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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프로토타입이 효과 붙고 여러모로 좋은가 보군요. 근데 그 홈페이지의 툴팁이 오페라에서도 잘 보이니 이걸 참고해봐야겠군요...
 제가 쓰는 arekorepopup 툴팁은 지금 오페라에서 조금 곤란하게 돌아가고 프로토타입과는 상성이 안맞다 하는데, 이거도 고칠 겸 프로토타입과도 연동되게 손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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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재즈라서 좋아하는 곡입니다. 가사는 더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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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늦은 덧글이지만, 저도 오늘 홈페이지 스타일 잡으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익스 6이 깔끔하게 처리를 못하는 것을 말이죠. 7 RC1이 떴다 하더라도 그놈의 인증 압박 때문에, 국내 일반 윈도우 개인 유저들은 번들 유저 아니고서는 거의 정품이 아닌 유저일 듯 한데 7이 나오고도 계속 6에 맞춰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계속 되고 이게 악순환이라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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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성차별 관련 이야기보단, 반말의 기준이 너무 애매해서 그 관련된 제 얘기를 하지요.

 저와 1살 아래 있는 어떤 녀석과는 친구처럼 야 야 거리고 허물없이 지내는데, 저보다 1살 위에 있는 어떤 분이 자신은 먼저 말 놓으면서 저보고는 말 높이라고 하더라고요. 무지 애매합니다.
 그 1살 위에 있는 분 친구도 저랑 나이는 같지만 생일 빨라서 일찍 들어간 분이던데, 제게는 말 놓지만 그 본인은 '생일 빨라서 학교 일찍 들어갔다' 라는 것을 전제로 말 높이라고 강요하는 사람이더군요. 그 친구에 그 친구라는 건 이해하겠는데, 무슨 학생도 아닌데 나이도 아니고 학력(학년)을 따지다니...

 그런데 황당한 일... 어떤 남학생이랑 만난 지 얼마 안 돼서 제가 말을 놓았습니다. 말을 놓겠단 말 없이 그랬는데 그 날은 그런대로 잘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친해진다 싶었는데 그 학생 하는 말
 "잘 알지도 않는데, 왜 반말 쓰고 그래요?"

 근데 정작 그 학생은 다른 사람들에게 초면에도 말을 잘 놓고 다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제가 반말을 받아도 그 사람들에게 반말을 섣불리 하지 못 하는 것입니다. 나보다 나이가 연하였음이 밝혀졌던 분에게도 말이지요.

 아, 저는 RSS 피드에 XSL 스타일시트를 덮어씌워서 보기 좋게 만드는 거를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만들고 있는 홈페이지도 RSS 피드를 손으로 짜고 있는데 이것에 관련된 XSL 을 만들어 보려고 작정하고 있답니다.
 그게, XML 태그만 보이는 게 아니고 스타일이 있어 보이니깐 보기가 또 좋드라고요.

 근데 사실은 제목의 의미를 아직 모르겠습니다. 관리자용 RSS 리더 화면이었다면 관리자 스킨에 맞춰 보게 될 거 같습니다.

 테스트용으로 사용하던 관리자 스킨이 불여우에서 저것과 똑같은 증상이 보여서 다시 1.0 대의 스킨으로 돌려버렸습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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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 이렇게 된다면 관리자 스킨에 배치할 캐릭터를 메이드복으로 입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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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IE7... PNG 투명 지원은 환영하지만, 6 에서 또 많은 게 바뀌어서 CSS 만지는 사람으로서는 골치 아프게 생겼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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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오늘 무지 덥더군요. 운동 한 지 얼마 안 되었는데도 땀이 옷을 적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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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전 아버지가 제 허락도 없이 윈도우를 갈아 엎는[그것도 드라이브 포맷하고 재설치하는] 꿈을 꿨습니다.
너무 무서운 꿈이었습니다 ;ㅍ; [왜 나는 스마일이 안켜질까...]

네. 그냥 따로 배포하겠습니다... [이루어질 줄 알았는데;ㅅ;]

inureyes 작성:

전 완장이 싫습니다 >_<
(권위주의의 상징같애보여요 ㅠ_ㅠ)

그건 그렇고 어째서 남자캐릭은 없는겁니까아-

admin용이라서 완장이 있는 것이에요'ㅅ' 보통의 스킨용으로 복장을 만들 때는 아마 완장을 차지 않을 거 같아요.
남자캐릭은... 마침 티스토리 버전도 따로 그려 보려 했는데, 티스토리 버전은 남자로 그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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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부럽습니다;ㅂ; [사랑니 뽑으신다는 것 빼고]

 초안 공개한다고 말한 지 벌써 4~5달, 사실은 이름을 정하지 못한데다 복장도 명확하지 못해서 그동안에 무슨 옷을 기본으로 입혀야 하나 고민이 많았지요. 하지만 1.1을 알파 버전을 깔고 만져 보니 관리자 화면 스킨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아래에 캐릭터의 기본 복장을 완성해서 공개합니다.
 무식하게 큰 그림을 자랑하나, 이렇게라도 안 하면 그림 안의 글을 읽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죠.

http://nekoto.poporu.net/tt/attach/1/1298965572.png

 이름이 왜 '테토'냐면... 단순히, 태터의 일본어명 논쟁이 있게 된 뒤, '테토'로 결정하자는 말과 동시에 들려오는 "테토땅 하아하아..." 그래! 이거야!! ...해서 이렇게 정했습니다.
 정했으니 이제 각 주요 스킨별 복장도 다 확실히 잡아놓고 채색 공개를 해야겠습니다. 물론 시간&정신적 여유가 되어 모든 작업이 순조롭게 끝날 때에 한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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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친구랑 같이 가게 되어서 일찍 못 갑니다;ㅅ;

laziel 작성:

김기사, 태터툴즈 오픈하우스로 좀 가
: 사모님, 도착했습니다.
그래, 가서 도토리 좀 받아와. 어서~ ㅇㅅ-+
: 여기 도토리 사왔습니다
응, 그걸로 내 블로그 스킨 좀 갈아줘<

형님, 저 길용이어라~ 형님이 스킨 갈고 싶어서 산에서 도토리 따갖고 형님 얼굴로 도토리 갈아버린 길용이라고라!!

덜덜... 해놓고 다시 보니 재미없군요. 뭐 그냥 킹오브 XI도 하러 강남역 오락실에 들르려 했는데... 이번엔 많이 멀더군요. 그냥 양재에서 가는 방법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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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프로젝터보단 노트북이 필요합니다.

 이것으로 잠시나마 했던 1주일간의 검색어 통계가 부활할 듯 싶습니다. 그런데 리퍼러 스팸 좀 어떻게 막아내고 검색어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림을 보니 멜티가 1위... 역시 멜티 PS2판 발매일이 8월 10일에 있어서 이 기간의 검색어 순위 1위가 되었군요. 멜티가 하고 싶습니다.

자작 스킨, O-range-O을 바칩니다. 티스토리에 맞게 조금 수정했지만 기능 상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http://nekoto.poporu.net/orangeo_tistory.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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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갑니다. 친구 데리고 갑니다.

 이번에 스킨 O-range-O를 만들고 3개국어를 1개 압축파일로 압축을 해 올리면서, 무지 고생했습니다. 안 그래도 스타일시트에 의해서 멀티 칼라 체제로 돌려서 각 언어 당 800키로바이트대에 달하고, 그걸 3개국어로 올린다고 하니, 통상의 3배[샤아전용?]에 달하는 용량으로, 압축해도 2메가를 넘어 정상적으로 업로드가 되지 못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rar로 다시 압축해서 해결은 봤지만... 그래서 이렇게 의견을 제시하게 되네요.

<skin version="1.0" language="ko">

 이 부분에 지정된 언어로 </skin> 까지 해서 1개의 스킨이 들어가는 것으로 합니다. 그 뒤에 <skin> 태그를 더 넣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지요.

<skin version="1.0" language="ko">
[한국어용 스킨 설명, 설정 등]
</skin>
<skin version="1.0" language="en">
[영어(language에서 지원하지 않는 언어의 경우 포함)용 스킨 설명, 설정 등]
</skin>
<skin version="1.0" language="ja">
[일본어용 스킨 설명, 설정 등]
</skin>

 여기서... XML에 몇가지 항목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1.1부터는 관리자용 화면 언어 뿐 아니고 스킨 언어도 설정이 가능하다 했는데, 스킨 언어 설정에 따라 저 위의 것을 적용시키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덧붙여, 태그를 추가해 주세요.
 <information><author><default>태그 외에, <file>태그를 추가해주시고, 그 안에 <skinFile>태그와 <styleFile>태그를 추가해주셨으면 합니다.
 <skinFile><styleFile>태그는 해당 언어 별로 스킨과 스타일시트 파일을 부르기 위함입니다.

<skin version="1.0" language="ko">
...
<file>
  <skinFile>skin_ko.html</skinFile>
  <styleFile>style_ko.html</styleFile>
</file>
...
</skin>
<skin version="1.0" language="ja">
...
<file>
  <skinFile>skin_ja.html</skinFile>
  <styleFile>style_ja.html</styleFile>
</file>
...
</skin>
<skin version="1.0" language="en">
...
<file>
</file>
...
</skin>

 만일 <file> 태그가 없거나 <file> 태그 내의 태그에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으면 기본의 skin.html과 style.css를 부르는 것으로 하면 좋겠군요.
 물론 스킨 수정을 한다면, 각 언어별로 설정을 만지게 하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관리자 화면이나 스킨에 설정된 해당 언어의 파일만 수정하게 하지 말고, 모든 언어를 수정할 수 있게 했으면... [이러면 관리자 화면 만드는 분들 무지 고생하는 거 아닐까...]

 이렇게 하면, 스킨도 언어에 따라 개수를 늘릴 필요도 없고, 스킨에 설정된 이미지 파일도 함께 쓰게 되어 압축 용량도 크게 줄어들 거 같습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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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엠엘센 주소 바꿨습니다. basic-v@hotmail [닷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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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가겠습니다. 이번에는 제 시간 내에 도착할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gofeel 작성:

태터툴즈 콩나물 비빔밥 1.1을 릴리즈 합니다.
태터툴즈 해물탕 1.2을 릴리즈 합니다.
태터툴즈 감자탕 1.3을 릴리즈 합니다.

해서 릴리즈 데이때 모여서 저 음식으로 파티를 하는 겁니다.......-_-)>

 정말로 TnF 프로젝트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듯 하군요. [같은 TnF지만 뜻은 지금과 다른 무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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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전 아이디를 바꾸고 싶은데 [등쌀에 밀려서] 그러자니 지금까지 쓴 글 수도 그렇고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