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3 답글들, 질문과 답변 / 사용자 지원에 작성)

손님으로 글을 쓰신 경우 삭제 및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하면 자기가 쓴 글은 수정하거나 지울 수 있지요;
글을 많이 올리셨다고 해서 특별히 막 죄송해하실 것은 없지만.. 다음부터 글을 올려주실 때는 조금 더 침착하게 상황을 잘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원하는 답변을 얻기가 좀더 수월해질 것입니다. smile

502

(5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favicon의 경우 브라우저에 따라 잘 업데이트되지 않을 때도 있더군요.
며칠 쓰다보면 모르는 사이 업데이트되는 경우도 있고.. 캐시 문제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503

(1 답글들, 질문과 답변 / 사용자 지원에 작성)

오래된 백업 파일인 경우 현재의 백업 파일과 일부 호환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백업 당시 버전을 확인해보시고 차근차근 업데이트해나가시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http://help.tattertools.com/ko/Migration 참조)

504

(3 답글들, 질문과 답변 / 사용자 지원에 작성)

기존 계정의 텍스트큐브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셔서 환경설정 -> 데이터 관리 -> 데이터 백업으로 글과 첨부파일을 모두 받습니다.
그런 다음 새 계정에 텍스트큐브를 그냥 새로 설치하신 다음 백업을 복원시키면 일단 글과 기본적인 환경 설정 등은 그대로 옮기실 수 있을 겁니다. (백업 파일 용량이 클 경우 웹주소로 접근이 가능한 계정에 올려서 URL로 백업 파일을 읽어오도록 해보세요)

플러그인이나 스킨은 개별적으로 디렉토리째 복사해서 옮기셔야 하고, 설정은 따로 해주셔야 할 겁니다.

505

(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두번째 RewriteRule 맨 앞의 /를 빼보심은 어떨지요;
RewriteBase의 맨 끝에 이미 /가 들어 있기 때문에 두번 매칭하는 셈이 됩니다.

textcube.org -> 매뉴얼로 들어가시면 링크가 있습니다.
http://help.tattertools.com/ko/Migration 를 참조하세요~

댓글 알리미 부분은 현재 제가 작업 중입니다.;; 아직 미완성된 기능이고 테스트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음.. 호스팅업체에서 UTF-8 전용 환경을 따로 별도의 서버를 두고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업체측에 한번 확인해보시고, 가능하다면 그리로 이전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여러 모로 오류의 발생 소지를 줄일 수 있을 거라 생각되는군요. 보통 그런 서버의 경우 웹서버, php, mysql 등의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에 운영하던 서버는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염려가 있어 예전 버전을 그대로 유지하는 편입니다.

(텍스트큐브 자체가 오래된 환경에서도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되기는 했습니다만 호스팅 환경이 워낙 다양하다보니 호환이 안 되는 부분들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쪽에서 utf-8 서버로 이전하면 소스 관리를 스스로 해야 한다...는 건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자동 설치와 같은 것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보통 호스팅하면 제로보드 자동설치라든가 이런 옵션들 있죠..) 텍스트큐브의 경우 보통 직접 소스를 올려서 설치하므로 텍스트큐브만 이용하신다면 별 상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장소와 릴리즈된 버전 코드를 확인해보니 1.5.4에는 반영이 안 되어 있군요;;
inureyes님 처리 부탁드려요~;

음.. 제목 같은 경우는 원래 일반 텍스트 그대로 저장한 다음 보여줄 때만 처리를 하는 것이 맞지 아을까요? (예를 들면 출력 포맷이 html이 아닌 일반 text라거나 할 경우는 거꾸로 역변환을 해야 하니까요.)
출력 부분을 손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를 고쳐야 할 지는.. 소스를 본 지가 오래돼서.. (...먼산)

511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제출 완료 ㅠ_ㅠ

이제 좀 맘놓고 놀아볼 수 있겠군요.. orz

512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이제 보고서(....)만 쓰면 되겠군요.
듀는 약 3시간 남았습니다.;;

아, 이제 이 길고도 지겨운 3학년 2학기가 끝나가는군요.. ㅠ_ㅠ

으음...
php에서 그런 경우에 대한 에러 처리를 제공하는지 궁금하군요.

문제는, php 환경설정으로부터 메모리 허용량을 읽어오는 것이 가능하고 이미지 파일 크기가 작더라도, 메모리에 올릴 때는 다 압축이 풀린 비트맵 상태로 올라가서 변환되는 데다 파일 포맷에 따라 사용하는 알고리즘이 달라서 정확한 메모리 사용량을 알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처리하기가 좀 난감하군요.. 다른 분 좋은 아이디어 없나요?

r4900에서 팀블로그 권한 관련 오류를 해결했습니다. FeelSoGood님 확인해주세요.

515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전산물리 시험 볼 동안 무한루프로 테스트 돌려놨는데, 1700번 돌 동안 2번 뻑났습니다.

이런 거 도대체 어찌 디버깅합니까.. OTL (겐도님 혹시 아시면 답변 좀..)

516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테스트 500번 추가로 더 돌리니까 1번 실패하는군요 ㅇ핀즈ㄴ핀ㅊ므ㄴㅊ프ㅁㄴ픈ㅊㅁㄴ핀츠뭬나ㅊㅍ미나치나칑ㄴ

10분 있다가 시험보러가야 되는데 그럼 듀데이트 지난단 말이다 ㅠㅠㅠㅠㅠㅠㅠ

517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
방금 전에 OS 3번 프로젝트 제출하고 왔습니다.;

VM 구현 자체는 오히려 예전 프로젝트에 비해 쉬웠는데, 문제는 동기화더군요;;
fine-grained lock을 구현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처절하게 깨닫고 결국 critical section으로 도배 .... (...)
리눅스 커널 소스 뒤져서 x86 atomic instruction 가져다가 돌렸습니다. orz

한 1000번쯤 돌리면 50번쯤 실패하고-_- 이런 식이라 디버깅도 쉽지 않고...
300번 연속 통과할 때까지 거의 5일쯤 걸렸습니다.











근데 정작 중요한 건 잠시 후 10시부터 전산물리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못 했다는 거..
그리고 낼 2시부터 오픈북 오픈타임 초특급 안드로메다 관광열차 수리물리 시험이 있다는 거...지요...
또 오토마타 마지막 프로젝트(정규표현식 파서 제작 + DFA Minimization) 듀가 당겨져서 크리스마스는 코딩과 함께.....


전산물리 공부해야 되는데(손코딩 암기 + black sholtz equation 유도 + ....) 손에 도저히 잡히질 않네요. ㅜㅜ

저좀 살려주세요;

음;; 텍스트큐브로 이전을 하신다는 말은 웹호스팅으로 오신다는 것 같은데..
보통은 인코딩을 인식 못했거나 중간에 어딘가에서 깨졌거나 할 경우 그렇게 됩니다만 올려주신 글로만 봐서는 상황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사용하시는 텍스트큐브 환경을 좀더 자세히 적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http://glradios.idtail.com/
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삭제해드렸습니다. smile

520

(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unamoth 작성:
1up 작성:
Louice P. 작성:

흠좀무라고도 합니다(뭣)

흠좀무는 또 뭔가요? ;;...

http://shyunny.egloos.com/1400040 ;;

이야- 이거 잘 정리해놨네요. (응?)

521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요즘 너무 바쁘다가 잠깐 여유가 생기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라기보단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 일종의 슬럼프 모드 같습니다. (슬슬 OS플젝 시작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ㅠ_ㅠ)
심지어 게임도 별로 땡기지 않고.. 그냥 컴퓨터 앞에 앉아서 멍하니 RSS 돌고 네이버 뉴스 한번 돌고 미투데이 한번 돌고 ... 이러고 있습니다. 하아;
textcube.org도 중간고사 막 끝났을 때는 불타오르는(?) 열정이 있었는데 그땐 바빠서 손도 못 댔다가 오히려 지금은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잠만-_- 자고 싶어요;

어쨌든 그러는 사이 드디어 스웨덴 유학 비자 발급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다 해놓고보니 생각보다는 간단한데 이런 서류 준비를 직접 혼자 다 해보기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꽤나 복잡하게 느껴지네요.
(아까 보험회사 직원이 제 멜 주소를 잘못 받아적는 바람에 몇 번을 전화통화했는지...ㅠㅠ)
대사관에 가야하니 다음 주 화요일쯤 KTX 타고 서울에 한번 날라갔다 와야겠군요.

후우... 수리물리 수업은 날이 갈수록 안드로메다가 되어 가고 있고.. (uncountably infinite dimension을 가지는 hilbert space의 differential equation이라는 매우 괴악한-_- 주제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뭔소린지 ... 사실 개념보다는 notation + symbol들과의 싸움입니다. 누가 LR parser로 해석 좀 해줘요 ㅠㅠ)

요즘 포럼도 자주 안 들어와본 것 같아서 오랜만에 푸념이나 남기고 갑니다..
누가 절 좀 불질러 주세요! (화나게 하는 거 말고 -_-)

슬슬 간만에 피아노나 좀 치고 와야겠어요. 근데 날씨가 추워서 손이 얼면 또 그것도 안습인데... (중얼중얼)

ps. 오랜만에 마주친 친구가 보더니 첫마디가 '너 많이 피곤해보인다'더군요..; orz

ps2. 지난 주에 집에 갔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밥을 먹는데 정말로 눈에서 눈물이 나올뻔했습니다. 혹시나 포럼에 찾아올 중고등학생들에게 말합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 먹을 수 있을 때 맛있게 먹어주세요. ㅠㅠ

ps3. 요즘에 느껴지는 거 하나. 학업에서만큼은 정말 완벽하게 하려고 노력해왔는데 저번학기와 이번학기를 거치면서 항상 노력만으로는 안 되는 것도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정신적인 슬럼프 기간인 듯.

522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DARKLiCH 작성:

저는 국시.
한달 안에 벼락치기 해야 됩니다.

daybreaker님의 비법전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

어이쿠;

523

(9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포스트가 21개인데 용량이 16메가라는 건..;; 첨부파일 때문에 단순히 용량이 큰 것이라면 텍스트 편집기로 어찌 잘 될 것 같기도 하네요;
다만 혹시나 첨부파일 이름 충돌나지 않게 하는 건 필요할 듯.

이거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백업 파일 매니저와 같은 걸 따로 만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군요;
백업 파일들끼리 카테고리 단위로 정리해서 합쳐준다든가...

흠... 한글의 조사 때문에 좀 골치아픈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예전엔 키워드 안에 키워드가 들어가는 문제도 있었죠.;
영어의 경우는 단어 단위 매칭이 맞지 않을까요. (근데 이게 또 복수형으로 바뀐다거나 하는 것까지 처리하려면 낭패스럽군요.)

525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다음 주말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기필코 집에 가서 맛있는 것 잔뜩 얻어먹고 올 겁니다;
집에 미리 전화해서 부모님한테 맛있는 거 많이많이 사다달라고 해야겠어요 ㅠ_ㅠ

..집에 간지 한 달 넘었습니다. orz

(뭐 어차피 내년엔 6개월 동안 아예 지구 반대편에 가있게 되기는 합니다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