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PAPACHA님께 여쭈어보니 이벤트가 없다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카테고리에 적용되는 이벤트도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그때 왜 그래났나 기억이 가물한데. 카테고리에 단순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를 대용하고자 플러그인을 생각하던중..
아직 없다는 말씀을 들었던것 같네요.

정말 난관에 난관을 거듭하여 설치를 하셨네요. 노력도 대단하신것 같고.
Chester님은 그보다 더 저 글을 어디서 발견하셨는지 그게 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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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 카모의지식 그게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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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디다 써야할지 게시판 카테고리 멍하니..
거짓말 안하구 한 10분 쳐다 보고 있다가 여기에 적게 됩니다. =_=

지금 태터센터 게시판 검색이 아에 안되고 있더라구요.
어제 낮에 스킨이 조금 바뀐것 같던데.
그후에 검색하려고 하면 "권한이 없습니다" 라고 나옵니다.
더불어 글을 쓰고
삭제나 수정시에 묻는창에서.
삭제,수정,취소 아이콘도 엑박으로 나오지 않더라구요.

3,480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며칠전 작업하면서 보니 dsurudgk 님이 자기 페이지 만들어두었던데..
아마도 일부러 그러신것 같진 않구 먼가 테스트 하다가 그런것 같더라구요.

에헤.. 웹표준 그런거 잘 모릅니다.
지키면 좋은거구 안지키면 나쁜거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이상한거지.
꼭 지켜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상해 보일뿐입니다.
어디까지나 웹 2.0이다 어쩌다 하지만,
개인에게 편한게 좋은거구 그게 웹표준에 어긋나면 또 어떻습니까.
다 같이 잘 보이면 그게 웹표준이 될수도 있는거구.
서로 좋자구 잘 살아보자구 하는건데.
저는 귀찮은거 딱 싫어합니다만.
웹표준 논할때마다 말하는거지만 닭이 먼저다 알이 먼저냐 그거 따지는 식이지만,
누가 더 맞다고 장구치기도 머하고.
서로 서로 말씀하시면서 기분 상하실 필요도 얼굴 찌푸릴 필요도
왜 그걸 그렇게 말하냐 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흐름의 한 부분일뿐.
안지킨다고 죽는거 아닙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태클은 자유지만, 흥분은 하지 마세요.
저도 웹표준 지키자.. 머 그런쪽은 사실 싫습니다.
나니님을 빗대어서 하는 말은 절대 아님을 먼저 말하고 말하자면
웹표준을  따지는 분들의 대부분이 자신만이 그걸 지키고 자신만이 웹 표준을 젤 잘아며, 다른 사람은 그걸 안지키면 절대 안된다 안지키면 그 사람 무시할꺼다 그런 분들이 많다는겁니다.
그래서 더 서로 기분이 상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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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오랜마에 배포.. 내용은 보지도 않고 후딱 태터센터 1.0.5 배포됐나 하고 갔다왔더랩니다. 덜덜
저는..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일일잡부(?) 랍니다.
그래서 시간이 될땐 많이 남고 모자를 땐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더이다.
저 갖다 붙여두면, 막상 할수 있는 일이 머가있을까요? -_-;; 거의 미지수 일거 같은데..

리체 작성:
LonnieNa 작성:

에헤.. 근데 원래 FAQ가 글쓰기가 아무나 되나요?
로긴하니  write버튼이 보이던데.. 나만 되는겨?

저는 매뉴얼 - 사용하기 제목들을 하나씩 채워 갈까해요..
단기간엔 힘들구.. 차근차근 시간되는대로..

LonnieNa님 FAQ에서 몇가지 사용성을 개선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카테고리를 나누는것이 좋을것 같은데..
LonnieNa님이 선뜻 나서 주셨으니.. 카테고리를 어떻게 나눌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주셨으면 합니다.

p.s. LonnieNa님 짱입니다요.. ㅋㅋㅋ
FAQ 부분이 너무나 썰렁했었는데... LonnieNa님 덕분에 온기가 뿜어져 나오는거 같아욧...
물로... Chester 님도 나름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신거 다~~압니다요.. ^^;;;

아.. 근데.. 어차피 FAQ가 메뉴얼과는 겹쳐서는 안되겠지만,
분류를 나눈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메뉴얼에 있는 내용이 될듯한데요.
-설치, 사용, 스킨관리, 플러그인관리 등등..
자세한건 좀 생각을 해봐야할것 같아요.

근데 안그래도 write를 본게 좀 오래전인데 FAQ를 제가 작성하려고 생각은했었는데.
사실상 질답게시판을 보면 오류나 버그에 가까운 질문글들이 대부분 잦은 질문들(FAQ)인데.
그것에 대한 답을 제가 알수가 없으니 옮겨오기가 힘들더라구요.

3,484

(9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2주째 병원 죽도록 다니고 있습니다.
죽어도 나아지질 않아요.
태어나서 이토록 질긴 감기 첨 봅니다.

chester 작성:
LonnieNa 작성:

음... 이 경우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가 글수는 450여개 쯤 넘는데요.
어느날 부턴가 전체카테고리 보기가 안됩니다.
잘 되던게 말이죠..

네...정말 그렇던데요 ?
전 일부러 그렇게 해놓았는데...잘 되던것이 갑자기 안된다는 것이죠 ??
살펴봐야겠군요 smile

네에.. 일부러 막을지도 몰라요..ㅜ
어느날 갑자기 안되더라구요. 저도 저만 그런줄 알고 제가 머 잘못했나 싶었어요.
질답게시판에 썼었지만 답변도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던차에.. 이 글을 발견했네요.

음... 이 경우에 해당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블로그가 글수는 450여개 쯤 넘는데요.
어느날 부턴가 전체카테고리 보기가 안됩니다.
잘 되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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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답글들, 질문과 답변 / 사용자 지원에 작성)

그 미니보드 라고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미니보드가 비스무리한 인스톨 버전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저는 php 더듬더듬 만져보기만 했지 암것도 몰라요..
그냥 대애충.. 어쩌다 낑겨넣으면 되던게 제겐 php였습니다.~
왜 되는지는 알수가 없는..

에헤.. 근데 원래 FAQ가 글쓰기가 아무나 되나요?
로긴하니  write버튼이 보이던데.. 나만 되는겨?

저는 매뉴얼 - 사용하기 제목들을 하나씩 채워 갈까해요..
단기간엔 힘들구.. 차근차근 시간되는대로..

Peris 작성:

질문에 답하거나 태터툴즈를 대신 설치해준다거나(홈페이지에 이미 있는 것들)
그런걸 말씀하신게 아닐까요? smile

근데 태터홈에서 질문이나 설치 메뉴는 따로있는데 굳이 이곳까지 할건 없을듯한데요.
다른 목적이 있는것 같은데..

inureyes 작성:
LonnieNa 작성:

어쩐지 저도 왜 안바뀌나 했었습니다만, 또 한편으로 위키에 첨이라 ..
원래 그런가보다. 라고 생강을 하게 되어버렸네요.

상처에 못을 꾹 ㅠ_ㅠ 흑흑
제가 연구실에서 밤을 샜더니 정신이 없습니다 ㅠ_ㅠ

미리 말씀을 하시지..
제 뻐뻐한방이면 정신 바짝들었을건데..
입 냄새 작살..

어쩐지 저도 왜 안바뀌나 했었습니다만, 또 한편으로 위키에 첨이라 ..
원래 그런가보다. 라고 생강을 하게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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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상오기 작성:

잽싸게 글 쓰기

전 이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무언의 압박감이 느껴집니다. ^^

역시 둔한 저는 '잽싸게 글 쓰기'를 찾을수 가 없네요. =_=

3,494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지방이라.. ㅠㅠ

3,495

(3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오홍. 이제 좀 먼가 제가 들어설 자리가 보이는듯하네요.
커다란 테투리로 분류하다보니 말만 TNF였지.. 어디에 속해있는지도 몰랐었는데..
스킨하나 배포하러~

3,496

(4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김종찬 작성:

링크 클릭하셔서 보세요.

네이버 인터넷 뉴스 메인색션에.. "스토킹 월드".. 가 제 기사 랍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 … enu_id=105

잘 읽었습니다 >_<

제 싸이엔 제가 안 들어가도 방명록에 글이 많이 써지더라구요...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우연히 들르게 되었습니다. ....블라블라.... http://XXXXXXXXXX 으로 방문해주세요"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 화끈한 XXX"
"그 동안 잘 지냈니?  ....몸이 안좋으면 XX 매트를 써봐. 건강이 좋아져. 구입하고 싶으면 XX)XXXXXXX "

......전 참 인기가 좋은가봅니다 =_=;;
모르는 분들이 와서 친구가 되고 싶다고도 하고 영화도 보자고 하고 건강도 챙겨주고...

죄송해요..
너무 자주가서 글 남겼나보네요..

3,497

(10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바쁘게 지내셨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팡쿨에푸
감기 정말 독하네요.

3,498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쩐지 스킨이 딱 들어왔는데 제가 설정한게 아니라 놀랬었어요.

음... 그리구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그 로고보다 저 위에 제 사진하나 걸어두면 안되겠니~~~~ -_-;

3,499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webthink 작성:

dev.tattertools.com을 보면서 Trac 이라는 프로젝트관리 시스템이 뭐에 쓰는
물건인지 궁금점이 생겼습니다. 구글의 도움을 얻어 어제오늘 제 노트북에 svn과
Trac을 설치하고 checkout update commit export lock 등등을 하면서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첨으로 Wiki포멧으로 글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이클립스 + PHP + SVN플러그 인 요렇게 설치하면 최적의 개발환경이 될것같은데.
어떤식으로 구축을 하셨는지도 궁금하군요.

태터&컴퍼니에서는 드림위버와 Tortoise SVN , 그리고 visual studio 를 쓰시는 것 같더라구용..
음.... 저는 powerpoint , ms word , outlook 뭐 이런걸 주로 쓰고 있는관계로 개발쪽은 잘 모릅니다만..:)

저는 그림판, 한글3.1, 그리고 다중 창 기능이 아주 좋은 windows 3.1을 쓰고있는 관계로.. 저역시 개발쪽은 잘 모릅니다만..:)

3,500

(7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inureyes 작성:

여럿 분들이 위키에 내공을 쌓아가고 계시네요 >_<

그리고 LoonieNa님 대단하십니다 big_smile 분명히 일주일도 채 되기 전에 저희 '어머니 아버지'에 관한 한탄글 올리셨던 것 같은데 cool

webthink님은... 정말 위키 처음 써 보시는 것 맞으세요? =o=;

크릉.. 저희 할머님의 덩실춤을 마스터하고 왔습니다.
그냥 마악 쓰다보니 되는것 같긴한데.
아직도 제대로 해 나간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