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태터툴즈 프롤로그
http://comdes.lordover.com/tt/prolog
http://comdes.lordover.com/tt/13
ncloud님이 만드신 네이버 블로그식의 프롤로그 기능입니다. 오마이뉴스의 뉴스 스킨을 이러한 방식으로 구현해보는 것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
아직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로그인 또는 회원 등록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omdes.lordover.com/tt/prolog
http://comdes.lordover.com/tt/13
ncloud님이 만드신 네이버 블로그식의 프롤로그 기능입니다. 오마이뉴스의 뉴스 스킨을 이러한 방식으로 구현해보는 것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
http://comdes.lordover.com/tt/prolog
http://comdes.lordover.com/tt/13ncloud님이 만드신 네이버 블로그식의 프롤로그 기능입니다. 오마이뉴스의 뉴스 스킨을 이러한 방식으로 구현해보는 것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1.1 공개 이후에 플러그인 제작자 분들께 맡겨보죠^^ 지금 모종의 플러그인 관련 손대는 부분이 끝나면 못 만들 플러그인이 없을겁니다. ![]()
"태터는 그저 도울뿐." ....
유마 작성:태터는 이벤트 회사일 뿐.....
그렇군요 이벤트 회사...
글 안쓴 얼마동안 이런 일이(...)
http://ncloudblog.com/84
http://fotowall.tistory.com/13
파이어준님의 태터툴즈 클래식 파워팩?을 잇는 1.1 파워팩의 등장이...?
http://ncloudblog.com/84
http://fotowall.tistory.com/13파이어준님의 태터툴즈 클래식 파워팩?을 잇는 1.1 파워팩의 등장이...?
저건 플러그인이 아닌 것 같은데요. 완전히 다른 브랜치입니다. 이후 태터툴즈의 버전이 갈리게 되는 거죠. 그 안에 있는 플러그인을 가져다 이쪽(?) 태터툴즈에서 쓰실 수는 있겠지만, 어쨌거나 그것도 삽질이 되겠지요. 제가 알기로 ncloud님이 마이너(마니아였나?) 취향이라 계속 혼자 작업하시겠다고 합니다.ㅡㅡ...
프롤로그와 관련하여 1.1 이후(1.1.1은 아님) 큰 맥락으로 프롤로그, 페이지, 라이브러리(개인서재. 라이프로그와는 다릅니다), 다중사용자 메타 페이지(lint 프로젝트), XFN(XHTML Friends Network)이 적용된 새로운 링크로그가 준비 중입니다. 아예 다른 블로그툴의 주요 기능을 전부 플러그인화할 계획(만) 잡고 있습니다요.
lunamoth 작성:http://ncloudblog.com/84
http://fotowall.tistory.com/13파이어준님의 태터툴즈 클래식 파워팩?을 잇는 1.1 파워팩의 등장이...?
저건 플러그인이 아닌 것 같은데요. 완전히 다른 브랜치입니다. 이후 태터툴즈의 버전이 갈리게 되는 거죠. 그 안에 있는 플러그인을 가져다 이쪽(?) 태터툴즈에서 쓰실 수는 있겠지만, 어쨌거나 그것도 삽질이 되겠지요. 제가 알기로 ncloud님이 마이너(마니아였나?) 취향이라 계속 혼자 작업하시겠다고 합니다.ㅡㅡ...
프롤로그와 관련하여 1.1 이후(1.1.1은 아님) 큰 맥락으로 프롤로그, 페이지, 라이브러리(개인서재. 라이프로그와는 다릅니다), 다중사용자 메타 페이지(lint 프로젝트), XFN(XHTML Friends Network)이 적용된 새로운 링크로그가 준비 중입니다. 아예 다른 블로그툴의 주요 기능을 전부 플러그인화할 계획(만) 잡고 있습니다요.
nCloud 님 주말에 뵙게 되면 말씀좀 잘 드려보겠습니다.
태터툴즈 1.1.1 에서는 프롤로그랑 LINT 통합본 정도가 좋지 않을려나요 ?? 호호호
self-aid 안되는 분들도 많으시기에.
처음부터 단순한 서비스는 없습니다... 기획자의 복잡한 고민끝에 나온 단순함과 단순함이 최고다라는 그저 단순히 단순함과는 천지차이지요..
저는 똑같은 단순함을 추구하더라도, 전자를 추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민 끝의 단순함... 결국은 중용에 설수도 있습니다 ;;;
블로그의 단점이 테터 툴의 단점되지 않기 바랍니다.
프롤로그 발생에 다수가 공감되는 것은 아마도 그 단점에서 기인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는 글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기능이 부족합니다.
글들은 매일 쏟아져 나오지만 블로그의 특성상 첫장이 지나면 잘 읽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글이 작성만하면 메인에 뿌려지나 봅니다.
블로그는 매체를 대변하듯 해서 가끔은 신문사 발행인처럼 마감에 시달리게도 합니다.
오래 쓸수록 내글이 신문같은 발행구조 말고 다르게(아마도 더 소중하게..) 보여졌으면 하기도 합니다.
또한 보여지는 것 외에 조용히 자료를 쌓고 연구하고 만들어가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의 공지기능을 카테고리로 일반글 분류로도 쓸수있게 확대되었으면..하는 생각도 합니다.
글의 분류를 카테고리를 통해 나눠 주고있지만..
지금의 카테고리는 글을 찾고 사이트를 이해하는 가독성과 인지도가 떨어집니다.
다양한 형태로 표현되는 카테고리(메뉴)기능도 있었으면 합니다.
프롤로그란 이런 기능들의 아쉬움에서 레이아웃상의 좋은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포스팅기능 이전에 좋은 안내기능이 바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처음 남기는 글인데요, 여러분들 수고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블로그의 분류 정리 기능..이 추가하는 것도 꽤 괜찮은 생각같아요.
네이버 블로그의 생각을 따오자면
프롤로그 블로그 포토로그 리뷰로그 메모로그 방명록 태그 등.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런 분류 방법이 꽤 마음에 들거든요.
네이버 블로그를 테터로 옮긴다면,
엔클라우드님의 프롤로그, 블로그, 엔클라우드님의 이번 최우수작 당첨 스킨인 이름이?? ->> 포토로그,
메모로그, 리뷰로그는 아직 없다만.. 이렇게 분류될 수 있고 확장할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단지 생각 밖에 할 수 없음이 안타깝..
블로그의 분류 정리 기능..이 추가하는 것도 꽤 괜찮은 생각같아요.
네이버 블로그의 생각을 따오자면
프롤로그 블로그 포토로그 리뷰로그 메모로그 방명록 태그 등.
사용자 입장에서는 이런 분류 방법이 꽤 마음에 들거든요.
네이버 블로그를 테터로 옮긴다면,
엔클라우드님의 프롤로그, 블로그, 엔클라우드님의 이번 최우수작 당첨 스킨인 이름이?? ->> 포토로그,
메모로그, 리뷰로그는 아직 없다만.. 이렇게 분류될 수 있고 확장할 수 있다면 참 좋겠네요.. 단지 생각 밖에 할 수 없음이 안타깝..
아이디어를 주시는 것도 큰 힘이 되죠! 그게 기획이라는 영역의 시작 아니겠습니까. 하하핫.:)