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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체했더니

담배도 땡기지 않네요 -_-..

아놔... 죽겠;;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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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체했더니

담배를 끊으면 좀더 오래 살 수 있을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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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체했더니

gendoh 작성:

담배를 끊으면 좀더 오래 살 수 있을지 모르니;;;

그다지 오래살고 싶진 않;;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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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체했더니

체하셨을때도 도우이 될지는 모르겠지만...(물론 약을 드시는게 더 낫겠지만...)
소화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의 살집 부분을 꾸욱~ 눌러주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신기하게도(뭐 몸이 그런 거겠지만...) 평소에는 이곳을 손가락으로 눌러보 별 아픔이 없는데 소화가 안될때는 엄청 아프거든요.
-_- 그 고통을 이겨내시면 속이 편해지심을 느끼게 되실 겁니다.

나니님 어서 쾌차하세요~

뭣하나 특별할 것도 없는 무지몽매한...-_- '평범'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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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체했더니

라디오키즈 작성:

체하셨을때도 도우이 될지는 모르겠지만...(물론 약을 드시는게 더 낫겠지만...)
소화가 되지 않는 경우에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의 살집 부분을 꾸욱~ 눌러주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과감하게 손끝을 찌르는것도..검은피가 나오면서 트림이 나옵니다..:)

music is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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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체했더니

체하고도 술 먹고 귀가해주는 쎈쓰!!

(방금 술 먹고 샤워했습니다 냐하하 ;ㅁ;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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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체했더니

아...
완전 정신 없고 막...

술먹을라고 감기약을 안먹었더니 영 상태가 좋지 않군요.
(이 상태에서 강연 번역 알바를 하고 있으려니 대략 정신이 더 멍; )

하하 이번주도 즐거운 주말!
(몇 주 만에 기숙사에서 보내는 주말인가 ㅠ_ㅠ)

한 줄 요약 : 저 술먹으러 갑니다 하하하

"Everything looks different on the other side."

-Ian Malcomm, from Michael Crichton's 'The Jurassic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