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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 글을 보고 든 생각 : 론니나님 글 수 1000 달성하셨군요. <- 망언? (동문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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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지금쯤 얼추 행사장 정리를 하고 계시겠군요.

저는 그동안 밀린 포스팅하고 쉬는 중입니다.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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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화이팅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못 가게 될 듯 싶습니다.
하루만 달랑 시간을 비우는 건 괜찮은데 요즘 체력 소모가 심해서 요양(..)을 좀 하면서 쉬는 게 나을 것 같네요. 시험기간 동안 또 달려야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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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각 글 오른쪽 아래에 보면 따오기 링크가 있습니다. 그걸 누르시면 댓글 달기 화면으로 넘어가면서 [ quote=xxxx]내용[ /quote]라고 입력되죠. 그 quote 태그를 직접 쓰셔도 무방합니다. (치환을 막기 위해 공백을 한 칸씩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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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파일시스템에 저장하는 이름은 영문과 숫자 조합 등으로 자동 생성된 이름을 사용하고, 태터툴즈에 원래 파일명과 자동생성 파일명을 mapping해주는 테이블을 만든 다음 백업하거나 복원할 때 이 테이블 정보를 포함시켜서, 전용 도구(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정도?)를 이용해 자기가 올렸던 원래 파일명의 파일들을 지정해주면 역으로 자동생성 파일명을 복원해주고, 사용자는 그렇게 이름이 바뀐 파일들을 별도로 올리는 방식...은 어떨까요? -_-;;
물론 기존 백업 방식도 옵션으로 제공해야겠고, 첨부파일만 따로 백업을 받는 것도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1.2에서 다루는 데에는 찬성합니다.

흠.... 줄 단위는 기술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우선 웹브라우저나 OS, 설치된 글꼴 등에 따라 각 줄에 들어가는 텍스트 양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서버측에서 미리 줄 단위로 잘라 div나 span 태그 등을 덧씌워주는 것은 불가능하죠. (모든 조합에 대해 미리 다 저장해 둔다고 하면... 배보다 배꼽이 커집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웹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것인데, javascript 등을 잘 쓴다고 해도 DOM 상으로 나눠지지 않은 단위를 잘라내는 것은 마찬가지 이유로 불가능합니다. CSS에서 지원하는 건 각 문단의 첫번째 줄을 강조하는 정도죠.

아마도 이건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형태(불여우 확장기능이라거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마저도 기술적으로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IE라면 Win32 API 써서 해당 태그에 설정된 글꼴을 이용해 내부적으로 가상 hDC를 만들어서 텍스트 폭을 잰다거나 하는 삽질이 필요할지도....)

이런 복잡한 기술적 얘기는 제쳐두고라도, 이게 왜 이렇게 어려운가를 생각해보시려면, 스킨 설정에서 최근 댓글이나 최근 글 목록의 글자수 표시 설정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왜 픽셀 단위로 안 하고 글자 수로 했을지 말이죠. (물론 글자수 설정에 관해서는 CSS 3.0에 추가될 text-overflow라는 속성을 이용해서 ... 처리를 한다거나 하는 게 가능해져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겠지만, CSS3가 제대로 구현된 브라우저가 널리 쓰이려면 몇 년을 더 기다려야 할지... -_-)
마찬가지로, 지정된 픽셀값(예를 들면 스킨에 지정된 본문 너비)으로부터 거기에 몇 글자가 들어갈지 추출해내는 건 웹브라우저에서 지원해주거나 운영체제 API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 하다못해 가변폭 스킨을 사용할 때 사용자가 웹브라우저 창 크기를 바꾸기라도 한다면...orz;

만약, 본문 표시를 Flash를 이용한다면 ActionScript 노가다로 어찌 될 수는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_-;

IE6만 아니라면 CSS만으로 구현 가능합니다. 본문의 p 태그 등에 :hover로 색상 지정을 다르게 해주면 되죠. 모질라 계열인 경우는 텍스트 블록을 지정했을 때의 글자 배경색과 글자색을 전용 css 규칙을 이용하여 사용자 정의할 수도 있습니다.
(mootools.net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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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571BO 작성:

... OTL 하필이면 중간고사 바로 전 주입니까;;;

그러게 말입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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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말리시면 아니되옵니다~

중간고사 기간이 저랑 같군요.;;

랄라; 화이팅~ =3=3

흠, 버그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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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결국 이것도 위지윅 에디터 박스 배경색 지정 문제와 일맥상통하는군요.

에디터와 포매터를 분리하는 patchworks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도입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62

(3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네, 치환자 규격은 기존과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별도로 완전히 새롭게 뒤집어버릴 예정입니다. ㅠㅠ

663

(3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전 웹호스팅 쓰면서 메인 블로그만 거기서 돌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트래픽 관련한 문제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호스팅 업체가 관리를 잘 해주는 것 같네요.
올해 10월 만료되면 서버호스팅 받고 있는 개인 서버로 옮겨버릴까 생각 중인데 워낙 안정적인 웹호스팅이라 어떻게 할지는 좀더 두고 봐야겠습니다.

제가 쓰는 웹호스팅 업체는 x-y.net입니다. 다른 데보다 살짝 비싼 편인 것 같긴 합니다. (근데 이거 이런 식으로 업체 막 알려줘도 되나요?;; )

말씀하신 서식 기능은 계속 논의되고 있는 템플릿 기능과 같습니다.
현재 위지윅 에디터 모듈화가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차후에 지원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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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흠.. 인코딩 변환까지 해서 표현하기는 힘들 것 갈습니다. (고쳐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을 듯...)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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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흠.. 실제 치환자를 쓸 수도 있으니, 이스케이프용 치환자를 따로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치환자에 대해서 티켓 #350으로 등록하였습니다.

667

(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티켓 #349로 등록되었습니다.

668

(2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에디터 자체가 모듈화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에디터-포매터들이 만들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구현의 난이도는 좀 있겠지만, textarea나 위지윅 박스 하나만 놓고 편집하는 게 아니라, 글을 여러 개의 세분화된 항목으로 나누어 각각의 내용을 입력하도록 만든다든가 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일단 템플릿 부분은 좀더 의견을 모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흠... 굉장히 높은 자유도를 원하시는군요.
CSS2만 제대로 활용해도 상당 부분은 동일한 마크업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역시 Internet Explorer 때문에... -_-;

제시하신 것과 같은 몇 가지 템플릿을 제공하고 세부적인 디자인은 css에 맡기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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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1번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위지윅 에디터 구조가 바뀌면 일정 부분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에디터에서 내부적으로 치환 목적으로 삽입한 [, ]는 그대로 두고 사용자가 직접 입력한 [, ]를 entity 처리하는 방법이 있겠죠.
1.2 버전에서 patchworks 프로젝트를 통해 대대적인 구조 개선이 있을 예정이기 때문에 그때 반영하는 것을 고려해보겠습니다.

2번의 경우 전반적인 관리자 화면 인터페이스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스킨 편집 기능도 파일 업로드 등이 불편하고 단순한 textarea로만 처리되어 있어 한계점이 있습니다.
아예 javascript를 intensive하게 활용해서 css 규칙을 목록으로 보여주고 추가/삭제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군요. html도 치환자 jump 정도만 구현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것을 기본 기능으로 넣어버릴 것인지, 아니면 별도 플러그인 혹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야 할지 좀더 의견을 모아봐야겠습니다.

넵, 티켓 #348로 등록하였습니다.

672

(3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저도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태터는 나은 편이긴 하지만 Firefox 같이 플러그인/스킨이 모두 GUID 형식으로 폴더 이름이 지어져 있는 경우는 정말 gg더군요. -_-;

추가 이견(異見) 없으면 티켓 등록하겠습니다.

laziel 작성:

일단 다른 한편으로, 스킨 체계를 한번 정비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터툴즈 스킨은 코딩에 비교적 익숙한 저도 좀 많이 힘듭니다.
코드 보고 있다보면 어지럽더군요. 초기에 비해 치환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상당히 보기 힘들어요ㆀ

이 부분 때문에 새로운 스킨 규격을 지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치환자 naming의 일관성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버전업되면서 계속 추가된 기능들 덕분에 치환자들 사용이 매우 헷갈립니다. 어떤 것은 html 태그의 attribute로 들어가고, 어떤 것은 html 태그의 일부분을 통째 치환하고, 어떤 것은 그냥 문자열 대치만 되고, 어떤 것은 치환자 자리에 많은 양의 html이 삽입되기도 하고...

이런 것들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게 쫙 정리를 했으면 바라왔고, 아마 차기 1.3 이후 버전 개발 로드맵에 포함될 것 같습니다.

어느 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신 글입니다.

스킨 디자이너가 참여할 수 있는 '틈'이 있었으면 한다는 말과 함께, 디자이너가 만든 스킨 이미지 파일을 커뮤니티에서 받아 태터스킨 코딩이 가능한 사람들이 실제 스킨으로 바꿔주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스킨에 대한 저작권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있으나(저는 코딩한 사람에게도 일정 부분 저작권이 있다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아이디어 자체는 좋은 것 같습니다.

#347로 등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