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chester이 작성한 답글

(12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론니나님...
매뉴얼 프로젝트의 한줄기 빛이 되어주세요 smile ㅎㅎㅎ ^^
help.tattertools.com 을 연결해두었어요.... 흑..

help.tattertools.com/ko 로 접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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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chester이 작성한 주제

(15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DNS 에 help.tattertools.com 을 등록해두었습니다.
태터툴즈 1.0 은 기존의 manual.tattertools.com 으로 연결이 될것이나, 1.1 그리고 신규 티스토리부터는 새로운 매뉴얼 체계를 따라갑니다.
이제 설치하신 태터에서 도우미 누르시면 연결되는 점들이 보이실꺼에요..
루나모스님이 며칠에 걸쳐서 노가다를 뛰셨습니다...
바뜨... 아직 완성될려면 한참 가야한다는

헬프 같이 작성하실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smile
론니나님...어디계세요 ???

( 루나모스님한테 글쓰기 부분만 하시라 그러고 나머지 부분 제가 옮긴다고 했는데...
FAQ 쬐금 한거 말고 없네요 .. 죄송시럽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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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chester이 작성한 답글

(11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graphittie 작성:

원인의 50%는 저에게 있습니다... 그저 송구스러울 뿐...:(

나머지 51% 는 저에게 있습니다. smile 심려 놓으시고 최고를 만드셔요 ^^
우리 사용자분들이 원하시는 건.... 명품입니다.. 명품이 될려면 완벽할때까지 고집부려야 한데요 !~~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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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chester이 작성한 답글

(31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건더기 작성:

저는 플러그인 패키지 제작 반대입니다...

그 자체로 하나의 모범답안 내지 기성 권력화 될 수 있어요... smile

네 위험은 있습니다... 그리고 오용도 있습니다. smile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전진해야만 하는 운명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러니 계속 가야죠.... 우리가 언제 뭐 무서워서 뭐 못한적 있었나요 ?

해보죠 머... 해보고 나서 다시 이야기하는 겁니다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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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chester이 작성한 답글

(2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나니 작성:
chester 작성:

1. 언어/시간대를 바꾸고 나서 저장을 눌러도 '저장되었습니다.' 메세지 이외에 해당 언어권으로 리프레쉬 되지 않습니다.

버그는 아닌데 (1.0.x 대부터 그래왔으니) 그렇게 해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chester 작성:

7. 파이어폭스에서 그림을 업로딩하는데 진행표시창(프로그레스바) 와 버튼이 겹쳐져서 보이네요.. 기능상의 문제는 없지만 굉장히 없어보이는 문제가 ^^^

노사장님은 눈 세개! 괴물 2탄 전격 캐스팅!! (끌려간다)

chester 작성:

6. 사파리에서 서제스트가 이상한 값을 받아옵니다.  막 깨진 값들을 받아올 뿐더러 서제스트 역시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0

사파리에서 받는 값, FF에서 받는 값, IE에서 받는 값 (키) 이 교묘하게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과 관련된 문제는 아닌가 싶네요. smile

전 추가로,

7. 포스트 올리는 페이지의 맨 하단에 있는 버튼 3개의 세로 크기가 통일 안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8. (공지사항 글타레로도 올렸습니다만) 베타트리에 있는 RC2에서 기본스킨에서는 사이드바가 깨지고 티스토리에는 키로그 페이지가 빠져 있습니다.

네 사이드바가 뭔가 움직일려고 하는것 같기는한데 ...... 원래 있어야 하는 제거버튼....이런것들이 보이는 듯 하다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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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chester이 작성한 답글

(8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남들 모두 쉬는 토요일 늦은 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 노고에 정말 고개가 숙여집니다...
r2000 기념으로 처음으로 QA 에 글을 올려봤습니다. smile

이제 곧 배포이군요..
이 늦은 시간 TT1.1 에 어울리는 매뉴얼의 준비를 위해서 고군분투 하시고 계시는 루나모스님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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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chester이 작성한 주제

(2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드디러 리비젼이 2000 이 넘었군요 smile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깔아서 테스트를 해보면서 영문 리소스 수정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맥용 firefox/사파리에서 수행한 테스트 결과를 올립니다. :0

1. 언어/시간대를 바꾸고 나서 저장을 눌러도 '저장되었습니다.' 메세지 이외에 해당 언어권으로 리프레쉬 되지 않습니다.

2. 파이어폭스에서 태그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편집하던 글이 통째로 다 닫혀버립니다. 태그입력과정에서 엔터의 입력 부분이 감싸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3. 글편집기에서 맨 아랫부분에 미리보기/저장하기/목록으로 부분이 있는데요.. 이중에서 목록으로  부분의 아이콘이 특히 크게 보입니다.  ( 지금확인해보니 피씨용 파폭에서도 목록보기가 좀 크게 보이는 문제가 있네요 )

4. 편집기에서 미리보기 버튼을 눌렀을때 새창 혹은 새 탭이 뜨게 되는데요... 지금은 정말 말그대로 새창이 떠버리는데요... 차라리 위에 프레임처리를 해서 큼지막하게 해당 윈도우가 미리보기 창임을 알리고.... 미리보기창 닫기.. 이런 버튼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5. 위지윅 에디터의 속성창에서 자막 입력부분이 너무 좁아서 crizin 님에 수정요청을 냈는데 아직 반영이 되질 않았습니다.

6. 맥용 파이어폭스 2.0 에서 태그입력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남역, 치고 나면 그 다음 칸에 '역' 이 입력되어 있고 ... 아무래도 맥오에스 한글 입력기의 삽질 같아 보입니다만.... 체크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smile

7. 파이어폭스에서 그림을 업로딩하는데 진행표시창(프로그레스바) 와 버튼이 겹쳐져서 보이네요.. 기능상의 문제는 없지만 굉장히 없어보이는 문제가 ^^^

6. 사파리에서 서제스트가 이상한 값을 받아옵니다.  막 깨진 값들을 받아올 뿐더러 서제스트 역시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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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chester이 작성한 답글

(2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시루 작성:

지금 티스토리는 태터툴즈의 업데이트를 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데요.
티스토리의 업데이트가 늦는 만큼, sandbox에서 검증된 기능들을 미리 투입하거나
호스팅 태터에서는 가능하지만 티스토리에서는 불가능한 것들(robots.txt라던가)을 중점적으로 구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무리인가요?

티스토리가 좀 썰렁 했습니다만.... 조용한 만큼 놀고 있었던 것은 아니구요.. 나름대로 열심히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티스토리는 태터툴즈보다는 약간 더 일반적인 사용자들에게 더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약간 더 편한 그런 UI 들을 가지게 될꺼고 태터툴즈보다 팀블로깅 기능은 더 빨리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공돌이 냄세 풀풀 난다던... 그 불친절함을 많이 씻으려고 노력했구요 smile
조만간 만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포럼으로 이동: 티스토리(TiStory.com)

59 chester이 작성한 답글

(17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Ikaris C. Faust 작성:
inureyes 작성:

아뇨 11월부터 시작할겁니다. smile

이제야 멍석이 택배로 배달왔거든요. 얼른 깔고 놀아야죠^^

어이쿠, 벌써부터 들썩들썩...

네 멍석이 결코 심심하지 않을 그런 멍석입니다... 다음주 초에는 발표를 해야 되겠는데.. 태터 1.1 발표랑 겹쳐서 어찌 될런지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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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chester이 작성한 답글

(7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마모루 작성:

1.1.0 도 티스토리에 반영이 되나요?

된다면, 모든 사용자들에게 100% 일괄적으로 적용되나요?

버전을 올리고 싶지 않은 사용자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저야 물론 버전업 대 환영!! 이지만..)

그.... 그게 ...... 대세란게 있어서 ... 과거에 남고 싶은분만 남길 수가 없는 그런 문제가 좀 있습니다. smile
이해를 구해야죠 ^^

포럼으로 이동: 티스토리(TiStory.com)

61 chester이 작성한 답글

(3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ofeel 작성:
chester 작성:

버튼은 여유분이 있습니다.
엠티에서 TNF 분들에게 모두 나누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노트북에 크게 붙힐 Brandyourself .. tattertools 로고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벤트 전문 파이님과 상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념물만 만들다가 망한 회사가 한둘이 아니므로...이쯤에서 자제하고^ 엠티에서 장작개비 몽땅사서 거나한 캠프파이어에 고구마나 굽도록 하지요 smile

이번엔 특이하게, TNF 여러분들... 새끼치기를 하는게 어떨까요 ? option 을 한명씩 모셔오는 겁니다..  남여 상관없이 TNF 에 관심이 있는  new face 개종작업에 착수를 좀 해보죠...  그래서 2.4.6.8.16.32.64.128.256.512.1024.1048.4096,8192,16384, 32768,65536 ... ( 기억의 한계가 여기까정..ㅠ.ㅠ ) 이렇게 늘려가는 겁니다.
특히 여자분을 대동하시는 분은 특별히 보너스 상품 드리고 ...
행사를 좀 따듯한 곳 잡아서 1박2일 화끈하게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도록 하지용 smile

웬지 다단계판매사업 삘이 좀....

TnC도 한국직접판매협회에 가입을...http://www.kdsa.or.kr/
ps. 저기 위에 6은 빠져야 합니다. tongue

누가 찾으실까 했는데 .. 짝짝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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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chester이 작성한 답글

(3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버튼은 여유분이 있습니다.
엠티에서 TNF 분들에게 모두 나누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노트북에 크게 붙힐 Brandyourself .. tattertools 로고가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벤트 전문 파이님과 상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기념물만 만들다가 망한 회사가 한둘이 아니므로...이쯤에서 자제하고^ 엠티에서 장작개비 몽땅사서 거나한 캠프파이어에 고구마나 굽도록 하지요 smile

이번엔 특이하게, TNF 여러분들... 새끼치기를 하는게 어떨까요 ? option 을 한명씩 모셔오는 겁니다..  남여 상관없이 TNF 에 관심이 있는  new face 개종작업에 착수를 좀 해보죠...  그래서 2.4.6.8.16.32.64.128.256.512.1024.1048.4096,8192,16384, 32768,65536 ... ( 기억의 한계가 여기까정..ㅠ.ㅠ ) 이렇게 늘려가는 겁니다.
특히 여자분을 대동하시는 분은 특별히 보너스 상품 드리고 ...
행사를 좀 따듯한 곳 잡아서 1박2일 화끈하게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도록 하지용 smile

웬지 다단계판매사업 삘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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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chester이 작성한 답글

(1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daybreaker 작성:

MSDN을 모방한 NSDN(Null Soft Developer Network)가 있는 것처럼 TSDN(Tatter Skin Developer Network)를....;;;

오 !! daybreaker 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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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chester이 작성한 주제

(1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건더기님... 그것 넘겨주세요 smile
TNC 의 뉴페이스.. CK 님에게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후딱 넘겨주세요... 오바 !!!


@ 지금 lunamoth 님과 저는 매뉴얼 작업으로 .. 후다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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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chester이 작성한 답글

(3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계속 이벤트 회사가 되어가는 것 같지만......   사실 태터&컴퍼니의 본질은 이벤트 회사죠 smile
모두가 즐거워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서 그걸 같이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깔아가는 역할을 담당하는게 회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좀더 많은 사람들과 좀더 나은 미래를 이야기 하기 위해서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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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chester이 작성한 답글

(3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ofeel 작성:
laziel 작성:
gofeel 작성:

아니면 머그컵이라던가.

머그컵!!

TnC 팀장급 이상의 어른들 얼굴이 새겨진 머그컵을 한개씩 섞어서 레어템 뽑기 합시다<-
최고 레어템은 역시 파이님 버전의 머그컵?[.]

이거 위험한 발언 아닙니까?

-_-)a

아니라는데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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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chester이 작성한 주제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혹시 home directory 에서 뭔가 작업한거 있으신 분은 이야기 해주세요 smile

현행 /home 이라고 되어 있는 부분은  /home2 로 옮겨야 합니다.
tattersite.com 은 웹서버에 최적화되게 파티션을 잡아놔서 머물고 계신 홈이 매우 비좁습니다 smile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컨펌들 주시면 모두 강제로 /home2 로 이동시킬 예정입니다.
답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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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chester이 작성한 답글

(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러게요 몰랐는데.... 익스플로러에서는 깨지네요 ???
저는 오늘 파폭2 를 깔고 그 이상하게 빨라진 환경에 계속 감동 먹고 있는 중입니다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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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chester이 작성한 답글

(13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태터툴즈 전체 카테고리 보기를 하면 글이 만개가 있으면 만개가 다 나오잖아요..
그래서 전체보기를 했을때는 글이 아무리 많아도 30~50 개씩 짤라서 보여주는 기능이 필요할 것 같아서... 30 개씩 자르자고 루나모스님에게  이야기했던 기억이 나는데..설마 tistory 에만 적용이 되고 태터1.1 에서는 스킵이 된게 아닐런지.. ㅠ.ㅠ

내일 가서 또 겐도님을 쪼셔봐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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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chester이 작성한 답글

(13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inureyes 작성:

돈보다는 엑셀러레이터를! 깔아야 할 듯 합니다. >_<

그리고 미디어위키가 생각보다 설치 환경을 겁나게 가리는군요. (제대로 쓸려면 레이텍도 깔아달라고 합니다 하하) 명성이 되면 이렇게 만들어놔도 사람들이 서버를 여기에 맞추는데, 태터툴즈는 언제나 MySQL5, PHP5를 사람들에게 강요할 수 있는 날이 올런지 smile

파파차님이 모 액셀러레이터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다는...
그나저나 www.tattertools.com 의  DB / PHP 를 각 5 로 올려야 할텐데.... 다른건 별문제가 없을 듯 한데..
제로보드 형님이 PHP5 되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요 ? 그렇다면 업그레이드를 좀 해야 할텐데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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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chester이 작성한 답글

(13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미디어 위키 갑시다 !!!!
서버가 느리면 돈으로 해결합시다.. 좋은 서버 사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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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chester이 작성한 답글

(18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smile
툴은 계속 좋아지는데 그에 못 따라가고 있는, 태터 홈페이지와 매뉴얼들을 어떻게 좀 해봐야 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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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chester이 작성한 답글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endoh 작성:

안전성 확보도 중요하겠지만 아마 다들 느끼시듯 퍼포먼스 개선을 해야 합니다.

1.0.6도 느린 편이었는데 1.1은 살인적이더군요. 전에 C/C++ 개발하던 때는 Intel Vtune 같은 profiling해 주는 툴들이 있어서 쉬웠는데 이노무 PHP환경은;;;;

zend 써 봤는데 GG 쳤고(그래서 1.0.6이 별로 안빠릅니다. ㄱ-)...

혹시나 관련된 정보가 있으신 분 ㅠ.ㅠ


PHP란 언어 자체가 불가능한 지도 @.@;

해결해주세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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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chester이 작성한 답글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 작성:

불을 끄고,
너는 글을 쓰거라! 나는..


잘랜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랍니다.
웹에이젼시에 있을 때 거기 팀장(아주 성격 괴팍의 급조형)님이 그랬습니다.
'디자인 능력이 없으면 베껴오는 능력이라도 키워라!
정답은 없다. 가져와서 내것으로(?) 만들면 된다 '
랬습니다.

답은 없습니다.

저는 떡을 썰랩니다.

론니나님 글을 보다보면 ..튀는 창의력이...^^  예전에 부러우면 지는거다..가 압권이었던듯..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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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chester이 작성한 주제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엠티나 갑시다..
겐도사마의 예측으로는 티스토리와 태터툴즈 1.1 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경합을 하게 될 구도라 하시던뎅 ^^
1.1 배포하고 나면 엠티나 한번... 추워지기 전에 별보며 소주를 ..^^

아 그리고 .. TNC의 올해 마지막! 엔지니어 리쿠르팅 한번 더합니다..
요번엔 좀 많이 어렵습니다. 겐도사마의 면접테스트를 통과하셔야 되는 고급기술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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