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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업그레이드는 확실히 양날의 검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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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Daybreaker 아재는 TnF에 저작권료를 지불하라~~~~~~ ==3 ==3 ==3

(TnF에게는 원천기술이 있드아~)

김태경 작성:

고추가루가 묻었을 때 이야기를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에서 저는 말해주는 쪽을 택합니다.
이메일로 조용히 알려주셨으면 더 좋았겠지만 ㅋㅋ (농담입니다)
언능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센스 넘치는 답글~~~
역시 오픈하우스날 캠코더로 인터뷰를 하시던 말빨은 어디가지 않으셨근영...^^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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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chester님 형수님도 계신데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사진은 사진이고 생각은 생각인 것이지요. cool

생각과 아예 관계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사진 정리 된 것은 뭐랄까... 뭐 그런겁니다. 하하하

(그런데 정리하고 보니 도우미들 사진은 의외로 별로 안 찍었군요... 하긴 대학원 동기들끼리 다녀와서 가서는 새 엔진 뭐가 나왔나 그거 보고 있고, 다녀와서는 수소연료전지 차를 타본 것이 최고의 수확이라고들 말하고 있습니다.)

덧) 차 사실분 actyon sports 주목해보세요 smile 일반 차량 못지 않은 디자인이나 편의성에 화물차 분류라 제세공과금 싸고 특소세 없을테니 엄청 뜰 것 같습니다. 같은 컨셉의 무쏘와는 비교가 안 되네요.

(...하지만 저는 돈이 없답니다 ㅠ_ㅠ)

뭐 어떻습니까??
인생 뭐 없어요~~

인생은 경주소녀~~

나니 작성:

건더기님 제 기분을 상당히 무시하는 발언을 하셨네요 ^_^
건더기님은 아무런 느낌을 못 받으실 지 모르지만 저에겐 큰 희열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는 모르지만 저에게는 vailder 통과여부 매우 중요합니다.
vailder에 통과하느냐 안통과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몇몇 이벤트에 도전하고 있고
이 세상의 모든 사이트들이 웹표준화 되는 세상을 꿈 꾸기 때문에 저에겐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런 식으로 무시하지 마세요 ^_^

에공.... 죄송합니다....
(무시까지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validator가 잡아내는 티끌 하나가 그리 영향을 주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불평을 한 것은 단지 너무 표준이 Strict하여 코딩하는 사람만 물먹는게 거시기하여서....ㅡㅡ;;
(솔직히 이미지마다 alt를 하라는 것은 좀...ㅡㅡ;;)

그런데 원문에서 원하시는 완벽한 (Strict) 표준 준수가 그렇게까지 중요한가요??
Validator에서 OK 사인이 뜨는 것을 보는 희열이외에는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솔직히 Validator를 돌려보면 한 숨 나옵니다.... 누가 이렇게까지 골아프게 코딩을 해야한단 말입니까....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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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김종찬 작성:

요즘 저랑, bklove..등등 태터 가이드 작업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

각자 작업 파트가 결정됐고요.. 이제 작업을 해나가야 하네요..

태터툴즈 가이드 작업하면서- 태터 초보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를 필자들이 작업하려고 하는데..

좀 딸리네요.. 호스팅은 제가 쓰던게 있어서 괜찮은데, 홈피 작업해줄분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게시판 몇개 있고, 개인 홈피 같은 곳이였음 하는데요.. asp용으로요..

태터프렌즈 분들 중에 도와주실 수 있는 분 있음 jclove0152@gmail.com 으로 멜 주세요..
사례는... 모르겠습니다.. 정해진게 없으니까요.. 우선 도와주실 수 있는 분 있음 멜 주세요..

간단하게 asp 홈피 제작해주실 수 있는 분입니다.

가이드를 펴내기 전에 부터 초보자들과 떠들 수 있는 공간..
필자들이 책을 펴내고 나서도 초보자들과 계속 떠들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냥 광장처럼 모두 태터 가이드에 관심있는 분들이 와서 잡담하는거죠..^^

상업적인것 도 아니고, 태터 가이드와 직접적으로 관련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요번 프로젝트를 잘 작업 할 수 있도록 필자들이 운영할 사이트 랍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몇개 정도의 페이지를 말씀하시는건지요 ?
만약에 별도의 도메인과 서버를 필요로 하시지 않는다면, 저희 홈페이지 한 켠에 그러한 공간을 만들어 드리는건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다른 서버는..... 음... 현재 없어서 ^^^  감사합니당 smile

-노정석 드림

태터 서버는 Xnix기반 아니었나요??
김종찬님께서 ASP 홈피라고 하시는 것을 보아서는 아무래도 윈도우 서버여야 할 듯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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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그렇게되면 드디어 TnC의 이력이 하나 더 늘어나는 겁니까??

2006년 태터툴즈 1.0 릴리즈 & GPL 선언
태터보드 1.0 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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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unamoth 작성:

'웹2.0 전문벤처'가 뜬다 - 전자신문 : 전자신문

"네이버·다음커뮤니케이션·엠파스 등 양질의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원하는 포털들로부터 콘텐츠 제휴 요청", "내달에는 일반 서비스형 블로그도 선보일 예정"

이 두가지 궁금한데요. 어떤 내용일런지... wink

아마도 컨텐츠 제휴는 이올린의 DB 검색을 제휴하는 형태가 될 듯하고....
일반 서비스형이란 기존의 초대형 다중 사용자 모드보다 강력한 사실상의 호스팅 제공이 가능한 강화된 다중 사용자 모드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761

(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마모루 작성:

포스팅 할 때에 어떤 링크를 Ctrl+V 로 붙여넣기 하면 위지윅에서는 자동으로 하이퍼링크가 붙습니다.
또 위지윅 모드에서 하이퍼링크 버튼을 누르면 대화상자가 나오면서 링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클래식에서는 자동으로 target="_blank"  속성이 붙어서 매번 새창으로 떴었는데,
1.0 에서는 속성이 붙지 않아서 target="_self" 의 효과가 나는군요.

새 창이든, 현재 창이든 어느쪽으로 강제로 변경하지는 말고,
환경설정에서 링크 작성시 새 창이 기본값이 될지, 현재 창이 기본값이 될지 설정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래서 링크는 항상 HTML 모드에 넘어가서 target값을 지정해주고는 했었답니다.... orz

덧.. 저는 태터 1.0부터는 링크가 그냥 self에서 실행되기에 'target'이 웹표준이 아니라 카더라라는 소문은 어디선가 들은 기억과 짬뽕되어.....ㅡㅡ;;

당연하게 바뀐 기능인 줄 알았지요....OTL

762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도 큰 도움은 아니되는 답변만 달았네요...ㅡㅡ;;

763

(13 답글들, 질문과 답변 / 사용자 지원에 작성)

JCrew 작성:
J. Parker 작성:

'인기 및 핫 플러그인' 정도는
따로 명시하게끔 해주는 것도 태터 블로거분들께는 좋은 배려 일것 같습니다. (스킨 포함)
좋은 꿈꾸세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

덧붙여, 조금은 먼 훗날 이야기가 됄지 모르지만...

주말특선영화같이 한 배우의 영화들을 한꺼번에 쫙 보여주듯이...

테터 홈에 "인기 플러그인 제작자 특선" (^^)a 이란 이벤트성 최근 게시물 같은것도 있으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그렇게되면 당장 JCrew님도 상위권에 랭크되실듯...
(어쩌면 그것을 노리고 이 댓글을 쓰신 것 일지도.... (어이...) ) ==3 ==3 ==3

764

(23 답글들, 질문과 답변 / 사용자 지원에 작성)

Peris 작성:
daybreaker 작성:

흠...
제가 Visual Basic 등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짤 수는 있겠습니다만.. 시일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구상해보고 있겠습니다.

가능하면 그 실행 파일 자체가 설치가 필요없는 delphi, vc++ 등으로 작성된 것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군요. (전 델파이를 별로 안 써봐서 잘 짜지는 못합니다. MFC는 조금 다루어보기는 했는데.. 글쎄요-_-)

저보다 더 잘하시는 분 계시면 저 대신 하셔도..^^;

ps. 그 설치 프로그램 또한 소스코드를 GPL로 공개해버리면 password 유출 문제 등은 덜 의심(?)받을 수 있겠지요.

ftp에 권한설정을 위해 ssh까지 포함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흣.. 수고하세요. cool

ssh는 없어도 권한 설정에는 문제없지 않나요??

그건 그렇고.... 과연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러가는 용감한 쥐는 누가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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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Peris 작성:
건더기 작성:

플스. 지난번에는 릴리즈를 주말에 하셨다가 피보시더니, 이번에는 릴리즈 예정이 월요일 새벽이근영....^^

잘 보시면 AM이 아니라 PM이예요.;;

그렇근영... 털썩... (쿨럭..)

766

(11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PAPACHA 작성:

아래와 같이 1.0.5 배포판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1. Tickets registration: ~ April 22 3:00 PM KST
2. Tickets fixing: ~ April 25 3:00 PM KST
3. Beta testing: April 26 3:00 PM KST ~ May 1 3:00 PM KST
4. Release: May 1 3:00 PM KST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베타 테스팅 기간을 1주일 더 연장하심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플스. 지난번에는 릴리즈를 주말에 하셨다가 피보시더니, 이번에는 릴리즈 예정이 월요일 새벽이근영....^^

어제밤만 해도 이렇지가 않았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세법개론책과 함께 철야를 하고, 해장국 먹으러 나와서 카트나 잠깐 할 겸 PC방에 들어왔다가 여기에 오니 포럼 구조가 싹 바뀌었거근영....

그건 그렇고 어떤 지원을 생각하시는지??

768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안타깝게도 이번주랑 다음주는 중간고사 때문에...ㅡㅡ;;

ASRAAM 작성:

이런 기능 하나 있으면 유용할 것 같기도 하지만, 문제는 제 블로그의 특정 게시물에만 지금 스팸 트랙백이 무지하게 달리고 있내요.

아무래도 특정 단어가 들어 있는 RSS주소로 트랙백을 보내는 로봇 같은게 있는듯 합니다.

http://www.asraam.com/ASRAAM/entry/굿바이-Razorback-서버

여기에만 지금 스팸 트랙백이 계속 들어 오고 있는데, 아무래도 Razorback라는 단어에 반응하는것 같습니다..

이미 있는 기능이에요...ㅡㅡ;;

트랙백을 원하지 않는 글 편집에 들어가셔서 하단에서 트랙백 받기란을 체크 해제하시면 됩니다...

chester 작성:

그리고 검색기능은 외부의 검색엔진 회사와 제휴를 추진하여 해결할 일이라서 현재 개선작업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전에 오픈하우스에서 말씀을 드렸는데, '봄이 다가기전에!!' 라는 약속을 꼭 지킬 예정입니다.

-노정석 드림

봄이 다 가는 시기는 늦으면 6월 중순도 가능하다지요??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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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JCrew 작성:

TNF = Geek Squad 겠군요... ㅎㅎㅎ

저는 Geek 중에서도 특이한 Geek 이겠근영.....
(여기 회계학과 출신 있으시면 한 번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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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작년에 대한민국 서울 목동의 K모사 IDC가 갑자기 정전되어서 한때 한국내 인터넷이 거의 마비사태였던 일이 떠오르는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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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회계학과 학생이라 요새는 재무제표와 씨름중...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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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徐하늘 a.k.a !Nazu NT 작성:

 전 이미 국제적으로 스팸 메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gmail 들어갔는데 스팸이 한글은 안 보이는데 영문, 일문으로 된 스팸이 잔뜩입니다. 골치가 아파요.

저는 도메인과 서버상 에러 페이지에 있는 gmail주소가 퍼졌는데, gmail 필터링이 너무 뛰어나서 inbox에는 스팸이 없어요~~~

http://dotnetpia.co.kr/view.aspx?blog_s … _code=0013

아니면 위의 링크에 들어가셔서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심도....

(html 코드상에서 embed나 object 형태로 되어있는 기존 코드를 자동으로 JS 기반의 신형 코드로 전환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