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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계속 들긴 했던 생각인데...
창의력이 없는건지 도통 좋은 아이디어가 안떠오릅니다.
디자이너가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만 정말 전 디자인에 소질이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든단 말이죠.
아무리 남들이 제 작업물 보고 좋다좋다 해도 전 알거든요. 오너가 원하는 디자인은 아니라는 것을.
거기다 요즘엔 디자인 하는 것보다 코딩(이라 해봐야 xhtml/css지만)쪽이 더 잼거든요-_-
남들 해놓은 디자인 보면 자꾸 자신감만 상실되고...
이런 생각하는 것도 한심하고 스킬이 이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도 한심합니다. 휴.
불을 끄고,
너는 글을 쓰거라! 나는..
잘랜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랍니다.
웹에이젼시에 있을 때 거기 팀장(아주 성격 괴팍의 급조형)님이 그랬습니다.
'디자인 능력이 없으면 베껴오는 능력이라도 키워라!
정답은 없다. 가져와서 내것으로(?) 만들면 된다 '
랬습니다.
답은 없습니다.
저는 떡을 썰랩니다.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랍니다.
...
위말에 동감.... 발전에 발전으로 거듭나게하는 최고봉~~
모방이 없다면 현재와 미래는 존재하지 않을듯...
jparker (2006-10-11 22:45:04)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저야 뭐 디자인 전공하는 사람도 아니고 직업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니 뭐 할 말은 별로 없습니다만, 확실히 디자인은 많이 볼수록 느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외국 css 디자인 소개 사이트 같은 데 좀 돌아다녔더니 그래도 디자인이 (비전문가 치고는) 괜찮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디자인을 할 수 있는 레퍼토리가 적죠..-_-)
daybreaker (2006-10-12 00:19:27)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불을 끄고,
너는 글을 쓰거라! 나는..잘랜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랍니다.
웹에이젼시에 있을 때 거기 팀장(아주 성격 괴팍의 급조형)님이 그랬습니다.
'디자인 능력이 없으면 베껴오는 능력이라도 키워라!
정답은 없다. 가져와서 내것으로(?) 만들면 된다 '
랬습니다.답은 없습니다.
저는 떡을 썰랩니다.
론니나님 글을 보다보면 ..튀는 창의력이...^^ 예전에 부러우면 지는거다..가 압권이었던듯.. 
창의력이 없는건지 도통 좋은 아이디어가 안떠오릅니다.
저는 플러그인 아이디어는 몇 개 떠오른 것이 있는데...
구현이 않되요... orz
나니 작성:창의력이 없는건지 도통 좋은 아이디어가 안떠오릅니다.
저는 플러그인 아이디어는 몇 개 떠오른 것이 있는데...
구현이 않되요... orz
저랑 반대네요. 아이디어만 있으면 구현은 되거든요;;
문제는 아이디어가 없으니 구현까지 가기가 힘들다는거;;
니들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