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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 작성:

대전엔 눈발이 좀 날리는가 싶더니
영동을 거쳐 황간(포도밭 그 사나이 그 동네) 와인공장에 갔었는데 비가 뿌리더라구요.
비오다 눈발날리다 날씨 정말 구렸습니다.

그래서 와인은 사셨는지? +_+ wink

현재 리퍼러 기록, 피드 통계, 방문자 기록이 백지 상태입니다.

뭐 볼려고 갈때마다 안되서........... 상심이 큽니다. tongue

428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htna 작성:

그 회사가 어디인가요?
궁금해지는군요...
저에게도 공유를...

오늘까지 이벤트 였거든요... 회사는 lunamoth님이 말씀하셨죠... 웹제로.. 라고

kms 작성: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서비스를 매우 잘 이용하고 있는 블로거로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하고 싶은 말은요.
티스토리 서비스에 대한 불편이나 문의 사항 그리고 건의사항같은것들이 필요할때 접촉할만한곳이 부족한것이 아닌가 하는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댓글로서 그 기능이 이루어지는것은 알고 있지만 상당히 불편한것이 사실이고 몇백개씩 되는 댓글속에서 과연
나의 댓글또 운영자님이 보시고 처리해주는것인가하는 의문이 들떄도 있고 걱정이 될때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래서 qna게시판 하나 만들어주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wiki서비스도 물론 메뉴얼로서 좋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하고 생소한 시스템이라는 면에서는 약간 적합하지 않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사실 사용상에서 약간의 수고만 더 하면 충분하기에 이는 만족하는 편이고요.

컴퓨터에 대해서 아는게 잘 없는 ;; 그냥 그저 그런 일반 사용자의 푸념이었습니다.~

현재는 이곳이 티스토리 QnA 게시판이고요..
따로. 뭔가 준비 중이라는 말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때까지 이곳을 이용해주세요~ big_smile

lunamoth 작성:

http://ash84.blogi.co.kr/tt/21

역시 기록과 공유를 겸해서 올려둡니다. wink

우째 글이.. TNC 의 계획서 같은 분위기가! yikes

431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너무 빨라져서 적응이 안됩니다..?? big_smile

gendoh 작성:

이제 해결된거 맞죠?

( 스팸 데이터에 쿼리 한번 날릴때 마다 담배 한대씩 @.@; )

힘 내세요! big_smile
언젠가는 다리 쭉~ 뻗고 잘 날이................. tongue

433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unamoth 작성:

하긴 5년 동안 업데이트 없이 홈페이지를 "고대로" 요즘말로 "절대주소"를 유지했다는 것도 놀랍긴 합니다만;;

이 말도 맞네요.. +_+ 5년 버틸 수 있을지!

434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예전에 사용하다가 만료 시점에서 그만 두었었는데, 오늘 새로 신청했습니다.

그게 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벤트가 오늘까지더군요.
용량 1기가/ 트래픽 1기가의 유료호스팅인데.... 5년 / 11000원으로 오늘까지 이벤트하길래 잽싸게 -_-;;;
이것도........... 충동구매에 속하는건가요!! lol

아.. 호스팅 업체는. .... 라고 주소를 적게 되면... 홍보인가요? -_-;;;;;
오늘 이후로는....... 1년 / 11000원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태터스토리를 벗어나서...
샌드박스로 블로그를 시작할까 합니다. tongue


p.s - inureyes님 답변 감사 +_+

제주시티 작성:

태터스토리에서도 2차 주소 사용 가능 한가요?

2차 주소로 수정 후 저장 하기는 되는데,
다시 1차 주소로 수정 후 저장 하면 2차 주소 삭제가 되지 않고 버튼도 2차 주소로 활성화 되 있습니다.
뭐 그래도 1차 주소 동작은 하니까 불편함은 없습니다만^^

아직 안될듯?

나니 작성:
inureyes 작성:

OMG

Object Management Group?......

Oh~ My God~??

437

(37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inureyes 작성:
chester 작성:

천개 한정판..... 괜찮네요... 고유번호 박아서...
나중에 천개의 컵을 가진 사람들은 TNC 의 스탁과 일부 교환해주는거에요...
과연 얼마의 값어치가 될지는...:)

불법 복제 컵이 만연하겠군요 ~

이건... 반전인건가요! lol

ie7 인데, 아직 그런 현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FF 2.0 에서도 현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439

(37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gendoh 작성:

고유번호 매겨서 비싸게 팔면 되는겁니다. ㄱ-

100만개중에 하나는 번호 오타를 넣어주는 센스

프로그래머 보다는 사실은 상인 체질? lol

이 플러그인 아직 뭔가 문제가 있나요?
설정 하지 않고 그냥 사용중으로만 해놓으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허나, 설정창에 들어가서 원래 있는 그대로 저장해버리면 기존의 형식에서 바뀌어버리는데,
기존은 2006/11/28 이런식이면... 한국어로 하면 글목록에선..  제목, 11 10,2006 이렇게 바뀌고
댓글에선 2006年 11月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방명록만 제대로 2006년 11월 이렇게 나오네요..
보통 한문으로 나오는건 문제가 있어서 깨지는 거 아니었던가요?...

그냥 안쓰다가 사용만 누르면.. 적용이 처음엔 안되어서 그런건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만, 설정창 들어가서 저장 누르면
제대로 .. 표시가 드러납니다.

이거 아직 수정중에 있나요? +_+

이 답변과 관계없지만.. 아뒤를 보니... 오코의 검은해님이 떠오릅니다.. 혹시? tongue

442

(13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사실... 차이나를 빼고는 외국에 있더라도 한국인이 태터를 사용하는 중이지요.
옆나라 일본만 보더라도 태터를 잘 안쓰는 것 같습니다.

일단 홍보가 절실하게 필요하겠네요. 자기네들이 필요하게 되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참여하게 되니까요. 차이나처럼.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홍보를 해야 될까요? 기업에서 하는 홍보가 필요할까요? 아니면 그냥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하는 홍보만으로도 충분할까요?

지금은 너무 앞서 나가서 모든 언어권을 지원하겠다 라는 마음 보다는(그 나라 사람들이 관심도 없는데 준비부터?)
차라리 우리나라는 당연한 것이고 영어권과 외국어 지원의 담당자가 맡고 계신 일어권만이라도 확실히 하는 게 어떨까요?

영어권만이라도 철저히 한다면 왠만한 다른 언어권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물론, 한국어로도 충분히 그렇게 되어야 하지만.
아직은 한글이 영어보다는 그리 늘리 알려져 있지 않으니..

저는 차라리 한글로만 배포해 다른 외국인이 한글을 배우게 했으면............ 싶기도 하지만 -- 국제화 사회에 그렇게 하면 안되죠... --a

그러니, 다른 나라에서 관심을 가지게 만들어야 함이 첫째이고, 일단 가능한 언어권만이라도 확실히 정리하고 정립하여 차후에 다른 언어권이 필요할 때 보다 빨리 번역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둘째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은........ 다른 언어권이 눈앞에 닥쳐와 필요하다... 어찌 해달라고 할 때까지는... 묻어놓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니 작성:

현재 몇몇 블로그에서 딜레이 현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딜레이현상이 있는 페이지로는

1. 댓글 입력 후 저장 누르면 저장이 지연됨.
2. 댓글의 댓글달기 팝업은 잘 뜨지만 내용 입력 후 저장 누르면 지연됨.
3. owner/center 접속 지연.
4. owner/post 접속 후 글을 다 쓰고 저장 누르면 지연됨.
(owner/entry는 빨리 뜨는 것으로 보아 submit 받는 파일에서 지연현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

처음에는 제 블로그 돌리고 있는 태터 4번째 서버가 불안정하여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하여 무시했습니다만
다른 일부 블로그에서도 발견되고 있어서 태터자체 문제이거나 태터서버와 연동하는 어떤 코드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아주 심각하다고 생각 중입니다. 지금 태터스토리에 접속이 꺼려집니다.. --a
그리고, 리퍼러 피드 통계등 몇군대는 열리지도 않습니다.

위의 글들을 읽어보니, 사실상 TNF의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론니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지금 고객지원을 담당하고 계시는 분들은 전문 콜센터 직원도 아니고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도 아닌 순수한 자원봉사자 분들입니다. 현상적인 문제를 지적하였지만 이것이 개개인의 습관이나 의식의 문제로 이어져서는 결론이 나오지 않습니다. 담당자를 비판하여 "네, 다음부터는 신경써서 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듣고자 했다면 굳이 토론의 형식을 빌릴것도 없이 1:1로 지적했으면 되었을 일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담당자들이 실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보완해 줄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갔으면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TNF는 순수한 자원봉사자 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자원봉사자 중에서도 전문적인 자원봉사자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 일만 하는 분들 말이죠.
허나, TNF는 그게 아닙니다. 태터 유저들 중에서 관심 있는 사람이 모여서 활동하는 곳이지요.
설마.. 이제 TNF는 관심 있는 유저는 들러리화 시키고 전문적인 사람들로 구성할려는 의도는 아니시겠죠?

현재 글을 보면.. 답변이 부드럽지 못하다. 너무 전문적인 내용으로 사용자들이 이해하기 어렵다. 등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 컴터 관련 용어는 어렵습니다. 아는 사람에겐 아주 쉽고 모르는 이에겐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 용어들까지 우리가 일일이 풀어줄 수는 없습니다.

여기에서 시스템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질문할 때 최대한 정확하게 질문할 수 있게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태터 어떤 버전이며, 서버가 어떤 상태이며... (이런 걸 모르는 유저도 있으니.. 미리내를 사용한다던지. 티스토리를 사용한다던지.. 등 보조설명 필요)
이런 식으로 질문할 때 답변자가 그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어야 하며,

답변자는.. 이럴 지도 모르겠다 라는 답변 보다는...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질문에는 빠르게 그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전달해주어야 되고..
전달 받은 사람은.... 그 상황을 빠르게 이해, 판단하여 그에 대한 답을 알아내야 됩니다.
허나, 대부분 시스템적인 문제라면.......... 그 이해,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분이 모든 일을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단시일내에 빠르게)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은 다른 사람을 통해 질문자가 자신의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답변을 주어야겠지요..
태터의 이런 버전... 이런 서버에서.. 질문자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건 태터의 버그(버그일 때..).. 서버와 태터의 호환성문제(이건 서버의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도 있고.. 태터의 다른 수정이 필요할 때도 있고) 등은
시일이 걸리는 문제이니 기다려 달라 등의 답변이 있어야겠지요..

TNF 가 T&C 처럼 돈받고 그기에 매달려 일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전문화를 요구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부작용으로. 사용자 지원을 꺼려할 수 도 있습니다. 괜히 했따가 욕먹을라... 라는 등의..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대한 지나친 간섭을 하면 반발하게 마련입니다.
현재 TNF 에서도 적당히 지적하고 적당히 유도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조금 더 지나쳐.. '너 왜 그랫어?' '이렇게 빨리 좀 해줘' 라고 한다면... 그 말을 듣는 입장에서는 반발심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럼 이 TNF 의 구조는 무너지게 마련입니다... 아니, 더 이상 다른 사용자의 포용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포럼에서의 지나친 간섭은 없느니만 못하게 되지요..

저는 사용자 지원을 보자마자... QAOS 가 생각나더군요...
그곳의 주인장님인 Doa님은... 질문이 올바르지 않으면 답변 조차 해주질 않습니다.
왜냐면? 해줄려고 해도 해줄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또한, 이미 답변이 되어 있는 문제 또한 수많은 유저들에 의해 또다시 질문되어 지는 형편이고요.
찾아보면 답변은 이미 나와 있음에도...
게다가, 위에 말했다시피 컴터 관련 용어는.. 어려우면 어렵고 쉬우면 쉽습니다.
그에 대한 이해가 쉽고 편하게 만드는 건 태터와 TNF 가 할 일이 아니라, 블로그를 사용하는 모든 유저가 해야 될 일이지요.
먼저 행동하는 건 TNF 가 할 수 있겠지만...

처음 laziel님이 올리셨던 것 처럼..
1. 어떻게 답변을 해주어야 하는가.. 이전에 어떻게 질문을 해야 되는가 에 대해..
올바르게 질문할 수 있도록.... 그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세워야 됩니다. 형식을 Q/A 게시판에 던져주어야 됩니다.
이렇게 질문하라. 라는 방식을...

2. 그다음에는 어떻게 답변을 해야 되는가. 라는 형식을 세워야 되겠지요.

3. 위와 같이하기 위해선 조금 더 태터툴즈의 홈페이지를 개선해야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Q/A에 이것저것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하는 거치고는 스킨 게시판도 따로 있고 플러그인 게시판도 따로 있는 형편이니.
Q/A 게시판으로 통합을 하던지.... 각 구성별 Q/A 게시판을 따로 주던지.. 조금 더 명확하게 하는 편이 나으리라 봅니다.

4. 답변의 대한 책임이라..
사실 사람이 하는 일에 실수는 있습니다. 그에 대해 책임을 져라...
글쎄요... 저는 이렇게 말하기 보다는.. 그냥 최선을 다해 답변을 하자 라고 말하는 편이 옳다고 봅니다.
이유는 제 글의 제일 첫번째 말한 바와 같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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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J. Parker 작성:
inureyes 작성:

거 걍 만들면 저작권이 걸려서 빼놓고 있었던거에욥

올블로그측에 연락해서 그쪽이 저작권 문제 없는 아이콘 만들어 준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

앗.. 그런..

묵념;;; ㄷㄷㄷ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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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inureyes 작성:

아이콘 못받았;

나니님에게 전달되었답니다. 저한테도 준다는걸... 제가 업로드할 능력이 되야;;
그래서 그냥 알았어요 라고 했는데, 나니님에게 언넝 받으세요~ +_+ big_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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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J.Parker님 새로운 플러그인 셋트가 나왔더군요. 1.1.0.1 버전에 맞는...
그리고, 올블 아이콘도 건네졌다고 하던데. 아직 업데이트가.................

언넝 태터스토리~에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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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맥퓨처 작성:

라꾸라꾸가 도입되면 그 즉시 폐인모드로 변경할까봐 우려가 됩니다만...
그러나 정말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 뭔가 준비하긴 해야겠습니다.. smile

동의 합니다. tongue
없으면.. 조금 무리하다가 집으로 귀가할려고 마음을 먹지만..
갖춰놓게 되면.. 뭐 자고가지 라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폐인모드화 되기가;;;;

태터 스토리에 포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건 잽싸게~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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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동안 계속 IE7를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방금 한글판을 설치하고 알았습니다. --a
IE7로 이올린에 들어가면... 검색창에 이올린을 추가하라고 뜨는군요...

왜 그동안 그걸 몰랐을까나 ton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