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KLiCH님 / 결혼식 끝나고 오셔도 되는데 말입죠.. 시간되시면 늦게라도 연락 주시구요~
안되셔도 다음 기회에 꼭 뵐 것을 기대합니다 ^^
baragi74님/ 바라기님, 행복한 가족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나니님 / 아 그러신가요? 흐음 다음에는 꼭 되시는 날에 모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smile

제 얘기를 한 번 들어보세요.
xizhu.co.kr
제 블로그의 문제는 저 이외에는 아무도 다룰 수 없다는 거예요.

1. admin으로 바로 가기 위해 q를 누르면 403 Forbidden 에러가 납니다.
2. xizhu.co.kr/login 으로 접근하여 PW 입력 -> 다시 403 에러 -> 같은 행동을 수차례 반복 -> 결국 xizhu.co.kr/owner로 접속해야 센터에 도착 성공
3. 위의 문제는 전에도 같은 일이 있었는데 결국 해결은 호스팅업체에서 해줬습니다. 이유가 뭔지 물었으나 속시원히 대답을 해주지 않았어요. 어쨌든 제가 접속하는데 문제이니 어느정도 괜찮은데요
4. 블로그 댓글, 방명록 글 작성시 null 얼럿이 뜹니다. 뭔가 핀트가 안 맞나 보지요? 스킨의 문제는 아니고 음 뭐랄까 아주 심오한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아시는 분 해결좀 해주세요. 제 블로그 몇주째 댓글 없이 방치입니다- 저는 null이 뜨는지도 몰랐어요 왕딴줄 알았어요 ...

* 다른 거 필요한 정보 다 알려드릴게요

vampelf님 아쉽네요... 10월에 바쁜 일 잘 되시길 바라며, 다음 번에는 꼭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smile

Rukxer님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Rukxer님처럼 오래도록 기억되고 싶습니다. 그 날 뵐게요 smile
Naive님 / 처음으로 뵙게 될 것이 기대가 됩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그 날 뵐게요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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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도 그 커피 좋아해요!
1800원짜리 스타벅스 빨대 꽂아먹는 거보다 칸타타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입구도 시원시원하게 크고
그런데 잘못 마시다간 얼굴이 부어버릴 수가 있어서 조심조심 ;;

뜨억. 할 말을 잃다 -_-
쨈있다! 쨈사세요~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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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제 밤 1시 7분 경에 포럼 스킨이 텍스트큐브로 바뀌었었는데
제가 꿈을 꾼건가 했어요 -

예쁘긴 정말 예쁘더라구요 wink

허억; 일부러 그 근처로 가려고 교통편 준비했는데 orz

사알짝 귀뜸하자면 근처?!? 라고나 할까... 흠흠...

안녕하세요. xizhu입니다.
태풍이 휩쓸고 간 하늘은 물기를 뽀다닥 닦아낸 듯 맑고 청명하더군요.
삭막한 빌딩 숲 서울도심 한복판도 저녁 7시경의 매직아워에는 탄성이 나도록 아름답더라구요. 

제목이 무슨 뜻이냐구요?
gtalks 와 스타벅스는 우리의 회의실이랍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gofeel님과 또 TNC Mcfuture님과 함께 다다음주에 있을 Contributor's Party 회의차
퇴근 후 TNC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몇 번 가보지 못한 TNC 사무실은 갈 때마다 참 즐겁답니다!
사진에서만 보던 분들을 직접 보는 느낌은 마치 연예인을 보는 듯한 즐거움을 주죠^^ 

gtalks에서만 하던 회의를 오늘은 전원 콘센트가 있고 붐비는 시간에도 사람이 거의 없는
우성아파트 사거리 점 스타벅스에서 했답니다.
곧 겨울이 오기 전에 공개될 Textcube의 야심찬 프로젝트!!를 위해서 말이죠.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리저리 발로 뛰며 알아보고 머리맞대고 회의하고 전화번호부를 뒤져가며 도움을 구할만한 사람들에게
수소문하며 뭔가 텍스트큐브다운 멋진 일을 만들기 위해 이제 한 걸음 시작합니다.

여러분 기대해주세요.
늦어도 11월에는 공개하게 될 우리들의 한걸음.
감히 품을 수 없을 듯한 꿈을 마음에 품고 오늘도 우리는 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한 명의 한 걸음은 작지만 백 명이 내딛는 한 걸음은 결코 작지 않다는 것 smile
함께 해 주실거요? ^^

장소가 변경될 것 같습니다 ^^
새로운 장소는 기대하세요 smile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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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 무슨 말인지는 모르지만 뭔가 되게 어려운 작업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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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안녕하세요 smile 앞으로 포럼에서 재밌게 또 놀아요 ^^

근데 가실 때는 왜 가셨는지 또 오실 때는  왜 오셨는지 궁금해졌어요 smile 
저도 TC 쓴지 오래되서 옛날 느낌이 잘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 흐흐

왜 꼭 막아야만 하는 거에요? ^^ 말똥말똥
꽤 자주 날아오는 중문 포스트들_

TC는 각 언어권별로 나뉘어서 사용되는데 메타블로그는 eolin밖에 없으니까
아예 그냥 eolin.com을 전세계 TC 블로그 사용자들의 메타화 하면 안되요?

각 언어권별로 섹션을 만들어주고 모아주면 안될까요? 말똥말똥

그냥 뭔가를 남기고 싶은데 할 말이 없네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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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니들웍스의 '잡담전문인생?' gofeel님이 편도선 수술을 하시고 병원에 입원해 계시대요
고향에 계신 것 같은데, TNF 아이스크림이라도 슈슈슉 ~
빨리 원기회복하셔서 Contributor's Festival 때는 건강하게 뵙기를 smile

TNF 여러분. 건강 꼭 챙기시고 아프지 마세요 smile

daybreaker 작성:

폼나니(-_-)

나니님의 성은 폼?

푸히히 죄송 ;

네~ 아침놀님의 의견을 받아~서 contributor's festival!
Textcube와 함께한다면 평범한 매일의 일상이 festival ~.~.~
Textcube와 함께하는 평범한 매일의 일상을 festival로 만드는 공헌자들의 만남!

좋은데요? ^^

(암함 혼자 좋답니다 -_-)

아니면... Textcube Shower ?? ㅎㅎ

Contributor's Festival 로 정하고 그렇게 추진합니다:D

29일 "공헌자 모임"(가칭:쌈박한이름을지어보아요)

장소가 확정되었습니다!

서초동 다음커뮤니케이션 3층 회의실. (모두 익숙한 공간이시죠? ^^)

시간은 오후 2시부터 7시 정도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

* 장소섭외에 두발벗고 뛰어주셔서 안락하고 쾌적하고 넓은 장소에서 모일 수 있도록 주선해주신

Mcfuture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smile  짝짝짝*

라젤님 / 제주도? 넵 꼭 뵙기를 smile
맥퓨춰님 / 오- 역시 1을 일찍 마무리하신다는 대목에서 포스가 느껴지네요 ^^ 그날 뵐게요 smile 장소섭외도 무진장 감사드리며 ^.^
루니모스님 / 같이 1찍 오세요 ㅎㅎ
나니님 / 11월 말에 또 모이면 되죠 ^^ 휴가는 잘 다녀오셨어요?
유마님 / 저도 손꼽아 기다립니다 !
론니나님 / 1찍 출근하시네여. 부디부디~
건더기님 / 29일은 명절 한참 지나고인데... ㅎㅎ
쿼구구구님 / 유우의 사진이 좀 거슬*&^%^&$^* ㅎㅎ 그날 뵙겠습니다 ^^

J. Parker 작성:

ps. '1'이 너무 외로워 보이네요..^^; 29일 참석 가능합니다. 배 째기로 했습니다.--;

오와 역쉬 j parker님! 그날 회사에서 아무일 없게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1 (아싸 견습정원사 됐네요)

그렇다고 진짜 1, 0 만 쓰시는 건 아니겠죠? 자신이 메일링 리스트에 있는데 묵묵부답하시면 제가 피곤하게 해드립니다

big_smile
안녕하세요. TNF에서 '밖으로 나돌기?' (자칭)추진담당 xizhu입니다

리더님께서 제안하신 Textcube 메일링리스트 9월 회동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Textcube의 센터> 텍스트큐브는에 등장하시는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도 보고 얘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더 재밌는 것도 궁리하는 즐거운자리가 될겁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 주인공이시니 꼭 오세요! 얼굴좀 봅시다:)

마음은 있었는데 아직 tester나 reporter에 참가하진 않았지만 언젠가는

나도 텍스트큐브에 공헌을 해내리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오십쇼

저도 그런 마음으로 참가합니다^^

일시 : 9월 29일 (꼭 9월이 가기전에 만나야해요!) 토요일

시간 : 오후 2시 예정
장소 : 다음 커뮤니케이션 3층 회의실
프로그램 : 다채로운 아이뎌가 있지만 이것도 함께 얘기나눠보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레크레이션을 강추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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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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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_ DARKLiCH님 감사합니다 w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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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미유님? = 노다메?

그러시면 안돼욧~ 미유님을 모르시는 분들은 위와같은 등식이 성립되잖아요~ 흐흣
저는 미유님을 직접 본 적이 있는듯한데 무지 알흠다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