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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후아;

그래도 한동안은 디자인 해보면 쪼끔은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고 그랬었는데..
가뜩이나 빈약한 디자인 센스를 완전히 짜냈더니 이젠 고갈 상태인가봐요 orz

레이아웃도 잡았고, 컬러테이블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세부내용 배치라든가 미묘한 1~2px 의 묘미?랄까, 느낌의 차이가 너무 크네요;

디자인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신의 영역이라고 밖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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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후아;

어디까지나 모방은 창조의 아줌씨에요..

텍스트큐브를 이용하시다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주세요.
Needlworks/TNF - LonnieNa
nateon : y12x2 (a.t) nate.com / mail : lonniena (a.t) needlworks.org
http://twitter.com/@text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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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후아;

저도 그래서 한 때 외도를 했다가 제 갈길이 아님을 깨닫고 돌아왔죠..
디자인은 정말 말 그대로 디자인인 듯..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설계하는.. 그것도 감각의 최선상에서..
개발자분들.. 디자이너분들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셔야 합니다.. 흠흠..

후회가 꿈을 대신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늙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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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후아;

음음 디자인;;;
제 동생은 저에게 머리에서 그것밖에 안나오냐고 자주 구박을 합니다.

어쩔 수 없죠 뭐... 전 텍스트형 인간인 것 같더군요. ㅠ_ㅠ

"Everything looks different on the other side."

-Ian Malcomm, from Michael Crichton's 'The Jurassic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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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후아;

맥퓨처 작성:

저도 그래서 한 때 외도를 했다가 제 갈길이 아님을 깨닫고 돌아왔죠..
디자인은 정말 말 그대로 디자인인 듯..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설계하는.. 그것도 감각의 최선상에서..
개발자분들.. 디자이너분들하고 사이좋게 잘 지내셔야 합니다.. 흠흠..

저도 웹에이전시에 있을 때도 보면, 막상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만나면
서로 서로의 입장을 잘 모르기에 다툼이 생기더라구요.
디자이너는 이쁘게 만들어두면 프로그래머는 거기에 프로그램을 어떻게 집어넣느냐 머라구하고
프로그래머가 기능중심으로 해나가면 디자이너는 막대기 세워뒀냐구 그러구..
서로의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어쩔수 없나봐요.

텍스트큐브를 이용하시다 불편하신 점 있으시면 아래로 연락주세요.
Needlworks/TNF - LonnieNa
nateon : y12x2 (a.t) nate.com / mail : lonniena (a.t) needlworks.org
http://twitter.com/@textc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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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후아;

LonnieNa 작성:

디자이너는 이쁘게 만들어두면 프로그래머는 거기에 프로그램을 어떻게 집어넣느냐 머라구하고
프로그래머가 기능중심으로 해나가면 디자이너는 막대기 세워뒀냐구 그러구..

정말이지 동감입니다 ; ㅅ; 퍼포먼스'만' 생각하면 사실 플래시든 뭐든 쫙 빼버리고 담백하게 만드는게 제일이졈[..]
그나마 XHTML 의 레이어 개념을 익히고 나면 디자인에 프로그램을 맞추기가 좀 더 편해지긴 합니다만
이미 머리가 막대기 세워놓는[..] 프로그램 우선의 디자인에 녹아버리고 나면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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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후아;

 저는 디자인 관련해서 많이 머리가 말랐다고 말할 수밖에 없겠네요. 그렇다고 대세를 따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번뜩일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거에 저거에 맞추는 것은 더 성격이 아닌지라...

 그런 의미에서... 며칠 전에 TnF 모임에서 6달만에 질리는 디자인 어쩌구 운운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참조 글입니다.

http://www.pingmag.jp/2006/05/01/the-we … ath-clock/
http://nekoto.poporu.net/blog/basic/553

 뭔가 웹표준이 한물 가면[그런 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이런 말이 유행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있습니다.

 "웹표준은 장식이에요,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하루에 파만 3개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