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성능향상을 위한 작업이 지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부분의 cache 가 적용되어 있고, 해당 문제로 인하여 일부 오류가 존재하는 듯 합니다.
조속히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7

(15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htna 작성:

허걱...
저 SOP 쓰는 중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알바라도 하죠. ㅋㅋ
참고로 저는 주로 C/C++, Template 프로그램 쪽으로 넉넉합니다만.
웹에는 약한 편이라...
피드백은 가능한한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다시 inureyes 님께 터치.
ㅋㅋ

네 에디터의 완성도에 대해서는 문제가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일단 중요한 일들을 마무리하고 나면 에디터에 대해서 개선작업을 빡쎄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crizin 님이 원하는건 말을 해달라. 라고 말씀을 하시긴 하셨지만, 워낙에 현업에 밀려서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에디터 부분은 태터 커뮤니티의 오랜 숙원사업중의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성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없다고도 할 수 있으나, 약간만 전문적인 편집에 들어가도.... 대략 메롱해지지요..
성실히 지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구요 ..
곧 에디터 개선 프로젝트가 열리면 빡쎈 참여 부탁드립니다 smile

inureyes 님.. htna 님께 위키편집권한을 드리고 editor 개선사항 요건을 좀 자세히 기술해달라 부탁을 좀 드려야겠네요.
포럼에 남겨두면 나중에 잊혀질 것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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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티스토리(TiStory.com)에 작성)

최현식 작성:
gendoh 작성:
최현식 작성: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포스트를 쓸 때 내용에 링크를 걸 때 타겟을 지정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으면 합니다.
새창으로 열렸으면 하는데 화면이 이동되니까 다시 돌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물론 HTML소스 편집기에서 target="_blank"를 넣어주면 되겠지만...
링크를 추가할 때 선택할 수 있으면 더 편리할 거 같아서요.
이미 준비하고 계셨겠지요?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준비중인 코드에 반영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만..

빨리 내놓으라는 협박이시군요. @.@;

헉~ 협박이라뇨?! 훔... 그렇게 받아들이시면 너무합니다ㅠ.ㅠ
안해주면 안쓴다고 한 것도 아닌데... 쩝~
근데 반영된 코드는 언제 사용할 수 있나요? 몹시 궁금?.? 올해 안? 아님 내년? 내년 말?ㅎㅎ
수고가 많으시네요... 화이팅~!

새로 오픈하는 티스토리에서는 그 부분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mile

29

(37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민재아빠 작성:
나니 작성:
민재아빠 작성:

바다 건너 테터 사용자들도 많은데 ...

노팀장님, 민재아빠님을 위해 해외로도 배송 결정!?

ㅋ ㅋ ㅋ, 농담이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어요.
배송비가 생각보다 비쌉니다.

그런데 머그 (머그컵이 아닙니다. MUG 에 이미 컵의 의미가 들어있는데, 누구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는지,
그 곳에서는 머그컵이라고 하더군요, 은근히 신경쓰였는데 이번 기회에 집고 넘어갈께요. wink ) 가 하나 필요하긴 해요.

회사에서 환경 보호를 위해 스치로풀 컵을 사용하지 말자고 하면서 개인용 컵을 하나씩 나누어 주었는데,
무슨 컵이 아니라 드럼통을 주어서 너무 커서 불편해서 ... 자그만한 머그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던 참이었는데.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3월달에 민재 할아버지/할머님께서 다녀가시는데 그 때에 부탁드리면 되겠네요.

경민아빠님 (aka 노팀장님, chester님 smile ), 저를 위해 하나는 꼬옥 남겨주세요.

네 당연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노정석

30

(37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천개 한정판..... 괜찮네요... 고유번호 박아서...
나중에 천개의 컵을 가진 사람들은 TNC 의 스탁과 일부 교환해주는거에요...
과연 얼마의 값어치가 될지는...:)

이삼구 작성:

드디어 티스토리인이 되었네요. 팔글의 이삼구입니다.

티스토리 지금까지는 큰 불편없이 대만족하면서 쓰고 있는데, 한가지 좀 급한 부분이 있어서요.

덧글이나 트랙백이 올 경우 링크 속성에 nofollow를 넣어야 할 것 같은데, 스킨에서는 불가능한 것 같더라구요.

혹시 적용 계획이 다음 버젼에 잡혀 있는지 궁금해서 어쭈어봅니다. 제가 태터는 초창기 버젼 빼고는 써본적이 없는 태터맹입니다. :-p

훌륭한 시스템 제공해 주셔서 감사입니다.

기본스킨은 nofollow 를 넣어두었는데요..
지금 쓰시던 스킨에 대해서는 '스킨을 편집합니다' 메뉴에서  코멘트와 트랙백을 처리하는 부분에서 nofollow 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스킨을 주욱 읽어보시다 보면 트랙백과 커멘트가 처리되는 부분이 눈에 띄실 것입니다...  smile

잘 못찾으시겠으면 글 남겨주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최근의 스팸 홍수로 인하여 개선작업이 진행중입니다 ...
겐도님께 해당내역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mile

33

(6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원래 예정대로라면 두번에 나누어서 처리하려던 일을 주중에 그래피티님,겐도님,인유어아이즈님이 달리시는 바람에 세상에 빨리 나와버렸습니다.
이름하여 1.1.0.1 자세한 내용은 http://www.tattertools.com/ko 를 참고해주세요 smile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34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래피티님이랑 겐도님이 의자에서 곤히 주무시고 계시네요... 회사에 라꾸라꾸를 하나 도입하는 것을 바로 추진해야 되겠습니다.
요 얼마전에 하테나(hatena.co.kr)님의 글을 보다보니, 일본에서는 개발합숙이라는 것이 있다고 하는군요... 온천에서 방을 며칠 빌려 놓고 개발을 마무리 하면서, 밤에는 느긋하게 온천욕도 하면서 팀웍도 다지고 그런다는군요.....

말이 샜는데,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무언가를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rEwritemaster 작성:

1.1에서도 (그 이전은 기억이 잘..) 있는 기능입니다만 수직이 아닌 수평 크기조절을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클래식때부터 가로 640이상의 폭이 넓게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클래식때야 글 작성은 100%코드였으니 넘어가고, 1.0으로 넘어오고부터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글쓰기 폼의 폭은 약 650픽셀 정도인데요 이건 여백을 포함한 크기입니다.
제 블로그(www.cocoremix.com)의 스킨은 폭이 730픽셀로 index.xml에서 설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태터툴즈의 위지윅에선 폭이 640픽셀인 이미지에도 가로 스크롤바가 생기는군요.

애초에 태터툴즈 1.0에서 위지윅을 소개할땐 작성하는 글이 보이는 글과 동일하다고 얘기해왔는데요
저는 그것이 넓은 가로폭을 가진 스킨에도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1024x768해상도를 사용하는 유저가 폭이 넓은 스킨을 사용하면서 글을 작성할 때 불편함이 생길 수도 있으니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겠죠.


스킨의 index.xml에서 가로폭을 읽어 기본 폭보다 넓은 폭이라도 폼에 적용시키거나 아니면 환경설정에 추가해 사용자가 기본 폭을 픽셀단위로 입력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index.xml을 읽어서 그대로 사용하면 스킨을 바꿀 때마다 일일이 수정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긴 하겠는데 그렇게 되면 저해상도 사용자가 난감해지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첨부하는 스크린샷은 새창으로 수정할때의 폼입니다. 이쪽도 같이 적용되어야겠죠?
http://k1313413.cdn1.cafe24.com/editor.jpg

아 저희의 아픈 부분을 ㅠ.ㅠ
가로폭을 넓히게 되면, 모든 부분이 어긋나는 문제가 생깁니다. 당장 프라퍼티 창이 가야할 곳을 잃기도 하고..
이 부분을 양해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당장 해결할 수 가 없는 전제를 깔아놓고 시작한 것이라서...

차기 버젼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정석 드림

SKT 는 연말부터 출시되는 폰들이  UTF-8 을 지원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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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daybreaker 작성:

어째 개발버전도 안 쓰고 QA 테스트도 근래에 제대로 못한 게 왜이리 찔릴까요.. ㅠ_ㅠ

타카쿠 작성:

왠지 개발버전 테스팅도 안하고 그냥 근처만 도는게 왠지 찔려요 T_T

찔리시라고 쓴 글이 아닌데;;

어 ... 난 찔리시라고 썼는데 smile

혜란 작성:

조속히 업데이트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사옵니다(...)

네... 하루도 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1.1.0 을 적용하는 것 이상의 좋은 서비스를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은빛늑대 작성:

제 블로그에 들어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http://dsc0320.ivyro.net/tatter) 이게 여간 느린 게 아닙니다.
같은 서버 환경에서 동일한 버젼 설치하신 분들에 비해 말도 안 될 정도로 느리네요.
특히 태그 페이지 같은 경우는 편차가 큽니다. 접속이 아예 안 될 때도 있구요.
호스팅 업체 쪽에서 쿼리 로그를 받아 봤는데, 주로 tt_tags, tt_tagrelations, tt_entries 테이블 접근시
가장 많은 부하가 발생합니다.
1.1 부터 태그 부분의 처리 과정이 바뀐 건가요? 기존에도 좀 느리긴 했지만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요.

하나 더, 관리자로 로그인을 한 상태에서는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속도도 1.0.6과 비슷하거나
아주 약간 느린 수준이고, 태그 페이지에도 접근이 어렵지 않습니다.
문제는 로그아웃을 하면 (관리자 화면에서 로그아웃 버튼을 클릭해도 아무 반응이 없음)
갑갑할 정도로 느려진다는 겁니다. 현재 플러그인은 태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것들만 사용하고
있구요. 리퍼러 기록, 방문자 기록, 피드 구독 통계, 트랙백 추적, 블로그 아이콘 표시...
스킨은 기본 스킨입니다.

음... 정말 말도 안되게 느리게 느껴지네요..
무언가 제3의 요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chester.roh@gmail.com 으로 gtalk 걸어주실 수 있는지요 ?
봐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0

(1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이제 문제는 테스트 인원을 늘리는 겁니다. 피드백 한 번 안 주시고 버그를 꼬집는 분들께 많이 섭섭합니다. 개발과정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으니 개발중인 기능에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면 정식이 나오기 전에 얼마든지 이슈화하실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뭐, 그래도 이번에 많이 부족한 점을 느꼈습니다.

1. 아직 TNF는 독자적으로 태터툴즈를 개발할 능력을 가지지 못했다.

아직 우리에게는 체계적인 기획능력이나 프로젝트 관리 능력이 부족합니다. 우리 스스로 소화할 수 있게 될 때까지 TNC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겠습니다.ㅡㅡ...

2. 테스터의 양과 질이 부족하다.

이건 뭐 포럼 활성화와도 관계되는 문제니까 간단히 말씀 드릴 수는 없겠습니다만, 현재 포럼 가입자 중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신 분은 대략 "태터툴즈는" 메뉴에 나오신 분들 정도입니다.(누락된 분이 계시면 정말 죄송합니다) 많다면 많은 인원이지만 전체 멤버수에 비하면 마냥 낙관적일 수는 없는 숫자지요. 포럼 참여 인원 확대는 곧 테스터의 증가와 직결되므로, 더 많은 버그와 미흡한 요소를 찾아내 만전을 기할 수 있는 능력 향상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겐도님처럼 혀가 내둘러지는 아스트랄 엽기발랄 QA 테스트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개발버전을 메인으로 사용하는 포럼 멤버의 수를 늘리는 방안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빌어 sandbox 버전을 메인 블로그로 사용해 주시는 멤버님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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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교주님은 개인적 용무로 안 계시지만, 교주님께서는 항상 포럼 활성화를 고민하고 계십니다. 뭐, 정도 차이겠지만 다들 고민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포럼 탄생 이후 첫 위기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 같이 힘내서 연말 크리스마스 위기도 넘고, 새해 이벤트도 무사히 넘겨서 TNF 만으로 태터툴즈를 제작하게 될 그 날을 향해 달려보도록 하죠. 전 이제 자러 가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다음 버전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PS. 동 틀 무렵에 가물가물한 정신으로 써서 문장이 좀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네... 포럼이 이정도 수준에서 정체되고 있다라는 것이 넘어야 될 숙제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것을 그저 현실적인 수준이 이정도 밖에 안되는데... 를 넘어서서 다양한 탈출구를 구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이 이리저리 급해집니다만, 다시 한걸음을 내딛는 마음으로 앞으로 나가야겠지요.

지금 수준의 포럼으로는 앞으로의 발전이 상당히 메롱합니다 smile
좀더 넓은 인지도를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이번 엠티에서 몇가지 의논해볼 내용들을 내놓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잇 작성:

태터의 글 작성기 외의 방법으로도 글을 작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구현한 플러그인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큰 문제가 없다면 티스토리에도 적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네 그렇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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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1.1 시대의 개막에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껏 애써오신 것으로도 모잘라서, 주말을 맞추기 위해서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TNC 의 리더로서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저도 1.1 이것저것 쓰면서 .... 티스토리의 모자람을 막 느끼고 있네요 ㅠ.ㅠ

좋은 주말 되시고, 앞으로도 태터의 행보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노정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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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inureyes 작성:

제가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습니까...

함께 하고 계신 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아참, 다운로드 링크는 여기 입니다. noroot는 현재 디렉토리에 바로 풀리는 녀석들이고, 그거 없는 파일들은 tt 디렉토리 만들고 그 안에 압축을 푸는 녀석들입니다.

링크 잘못됐습니다.. dev.tattertools.com!!!! 인데 .com 이 빠져있네용 smile

44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교주님의 키보드 자판이 오작동하고 있어, 제가 임시로 배포를 알려드립니다. 교주님이 오시면 더 자세한 공지를 써주실 거에요.:) 다운로드는 홈페이지에서 하고 있답니다.

키보드 자판의 오작이라.... 이 무슨 조화이길래 ^^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지금 이것저것 써보고 있습니다용 오바..... smile

태터의 저변이 1.1 로 인하여 더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45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빼빼로 데이 ???

그보다 더 기쁜 소식이 있지요 ???

ㅎㅎㅎ 저는 전주에 내려가서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smile
1.1 의 기쁨을 아들녀석과 함께^^^ 

그럼 여러분들 화이팅 !!!!

Ephemera 작성:

온리 텍스트 모드로만 작동하더군요.
(사실 원하던 바였긴 합니다만(...))

테터툴즈 1.1 정식발표 후 티스토리도 업글된다면 FF2나 IE7에서의 자질구레한 버그들은 왠만큼 사라지겠지요?

단언코 네!! 입니다.

47

(10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graphittie 작성:
lunamoth 작성:

http://ncloudblog.com/84
http://fotowall.tistory.com/13

파이어준님의 태터툴즈 클래식 파워팩?을 잇는 1.1 파워팩의 등장이...?

저건 플러그인이 아닌 것 같은데요. 완전히 다른 브랜치입니다. 이후 태터툴즈의 버전이 갈리게 되는 거죠. 그 안에 있는 플러그인을 가져다 이쪽(?) 태터툴즈에서 쓰실 수는 있겠지만, 어쨌거나 그것도 삽질이 되겠지요. 제가 알기로 ncloud님이 마이너(마니아였나?) 취향이라 계속 혼자 작업하시겠다고 합니다.ㅡㅡ...

프롤로그와 관련하여 1.1 이후(1.1.1은 아님) 큰 맥락으로 프롤로그, 페이지, 라이브러리(개인서재. 라이프로그와는 다릅니다), 다중사용자 메타 페이지(lint 프로젝트), XFN(XHTML Friends Network)이 적용된 새로운 링크로그가 준비 중입니다. 아예 다른 블로그툴의 주요 기능을 전부 플러그인화할 계획(만) 잡고 있습니다요.

nCloud 님 주말에 뵙게 되면 말씀좀 잘 드려보겠습니다.
태터툴즈 1.1.1 에서는 프롤로그랑 LINT 통합본 정도가 좋지 않을려나요 ?? 호호호
self-aid  안되는 분들도 많으시기에.  smile 

처음부터 단순한 서비스는 없습니다... 기획자의 복잡한 고민끝에 나온 단순함과 단순함이 최고다라는 그저 단순히 단순함과는 천지차이지요..
저는 똑같은 단순함을 추구하더라도, 전자를 추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LonnieNa 작성:
맥퓨처 작성:

우선 최신 리비전으로 다시 다운받으시고요.. 동일한 현상이 일어난다면 분류관리에서 해당 카테고리의 정렬 순서를 위, 아래로 한번씩 움직여주세요.. smile

왔다갔다해서 해결되었습니다. '_'/

분류가 갑자기 205 로 바뀌었다는 것도 신기한데....
위아래로 좀 움직여 보세요... 라고 하는 것도 신기하군요 !!!
대단들 하세요 ^

49

(15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아 여러분 너무 죄송.

help.tattertools.com/ko  ^^^

입니다...끝에 ko 를 붙히셔야 매뉴얼이 보입니다요 ~~~

50

(1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오 파이님 출동 시키겠습니다..
TNC 내부 유일 중국어 가능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