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로그인 화면에서 태터툴즈 버전 표시
뭐 그리 대단한것은 아닙니다만; 태터툴즈 클래식에서처럼 관리자 로그인 화면에서 현재 태터툴즈 버전을 표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각종 문의시 버전을 따로 확인해야 되는 절차를 쉬이 건너뛸 수 있을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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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리 대단한것은 아닙니다만; 태터툴즈 클래식에서처럼 관리자 로그인 화면에서 현재 태터툴즈 버전을 표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각종 문의시 버전을 따로 확인해야 되는 절차를 쉬이 건너뛸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랬다가는 해커님하의 표적이 될 수 있을지도??
저도 그 생각을...;
뭐 그리 대단한것은 아닙니다만; 태터툴즈 클래식에서처럼 관리자 로그인 화면에서 현재 태터툴즈 버전을 표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각종 문의시 버전을 따로 확인해야 되는 절차를 쉬이 건너뛸 수 있을 것 같고요.
좋은 생각입니다. 아울러 전에 말씀드린것 같은데요. 태터센터에 새버젼을 체크하여
알림창 하나 띄워줘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새버젼 1.0.* 이 나왔습니다. 업데이트 하시겠습니까" 예... 하면 태터 다운로드센터로 넘어가게 ..
0.9대의 관례를 되새기게 되는데.. 주지하다시피 그때는 버전마다 애칭이 있었지요..
그래서 더욱 더 정감있는 툴로 다가왔었는지도 모르구요.
지금은 숫자로만 되어있는 버전넘버가.. 개발자 중심의 시각일 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태터툴즈 1.x로 갈아타는데도 더욱 주저하게 만드는지도 모르겠구요.
관리자페이지 로그인 화면에 버전번호와 그 subversion (SVN 아님)의 애칭이 같이 보여진다면
좀 더 정감있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네요..
뭐 버전넘버 보여주는것만으로 해킹시도를 할 수 있을까 모르겠구요..
해킹이나 크래킹 운운하는건 좀 지나친거 같구요
스패머로부터 공격받을 가능성은 발생할 여지에 조금은 기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1.0.5의 예를 들자면 EAS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없는 버전이기 때문에 더 뚤린다던가 하는..)
나니 (2006-06-27 18:40:43)에 의해 마지막으로 수정
스패머로부터 공격받을 가능성은 발생할 여지에 조금은 기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표적으로 1.0.5의 예를 들자면 EAS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없는 버전이기 때문에 더 뚤린다던가 하는..)
아니라고도 못하지만, 아직은 그렇게 버전을 체크해서 더 들이대는 녀석은 없죠.
게다가 버전이 높다고 안뚫리는 것도 아니잖겠습니까?
고로 저는 찬성입니다.
덧붙여서, 전에 어디선가(아마도 태터툴즈 공식 블로그)에서 태터도 코드네임을 정하자고 하던 의견이 기억납니다.
이것도 애칭 격으로 꽤나 괜찮을 것 같기도 하면서, 표기에 혼동을 가져올까봐 꺼려지기도 합니다만, 다들 어떠신지요?
덧붙여서, 전에 어디선가(아마도 태터툴즈 공식 블로그)에서 태터도 코드네임을 정하자고 하던 의견이 기억납니다.
이것도 애칭 격으로 꽤나 괜찮을 것 같기도 하면서, 표기에 혼동을 가져올까봐 꺼려지기도 합니다만, 다들 어떠신지요?
포럼 등급이 식물나라 인간들 호칭이니까, 태터툴즈는 식물명으로 하죠. 코드네임 아네모네라던가, 코드네임 채송화라던가...
포럼 등급이 식물나라 인간들 호칭이니까, 태터툴즈는 식물명으로 하죠. 코드네임 아네모네라던가, 코드네임 채송화라던가...
오~ 그럼 다음버전 부터는
태터툴즈 채송화 1.1를 릴리즈 합니다. 자세한 변경점은....
이것 처럼 되는 건가요?! ㅎㅎ
티스토리로 오기전에 태터툴즈 버전 확인 http://www.tattertools.com/ko/bbs/view. … &no=64 이걸 사용했었습니다.
보통 블로그 스킨 하단에.. powered by Tattertools.com / Designed by <- 이렇게 나와 있는 부분에서 Tattertools.com 대신 저 플러그인을 넣고 사용하면 버전을 업데이트할 때마다 Tattertools.com 1.0.5.... Tattertools.com 1.0.6 으로 자동으로 바뀌었지요...
가볍게 깔끔하고 좋았는데.. 티스토리로 오니 사용할 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로그인 화면은 아니지만... 괜찮지 않을까요?
1.1에 적용된 dashboard의 한칸에 Version관련 Rss를 읽어서 뿌려준다거나 해서,
버전관련 내용을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태터툴즈 채송화 1.1를 릴리즈 합니다. 자세한 변경점은....
이것 처럼 되는 건가요?! ㅎㅎ
태터툴즈 상추 1.1을 릴리즈 합니다. 자세한 변경점은....이나
태터툴즈 배추 1.2을 릴리즈 합니다. 자세한 변경점은....이나
태터툴즈 오이 1.3을 릴리즈 합니다. 자세한 변경점은....이나
태터툴즈 당근 1.4을 릴리즈 합니다. 자세한 변경점은....이나
는 어떻습니까 -_-)
아님
태터툴즈 콩나물 비빔밥 1.1을 릴리즈 합니다.
태터툴즈 해물탕 1.2을 릴리즈 합니다.
태터툴즈 감자탕 1.3을 릴리즈 합니다.
해서 릴리즈 데이때 모여서 저 음식으로 파티를 하는 겁니다.......-_-)>
쿨럭
아 배고파 지는군요. 밥먹은지 얼마나 됬다고. 야식이라도 찾아봐야 겠습니다;
저도 현재 블로그 상단에 버전표기 플러그인으로 항상 공지하고 있구요
그 플러그인 쓰기 전에는 블로그 소갯말에 버전을 적어놓았던 기억이 있네요.. ^^
이젠 RSS 안에 버전넘버가 이미 있으니까요.. 굳이 버전넘버를 숨길이유는 없는듯 하구요
버전넘버를 표시하는 곳을 블로그 하단의 저작권 부분에 넣느냐 관리자 로그인화면에 넣느냐의 문제일듯 하네요.
(대시보드는 이미 관리자 로그인 한 다음이기에 최신버전에 대한 공고정도 들어가면 될듯 하구요)
그리고 애칭-혹은 코드네임-은 공돌스러운 딱딱함을 탈피하기 위한 마케팅의 방법정도로 적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끄적여봤어요...
매번 버전업 할때마다.. 어렵다는 평을 많이 듣는 태터툴즈이기에요..
태터툴즈 콩나물 비빔밥 1.1을 릴리즈 합니다.
태터툴즈 해물탕 1.2을 릴리즈 합니다.
태터툴즈 감자탕 1.3을 릴리즈 합니다.해서 릴리즈 데이때 모여서 저 음식으로 파티를 하는 겁니다.......-_-)>
정말로 TnF 프로젝트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듯 하군요. [같은 TnF지만 뜻은 지금과 다른 무엇입니다?]
확 그냥 버전 넘버, 치환자로 넣어버릴까요?
내부적으로 리비전을 저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리비전 넘버는 어렵습니다.
1.0.6이나 1.1등의 메이저 버전넘버의 경우는 치환자로도 가능하지요. (내부에 변수값으로 존재합니다. TATTERTOOLS_VERSION 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치환자 추가 되었습니다. version_name과 version_number입니다.
graphittie 작성:포럼 등급이 식물나라 인간들 호칭이니까, 태터툴즈는 식물명으로 하죠. 코드네임 아네모네라던가, 코드네임 채송화라던가...
오~ 그럼 다음버전 부터는
태터툴즈 채송화 1.1를 릴리즈 합니다. 자세한 변경점은....
이것 처럼 되는 건가요?! ㅎㅎ
코드 네임은 개발시에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가끔 외부로 누출되서 고유명사처럼 되는 경우도 있지만, 공식적인 곳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이름이죠.
기왕 말 나온 김에 차세대 버전(아마도 1.5가 될 것 같은데...)의 코드 네임을 정해 보죠? 전 앞에 적었듯이 식물명을 추천하겠습니다.
차기 버젼이 예상 배포될 그달의 꽃이름으로 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차기 버젼이 예상 배포될 그달의 꽃이름으로 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흐흐 사실은 공모로 갈까 꽃말의 뜻을 찾아서 그 버전이 나타내는 목표와 같은 꽃을 찾아서 이름붙일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Friends 로 확정?됐군요 "1.1 친구" 라고 해야되는건가요?
별개로 JH님 헌정문구에 JH님 블로그 링크가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허락을 받아야겠지요.:) 멋대로 걸었다가 트래픽으로 고생하시면 낭패잖아요. lunamoth님이 받아주실라우?
J. Parker 작성:차기 버젼이 예상 배포될 그달의 꽃이름으로 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흐흐 사실은 공모로 갈까 꽃말의 뜻을 찾아서 그 버전이 나타내는 목표와 같은 꽃을 찾아서 이름붙일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다음버전의 목표는 방직공장 2.0 아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