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6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어디까지나 모방은 창조의 아줌씨에요..

3,427

(2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chester 작성:

오느 TnF 모임을 끝내고 들어와서 FAQ 업데이트 하려고 페이지를 여는 순간....
저는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ㅠ.... ㅠ....

LonnieNa 님이 깔끔하게 목차정리를 다 해주신것.... 감동의 눈물이 일순 주르르르륵 ..
너무 멋지십니다 !!! cool !!

헉.. 저는 그냥...
그냥..
덮석!

오늘 모임 못나가는거 맘아파하며 잡고 있었습니다.
근데 막상 그렇게 작업하면서 이게 스킨에 들어가야하는 항목인지 기타에 들어가야하는 항목인지..
Chester님께서 조금 손을 보셔야될거에요.

3,428

(29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지금쯤.. 다들 만나셨겠네요~~~
안부전해요~

3,429

(2 답글들, 지역화및 문서화 작업에 작성)

첨에는 정말,
'머 이린기~~ 다 있노~~ '
그랬던게 시간이 좀 지나자.
'오호.. 이거 쓸만하네 편한데.'
했던게..
지금은 왜케 답답하지? 하고싶은게 막히는 부분이 많잖어.
위키에서 임의의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고 물론 딱히 이미지 뿐만이 아니라 어느 특정파일을 업로드 시켜놨다고 했을 때
외부로의 링크가 안되나요?
음..
사용하기 메뉴얼 부분을 좀더 쉽게 알아볼수 있게 확연히 바꿀 방안이 좀 떠올려봤는데.
메뉴얼을 지금의 방식이 아닌 한페이지에나 필요에 따라서 서브 페이지는 두겠지만 최소한의 페이지 수를 가지고 작업해보려합니다.

이걸 생각한 이유가,
가능한 한 페이지에서 지금처럼 여기저기 페이지를 돌아다녀야 메뉴얼을 볼수 있는 방식은 초보자의 입장에선 찾기조차 어렵다고 생각이 들어서였습니다.

지금 제가 요즘들어 바빠진 이유도 있긴하지만, 직접적으로 메뉴얼 작업을 멈춘이유가 먼가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단순히 나열만했을뿐이지 막상 초보자분들은 해당 메뉴얼에서 원하는 부분을 찾아오기가 힘들다는 것.
메뉴얼에 있는 내용인데 자꾸 질답게시판에 해당 질문이 올라오는 이유가 멀까요?

생각을 말로 적으려니 정말 힘들군요.
언어 구사능력부족200%

쉽게 말하자면 지금 테터센터의 태터툴즈 소개의 탭메뉴 방식이라고 보면되겠네요.
태터툴즈 관리자 페이지를 그대로 따오는거죠.
기능이 작동만 되지 않을 뿐 버튼같은 곳에 마우스 오버시 툴팁을 보여주는 형식이죠.
물론 flash로 작업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0-
제 실력으로 세부적인 flash실력은 안되지만 그정도는 가능할듯도 합니다만..

덜덜..
막상 써놓고 보니.. 별거 아닌것 같네요. -_-;;
항상 이런식이야.

후에 태터툴즈에서 관리자 페이지의 대부분의 버튼 등에 툴팁을 적용한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아마 그것 때문에 생각이 난게 아닌가 싶네요.
결론은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그게 사실은 꿈이었다.. 머 그런거죠.
쓰긴 썼으니.. OK버튼은.. 꾸욱~

아 다 쓰고나서 생각해보니..
위키 이야기 하다가 말이 헛나갔네요.
위키에서 첨부파일 외부로 불러갈순없나요? 그거 물어보려는건데.
그게 안된다면 이 작업은.................

3,430

(24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오메.. 이거 클립해둬야겠는데. -ㅇ/

오호.. 저도 플러그인 수정하다보면 그거 정말 답답했었는데.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b

가능여부는 생각지도 않고 먼저 국물부터 마셔보는..-_-

3,432

(29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갈수 있게끔 애타게 노력을 해봤는데 일요일 밖에 시간이 안나서 어쩔수 없이.. 이번엔 불참이네요.

3,433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유마 작성:
LonnieNa 작성:

진실이라고 믿었던게 진실이 아니었다니.
지금껏 배포했던 스킨들 다 고쳐야겠네.~

드디어 스킨을 배포하실 겁니까? yikes 수정하신 뒤에?.......

오잉? 스킨은 이미 다 배포되어있는데.. 그거 수정해야하나 싶어서요. 'O'
매번 저도 FF로 테스팅하면서 저거 왜 손가락질이 안될까 했었는데 FF에서는 해당 기능이 안먹히나 보다 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무식이 무대포 라고..
안되면 아닌가보다 라고 생각해버리는.

대략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 헤헤. 우리나라 말에 영어가 섞여들어가니 어렵네요. ㅠ

언제나 뻐끔뻐끔 내밀고 있었는데.
사용하기 작성해야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멈춰서.

3,436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ursor:hand;는 표준이 아닙니다.
표준은 cursor:pointer; 입니다.

cursor:hand; 그렇게 많이 썼었는데.. 덜덜..
어쩐지 FF가 손가락을 안내밀더라..

진실이라고 믿었던게 진실이 아니었다니.
지금껏 배포했던 스킨들 다 고쳐야겠네.~

3,437

(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chester 작성:
laziel 작성:

저는 오늘도 밤샘 결정입니다 ||orz
이러다 남들보다 몇배는 빨리 늙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ㆀ

오늘 뵌...새하얀 피부가 매력이십니다... 부디 옥체 보중하시길 ^^

헉.. 저도 피부는 좀.. 되지 않았나요? -_-;#()&$.. 죄송..

3,438

(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http://www.tattertools.com/ko/manual/wiki/시작하기

-0-
백업본으로 복구해주세연~~
근데 원래 저기에 머가 있었죠?
history를 봐도.. 영~
언능 메뉴얼을 쭈욱 이쁘게 작성해야되는데.

3,439

(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raphittie 작성:

어디서 신청을 하셨다는 건지... 전 www.tistory.com 안 열리는데요? 태터툴즈로 포워딩 되기만 해요.

http://www.tistory.com
안열리시나요? 거참, 희안하네~
혹시나.. 잘 열리는데.

3,440

(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헤헤.. 저도 신청해놨습니다. ~

3,441

(16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 … enu_id=001

3,442

(29 답글들, 공지사항에 작성)

chester 작성:

TnC 의 위치는 국가기밀^^^에 속하기 때문에 참석에정자분들에게 e-mail 과 전화등을 통하여 개별통보 드리도록 하겟습니다 smile

-노정석 드림

헉.. 근데.. 이미 태터블로그에.. 기밀누설인가요?

3,443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3bubbles.com mobber.com 등과 함께 유사한 채팅 프로그램인 gabbly는 어느 웹사이트에서든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해있는 다른 gabbly 사용자들과 채팅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서비스입니다.
http://gabbly.com/ 뒤에 원하는 웹사이트의 이름을 치면 그 웹사이트에 채팅창이 함께 뜨게됩니다.
예를 들어 http://gabbly.com/tattertools.com/ko/forum 을 주소창에 입력하면 TnF가 뜨면 채팅창이 팝업 형식으로 뜹니다.
웹브라우저 밑이나 옆에 채팅창을 docking을 할 수 도 있구요, 원한다면 자신의 웹사이트에 gabbly를 임베딩할 수 도 있습니다.

출처-미니위니-transpot님

먼가 플러그인으로 해도 될듯한..

3,444

(3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봄나들이 가서 인연을 만나 안들어오시는 줄...

3,445

(2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빌리디안 작성:

chester 님께서는 테터 직원분이신가요? smile
아이디가 자주 보입니다. smile
노정석 대표님을 만나뵙고 싶네요 smile
테터 비지니스에 대해서 관심이 많습니다.
다리 놔 주세요 smile

헉... Chester님이 대표님 이십니다. '_'

아마도 이와 비슷한것 같네요.
[##_blog_link_##]의 치환자를 썼을 때
IE에서는 인식이
http://블로그url/블로그식별자/

이렇게 되지만 FF에서는
http://블로그url/블로그식별자 까지가 제외되고
/
이렇게만 되는 현상.

몰랐었는데 얼마전 fancytooltip 플러그인 만들어 설치하고 보니 ff와 ie에서 보여주는 툴팁에서의 title이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제 블로그에 오셔서 우측의 quick menu에 마우스 올려보시면
FF와 IE에서의 차이점을 아실거에요.

swf파일을 첨부해서 첨부된 해당 파일을 클릭하면 좌측에 이미지처럼 미리보기가 됩니다.


이미지의 경우 free 버튼을 이용하면.
<img src="[##_ATTACH_PATH_##]/12345.jpg" width="400" height="300" alt=""/>
이런식으로 width값과 height값이 들어갑니다.
swf의 파일의 경우 free버튼을 이용한 삽입은 먹히지 않습니다.

left, center, right 배열을 이용한 버튼만 적용이 되는듯 싶은데요.
이 때 첨부파일이 이미지인경우는
[##_1L|12345.jpg|width="400" height="300" alt=""|_##]

이런식으로 됩니다만
swf의 경우 일반 파일로 인식이 되어서 그런듯 싶은데.
[##_1C|12345.swf||_##]
이렇게만 들어갑니다. 물론 수동으로
[##_1C|12345.swf|width="400" height="300"|_##]
이렇게 바꿔도 width, height값은 적용이 안됩니다.

이 땐 그냥 삽질로 하드코딩작업으로 소스코드를 넣어야 하더라구요.
<embed src="[##_ATTACH_PATH_##]/12345.swf" width="400" height="300"/>


의도하신 바가 원래 따로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3,448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디까지 원하는 방향이 진행이 될지는 의문입니다만.
일단 원저작자가 먼저 허가를 한 후에 번역이 진행되야할것 같네요.
무작정 중국사이트에 해당 자료가 없다고 국 사이트에서 퍼가서 올려버리는 경우도 해당될듯합니다.
서로 언어소통이라든지 연락이 불가능한경우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 경우 직접 사이트내 다운로드가 아닌 다운받을수 있는 원 글을 링크 하게 끔 유도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물론 이 부분에 있어서 미리 원저작자 분들도 이점을 알고 있을수 있도록의 공지정도는 필요할듯합니다.

3,449

(5 답글들, 스킨 및 플러그인에 작성)

우리나라 말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ㅠ
차근차근 둘러봐야겠어요.

3,450

(10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저도 그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알게 된건데.. 중국분이 제 블로그에 와서 현재 쓰고 있는 스킨 배포 되냐고 묻더군요.
안된다고 말은 대략 되지도 않는 영어로 말하긴했는데.
벌써 이미 재배포 불가인 제 스킨이 자기 블로그에 올려놨더라구요.
머라고 말을 해야할것 같은데. 말이 안통하니..
무작정 중국사이트와 관련된 분이 중국 사이트에 퍼서 나르는듯 싶기도한데.
제작자가 직접 올리지 않는 글을 퍼서 나르는건 좀 그렇다고 보네요.
제 스킨도 올라온거 보면 허락도 분명히 맞지 않았을건데.

http://www.chong.com.hk/
이 사이트이고 여기에 왠만한 스킨을 자기 블로그에 다 올린걸로 알고 있십니다.
물론 스킨을 중국유저분들에게 쓰기 용이하게 수정해서(한글을 중국어로 바꾼다든지) 수정본을 배포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지만. 이 역시도 재배포 불가라는 말을 어긴것이니.
지난 몇몇 스킨들 CN 사이트에도 올린사람이 이분인듯 합니다.
대처가 필요할듯 싶습니다. 벌써 무작위 퍼가기, 배끼기 근성이 나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