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을 쪼금 보태 발표 이후 사람들의 반응에 대한 감상을 말하자면..

판교보다 더해! ㅇㅂㅇ

초대권 방식의 시스템이 항상 성공만 하는 것은 아닌지라 혹시라도 그거 그냥 조금 기다렸다 쓰지 하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도 제법 되지 않을까 내심 걱정도 되고 했었는데, 이건 굉장한 반응이군요. 아직까지 티스토리에 대해서 실망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건 "태터툴즈와는 다르길 바랬는데" 그렇지 않다는 정도일까요. 아무리 시스템이 좋아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모르니.. (chester 님께서 걱정하시던 그대로 T^T)

그래도 전체적으로 호응이 대단합니다 cool

개인적으로는 이 끝내주는 서버 반응 속도에 감동이 느껴질 정도예요 ; ㅅ;

402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이쿠; 잘못 써놨군요 =ㅂ=); 고쳤습니다<

403

(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p 를 국가로 나누기가 참 어려운게, 아직까지 공개된 db 로는 종종 한국내에서 사용되는 ip 를 외국의 ip 로 판별하기도 합니다;
ip 대역만으로 완전히 국가를 판별하는건 아무래도 어렵다보니=_=a;

inureyes 작성:

그런데 저희 사실 그때 오프모임한지 채 닷새가 안되었습니다.
대단히 오래 된 것 같은데 말이죠

요즘 시간개념이 참 복잡한게, 겨우 닷새인 동시에 벌써 닷새나- 지났다는 기분이 겹쳐서 드네요.
정말 정신이 쏙 빠지는게 몸은 몸대로 지치고, 시간에 질질 끌려가는 기분입니다;;

405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oogle Trends 는 알고 계시죠?
잠시 생각나서 몇가지 키워드를 넣어본 결과가 제법 흥미롭습니다.

http://www.google.com/trends?q=blog%2Ch … p;date=all

http://www.google.com/trends?q=%ED%99%8 … p;date=all

http://www.google.com/trends/viz?q=%ED%99%88%ED%8E%98%EC%9D%B4%EC%A7%80,%EB%B8%94%EB%A1%9C%EA%B7%B8,%EC%8B%B8%EC%9D%B4%EC%9B%94%EB%93%9C&amp;date=all&amp;geo=KR&amp;graph=weekly_img&amp;sa=N

빨간색이 블로그, 파란색이 홈페이지, 노란색이 싸이월드입니다.
위쪽 링크는 blog, homepage, cyworld 로 비교했을때고, 아래는 블로그, 홈페이지, 싸이월드로 찾았을때의 결과입니다.
한국에 한정하여 생각한다면 아래쪽 링크에서 볼 수 있는 그래프가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어 그래프는 아래쪽 결과로 달았습니다.

'홈페이지'라는 것의 숫자는 확실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전문지식, 최소한 '요령'을 필요로 하며 스스로 제작하지 않으면 안되는 '홈페이지' 라는 것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반면 싸이월드는 작년 가을과 올해초와 같이 일시적으로 여론이 좋지 않을때 감소 추세를 보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상향세를 타고 있습니다. 욕을 하면서도 쓴다, 라는게 이런걸까요. 싸이월드가 C2 를 추진하며 대대적인 개편을 천명하고 있는것도 이런 성장세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반면 블로그는 어느쪽에 비해서도 굉장히 적습니다. 이전에도 지적된 바 있는, 블로그에 대한 매니악하다 혹은 어렵다 라는 이미지의 반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높은 자유도가 동시에 낮은 접근성(?)이라는 양날의 칼이 되고 있지 않은가 하고 생각됩니다. TnF 가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활동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바로 이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TnC 에서 프레임워크로서, 플랫폼으로서 훌륭한 블로그 '툴'을 만드시면, 이것을 어떻게 하면 더 유용하고 더 쉽게,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시도해야 하는 것이겠지요. 새로운 기술, 강력한 기능! 같은 것보다도 실제로 사람들에게 와 닿는것은, "어디에 어떻게 쓸 수 있는지"가 명확하고 "빠르고 간편한지"가 주요 확인대상이 되고 있으니까요.

일단 '블로그'라는 씨앗이 세상속에 심어졌으니, 이것이 쑥쑥커서 하늘을 떠받치는 세계수가 되도록 가꾸는게 중요하겠지요.

406

(7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음...이게 먹힐런진 잘 모르겠습니다만ㆀ

태터의 스크립트 내에는 해당 스크립트의 위치를 기준으로 최상위 경로를 가리키는 ROOT 가 define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blog/owner/entry/add/index.php 에서는 ROOT 가 ../../../.. 으로 설정되어 있지요.
이것이 태터 내에서 $_SERVER['DOCUMENT_ROOT'] 를 대신하고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ROOT 를 이용한 상대경로를 사용하는 것으로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CASDB 가 필요하긴 할려나 봅니다ㅋ; 플러그인으로 짜주실분 안계신가요 >_</
본격적으로 태터 자체적으로 Collective Antispam 이 지원되기 전까지 총알받이 역할을 할 플러그인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http://innori.com/antispam/

mx 는 예정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

a 레코드만 보내면 되기 때문에, 굳이 필요하다면 dnsever.com 같은 네임서버 서비스를 이용하는 팁이 돌아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티스토리 오픈하면 한번 작성해 볼까요 cool 개인 도메인에 따라가는 이메일 주소를 쓰는 사람이 전에 비해 줄어들었다는 느낌입니다. 남들에게 알려줄때 어렵기 때문에, 계정 이동이 잦은 경우 불편하기 때문에, 등의 이유로 요즘에는 그냥 유명한 메일서비스(daum.net, gmail.com, hotmail.com, naver.com 등) 를 이용해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mx 에 대한 need 는 통상적인 웹호스팅 서비스에 비해 비교적 낮지 않은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스팸메일이 굉장히 많이 흐르기 때문에, 아무리 필터링이며 릴레이 설정을 잘 해도 일단 이 IP 로 들어오는 이상은 네트워크상의 접속부하를 무시할 수 없다는 지인의 조언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운영해봐도 반송을 시키든, /dev/null 로 소거시키든, 밀려들어오는 숫자가 많으면 메일 서버가 아무래도 부담이 되더군요.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생각보다 많은 부분인것 같습니다.

409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LonnieNa 작성:

디자이너는 이쁘게 만들어두면 프로그래머는 거기에 프로그램을 어떻게 집어넣느냐 머라구하고
프로그래머가 기능중심으로 해나가면 디자이너는 막대기 세워뒀냐구 그러구..

정말이지 동감입니다 ; ㅅ; 퍼포먼스'만' 생각하면 사실 플래시든 뭐든 쫙 빼버리고 담백하게 만드는게 제일이졈[..]
그나마 XHTML 의 레이어 개념을 익히고 나면 디자인에 프로그램을 맞추기가 좀 더 편해지긴 합니다만
이미 머리가 막대기 세워놓는[..] 프로그램 우선의 디자인에 녹아버리고 나면 정말 힘드네요;

410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래도 한동안은 디자인 해보면 쪼끔은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고 그랬었는데..
가뜩이나 빈약한 디자인 센스를 완전히 짜냈더니 이젠 고갈 상태인가봐요 orz

레이아웃도 잡았고, 컬러테이블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세부내용 배치라든가 미묘한 1~2px 의 묘미?랄까, 느낌의 차이가 너무 크네요;

디자인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신의 영역이라고 밖에 ;ㅅ;

세션쪽을 trunk/lib/session.php 을 기준으로 변형하여 http://laziel.com/box/session.phps 에 넣었습니다. query 를 시도해보고, 이것이 결과가 없는것이 아니라 아예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테이블이 깨진것으로 간주하고 repair 를 실행한뒤 다시 쿼리를 보내는 함수를 추가해두었습니다.

http://laziel.com/box/checkup.phps 에 현재 trunk 에 있는 checkup 스크립트 끝부분에 태터툴즈에서 사용하는 테이블을 점검하는 부분을 넣어두었습니다.

모든 호스팅 환경을 모두 끌고오지야 못하겠지요. 다만 누군가 "웹호스팅 괜찮은데 추천 좀 해줘" 라고 했을때 튀어나올 만한, 메이저급 업체(사용자가 많고 인지도가 높은곳)들을 중심으로 mysql 시스템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일제히 움직인다면 군소업체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mysql4.0 이하의 시스템이 꼭 '나쁘다'라고는 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4.1, 5.0 이 개발되어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performance 나 security 측면에서의 향상과 발전이 있었기 때문임을 호스팅 회사에 납득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윈도XP 시대에 윈도95 도 잘 돌아간다며 버티는 것과 비슷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가장 걸림돌이 되는것은 제로보드 4.x 인데 이것에 대한 해결책(패치법?)을 찾아 새로운 패치를 공개하도록 제로님과 협의하는 것도 좋을겁니다. 구버전 제로보드4 들이 보안패치를 하지 않아 남아있는 온갖 '구멍'들에 대해서도 손을 대지 않으면 안되는 환경을 깔아주는 것도 필요할테니까요.

한국호스팅협회(http://koreahosting.or.kr)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왠만한 사람들은 알 만한 업체들이 가입되어 있으니, 이 협회를 상대로 설득하여 회원사에 관련 공문을 발송, mysql 환경의 업그레이드를 촉구하도록 하면 효과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수치적인 성능 향상은 제시해봐야 의미가 없을테니, 보안문제라든가 하는 민감한 부분을 콕콕 찌르면 따라오도록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만들면서, 환경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은 썩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 mysql 환경에 한해서만큼은 여러모로 서버측면에서도 업그레이드를 하는 편이 멀리 봐서 이익이 되는 일이니 설득을 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아까 올블로그 통해서 링크를 타고 프리뷰 올리신건 잘 봤습니다 wink
현재로서는 말씀하신 것 이외에 딱히 서비스 형태로 하는 곳은 마땅히 없는것 같습니다 (계획들은 무성한 것 같습니다만).

414

(1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즐겁고 유익한 모임이었습니다 wink

상당히 유쾌한 가운데 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더군요.
앞으로도 종종 이런 자리 마련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번째 부분은 도메인명에 따른 플래시의 접근 보안 문제입니다. uploader.swf 내부에서 스크립트 상으로 security.allowDomain() 을 설정하거나,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를 추가하는 것으로 해결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Flash8 에서 같은 도메인에서만 HTTP 등 통신관련 된 기능이 작동하는 sameDomain 이 기본값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확인해보지는 못했지만 아무래도 이것과 관련된것 같네요.

http://www.adobe.com/kr/devnet/flash/ar … ce_02.html

416

(1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 일전에 말씀드렸던 Sessions 테이블이 입출력이 잦아서 공간 부담이 올라가면서 속도가 서서히 느려지던 현상이 있었지요.
이것을 innodb 로 바꾸고, updated 칼럼에 인덱스 걸어주고나니 한결 나아졌네요.

일단 세션 테이블에만 적용을 해 본 상태입니다만, 안정성이나 속도에 큰 문제가 없는것 같으면 확대적용해 볼 생각입니다.
세션 테이블은 과격히 말해서 확 깨져도 데이터에 큰 문제를 주진 않지만, Entries 나 Comments 같은건 주요 데이터가 들어가니 아무래도 조심스럽네요.

정말 수치상으로는 미묘한 차이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cool

417

(20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저작권의 문제는 이러한 기능의 허용 여부를 선택하도록 하면야 되겠습니다만, 악의적으로 출처를 제거해버리는 행위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도 있겠고 한편으로는 일명 펌로그, 자기가 쓰는 글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스크랩만 해대는 블로그가 마구 늘어나는 것을 그다지 반가운 일은 아닐것 같습니다. 싸이월드나 네이버 블로그 등이 종종 비판의 대상이 되는 이유중 하나가 '너무' 쉽고 편한 스크랩 시스템 때문에 무분별한 펌질로 인한 역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거든요.

물론 스크랩이나 인용등에 유용히 사용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예상되는 역효과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신중히 접근해야 할 문제같습니다.

418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는 오늘도 밤샘 결정입니다 ||orz
이러다 남들보다 몇배는 빨리 늙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ㆀ

맥퓨처님이 제안하신 체계중 2,4번이 마음에 드네요 wink

개별 플러그인에 대해서 TnF certificated plugin 으로 안정성이나 보안, 버전 적합성등의 검증을 거쳐 인증을 부여하고 더불어 일종의 TnF partner 형태로 특정 제작자 그 자체의 신뢰도를 인정하여 그로부터 나오는 플러그인에 파트너 인증을 부여하는 편이 괜찮다 봅니다. 이러한 인증작업을 얼마전에 제기된 TnF 체계화와 더불어 TnF 의 역할의 하나로 자리잡아도 괜찮겠지요.

TnC 는 platform 으로서의 TT 개발에 집중하고, 플러그인이나 스킨등 application 의 측면은 TnF 가 맡는다면 업무의 무게도 어느정도 분할이 되겠지요.

일단 제가 등록한 기본단어는 innori.com 의 유저들이 스팸으로 등록한 단어들 중에, 검색Bot 을 제외한 데이터입니다.
정규식의 도입 부분은 좀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smile

open api 로 하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서버부하를 견뎌낼 방법이 없는지라 일단 xml 규격으로 open 하는것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네이버 open api 처럼, query=(content) 형태로 넘겨서 여기에 스팸단어가 몇개나 포함되어있는지 return 해도 좋을거 같다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역시 이런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역시 서버 환경이 넉넉해야만 하겠지요..

아뇨, 아직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링크라기보다는 플러그인을 만들어 사용할까 하는 '예정'정도지요 wink

이런것을 collective antispam filter 라고도 할수 있으려나요.
이전부터 준비해오던것이 그럭저럭 구조가 갖춰져서 공개하여 참여를 받고 있습니다.

명백히 스팸이라고 볼 수 있는 단어, IP, URL 등을 공용DB화해서 이것을 XML 데이터로 배포하려 합니다.
태터툴즈에서 이것을 플러그인으로든 내부 라이브러리로든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꼭 태터가 아니더라도 이 파일을 Parse 하기에 따라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e.g. zb5, mt, etc)

http://innori.com/antispam/

바이러스나 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 처럼, 스패머들의 패턴도 공유하면 훨씬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겠지요.
의견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wink

423

(9 답글들, 아이디어 및 기능 제안에 작성)

일전에 몇몇 유명 블로거분들께서 다소 오만한 논조로 올리신 글이 생각나서 좀 울컥했습니다.
필터링이라는 표현으로부터는 아무래도 일종의 검열 등의 부정적인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말씀하신 서비스는 블로그 서비스보다는, 올블이나 블코와 같은 메타블로그의 역할에 해당하지 않나 싶습니다.
좀 더 발상을 다듬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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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상황을 봐서는 php 레벨에서의 어떤 오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이렇게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요ㆀ

425

(1 답글들, 버그 보고 및 QA (Quality Assurance)에 작성)

이리저리 아무리 연구를 해봐도 trunk/lib/session.php 에서 정의된 newSession() 은 언제 쓰이는건지 모르겠습니다(_ _)ㆀ
이 함수에 대해서 설명부탁드려도 될런지요 '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