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발렌타인 데이..
저는 드림카카오 56% 통으로 사다놓고 혼자 야금야금 먹고 있습니다.. 캐안습;;

702

(10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오프모임 때 나왔던 재단의 헌장 등에 대해서는 channy님이 번역하신 Mozilla manifesto를 참조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군요.

703

(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오, 이제 inureyes님도 커플 블로그를.... =3==3=3

704

(5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http://httpd.apache.org/docs/2.0/misc/rewriteguide.html
http://httpd.apache.org/docs/2.0/mod/mod_rewrite.html

이 두 문서를 참조하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1.1 안정화 작업 중인 소스로 확인해보니 스크립트 오류는 아닌 것 같지만 새로고침이 되어야 할 곳에서 되지 않는 듯합니다.
주변의 같은 형태의 Ajax 코드들이 별 문제 없이 동작하는 것으로 봐서 좀더 추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티켓 #282로 등록하였습니다.

음... graphittie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위지윅 에디터와 관련된 부분인지(사실 위지윅 에디터 자체가 표준이 없기는 합니다-_-), 아니면 일반 DOM도 모두 포함하는 이야기인지, 좀더 객관적인 비교 자료 같은 것이 있으면 논의에 좀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완전 재작성.....;;

php5/6 대응도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만 여전히 php4를 쓰고 있는 호스팅 환경들이 문제네요.;

그리고 DB 백엔드 추상화...도 어떻게든 시도해봤으면 합니다. 그렇지만 역시 MySQL 3.x 버전에 대한 하위호환성 지원 때문에 걸리는 게 문제군요.. -_-

가능해보이는 것으로는 1.2 버전 정도에서 본문 요약 기능을 제공하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저는 이미 박*만님이 번역하신 CSS 초록책 149페이지에 얼굴이 공개되었으므로.... (먼산)

709

(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음.. RSS 피드에서 기존 글을 수정했을 때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문제 같군요.
어우야님의 글을 참조해서 TT 코드 리뷰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그나저나 RSS 리더 버그도 고쳐야 되는데... orz)

710

(5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저도 1.2에서 추가할 기능으로 코어 레벨의 요약문 기능이 제공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플러그인으로 하더라도 기본 포함 플러그인 정도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부제목은 기본 기능으로 넣기에는 조금 그렇고, 플러그인으로 두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1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으므로 잠급니다.

712

(24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음.. 아직까지 명확하게 결론이 나지 않은 쓰레드라서 매달아두겠습니다.

713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3==3=3
영어식 발음으로 생각했더니 c로 적어버렸네요. 독일어식이라면 k가 맞겠죠;;;

저는 성복동 대우푸르지오입니다.; (푸르지오가 여기 하나밖에 없더군요)

714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하아,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삿짐 정리하고 겨우 제 방 끝낸 다음 자려던 참입니다.;
용인 수지 쪽은 눈이라기보단 진눈깨비 식으로만 왔더군요.

참, 전에 Icaris님이 신봉동 산다고 하시지 않았던가요?
이제 주소가 성복동으로 바뀌었습니다. 더 가까워졌군요.;;

715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여기 대전은 지금 밖에 눈이 장난 아니게 쏟아지는군요.;
11시? 쯤부터 내리기 시작한 것 같은데 제가 태어나서 본 눈 중 가장 알갱이가 큽니다.
(보통 눈이 쌓이면 평평하게 보이는데, 눈 알갱이가 커서 그런지 굉장히 울퉁불퉁하게 쌓이는군요..)

5분 거리의 식당까지 걸어가는 동안 쓴 우산의 절반이 하얘져 있고, 밥 먹고 나오니 애들이 눈싸움하던 흔적과 제 발자국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있군요. (...)

아직 서울은 눈이 안 오는 것 같던데 내일 출근하시는 분 있으면 장난 아니겠습니다.;;


그리고 몸살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쿨럭;
어제 URP 미팅 때부터 살짝 몸이 안 좋더니 계속 머리가 띵하네요.
잠도 조금 설친 것 같고...;

태터 버그 잡아야 되는데.....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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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페이퍼 위키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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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음... pubDate 내용이 RFC 2822 포맷이 아니군요. 태터툴즈에서 파싱을 못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확인해봐야겠네요..

718

(9 답글들, 이올린에 작성)

음... 이런 경우를 위해서 옛날에 "나만의 태터 센터를 만들 수 있게 하겠다"는 얘기가 있었죠.
TNC나 TNF 차원에서 만들기에는 노력 대비 효용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이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야겠지요.

현재 이올린 API가 비공식(?)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걸 홍보해야 할 단계까지 왔는지, 제한적이나마 어느 정도까지 활용이 가능한지 알려드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719

(18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참석합니다~

음...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군요-_-) 중으로 디버깅 해보겠습니다.

그러면 그렇게 가는 걸로 하고, 버전 체크를 제공할 플러그인은 우선적으로 universe 패키지에 있는 것부터 시작해야겠군요.
버전 체크를 위한 API는 또 구상을 해봐야겠네요.

722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태터툴즈를 어딘가(?) 사용했는지는 몰라도 TNC나 TNF와 관련있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takezero 작성:

그렇게 참조를 멀리까지 할 필요 있나요?
플러그인 디렉토리 안에 스킨처럼 .xml같은 파일을 만들어서
플러그인 관리창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같은건 어떨까요?
[이놈이 코딩을 해본적이 없어서..그냥 아는대로 내뱉는겁니다ㅠ 말도 안되는거라면 용서를!]

제 생각에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플러그인 검색을 무지무지 편리하게/잘되게 만들어서 사용자가 느끼는 cost를 0에 가깝게 만들든지, 아니면 TTPI든 뭐든 API 형태로 구현하여 플러그인 제작자가 알아서 혹은 TNC나 TNF가 제공하는 중앙 저장소를 통해 version check가 되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물론 인터페이스 상으로는 플러그인 관리창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하면 되겠죠;

...결국 태터 플러그인도 리눅스처럼 패키지 저장소를 두고 dependency와 version check를... =3==3=3

어쨌든 플러그인 제작자의 배포 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을 통해 버전 체크를 할 수 있는 API랄까, 그런 식으로 구현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725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SSL 설정을 해본 적이 있는데, '신뢰된 루트 인증기관'은 아니어도 서버 자체로 인증서를 만들 수 있기는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경고창 띄워주겠죠-_-; 호스팅 업체 측에서 해줄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 게...;

그나저나 구현 중이라는 보안 로그인은 어떤 방식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