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TTML 포매터 플러그인이 정상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227

(1 답글들, 태터 캠프 및 모임에 작성)

앗, 저번에 웹앱스콘에서 뵈었던!! 어서 오세요~ 흐흐;

228

(2 답글들, 질문과 답변 / 사용자 지원에 작성)

rewrite 모듈 활성화가 안 된 것으로 보입니다. 웹서버에서 mod_rewrite를 사용하실 수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가능하다면 rewrite를 활성화시켜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자세한 건 mod_rewrite를 키워드로 해서 포럼을 검색해보세요~

데이터 관리에서 데이터 교정 및 최적화 기능을 사용해보세요.
그래도 해결되지 않으면 서버 성능 문제이거나 너무 많은 태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태그 기능이 텍스트큐브의 DB 관련 부분 중에서 가장 큰 부하를 주는 것이긴 합니다)

팀블로그 기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smile

하나의 블로그에 이메일 등으로 다른 사용자를 초대해서 로그인·글쓰기 권한을 줄 수 있고, 다중블로그 모드로 설치하시면 블로그를 여러 개 운영하고 각각의 주인장을 달리하여 운영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블로그의 경우 게시판과는 달리 아무나 글을 쓸 수 있게 개방된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임의로 방문자가 가입해서 글을 남긴다든지 하는 기능은 현재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다. 운영자가 초대해야만 가능합니다.

으음.. 그런 기능이 있으면(가능하면) 좋겠지만 웹과 HTTP의 하이퍼링크 특성상 단방향 링크이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기존에 사용하던 도메인에 포워딩 처리를 하든지, 이중도메인 설정을 하는 것인데 후자는 현재 설치형 텍스트큐브에서는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은 가능하나 관리자 로그인 등에서 문제 발생할 수 있음)

대충 살펴봤는데 괜찮은 듯? jQuery 책도 하나 질렀습니다. (....)

사실 동아리 프로젝트에서도 jQuery를 쓰려는 분위기라 어쩔 수 없이 배워야 할 듯 싶습니다;;

233

(2 답글들, 질문과 답변 / 사용자 지원에 작성)

..혹시 업그레이드하실 때 플러그인은 다 끄고 하셨는지요;
플러그인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화면이 백지가 뜨는 수가 있습니다. (보통 이럴 때도 관리자 로그인은 직접 /owner로 접근하시면 가능합니다)

만약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우선 관리자 모드에서 데이터 백업 등을 받아놓고 고치든지 다시 설치하시든지 하는 작업을 진행하시면 되리라 생각하는데... 이미 날리셨다니 안타깝네요..ㅠㅠ;

.htaccess 파일을 다른 이름으로 변경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혹시 FTP 접속했을 때 안보이신다면 참고로 FTP 프로그램에서 숨김 파일도 보이도록 옵션을 켜줘야 목록에 보일 겁니다.

235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그 대충 짜도 돌아간다....는 건 IE에 딱 적용되는 말이군요. orz

문제는 그러한 특징이 그냥 어쩌다가 코드 건드리면서 취미 삼아, 혹은 그냥 자기가 원하는 어떤 목적 하나만 이루기 위해서 무조건 돌아가는 것만이 중요한 입장에서는 좋으나, 규모가 커지고 본격적으로 진지하게 다루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된다는 점이죠.

사실 제가 요즘 빠져있는 python조차도 변수형이 정확하게 명시되는 언어가 아니라서 생기는 불편이 가끔 있을 정도니까요.; (다른 제반 환경이나 관습의 영향으로 그래도 비교적 깔끔한 편이긴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든 언어 java처럼 strict typing이 되어야 할 필요는 없겠지만요.)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가다보면 typing이라든지 functional이냐 아니냐 등등 프로그래밍 언어 수업이 될 듯...-_-;

236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언제나 오랫동안 살아남는 기술을 보면 그 기술이 항상 꼭 우수하고 우아하고 아름다운 것은 아니죠. 사람들의 선호도나 여러 가지 역사적 상황에 의해 결정되는 부분들이 더 많으며, 필요하다면 그에 적응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쓰는 건 엔지니어 입장에서 불편한 건 불편하다...는 푸념이죠. ㅋㅋ
동시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의견을 인식해서 더 나은 대안과 환경을 찾을 수 있도록 전체적인 흐름이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일말의 소망(?)도 있겠구요. (물론 그것이 꼭 제가 원하는 방향은 아닐수도 있겠지만...)

237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gofeel 작성:

전 간단하게 말해서 프로그래밍 언어의 "장단"을 판단하는 것은 종교의 판단과 같이 위험하고 불가능하며 사실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hp는 엉성합니다. 시작을 보면 그렇고 또 지금의 진행을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php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습니다. 살아 남은데는 "불행이도" 그 것을 넘어서는 많은 장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겠지요. 그 외에 또 더 중요한 사실이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 정말로 가장 강력한 장점이 있다면 맨 위에도 굵게 표시했듯 배포의 장점이 있을 겁니다. python이 제아무리 편하다고 해도 배포용 웹프로그램을 만들자면 대부분 설치 과정에서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해서 일반 웹호스팅에서 사용하기엔 아무래도 곤란하죠. (이쪽으로 맞게 구성된 전용 호스팅이 아닌 다음에야..)

또 perl이나 c와 비슷한 문법 체계를 도입해서 기존 개발자들이 보다 쉽게 웹개발을 시작할 수 있게 했고, 일단 찍으면 나오는 단순함으로 초보자들 역시 웹개발에 맛들이는 데 큰 도움을 준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php도 그 자체의 목적을 보면 충분히 괜찮은 언어임에는 동의하지만, 텍스트큐브처럼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에 적용하기에는 조금 모자라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이고, 여기에 덧붙여 제 개인적으로 그러한 불편함과 몇 가지 언어적 구조에 의한 직관적 코드 작성이 힘든 점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잡담게시판에나마 풀어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neutral

그나저나, TNF 개발자 분들이야 뭐 많이 다뤄보셨을 테니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편하면 편한대로 어쨌든 코드 작성을 하시겠습니다만, 취미 등으로 플러그인을 개발하시는 분들처럼 비교적 '덜 심각하게' php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238

(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PHP가 무슨 말의 약자인지 생각한다면 뭐 나쁘지 않죠.
문제는 여러 종합적인 이유로 인해 텍스트큐브 같은 프로그램을 짤 때도 PHP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과, 거꾸로 PHP가 그런 대규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런저런 기능들을 넣으면서 이도저도 아닌 언어가 되어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래 목적대로 쓰자니 언어 기능이 지나치게 비대해졌고, 대규모 개발용으로 쓰자니 모자라는 그런 상태라는 거죠.

뭐, register_globals라든지 magic_quotes_gpc라든지 하는 옵션들의 존재 자체부터가 코드 자체만으로 동작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들어 상당히 거슬립니다. 여타 호환성 설정에 따라 언어 문법의 동작이 달라지는 것도 그렇구요.
또한 웹개발용 언어이면서도 json, csv, xml 등을 편리하고 가볍게 다룰 수 있는 기본 라이브러리를 제공하지 않는다든지(php5 버전 대에 와서야 좀 추가되었죠)...

언어 설계를 처음부터 잘 했으면 아예 템플릿 쪽으로 특화되어 엄청난 자유도를 보장하는 언어가 되었든지, 아니면 중대규모 이상의 웹개발에 맞는 언어가 되었든지 할 텐데,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사람들이 요구하는 사항들은 많아지고 신버전이 나와도 웹호스팅 회사들은 제때제때 못 업그레이드하고...

객체지향 기능을 제공하긴 하면서도 막상 기본 라이브러리 구성 자체가 거의 객체화되어 있지 않고 언어 요소도 객체가 아니기 때문에 기본 요소에 뭔가 새로운 기능을 더하여 자신만의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것도 어렵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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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http://langdev.net/post/209

그게... 처음에 웹프로그래밍용으로 php밖에 몰랐을 때는 그냥 그러려니 썼는데, python 같은 다른 언어들을 접하다보니까 왜 이렇게 답답한 것인지... 물론 텍스트큐브는 배포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php를 계속 씁니다만 역시 더럽다는 느낌은 감출 수가 없군요.

물론 php가 웹서버 모듈로 빠르게 동작하게 하기 위해 엄청난 최적화를 해서 성능도 제법 괜찮은 언어고(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취미로 개발하는 층이 가장 많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만 뭔가 더 구조화하고 추상화하고 직관적인 코드를 쓰기 위해선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뭐, 어떤 언어든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정말 극한으로 깊이있게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못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마는(php로 C++ 컴파일러 못 만들라는 법도 없죠) 이미 훨씬 나은 대안들을 접한 상태에서 계속 이것만 가지고 쓰기에는 뭔가 답답하네요.
어정쩡한 OOP 지원도 그렇고, 패키지나 네임스페이스를 통한 대규모 소프트웨어 구조화도 아직 지원하지 못하고 있고...

심심한데(?) 여기서 "php 까기" 쓰레드나 만들어볼까요;;;

예를 들면 미투데이 글/댓글과 블로그를 결합해서 하나의 목록으로 보여주는 겁니다.

http://openlook.org/blog/

위 경우는 주인장이 직접 django로 블로그를 구현했기 때문에 스스로 고친 경우입니다만 텍스트큐브에서도 이런 걸 가능하게 만들려면 뭐가 필요할까요? 그것도 기왕이면 플러그인으로 말이죠.

일단 드는 생각은 trac timeline을 확장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만들 때처럼 timeline으로 특정 기간 사이의 정보를 뽑아온다든지 하는 것에 대한 공통 인터페이스를 정의해서 플러그인이 해당 규격을 지키면 저렇게 한 목록으로 뽑아줄 수 있는 방식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사용카운트까지 갈 필요는 없고 존재 유무 체크하는 쿼리만 한 번 더 날리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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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답글들, 토의 및 과제 설정에 작성)

http://docs.google.com/Doc?id=dhcpptkv_16tcdv4tgj

위 주소에서 보시면 되며, 앞으로 작업 진행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갱신될 것입니다. 그동안 표준화기구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었으나 다른 분들의 세세한 의견 수렴을 통해 좀더 다듬고자 함이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와 함께 다음 티스토리, 구글 텍스트큐브닷컴 팀과 계속 의견 조율이 진행될 것이며 아직 draft인만큼 크고 작은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
* 기존 치환자는 모두 사라집니다.
* skin.html의 중요도가 대폭 감소하고, 대신 css selector로 스킨 디자인을 정의하게 됩니다.
* 세부 구성 요소(예: 댓글입력폼)의 html 요소는 각 서비스 주체가 알아서 렌더링하므로 이에 대한 세밀한 제어는 안 됩니다. 대신 스킨의 범용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텍스트큐브 계열이 아닌 툴에서도 사용할 수 있음)

텍스트큐브에서는 하위호환성을 위해 기존의 스킨 규격과 이 스킨 규격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ps. PDF로 만들어서 올리려고 했으나 ul/ol 항목의 indent 때문에 짤리는 부분이 많아 publish 후 링크했습니다.

#1155 티켓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이, jQuery는 클래스화하는 것처럼 기능 단위로 관련 코드를 묶어놓는 것이 다른 프레임워크에 비해 조금 떨어진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실제로는 어떠한가 하는 점입니다. ...어떤가요?;; (뭐 사실 자바스크립트 언어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필요한 만큼은 구현할 수 있습니다마는..)

245

(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결국... 모듈화가 덜 된 현재 상태에서 dispatcher로 바로 갈아타기는 무리라는 판단에 어제까지의 trunk를 흑역사(...)로 분기시키고 다시 엎었습니다. 제주도 호텔에서 밤새 삽질하고 서울 올라와서 오프미팅하면서 얻은 결론...이었죠.

지난 일주일 동안 깨달은 것은 inureyes님과 함께 2.0 프레임웍 구조 도입을 시도하면서 텍스트큐브 1.7까지의 기존 구조가 성능 면에서는 꽤 유리하다는 점이었습니다. interface에서 초기화 코드가 들어있는 파일들을 직접 부르도록 함으로써 중복코드도 생기고 코드 추적은 어려워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덕분에 초기화 전에 각 interface에서 미리 체크해야 할 것들(input validation이나, 아이콘 핸들러인 경우 해당 처리만 하고 초기화하지 않고 끝내기 등)을 수행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현재 가장 큰 오버헤드가 큰 요소 중 하나인 includeFor*.php를 모두 autoload로 대체해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얻을 수 있는 성능 향상이 얼마나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필요한 클래스만 불러온다 해도 URL 해석기를 쪼개든지 interface를 쪼개든지 해야 dispatcher에 전체 흐름 코드를 모아둔 상태로 성능 최적화가 가능한데, 쪼갠다는 것 자체가 php에서는 새로운 파일을 만드는 것과 같아져서 오버헤드가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는 require/include를 통해 'jump'해다니는 개념이었다면, 앞으로는 dispatcher만 보면 모든 실행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게다가 이미 인터페이스 종류에 따라 불러와야 할 파일들을 따로 나누어 처리하고 있기 때문에 autoload에 의한 최적화를 하더라도 클래스 불러오는 시점만 달라질 뿐 결국 전체 불러오는 양에는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여간 이런저런 문제로 마구 갈아엎다보니 trunk가 좀 난장판(...)이 되었다는 게 결론;; orz


ps. 이런 고민을 막 하다보면, 과연 지금 생각하고 있는 2.0 추상화 구조가 php 언어에 적합하지 않은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namespace조차 없는 언어에서 하려니 어려움이 많군요. 확 python으로 갈아타고 싶습니다. ㅠ_ㅠ 2.0 성능 최적화를 위해 나온 아이디어를 중 상당수가 사실 django에서 이미 다 제공하는 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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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아무튼 그 유리상자 덕분에 니들웍스 블로그가 먹통이 되었습니다. (IP 차단 처리가 안 되던 버그를 고친 기억이 있어서 그냥 업데이트했다가...orz)

어제 니들웍스 오프라인 회의에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현재는 dojo 0.4 버전과 자체적으로 만든 Eolin Application Framework (EAF)를 사용하고 있는데, dojo가 1.x로 넘어오면서 API 구조가 많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새 버전에 대응하려면 어차피 전면적인 코드 재작성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현재 개발팀에서 dojo보다는 prototype이나 mootools 등 다른 프레임워크를 더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앞으로 보다 원활한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어떤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선택할지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고려해야 할 조건으로는,
* 용량이 작고 브라우저의 속도에 영향을 가급적 주지 않아야 한다.
* 버전업에 따른 하위 호환성이 잘 지켜져야 한다.
* 짧고 직관적인 API가 제공되어야 한다.
* 향후 오랜시간 동안 망하지 않고 유지·보수가 잘 되어야 한다.
* 애니메이션 등 이펙트가 지원되면 좋다. (선택)
정도가 있겠습니다.

우선 물망에 오른 것은 mootools와 jQuery인데, mootools가 가볍고 빠르긴 하지만 1.1 -> 1.2 버전업 과정에서 하위호환성이 깨지는 문제가 있었고, jQuery는 아직 팀내에서 많이 써서 익숙해진 사람은 별로 없으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으로 개발층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dojo를 선택한 것도 IBM이 밀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외에 prototype이 가장 널리 알려져있고 대부분 어느 정도 익숙하긴 하지만 크기와 속도 문제로 후보에서 잠정 제외되었습니다.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선정되면 기능 충돌을 막기 위해 우선 EAF는 해당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재구현하게 되어 일종의 alias 성격을 띠게 됩니다. 또한 위지윅 에디터 등 많은 부분의 코드가 재작성될 것입니다.

아무튼 이 사안에 대해 포럼에서 좀더 폭넓게 의견을 수렴해 논의하기로 하였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smile

2. mysql에서 직접 수정하실 경우 password 함수가 아니라 md5 함수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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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답글들, 잡담하기에 작성)

리눅스 쉘과 더불어 전설의 vi를 배워보실 때가 되었군요. =3=3

뭐, 요즘은 좀더 쉬운 버전으로 nano 같은 것도 있긴 합니다;

oiehtl 작성:

스킨 수정이 바로 적용되지 않는 문제 역시 여전하답니다..
아주 답답해 죽겠네요 ㅡ,.ㅡ;;
사이트 주소는 http://leeview.org인데요..
혹시 도움을 주실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음...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상황 중 어떤 상황인지 말씀을 해주셨으면 좀더 답변드리기가 좋았을 것 같은데요;;
스킨을 잠깐 다른 걸로 바꾸었다가 다시 이것으로 설정해보셨는지요?

일단 블로그에 링크된 스타일시트 주소를 보니 스킨편집기를 사용하고 계신 것 같은데, 스킨 편집기에서 편집한 내용이 실제 파일에도 제대로 적용이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skin/customize/1/ 안쪽의 파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